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성탄절을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날을 태어났다고 거짓되게 이끌어 왔기 때문에 그 피해가 큽니다. 종교라는 성역을 만들어서 하는 것 막을 사람 없고 제도조차 없어 계속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바꿔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추운 겨울이 아닌 춥지도 덥지도 않은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12월 25일은 미개한 시대에 우상숭배 하던 지상의 절대권력자의 태양신을 위한 축제일이었습니다. 이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정하여 같이 축제를 한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집단도 이를 빤히 알면서 그래도 여전히 그 사탄의 축제일에 아기예수가 태어났다 하여 축복 기도하는데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실되게 믿고 가르쳐야 하는 종교가 그리 거짓되게 해선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이 태양신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만든 것은 당시에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우상숭배자 절대권력이 태양신은 받들되 하나님은 치받고 능멸하고자 하는 사악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 치받고 능멸한 사악한 사탄의 역사를 계승한 믿음에 어찌 축복이 있고 구원이 있겠습니까? 긴 세월 그 수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간 믿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나긴 세월 절대권력이 거짓되게 세뇌시켜 이끌고 온 공포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까지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화형에 처해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대로 보고 듣고 깨우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었어도, 참 미련하게 그때 세뇌된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이제라도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야 지옥으로 가는 발길이 반대로 됩니다. 설마 그 수 많은 자가 지옥으로 가겠느냐 하겠지만, 수 많은 자가 잘못되게 믿고 지옥 가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진실을 밝히고 구하고자 선지자를 통하여 마지막 언약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마지막 새로운 성경 160권을 내려 주었습니다. 마지막 성경에 있는 예수님 탄신의 진실을 보고 깨달아 지옥으로 가는 발길을 반대로 돌리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구약을 이어서 신약이 오듯이 신약을 이어서 마지막 언약이 내려온 마지막 시대입니다. 마지막 언약 마지막 새로운 성경을 믿고 역사해야 할 때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신앙에 도움을 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 살펴 보되 복음적으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추론을 끌어낸다는 점입니다. (인본주의, 이성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님) 물론 이 채널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을 해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좀 자세히 알고 있다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서 다루었던 예전 영상이 있었는데 정말 믿고 봐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재미는 없고 건조하지만(죄송요..) 영적으로 풍성하게 해 주시는 귀한 채널입니다. 올 한 해도 지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과학적 연구로 예수님의 탄생일을 알아낸다한들 정작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탄생날짜를 알려주지 않았고 예수님과 사도들에 의해 복음의 교리를 가르치신 바에 의해서도 예수님의 성탄날짜를 기념하여라는 교훈이 없습니다 .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성탄절 , 부활절 , 주현절 등 성경에 근거가 없는 절기를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 지키는 것을 도리어 우상숭배라고 봤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 하시라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예수님의 생일은 창조과학회 및 일부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신학계와 과학계도 인정하지 않는 주장입니다. 초대교부 클레멘트가 이집트에서 문서로 예수님의 생일이 시리우스 달력 9월 25일인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날을 이스라엘 달력으로 계산하니 이야르 2월 28일이고 약력으로 계산하면 5월 14일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주장이고 학계에서는 받아 들이지 않는 주장입니다. 유대인들은 생일을 기념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부 클레멘트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문서의 출저도 모릅니다. 또 발견했다고 해도 예수님이 출생한 후 200년이 지난 후에 발견 했기 때문에 신빙성도 떨어 집니다. 창조과학회 뿐만 아니라 이런 비슷한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여 지지 않는 이유는 근거나 증거가 없이 한 날짜를 정해 놓고 끼워 맞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양신의 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교리와 전통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교리를 따르라고. 할례는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것이고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태양신의 생일을 예수님 생일로 포장하여 우상숭배를 포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저주 가운데 깨닫게하시기 전에 돌이키기 바랍니다.
저와 대부분의 성도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의 생일었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수님을 예배합니다. 누가 그날 우상을 숭배하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성도들이 있나요? 없습니다. 만약 크리스마스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크리스마스 예배에 어떤 우상적인 행위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BibleTV 동의 합니다 태양신의 생일 이죠 만약에 님 생일이 3 월 14 일인데 가족들과 친척들이 12월 14 일이 생일 이라고 우기고 축하해주고 선물과 케익으로 축하 기념을 매년해 주면 기분 좋을까요? 의식이 중요 한게 아니고 때가 아닌것이 문재입니다 그걸 말하는겁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33년 6개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력 1월14일은 유월절이니 이 유월절에 십자가에 목 박혀 죽임을 당했으니 6개월을 빼면 유대력 7월 정도가 되겠구요. 7월1일은 나팔절이고 7월 10일은 속죄일이고 초막에 모이는 날이 이어지는데 이때 탄생하지 않았을까 추측이 되는군요.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보고 탄생하신 곳을 찾아갈 수 있었음은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했을 오순절 이후가 되고 마리아가 잉태하여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 가는 시기였으니 가을이고 유대력으로 7월이고 로마력으로 보면 3개월 정도 후 10월 달이 될 것 같구요. 또한 하늘에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 울릴 때에 이 땅에선 교회의 휴거가 있을 것이라 하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나팔절(초막절) 시기에 예수님이 오셨고 구원(휴거)을 이루시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맞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핑계로 성도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매일 새벽까지도 모자라서 크리스마스까지, 목사님들 제발 성도들에게 안식을 주세요. 성도들을 좀 쉬게해주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서 오셨잖아요. 크리스마스가 없어지면 성도들이 한 숨을 돌릴겁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교회를 나왔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사람의 계명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거짓은 드러나고 바뀌고 있습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들이 태어났고 죄 때문에 떠났다가 예수님의 십자가 형벌로 우리를 예수님께서 다시 지불했으니 지금은 예수님의 영이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즉 우리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살아계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종으로써 자녀로써 충성된 삶을 사시길 부탁 드림니다. ❤❤❤☆아멘☆❤❤❤
@@BibleTV 맞습니다. 나를 죄때문에 나를 살려주신 예수님 아버지만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성만찬 기념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주님의 맡은 청지기직분만 잘 감당하면 그 어떤 고난이와도 이길수 있는 힘(능력)을 주심니다. 잘못된것을 잘 찾을수 있는 지혜도 주심니다.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의 환경과 기후로 보면 봄의 어느 날이고 목동이 양을 먹이던 시기를 보면 양을 밖에서 키우는 것을 보면 봄의 어느 때이고 예수 님은 어린 양이고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는 절기로 보면 예수 님의 탄생과 죽음으로 나눈다면 유월절인 날에 이땅에 탄생하고 죽음이 있었다고 보면 설득력이 있는 절기로 생각하면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유추 해 봅니다...
정정할 것이 있습니다. 저도 오해하고 있었는데 미트라의 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니고 , 미트라 축일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생긴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미트라 축일은 크리스마스보다 뒤늦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트라가 태어난 신이기는 하지만 그 탄생축일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미트라제의는 개방된 공간에서 신도가 방문하는 식의 신앙 이아닌 비밀리에 제의를 행하던 '밀교'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트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사실 미트라라는 신격자체는 인도-유럽어족에 퍼진 태양숭앙의 한 형태이자 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트라제의라고 알고 있는 그것은 본래 퍼져있던 미트라신앙이 아닙니다. 기원전후로 생겨난 것은 분명한데 완전히 태양신 헬리오스나 아폴론의 신앙을 이기고 미트라 인빅타 '불패의 미트라'로서 로마군인들에게 받아들여져서 신앙대상이 된것은 적어도 2세기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북 잉글랜드의 로마유적지 '빈돌란다 요새' 터에서 미트라 숭앙의 예배 흔적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하드리아누스 황제' 이후에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역산하면 그보다 조금 더 오래되었다 주장 할수 있을터이지만 완전한 신앙흔적은 그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미트라의 생일기념은 얼마남지 않은 미트라숭배 유적에서도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로마 동지제인 "사르투르날리아" 가 직접적이고 분명한 경쟁상대 였습니다. 적어도 로마 성립기 이후부터 얼마되지 않아 에트루리아의 풍양신이자 최고신인 "사르투르누스(새턴)"신앙을 받아들이면서 이 습속은 정착 되었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기간동안 심지어는 서로마멸망 이후까지도 사르투르날리아는 성탄절과 경쟁 했습니다.
선생님이시여, 저 또한 이제서야 진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회개를 하였답니다. 이 거짓 성탄절에 다른 신의 축제일에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십계명의 첫 번째를 어기는 중죄로서 진정한 신앙이라면 타협없이 절대로 하지말아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구약에선 유월절에 일년된 숫양을 제물로 바쳤다죠. 어린 양이신 주님께서 본인을 희생하신 날도 유월절이니 이 땅에 오신 것도 유월절 근방인 봄일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 이외의 것을 더하거나 덜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다른 절기(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등) 을 버리고 오로지 유월절, 초막절, 칠칠절만을 절기로 지켜야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약의 절기나 전통을 다 지킬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제일 심각한 것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킵니다. 성경에 주일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전통에 따라 주일을 지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리고 예배하는 의미로 초대교회때부터 지킨 것입니다.
@@김선원-e6w 주아버지로부터 나온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단지 주예수께서 오심으로 변한 것은 피를 바쳐야하는 제사법이며 십계명에 더해진 사랑입니다. 인간들이 십계명을 주신 그 진정한 이유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희생케하신 것이지 않습니까. 주아버지의 사랑이 변치 않는 것처럼 주님께서 지키라 하신 것을 지켜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아버지 없이 어찌 그 아들이 있겠습니까. 저 또한 너무 오랜 세월을 이를 모르고 살아온 죄인입니다. 영혼이 너덜거릴 정도로 회개하고 거듭난 후에 오로지 성경만을 붙잡고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가고 분별하며 그 말씀들을 온몸에 새기고 행하려 하고있습니다. 그런 의지를 가지셨다면 분명 성령의 도움이 있으실겁니다. 주아버지께선 주예수그리스도의 머리이시고 주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머리시라 하였습니다. 왜 예수님만을 믿고 계십니까.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은 주아버지십니다. 부디 광야에서 외치는 이 소리를 들어주소서. 계시록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좋은 추억들도 있지만, 그러나 교회에서는 폐지돼야 합니다. 그 날이라는 증거도 없고, 지키라는 말씀도 없고, 단지 인간들의 축일이고 산타나 루돌프도 성격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키라는 유월절이나 무교절 대속죄일 나팔절 등 여러 절기는 까맣게 모르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기독교인이 너무 많으며, 성경 외에는, 기독교인이 될 증거가 그 무엇도 사실상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마치 유교나 불교 전통을 따르는 것이 더 올바른 기독교라는 주장처럼 이상한 주장입니다.
다른 날짜에 내 생을 지키면 다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날짜가 바뀌고 다른 사람의 생일날짜라고 해도 나의 생일을 축하하면 저는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지키는 것이 불법을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사탄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형제에게 욕을 했기 때문에 지옥불에 들어가게 됩니다.(마 5:22) 다른 사람을 비판하실 때에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시던지 아니면 당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하시면 됩니다. 지옥에 보내고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켜라
하신 것만 지킵시다^^
아닌것은 과감히 없애야 합니다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 성탄절을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날을 태어났다고 거짓되게 이끌어 왔기 때문에 그 피해가 큽니다.
종교라는 성역을 만들어서 하는 것 막을 사람 없고 제도조차 없어 계속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바꿔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추운 겨울이 아닌 춥지도 덥지도 않은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12월 25일은 미개한 시대에 우상숭배 하던 지상의 절대권력자의 태양신을 위한 축제일이었습니다. 이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정하여 같이 축제를 한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집단도 이를 빤히 알면서 그래도 여전히 그 사탄의 축제일에 아기예수가 태어났다 하여 축복 기도하는데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실되게 믿고 가르쳐야 하는 종교가 그리 거짓되게 해선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이 태양신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만든 것은 당시에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우상숭배자 절대권력이 태양신은 받들되 하나님은 치받고 능멸하고자 하는 사악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 치받고 능멸한 사악한 사탄의 역사를 계승한 믿음에 어찌 축복이 있고 구원이 있겠습니까? 긴 세월 그 수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간 믿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나긴 세월 절대권력이 거짓되게 세뇌시켜 이끌고 온 공포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까지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화형에 처해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대로 보고 듣고 깨우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었어도, 참 미련하게 그때 세뇌된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이제라도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야 지옥으로 가는 발길이 반대로 됩니다. 설마 그 수 많은 자가 지옥으로 가겠느냐 하겠지만, 수 많은 자가 잘못되게 믿고 지옥 가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진실을 밝히고 구하고자 선지자를 통하여 마지막 언약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마지막 새로운 성경 160권을 내려 주었습니다. 마지막 성경에 있는 예수님 탄신의 진실을 보고 깨달아 지옥으로 가는 발길을 반대로 돌리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구약을 이어서 신약이 오듯이 신약을 이어서 마지막 언약이 내려온 마지막 시대입니다. 마지막 언약 마지막 새로운 성경을 믿고 역사해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그레고리력 BC 6년, 5월 14일. 현재 양력으로는 "예루살렘의날"과 동일.
그리고 저도 이 영상에서 말씀하는 관점과 같은 관점입니다. 😊
예수님 없는 크리스마스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도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그 의미를 가르치지 않으며 그저 산타할아버지와 선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뭘 위한 축제인지? 그저 쾌락을 위한 수단일 뿐 의미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은 현실이 참 가슴 아픕니다.
맞습니다. 예수님 없는 크리스마스가 제일 심각한 문제입니다. 생일의 주인공을 빼버리고 즐기는 생일잔치라 너무 아이러니 합니다.
아니 예수님생일이 아닌 태양 신의생일이라고 했건만 뭐가 아쉬운가요?
새로운 탄생 하신 날을찾아서 경배와 찬양을드려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를 기념하고 예베하는것은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말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마십시요
크리스마스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신앙에 도움을 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 살펴 보되 복음적으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추론을 끌어낸다는 점입니다.
(인본주의, 이성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님)
물론 이 채널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을 해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좀 자세히 알고 있다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서 다루었던 예전 영상이 있었는데
정말 믿고 봐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재미는 없고 건조하지만(죄송요..) 영적으로 풍성하게 해 주시는 귀한 채널입니다.
올 한 해도 지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농담이나 재미있게 하는데는 소질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
참 좋은내용 감사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겨울에 이스라엘목동들은 벌판에있지않고 있다 그러니 겨울엔 태어나지않았는데 그것도모르냐?누카정했지크리스마스를?
,,,모든 거짓말 하는자들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리니 ㅡ계21:8에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BibleTV 새로운 정보를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보비아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됩니다.
평생 성경의 연대를 연구한 유진 폴스틱 교수와 김명현 교수의 연구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날자를 알아보는 것이 제일 신빙성이 있어 보이드라구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그레고리력 BC 6년, 5월 14일. 현재 양력으로는 "예루살렘의날"과 동일.
그리고 저도 이 영상에서 말씀하는 관점과 같은 관점입니다. 😊
과학적 연구로 예수님의 탄생일을 알아낸다한들 정작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탄생날짜를 알려주지 않았고 예수님과 사도들에 의해 복음의 교리를 가르치신 바에 의해서도 예수님의 성탄날짜를 기념하여라는 교훈이 없습니다 .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성탄절 , 부활절 , 주현절 등 성경에 근거가 없는 절기를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 지키는 것을 도리어 우상숭배라고 봤습니다 .
@@archetypa4075 교회가 안타까운게 성경에 없는 것들을 유대 장로들의 전통마냥 그들을 현대교회도 그대로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헌금을 위해서.
예수님 생일이 정확히 언저였는지는 그리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날 위해 오셧다는 의미가 중요한것이고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 없는 크리스마스가 큰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예수님 없는 크리스마스는 의미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태양신 섬기는 유례됨
다 알지않나요? 그럼 언제 기념할까요 ? 구약이나 신약이나 인간의 풍습과 연결된 의식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것이지요.
영상 안에서 구약이나 신약에서 새롭게 정의된 관습이나 행위를 말해드렸습니다. 영상을 보셨으면 충분히 답이 되었을 것입니다.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할례를 시행하지 않는데 예수로 인해 모두 폐지해야 옳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그레고리력 BC 6년, 5월 14일. 현재 양력으로는 "예루살렘의날"과 동일.
그리고 저도 이 영상에서 말씀하는 관점과 같은 관점입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 하시라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예수님의 생일은 창조과학회 및 일부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신학계와 과학계도 인정하지 않는 주장입니다. 초대교부 클레멘트가 이집트에서 문서로 예수님의 생일이 시리우스 달력 9월 25일인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날을 이스라엘 달력으로 계산하니 이야르 2월 28일이고 약력으로 계산하면 5월 14일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주장이고 학계에서는 받아 들이지 않는 주장입니다. 유대인들은 생일을 기념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부 클레멘트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문서의 출저도 모릅니다. 또 발견했다고 해도 예수님이 출생한 후 200년이 지난 후에 발견 했기 때문에 신빙성도 떨어 집니다.
창조과학회 뿐만 아니라 이런 비슷한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여 지지 않는 이유는 근거나 증거가 없이 한 날짜를 정해 놓고 끼워 맞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약시대에 할례하나요? 셰례보다 복음이지요!
세례 안받으셨어요?
폐지운동 좋아하시네...불신자들의 반란야....더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청교도들이 불신자입니까? 영상도 안보시고 댓글을 달으셨네요.
태양신의 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교리와 전통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교리를 따르라고.
할례는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것이고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태양신의 생일을
예수님 생일로 포장하여
우상숭배를 포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저주 가운데 깨닫게하시기 전에
돌이키기 바랍니다.
저와 대부분의 성도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의 생일었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수님을 예배합니다. 누가 그날 우상을 숭배하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성도들이 있나요? 없습니다.
만약 크리스마스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크리스마스 예배에 어떤 우상적인 행위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BibleTV
동의 합니다 태양신의 생일 이죠
만약에 님 생일이 3 월 14 일인데 가족들과 친척들이 12월 14 일이 생일 이라고 우기고 축하해주고 선물과 케익으로 축하 기념을 매년해 주면 기분 좋을까요?
의식이 중요 한게 아니고 때가 아닌것이 문재입니다
그걸 말하는겁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33년 6개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력 1월14일은 유월절이니 이 유월절에 십자가에 목 박혀 죽임을 당했으니 6개월을 빼면 유대력 7월 정도가 되겠구요.
7월1일은 나팔절이고 7월 10일은 속죄일이고 초막에 모이는 날이 이어지는데 이때 탄생하지 않았을까 추측이 되는군요.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보고 탄생하신 곳을 찾아갈 수 있었음은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했을 오순절 이후가 되고 마리아가 잉태하여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 가는 시기였으니 가을이고 유대력으로 7월이고 로마력으로 보면 3개월 정도 후 10월 달이 될 것 같구요.
또한 하늘에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 울릴 때에 이 땅에선 교회의 휴거가 있을 것이라 하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나팔절(초막절) 시기에 예수님이 오셨고 구원(휴거)을 이루시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추론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날을 유추하여도 그날짜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어느 날짜가 되었건 우리가 정말 지켜야하는 것은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의 탄생을 기념하며 지켜야 할 것입니다.
노노노~~~~!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내가 이번엔 넘어간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우주창시자ㅡ
서명 이 명종 하느님
헌금 문제가 걸려 있으니 절대 안없어 집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더만들려고 하는데 성경이 없는 행위가 그뿐인가
맞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핑계로 성도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매일 새벽까지도 모자라서 크리스마스까지,
목사님들 제발 성도들에게 안식을 주세요. 성도들을 좀 쉬게해주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서 오셨잖아요.
크리스마스가 없어지면 성도들이 한 숨을 돌릴겁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교회를 나왔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사람의 계명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거짓은 드러나고 바뀌고 있습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들이 태어났고 죄 때문에 떠났다가 예수님의 십자가 형벌로 우리를 예수님께서 다시 지불했으니 지금은 예수님의 영이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즉 우리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살아계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종으로써 자녀로써 충성된 삶을 사시길 부탁 드림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시고 생명의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드립니다.
새벽예배는 주님께서 행하셨기땜에 타라서 하는것이요,금요기도회는 여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의미 입니다.
새벽예배는 예수님이 드렸다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금요기도회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시고요. 그런데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것에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 안되는군요.
@@BibleTV 예수님생일은 알수없음요.
말씀에보면 겨울이 아닙니다.
잘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예수님을 믿으시는가요?
아닌거같은데~~~~.
@@김선숙-x4v 예수님의 생일을 알수 없다는 것은 맞습니다. 겨울이 아닌것도 맞습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예수믿는 사람이 아니라고하는 무례합니다. 진리가 아닌 교회 전통에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상대방의 신앙마저 인정하지 않는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 유월절 어린양으로 우리를 위해 무서운 형벌을 지신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이스라엘 달력과 하나님의 절기(시간표)를
공부하시면 아마 알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날을 유추하던지 또는 그 날짜를 계산하던지 결론은 정확히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가 중요하다면 부활절의 날짜처럼 말씀해 주셨을 것입니다.
@@BibleTV 맞습니다.
나를 죄때문에 나를 살려주신 예수님 아버지만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성만찬 기념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주님의 맡은 청지기직분만 잘 감당하면 그 어떤 고난이와도 이길수 있는 힘(능력)을 주심니다.
잘못된것을 잘 찾을수 있는 지혜도 주심니다.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절기가 아닌것에 예배드리는것은 우상숭배기땜에 폐지되어야 항.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우상숭배가 된다고요? 주일에 예배드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해주지 않으셨으니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드려야 겠네요.
성경의 환경과 기후로 보면 봄의 어느 날이고 목동이 양을 먹이던 시기를 보면 양을 밖에서 키우는 것을 보면 봄의 어느 때이고 예수 님은 어린 양이고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는 절기로 보면 예수 님의 탄생과 죽음으로 나눈다면 유월절인 날에 이땅에 탄생하고 죽음이 있었다고 보면 설득력이 있는 절기로 생각하면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유추 해 봅니다...
합리적인 추측입니다. 다만 정확한 날짜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정정할 것이 있습니다.
저도 오해하고 있었는데 미트라의 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니고 , 미트라 축일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생긴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미트라 축일은 크리스마스보다 뒤늦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트라가 태어난 신이기는 하지만 그 탄생축일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미트라제의는 개방된 공간에서
신도가 방문하는 식의 신앙 이아닌 비밀리에 제의를 행하던 '밀교'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트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사실 미트라라는 신격자체는 인도-유럽어족에 퍼진 태양숭앙의
한 형태이자 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트라제의라고 알고 있는 그것은 본래 퍼져있던 미트라신앙이 아닙니다.
기원전후로 생겨난 것은 분명한데 완전히 태양신 헬리오스나 아폴론의 신앙을 이기고
미트라 인빅타 '불패의 미트라'로서 로마군인들에게 받아들여져서 신앙대상이 된것은 적어도 2세기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북 잉글랜드의 로마유적지 '빈돌란다 요새' 터에서 미트라 숭앙의 예배 흔적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하드리아누스 황제' 이후에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역산하면 그보다 조금 더 오래되었다 주장 할수 있을터이지만
완전한 신앙흔적은 그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미트라의 생일기념은 얼마남지 않은 미트라숭배 유적에서도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로마 동지제인 "사르투르날리아" 가 직접적이고 분명한 경쟁상대 였습니다. 적어도 로마 성립기 이후부터 얼마되지 않아
에트루리아의 풍양신이자 최고신인 "사르투르누스(새턴)"신앙을 받아들이면서 이 습속은 정착 되었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기간동안 심지어는 서로마멸망 이후까지도 사르투르날리아는 성탄절과 경쟁 했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사투르날리아"가 가장 큰 축제였고 미트라는 큰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날짜를 맞추다 보니 미트라는 덤으로 들어온 것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것은 동지와 관련이 있고 사투르날리아가 원래 지켜지는 날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은 12월25일 경이 우리의 겨울과 다릅니다. 평균 10~15도라고 하니 우리의 봄 가을쯤 일거라는 추측은 너무 단편적인듯...예수님을 기억하는 마음이 진실하면 되는겁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봄 가을이라는 추측은 누가복음 2장에 목자들이 들판에서 양을 치고 있었던 시기를 추측하여 추정한 것입니다.
100% 잘못 이방 신과 하나님과 같이 섬길 수는 없음
크리스마스에 이방 신을 섬기시나요? 저는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시여, 저 또한 이제서야 진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회개를 하였답니다. 이 거짓 성탄절에 다른 신의 축제일에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십계명의 첫 번째를 어기는 중죄로서 진정한 신앙이라면 타협없이 절대로 하지말아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구약에선 유월절에 일년된 숫양을 제물로 바쳤다죠. 어린 양이신 주님께서 본인을 희생하신 날도 유월절이니 이 땅에 오신 것도 유월절 근방인 봄일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 이외의 것을 더하거나 덜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다른 절기(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등) 을 버리고 오로지 유월절, 초막절, 칠칠절만을 절기로 지켜야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약의 절기나 전통을 다 지킬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제일 심각한 것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킵니다. 성경에 주일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전통에 따라 주일을 지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리고 예배하는 의미로 초대교회때부터 지킨 것입니다.
@@BibleTV 선생님이시여, 답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선 율법을 폐하러온것이 아니오 완전하게하려함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죠. 예배를 언제 드려야하는지는 주아버지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사야66:23 즉 예배는 초하루와 안식일에 지내라 하셨으며 예수님께서도 이를 지키신 것입니다. 주님께선 유월절에 제자들에게 주아버지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언약과 함께 빵을 띠어주시고 포도주를 나눠주시며 구약의 제사를 바꾸셨죠. 그리곤 너희는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치도 어김없이 주아버지때로부터 선지자들로부터 내려온 예언들을 완전하게 성취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저희는 예수님을 따라야지 인간들이 바꾼 예배날과 절기를 지키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구약으로 되돌아가는 건데 괜찮겠는지요.
@@김선원-e6w 주아버지로부터 나온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단지 주예수께서 오심으로 변한 것은 피를 바쳐야하는 제사법이며 십계명에 더해진 사랑입니다. 인간들이 십계명을 주신 그 진정한 이유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희생케하신 것이지 않습니까. 주아버지의 사랑이 변치 않는 것처럼 주님께서 지키라 하신 것을 지켜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아버지 없이 어찌 그 아들이 있겠습니까. 저 또한 너무 오랜 세월을 이를 모르고 살아온 죄인입니다. 영혼이 너덜거릴 정도로 회개하고 거듭난 후에 오로지 성경만을 붙잡고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가고 분별하며 그 말씀들을 온몸에 새기고 행하려 하고있습니다. 그런 의지를 가지셨다면 분명 성령의 도움이 있으실겁니다. 주아버지께선 주예수그리스도의 머리이시고 주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머리시라 하였습니다. 왜 예수님만을 믿고 계십니까.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은 주아버지십니다. 부디 광야에서 외치는 이 소리를 들어주소서. 계시록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BibleTV 안상홍증인회ㅡ하나님의교회ㅡ장길자 어머니교회 믿는 분들 유월절과 안식일 절기 강조하죠 크리스마스도요
크리스마스의 좋은 추억들도 있지만, 그러나 교회에서는 폐지돼야 합니다. 그 날이라는 증거도 없고, 지키라는 말씀도 없고, 단지 인간들의 축일이고 산타나 루돌프도 성격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키라는 유월절이나 무교절 대속죄일 나팔절 등 여러 절기는 까맣게 모르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기독교인이 너무 많으며, 성경 외에는, 기독교인이 될 증거가 그 무엇도 사실상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마치 유교나 불교 전통을 따르는 것이 더 올바른 기독교라는 주장처럼 이상한 주장입니다.
말씀이 옳지 않은 것을 정당화하는
수사에. 불과.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정당화 되었다는 것인가요?
크리흐마스는 폐지하면됨 진짜생 일날짜도 밝혀졌다 그러니 삼일정도 새일잔치를하자 전후로 하루씩 자기휴키로쉬기운동 ㅎㅎ좋다?.
합리화 시키지마세요
댁의생일을 내생일 로. 축하해도
좋나요
불법을 행하면 저주를받고
지옥에 간다고 했지요
사탄아 물러가라 에 휴~~
다른 날짜에 내 생을 지키면 다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날짜가 바뀌고 다른 사람의 생일날짜라고 해도 나의 생일을 축하하면 저는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지키는 것이 불법을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사탄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형제에게 욕을 했기 때문에 지옥불에 들어가게 됩니다.(마 5:22)
다른 사람을 비판하실 때에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시던지 아니면 당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하시면 됩니다. 지옥에 보내고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유월절을 예수 탄생일로 잡아야한다
25일은 태양신
바알신을 섬기는 날이다 하나님과의 거리와는너무거리가 멀다 고처 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