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인족(티탄)인 아버지(크로노스)에게 다들 잡아먹힘. 막내인 제우스가 먹히지않고 커서 형들과 누나들을 토하게 만드는 약 먹이고 구해냄. 크로노스 몰아내고 (크로노스도 아버지 우라노스 몰아내고 왕위찬탈, 아버지 판박이) 왕좌차지, 누나인 헤라(3녀 중 막내누나)랑 결혼. (크로노스도 자기 누나 레아랑 결혼, 딴 여자 겁탈) 포세이돈, 하데스 등등 형들은 목숨을 구해준 제우스가 주신(신들의 왕)이 되어도 말 못함. 제우스만 여자관계 복잡한게 아니고 다 복잡함. 데메테르(둘째누나)는 포세이돈과 제우스 두명에게서 딸 낳음. 조카 둘(제우스 아들들)과 자식 낳음.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보통 티탄 전쟁 때 계속 비등하거나 패배하니 가이아에게 조언을 구해서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에 의해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던 키클롭스 삼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와 같이 싸우라는 조언을 얻어서 키클롭스 삼형제가 제우스의 벼락, 포세이돈의 삼지창, 하데스의 투구를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완전 신의 폭군 제우스
뭐... 왕 같아야 왕 대접을 해주는거지
여자만보면 눈이 돌아가는데
지혜를 삼키고 아버지의 권위를 물려받으면 뭐하냐고 거기다 지 바람끼 때문에 멀쩡한 부인 질투나 하는 신으로 만들고... 그럼 뭐하러 가정내 예식을 담당하는 신으로 혜라를 세웠냐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안녕 늘 잘보고 있어요
어떻게 신을 왕의 노예로 1년간 살게 벌을 내리냐
개집사 고양이집사쯤으로 생각해보면
포세이돈 제우스보다 확실히 약하네요 헤라 아폴론 이랑 같이 덤벼도 맴매맞고 벌받는거보니까
원래 제일 강한자가 왕이 되는게 신들의 왕이라
원래 거인족(티탄)인 아버지(크로노스)에게 다들 잡아먹힘.
막내인 제우스가 먹히지않고 커서 형들과
누나들을 토하게 만드는 약 먹이고 구해냄.
크로노스 몰아내고 (크로노스도 아버지 우라노스
몰아내고 왕위찬탈, 아버지 판박이)
왕좌차지, 누나인 헤라(3녀 중 막내누나)랑 결혼.
(크로노스도 자기 누나 레아랑 결혼, 딴 여자 겁탈)
포세이돈, 하데스 등등 형들은 목숨을 구해준 제우스가 주신(신들의 왕)이 되어도
말 못함.
제우스만 여자관계 복잡한게 아니고 다 복잡함. 데메테르(둘째누나)는 포세이돈과
제우스 두명에게서 딸 낳음. 조카 둘(제우스
아들들)과 자식 낳음.
번개의 신이자누
헤파이토스 절름발은 헤라가 지상으로 던져 생긴거 아닌가요?
이게 두 신화가 다 있데요. 그래서 헤파이토스가 절름발이가 된 이유는 사실상 정설이 없어요.
저번엔 왼발 이번엔 오른발
금쪽이제우스
그 소 를 헤르메스가 훔쳐감
개판이다 이햐 이햐 이건뭐. 저건 신이아니라. 그냥. 양심없는 싸패인데
막장 콩가루집안이다 ㄹㅇ ㅋㅋㅋㅋㅋ
ㅅㅂ 윗집은 이정도로 사악하지않고 아랫집은 유일신이라서 이런일 없는데
대신 인간들을 도륙하고 멸망시키지.
아폴론이 그래서 신궁 목동 태양의 신이 되었죠
신들은 죄다 내로남불투성이임
과거판 마블 시리즈 소설...
제우스 번개는 헤파이토스기 만들어준게 아닌가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보통 티탄 전쟁 때 계속 비등하거나 패배하니 가이아에게 조언을 구해서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에 의해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던 키클롭스 삼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와 같이 싸우라는 조언을 얻어서 키클롭스 삼형제가 제우스의 벼락, 포세이돈의 삼지창, 하데스의 투구를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소스케-d8c 각각 아스트라페, 트라이이안, 퀴네에
아테나는 왜 아무벌도 안나오죠...?
신화다 믿지마라
신화도 아닙니다 그냥 소설입니다
신화라는 말도 아까운 단어 입니다 ^^
과거판 마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사이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