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분위기라는 게 참 중요한 거 같다. 우리집도 예전에 살았던 집이 어둡고 분위기가 안좋았는데.. 새로 지어진 아파트였는데 낮에 불을 켜놔도 어두워서 뭔가 소름이 돋는 그런 집이었음. 그 집이 평소에 귀신이 보인다던가 그런 건 아닌데(아빠가 가위 눌려서 무서운 장소 근처에서 귀신 본거 빼고) 분위가 굉장히 어둡고 무서웠음. 특히 그 중에 안방하고 안방 화장실 그리고 다른 방이랑 연결되있는 드레스룸이 있었는데 거기가 엄청 무서웠음. 이상하게 그 장소만 가면 누군가가 장롱 위에서 쳐다보고 있는거 같달까..엄마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그 곳을 무서워했음. 그 집에 처음 갔을 때 부터 이상한게 느껴지더라니..문제는 거기 이사가고 나서 부터 아빠가 아프기 시작하시고 누가 자꾸 다치고 가족들간에 자꾸 불화가 생기면서 싸우는 일이 생겼음. 그래서 혹시 집 때문에 그런 건가 싶어서 이사온 지 1년만에 딴 집으로 이사갔음. 그리고 엄마한테 우리가 이사가고 난 다음에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다른 학년인 애 가족이 그 집에 이사갔다고 들었음.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엄마한테 들으니 그 집에 도둑이 들어 그 애 가족도 얼마 못 살고 이사갔다고 들었음.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거주자가 바꼈다고 들음. 지금 생각해보면..우리 집 바로 밑 집에 무당분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여자분이 사셨는데 신당을 차려놓으신건지 향냄새가 나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 터가 기가 쎈 곳이 아니었나 싶음.
어찌보면 이사가면서 뱀술 두고간 전에살던 것들이 나쁜거 아닌가? 지들도 뱀술때문에 무서운 일을 겪었으니 급하게 이사를 간건 아닌지? 생각하게되네 만약 그렇다면 너무 이기적인 것들이네요 거기다 깨름직하게 뱀술이라니 뱀술도 살아있는 뱀을 술에 산채로 넣는다던데 잔인하기도 하네요 뱀술두고간 인간들 정말 나쁜것들이네요 왜 그런 인간들 때문에 애꿋은 잘못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벌이나 받았음 좋겠네
택시 했다고 운전을 잘하는건 아니지 ~ 차가 2년 되었으면 새차 느낌도 아니고~ 이번 사연들 최악으로 재미 없었고 진짜같이 느껴 지지도 않고 지어낸 느낌들어 두번째 사연 중간쯤 보다 꺼버렸다. 특히 두번째 사연 방안에서 하던 게임은 예전 예능에서 여름이면 나오던 이야기라 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욕 나오더라.
결론은 사연 보낸 제보자가 집 사연 숨겨놓고 떠넘기고 튀는 바람에 뒷사람 낚여서 심장마비로 사망함. 지가 귀신에게 제물로 애먼사람 바쳐놓고 안위 묻는척 중개사에 그분 잘 지내시나요 거리는거에서 귀신이 아니라 사연 주인에게 소름끼침. 이렇게 소름끼치는 제보자는 처음봄
집 분위기라는 게 참 중요한 거 같다. 우리집도 예전에 살았던 집이 어둡고 분위기가 안좋았는데..
새로 지어진 아파트였는데 낮에 불을 켜놔도 어두워서 뭔가 소름이 돋는 그런 집이었음. 그 집이 평소에 귀신이 보인다던가 그런 건 아닌데(아빠가 가위 눌려서 무서운 장소 근처에서 귀신 본거 빼고) 분위가 굉장히 어둡고 무서웠음. 특히 그 중에 안방하고 안방 화장실 그리고 다른 방이랑 연결되있는 드레스룸이 있었는데 거기가 엄청 무서웠음. 이상하게 그 장소만 가면 누군가가 장롱 위에서 쳐다보고 있는거 같달까..엄마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그 곳을 무서워했음. 그 집에 처음 갔을 때 부터 이상한게 느껴지더라니..문제는 거기 이사가고 나서 부터 아빠가 아프기 시작하시고 누가 자꾸 다치고 가족들간에 자꾸 불화가 생기면서 싸우는 일이 생겼음. 그래서 혹시 집 때문에 그런 건가 싶어서 이사온 지 1년만에 딴 집으로 이사갔음. 그리고 엄마한테 우리가 이사가고 난 다음에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다른 학년인 애 가족이 그 집에 이사갔다고 들었음.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엄마한테 들으니 그 집에 도둑이 들어 그 애 가족도 얼마 못 살고 이사갔다고 들었음.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거주자가 바꼈다고 들음.
지금 생각해보면..우리 집 바로 밑 집에 무당분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여자분이 사셨는데 신당을 차려놓으신건지 향냄새가 나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 터가 기가 쎈 곳이 아니었나 싶음.
일단 집이야 팔수밖에 없었다쳐도.. 뒤에 이사오신분 죽었다는데 제보하는거 보면 정신나간 사람은 맞는듯 ㅋㅋㅋ
자기 살자고 남한테 집 문제 얘기도 안하고 팔아 넘긴게 소름이네 .....무섭고 두려운건 알지만 남도 똑같이 고통 받을텐데~~소오오오오름~~~~~~
좋은 집이 저렴하게 나온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어찌보면 이사가면서 뱀술 두고간 전에살던 것들이 나쁜거 아닌가? 지들도 뱀술때문에 무서운 일을 겪었으니 급하게 이사를 간건 아닌지? 생각하게되네 만약 그렇다면 너무 이기적인 것들이네요
거기다 깨름직하게 뱀술이라니 뱀술도 살아있는 뱀을 술에 산채로 넣는다던데 잔인하기도 하네요
뱀술두고간 인간들 정말 나쁜것들이네요 왜 그런 인간들 때문에 애꿋은 잘못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벌이나 받았음 좋겠네
심야괴담회 황제성님 무섭게 감사히들을게요.
뱀술귀신연기하신분 고생많으셨겠네요 🙏
저런 집을 다음 분에게 아무 말 없이 넘긴다는 게 참....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뭔가 좀 이상한데
전 주인이나 저 분이나 죄책감이 전혀 없는 듯..
죄책감이 없는거 같은게 더 소름 .. 외국은 살인사건이나 사고 있으면 투명하게 공개하고 판매하는데 자기 안의만 급급하서 그냥 죽음을 선물한거네
@@난난난-y3p귀신나온다는 흉가 근처도 못갈놈이 쌘척은
@@박성희-o2s6m난 안그랫다
담금주들 왜 안버림? 이것들 버리면 문제해결 됏을수도 잇는건데.
왜 그대로 둠 저것들을.
와 뱀귀신 연기하신분 팔 너무 아프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분장정말 진심이네요 ㅋㅋㅋㅋ 서프라이즈는 막 대충하던데 ㅋㅋㅋㅋㅋ
뱀술도 그렇지만 집터도 그리 좋은 곳이 아니었던 것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허안나님이 구신웃음소리 내신거
리얼해서 계속 쓰시는듯
제성찡이 사연 제일 잘 읽으시는듯ㄷㄷㄷㄷ
우리집아닙니다. 은행집입니다. ㅠ 이게 더 무서워 ㅠ
요즘에 심야괴담회 재미있게
많이 보고 있어요
아니 그런 집이면 퇴마사를불러 귀신을 퇴치하고 팔아야지 귀신나오는집인줄알면서 판다는게 양심없네
이사올사람은 생각도 안하고파네
퇴마사 불렀을때 그 값이 얼만줄 알고 그런말을 하세요.. 본인이어도 똑같이 퇴마사 부르시겠어요? 저때당시 집값 2억에 퇴마비 2-3000나왔다고 치면 본인은 얼마에 집 내놓으시겠어요? 퇴마가 잘 될거란 보장은 있나요? ㅋㅋ..
님아 무당불러서 굿하면 인건비 재료비 등등 기본 천 이상입니다...
@@비밥드론-f8e 천 스타트. 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도 귀신이 없어질거란 보장 없음.. 차라리 그걸로 스트레스 받느니 가격 조금 내려서 손절하는게 낫지..
그리고 무당이나 퇴마사 부르는순간 동네 소문 다퍼져서 이미 GG임
일본엔 집매매 하러 오신분들한텐 다 고지를 한다는데 않하면 나중에 법으로 안좋을수 있다고 했거든요
놀라는 연기 진짜 잘한다….👍
주인공 연기가 살렸다
뱀 뿐인가...옛날에 몸보신 한다면서 동물을 잡아먹기도 할때는...야생 동물을 직접 잡아 먹는 횟수가 많으면 그 동물들이 원한을 갖게 되면 얼굴은 멧돼지 팔은 노루 다리는 토끼 라던지 꼬리는 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꿈에 나타난다 더 라는 얘기는 있지요...
와... 뱀 분장 만들어주신 분 진짜 대단하다
🐍 👍
많이 더우셨을텐데….
심야 괴담 보면왜집안에 불을안켜 참 이상해
연출이잖아요 ㅎㅎ 더 무섭게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댓글 쌀거면 왜 쳐보러왔어 다른거보셈
저 집이 원래 낮에도 좀 어두웠고 무엇보다 귀신이 나타난 저긴 반지하 창고라서 더 어두웠다네요....
불을켜라ㅡㅡ바보야 했는데 이댓글이..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
주작이고 사실도 많이 붙여서 최대한 무섭게 하려고
그럴 가능성이 있으며 그게 사실일 경우 뱀은 영물이라는 것을 괜히 아닌 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동물에 관한 이야기이네요.
고양이 소리에 우리집 고양이가 놀램ㅋ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도요 ㅋㅋ❤
귀여워 ㅎㅎ
귀여워ㅠㅠ
ㅋㅋ 귀여워요
아무리 미물이라도 살아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입니다
몸에 좋을거라는 속설로 저렇듯 이유없이 살생을 하는건 반드시 화가 미치게 되있습니다
담력훈련 느낌이넹 ㅋㅋ
여기 사람들은 불을 안키고 사나 봄
최고!
폭탄돌리기류의 괴담이 유행이군. 하얀 집 시리즈.
그런거 많잖아요~~잘때 무슨 소리가 들리거나 아님 신체 어느 부분이 압박을 받을때 그게 꿈에선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들 없으셨나요? 꿈이라는게 가끔 보면 무의식적으로 외부적 압박이 있으면 잘때 그런식으로 꿈으로 보이게 되곤 하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제보자 더무섭네요
그집에문제있음
알여야지않나요
어떤동물이라도 생명은 귀한거에요...
이제 법으로 제정하자 사람죽은집은 고지하니깐 귀신나온다는것도.....
일본은 고지함
ㅋㅋ 아예 나라 법으로 미신조장하자고 해라 이젠 하다하다 귀신까지ㅋㅋ 증명은 어케하고 그 후폭풍은 어떻게할건데? ㅈㄴ 생각없네
그냥 정신병원에 가라 하다하다̆̎ 귀신타령이네 ㅋㅋ̄̈ㅋ꙼̈ㅋ̆̎ㅋ̐̈ㅋ̊̈ 무당=사기꾼 영적인존재= 그냥 망상 이게 딱 맞는말
@@_fathersworkshop4079사람죽은건 고지가능아닌가
@@골아파덕-u9n 귀신 나오는 걸 고지 하자고 하자너ㅎㅎ
망치까지 들고 내려가놓고 저걸 휘두를 생각은 왜 못한 걸까...
너무 무서우니까 몸이 그대로 굳어 버려서 아무 생각도 안 든 거 아닐까요.....???ㄷㄷㄷ......
맨날 귀신있다고 말안해주고 집파는거소름이네
본인 집에서 귀신 나와도 똑같이 귀신 있다고 말하고 헐값에 파실거죠?? 그쵸??
양심을 개줬나보죠
@@stuw882 저는 이프로그램 구라라서 안 믿어서 상관없는데 진짜라면 사연제보자때매 사람이 죽은거아님?귀신이 사연재보자 심장쪽 움켜쥐었고 죽은사람은 심장마비로죽었고
@@stuw882외국은 말하고 팔아야함 국회에서 법안 추진해야함
@@cahmahkkang63 외국 어디? 일본? 그런나라도 있고 아닌나라도 있는거지 ㅋㅋ
뱀술이 원한이 아니라 월래 저 뱀술 담구셨던 주인분 분명히 뱀 잡아먹고 산짐승들 잡아드셔서 그 애들 중에 가장 원한이 큰 뱀이 저랬지 싶은데
무튼....뱀술 담근 사람이 원흉이자 빌런아니신지;;;싶습니다;;;
@@qmf567 저기서 죽었겠죠..
심장은 왼쪽가슴에 없습니다 가슴뼈 정중앙으로부터 아주 조금 왼쪽으로 치우쳐져있을뿐이고 재연배우의 멍위치나 제보자님이 손으로 짚은곳 다 폐입니다
어두우면 불을켜고 무서우면 들어가질 말아야지 경찰을 부르던가 무당을 부르던가...참 답답하네...
창고 들어갈 때 왜 문 닫아요
나였으면 애초에 들어가지도 않았겠지만 들어갔다면 문에 돌 껴놨을 듯 ㅋ
왜 또 우승작이 아닌 건지........
미스터리예요.ㅠㅠ 너무 슬퍼용ㅠㅠ 하지만 저의 마음속엔 만불(44불)달성 했으리라 믿어요.^^ 너무 무섭거든요..........
다음주엔 꼭 만불 되시길 빌면서 갓제성님 화이팅!!!!!
새로 이사오신분이
혹시 뱀술을 드셔서 돌아가신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래도 엄마가 말려서 처음에 담금주 발견했을때 안먹엇 저정도로 끝난듯 하네요..
만약 먹었었다면 더 큰일 났을듯....😢
여기분들 불키라고 하는거 보니 많이 무서우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에 불 왜 다켰습니다.
잘보고있어요❤
어우 뱀 분장한 배우분 손바닥 엄청 아팠을듯
올때 촥촥 거리면서 움직이시던데 손바닥 진짜 아팠을듯
전에 어떤분이 집사서 슥소리나고 이상해서 숨겨진곳을찾았는데 뱀술가득있었는데. 저기랑비슷하네
영상 잘 봤습니다
소문에 어떤집에 사림이 들어가면 죽거나 다치거나 해서 나온다던데 어느 진짜 독한 구청장 출신이 그집에 아무탈 없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귀신도 못괴롭힐 정도로 못된 인간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ㅋ 이런사연 보면 그사람이 부럽기도~ ㅋ
웃긴게 귀신넘들중에서도 강약약강 있음;;;
귀신 연기 하신 분 분장 대박…
이 사연 무섭당 ;; 아.. 아영님 예쁘당 😍
심야괴담회 불끄고보면
더 재밌어요 ㅎㅎ
귀신이 인간같아야 무서운데 괴물같아서 오히려 하나도 안무서움 ㅠ
다 필요없고 어딜까...
얼마전에 초원 위 하얀집도 그렇고... 다 어디에 ㄷ ㄷ ㄷ
옛날에 토요미스테리극장에 나온 뱀 여인의 복수 생각 나네
택시 했다고 운전을 잘하는건 아니지 ~ 차가 2년 되었으면 새차 느낌도 아니고~ 이번 사연들 최악으로 재미 없었고 진짜같이 느껴 지지도 않고 지어낸 느낌들어 두번째 사연 중간쯤 보다 꺼버렸다. 특히 두번째 사연 방안에서 하던 게임은 예전 예능에서 여름이면 나오던 이야기라 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욕 나오더라.
귀신나온집을 말없이팔다니ㅠ어찌봄 미안해야할 사연이다
은근귀신 징그럽고 무섭다😮
맞아맞아 불좀 켜죠!!맬 불끄고나와 무섭게 ㅋㅋㅋ
재미쏘❤
소장용 DVD내주세요~~~
이 집은 진짜 자주 나오네 mbc 소유인가
장도리로 그 파충류인간 머리 후려쳤으면 퇴치 된걸까
불좀켜요..첫 시즌부터 말했잖아요..
저건, 좀 그렇다. 이사나갈때 하자있는거 고지 안해주면 문제되는데. 누군가는 죽어도 되고 나만 살면 된다는건가
담금주들 왜 안버림? 이것들 버리면 문제해결 됏을수도 잇는건데.
왜 그대로 둠 저것들을.
이거랑 비슷한 괴담사연 있었을껀데
그 집은 뱀을 전문으로 잡는 사람 집이였는데 뱀 귀신 잡을려고 살쾡인가? 뱀 천적 동물을 집에 풀어서 뱀 귀신 퇴치하던 스토리
이거 봄ㅋㅋ 그 집 어머니가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귀신이 그 뱀귀신 막아주다 결국에는 신력 높은 무당 불러서 해결하는거
@@elite0506어서봐요? 심괴 내용 인가요?
@@silver-ce7uu 워낙 비슷한 뱀 귀신 관련 괴담이 많아서요... 다른 유튜브 검색하셔도 나올 듯 싶어요
뱀의 천적은 냥이들임...ㅎ
사람이살수없는집 이라는 글이었던가..유튜브에도 있을건데 엄청 무서웠음 ㄷㄷㄷ
뱀이 보통 뱀이 아니였을듯
지하에 등은 왜 안고치는지~
토요미스테리극장에도 뱀여인 관련 에피있는데 분장이 똑같네요
주인공 연기가 무서움을 더 살리는듯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 ㅋㅋ아니다 돈이 더 무서운건가 ㅋ 저런집을 버리는게 아니라 남한테 떠넘기고 wow
뱀술담궈서 처드시는넘들
꼭 업보받길
무서워
12:27 엄마 발연기가 더 소름돋네 불좀켜라 불좀
재연이지만 96, 97년도에 밤에 후레쉬가 말이되나요?? 그냥 방에 불켜도 될 것을 설정이 너무 과하신 듯 합니다. 아무리 공포라지만..
역시 랩틸리언은 있었다!
신축 아파트에 살아야되나..
백화점 붕괴되어서 사람들 많이 죽은 터에 아파트 지어졋는데 엘리베이터고 지하주차장이며 집안에서도 가끔 귀신이 보엿다는
베어그릴스는 뱀을 죽엿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뱀술담으면 안되는건가
죽이는건 똑같은데요 ?
제발 불좀키고 살아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나오는사람들 불안키고사나봄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생각을 하지만 공포를 극대화하려는거 아니겠어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이게 재연이다 보니 불키고 촬영하면 무섭지가 않으니까 저렇게 연출하는거죠 ㅎㅎㅎ
@@전경환-e7w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임다 전 그래도 심괴 사랑해요~
@@전경환-e7w 후레시켜고 내려갈때부터 어이가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연출이면 너무 공포로 몰아넣는 연출아입니까?
@@lovelyHh 저도 토요미스테리랑 이야기속으로 이후로 지금 심괴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죄책감 레전드다
새로 전입한 집주인 땅꾼이였으면
괜챦았을라나....
아니 제발 좀 불을 키라고ㅠㄷᆢ
내죽음 을남에게 떠넘긴거네 결국 픽션이길
와래전드다그거는어떻게분장한거입니까?
미션임파서블1 영화 포스터 보이네
김구라 재밌는사연이었습니다 라고 영상마무리때 말하는게 더 무섭다
예전에 전설의 고향이나 토요 미스테리 극장이나 이야기 속으로 보면 뱀에게 해를 가한 사람을 벌하던데... 알고 보면 비슷한 내용이 많은듯...이것도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각색한듯 싶다...
아.. 카시오페아 누가 키웠냐..
근데 시끄럽다면서 부모님이 나가지 아들시키네😂
커튼을 걷으면 될듯
으스스하고섬뜩한분위기를 살리려는 의도를 이해는하지만 주변의밝기가너무어둡다.조명에 조금투자좀해주세요.어두워서 너무 답답 합니다.
내가 겁이없는건가 왜 안무섭지
무섭게 밤에와 🤣😂
와! 렙틸리언!!!
우선 대화로 해결하자 대화로... 누구인지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
택시운전을 오래하셔서 운전을 잘하신다?
ㅋㅋ에반데
그집 어디지?
살아보고싶네.
싼집은 다이유가있지?
귀신이 나오는 집을 저 제보자에게 판 사람도 문제지만 본인도 그런 일을 겪고서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이야기 없이 집을 팔았다면 그것또한 문제 아닌가?
그래놓고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기까지...
우리도 일본처럼 귀신 나오는 집은 구매자한테 얘기해줘야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자기들은 팔고 이사가고 뒷사람은 귀신 보고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양심도 없나 저걸 제보하고 있네
십 렙틸리언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렙틸리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