영상한국사 I 281 효명세자, 박규수를 통해 박지원의 북학사상을 만나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ay-ou1fb
    @jay-ou1fb 4 года назад +4

    아... 효명세자....ㅠㅠㅠㅠ

  • @jsm9252
    @jsm9252 3 года назад +2

    아마 효명세자가 오래살아 왕위에 올랐다면 박규수를 중책에 앉혀 국정을 운영했을 것입니다 할아버지 정조가 다산 정약용을 썼던것처럼 말이죠

    • @김민수-i4q
      @김민수-i4q 3 года назад +1

      또한 효명세자가 오래살아 왕위에 올랐다면 사실상 제 2의 숙종이 되었을 지도 모르죠

  • @김지호-u7f
    @김지호-u7f 4 года назад +4

    개인적으로 효명세자의 요절은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쵸파-c9c
    @김쵸파-c9c 3 года назад

    조선의 마지막 성군이 될 효명세자였는데ㅜ안타깝다

  • @bhbgv7837
    @bhbgv7837 Год назад +1

    تبعبعبعفعقعقعق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