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서서히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시작하며 교향곡을 향한 열렬한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그건 곧 내면의 광기로 바뀌어 눈 앞에 있는 상대들에게 공격을 가하려 한다. 이때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더욱 박차를 가해 부서 전체를 종말로 이끌어간다. 연주자들이 모두 모였을 때, 아무도 들을 수 없지만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시작된다.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아... 막이 오르기 전, 이 짜릿한 황홀경." "예술이, 너의 공포 속에 꽃필 거다."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를, 네가 깨웠구나." "관중을 향해 서라.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라." "내 기술은, 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키지." "피날레를... 준비해라." "이제... 퇴장시켜 드리지."
용하형 아니 pd사마 이곡 꼭 3주년 ost에 제발 넣어주세요(오케스트라공연과 ost에 수록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2주년 ost cd리핑하니까 정말 좋더라 (특히 네오시티는 블아판 븜힐시티임) 이곡이 나의 집중력 포션이기때문에 이걸 듣는순간 무언가 빡 집중되는 그 느낌이 있음 이 곡만큼은 뭐랄까 리듬게임 라스트 보스 난이도 곡 같은 느낌임 오락실 막코인을 이거 때려박고 못 깨도 내가 너 깰때까지 도전한다 난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하는 고딴 느낌 해주는 조건으로 더 큰 지갑을 열기위해 취업공부 하고있다 내가 직장인이 된다면 더한 지출을 블아에 쏟을 수 있겠지
이거 일본 댓글에 좋은 말이 있었는데,
피버타임 때 선생님도 학생들을 숨가쁘게 지휘하며 맞서니까 이건 사실상 지휘자와 지휘자의 싸움이라고
옹 좀 간지네
개멋지네
저때 답글에도 당신이 그 게마트리아의 새 멤버냐는 질문도 삘하게 웃겼었는데 ㅋㅋㅋ
응..족간지..
마에스트로 얜 그냥 예술을 잘만듦 ㅋㅋㅋㅋ
선생한테 잘 보여야 하니까 저 정도는 되어야 뻑이 갈 수 있지 ㅋㅋㅋㅋ(?)
이거시 예술....
이번 그레고리로 확실히 호감됨. 이 새끼는 갈채 받을만 함
마에스트로 = 걍 예술ㅇㅇ
마에스트로 얜 그냥 아티스트임ㅋㅋㅋ
마에스트로가 베아트리체 보고 '귀하가 행하는 건 예술이 아니다' 라더니 참견할 만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마황의 예술에 손을 대다니 격떨어지는 추녀가!
마에: 아 예술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당신 아름답지 않아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총력전 순위를 높이는 게 아닌, 노래를 듣기 위해 그레고리오와 싸우는 내가 있었다.
"마에스트로, 이번만큼은 그대에게 「갈채」를 열렬히 내리겠다! 부디 나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해다오!!!!! 나의 재화를 지원해다오!!!!"
근데 진짜 이걸 참아?
뭣
ㄹㅇㅋㅋ 노래개조음
고맙다...한명컷..
노래가 모든 걸 말해주니까 다른 거 없이 ost 이름이 그냥 "Symphony(교향곡)"
이게 예술이고 품격이지ㅋㅋㅋㅋ
아 방 가 르 드
대 갈 채
갈채를
-그레고리오 | 교향곡-
이 노래를 위해서라도 2.5주년이나 3주년에도 오케스트라 해야한다고 본다
지지합니다
ㅇㄱㅁㄸ
쌉인정
그때에도 키보드좌 모셔야하고
@@Azonas9 키보드좌가 아닙니다.
그레고리오입니다.
이 광기 넘치는 교향곡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모든 키보토스의 노동자들이 외치는 단결된 의지 뿐입니다.
미노리니?
주 4일제를 실시하라!!
미노리 성능보면 맞는말인듯
단결하라! ( 크리를 ㅈ박으며)
@@ghostrain_311넌 나가라 ㅋㅋ
망가진 것들에게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또 당신입니까 고케..
고케: 당신의 에너지..? 아아.. 『이것』을 말하는건가..?
에너지 좀 그만 빨아가라고!!!!!!!!😡
10초 안에 죽여주마 고케...!!
뒤틀린다! 뒤틀린다!
이 음악을 듣고 마침내 푸른잔향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연주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어? 어? 친구들 모으지 마라....
그레고리오 피아니스트 맞을지도...
피아니스트 : 사람 갈아서(진짜임) ㅈㄴ개쩌는 음악을 만듬
그레고리오 : 사람 갈아서(다른 의미로 갈려버린....) ㅈㄴ개쩌는 음악이 나옴
아르갈리아 게이야...
???: 하하하!!! 아~ 나도 왠만해서 참으려고 했는데... 웃겨서 또 눈물이 나네...
그레고리오라 쓰고 미츠키요라 읽는다. 즉 미츠키요를 물리쳐라
저때 미츠키요님 본인이 라이브로 찍어 올렸던것도 있었어서 그런가
시간이 꽤나 흘렀는데도 처음들었을때의 전율이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거 미츠키요님이 연기하신거라네요~
@@Azonas9코스프레장인 ㅋㅋㅋㅋㅋ
리듬게임으로 나오면 손맛이 장난아닐것같은데 제발 콜라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지지합니다
나온다면..무조건 할 것 같네요!
진짜 제발 해주면 좋겠어요
디맥이랑 콜라보로 대충 10곡정도
테마곡, 총력전, 인연스토리, Unwelcome School, 이벤스토리, 전투브금 메들리라던가
등등 하면 참 좋을텐데요
‘여름이벤트’
디모나 사이터즈에 나오면 클날듯...
그레고리우스 노래를 위해서 오케스트라를 한번 더 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맞는말이네 브부브부아...
그게 무슨
옳은 말이니 블붕블붕아
그게 무슨 맞는 말이니
맞말추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블케스트라는 모든 음해와 걱정을 보란듯이 이겨내고 성공했어
『 나의 승리다 그레고리오. 그러나 훌륭한 연주였다. 』
- 토먼트 1팟클에 성공한 어느 선생이 경의를 표하며 -
그레고리오 교향곡이라 써있으니 뭔가 개쩔어보임
수많은 총성을 음으로 삼는 학생 단원들과 지휘자 선생,
그리고 공허하지만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음색을 일으키는 성가대와 지휘자.
피날레를 울리는 건 어느 지휘자의 음악인가.
이 디오다!
자 들어주게 선생 나의 / 전 키보토스 학생이여 단결하라! / ...? 지휘자한테 뭘 던진 거지? 푸딩?
지금까지 총력 bgm을 1시간 올려준적은 없던거같은데
역시 자기들도 그레고리오 bgm좋은건 아는구나
있었을걸?
@@dox987kor 아 호드가 있었네
마지막 마무리 브금도 들어있었으면 최고였을텐데
"망가진 것들에서부터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크아아악!! 내머리에서 나가라 고케스트라!!
직원들은 서서히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시작하며 교향곡을 향한 열렬한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그건 곧 내면의 광기로 바뀌어 눈 앞에 있는 상대들에게 공격을 가하려 한다.
이때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더욱 박차를 가해 부서 전체를 종말로 이끌어간다.
연주자들이 모두 모였을 때, 아무도 들을 수 없지만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시작된다.
아 셀마.... 나 눈물날라 그래...
그러고 보니 뒤틀린 아갈이랑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패닉 즉사
다음 라이브 방송에서도 아카이브 밴드 키보드좌의 연주도 기대해 달라는 mx 스튜디오 개발진분들의 의지가 담긴 브금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 오래된 옆동네 그 오케스트라가 생각날정도로 머리 터질것같은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래서 내 에너지는...?
용병 의뢰비 줘야해...
키보드좌의 그 퍼포먼스와 합쳐지면 뭐가 나올 지 기대된다.
키보드좌 이거 하고 숨한번 골라야할듯
손가락 빠개지게 눌러야함
키보드좌:부디 나에게 「갈채」를!!!!(?)
"들어라! 그리고 갈채하라!"가 잘 어울리는 BGM.
다른거도 좋은데 피날레가 진짜 인상깊음 처음 피날레 볼때 그 음악과 피날레 후 커튼처럼 내려오는 사다리는 정말 충격이었지
자, 선생이여......
지금 다시 한번, 갈채의 준비를.
곧 무대의 막이 오른다-
부디,
더욱 강하게,
격렬하게,
소리 높여 갈채를!
...
공연이 곧 시작될 테니. 부디, 더욱 격렬하게.
개인적으로 그레고리우스랑 비슷한 느낌이 롤 진인데
이번 그레고리우스 브금이랑 롤체 진 마에스트로 브금은 진짜 잘만든것같음
둘다 비슷한 장르 음악이라 두개 듣는중ㅋㅋㅋ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아... 막이 오르기 전, 이 짜릿한 황홀경."
"예술이, 너의 공포 속에 꽃필 거다."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를, 네가 깨웠구나."
"관중을 향해 서라.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라."
"내 기술은, 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키지."
"피날레를... 준비해라."
"이제... 퇴장시켜 드리지."
예술이야 말로 한 대상에게 향한 집착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안돼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키보드좌가 보여..
???: 망가진 것들에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열렬한 감동"
이게 음악이고 문화고 예술이지
센세들에게 오지게 갈채받고싶었던 마에스트로와
진 그레고리오 미츠키요에게 갈채를...
진짜 너무 좋다ㅠㅠ 매일 듣고 있는 bgm중 하나
총력전 입장할 때 앞의 컷씬 스킵 안 하게 만드는 보스는 네가 처음이야...
파괴된 것으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자 선생이여, 우리에게 갈채를!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운 소리가...!
그래!! 고요한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아르갈리아!!!!
모두가 환상체가 되어야만 해!!!!!!!
어어 금마 아니다. 아닐...걸?
퓨리오소 맞아볼려?
어디의 화내지말아 들으십시오랑 다르게 화가 안나요
갈채는 커녕 아예 기립박수를 치겠는데
기립하십시오! 당신도!
@@AssyOdozzasae ☭
@@AssyOdozzasae강철원수 ㄹㄹ TS 붉은
@@AssyOdozzasae 폭발속성 총력전인 이유
@@AssyOdozzasae 어어어
여러분 배속 바뀌면 곡도 조금씩 달라져요 배속마다 다른맛 나서 맛있음!
이제 언젠간 이놈을 총력전이 아닌 대결전으로 깨겠지...그땐....
어우....
범위 스페셜딜러 관통하고 신비에 있나?
관통은 그나마 모에 떠오르고 신비는 단일 딜러는 떠올라도 스페셜 범위 딜러는 안 떠오르는디
범위 스킬 딜러
헬기년, 폭8년, 유즈년, 미노리, 치세, 코유키, 아리스? 넓은 신비가 없네?
@@beraerkkk스페셜 신비범위딜러 바카네밖에 없음 ㅋㅋ
@@youdieee 치세 각인가
솔직히 그레고리우스 총력전 테마는 3주년 ost 팩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해부터 영혼을 울리는 거대한 갈채라니...
마에스트로 이 녀석...
적이긴 하지만 뭘 좀 아는군...
사운드아카이브 보고 왔으면 개추
용하형 아니
pd사마
이곡 꼭 3주년 ost에
제발 넣어주세요(오케스트라공연과 ost에 수록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2주년 ost cd리핑하니까 정말 좋더라
(특히 네오시티는 블아판 븜힐시티임)
이곡이 나의 집중력 포션이기때문에
이걸 듣는순간 무언가 빡 집중되는 그 느낌이 있음
이 곡만큼은 뭐랄까
리듬게임 라스트 보스 난이도 곡 같은 느낌임
오락실 막코인을 이거 때려박고 못 깨도 내가 너 깰때까지 도전한다
난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하는
고딴 느낌
해주는 조건으로 더 큰 지갑을 열기위해
취업공부 하고있다
내가 직장인이 된다면 더한 지출을 블아에 쏟을 수 있겠지
총력전에 뒤에 피아노치는놈…
인게임에서도 싱크 맞춰서 치는놈…
왠지 채보가 비처럼 쏟아질것같은 느낌..아아..
사실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갈채를 기다리고 있었다오….!
그레고리우스 BGM때문에 쓰러트리기 싫었던 이상한 보스.
하지만 내 점수를 위해서 죽어줘야겠다
2.5주년 키보드좌 라이브 보고 바로 다시 들으러온 선생님들 모여라!
개추
히비키추
배추
개추
골댕이추
순위 상관 없어서 브금 들을수 있는 실버단의 승리다ㅋㅋ
작곡가 미츠키요 & 키보드좌 키리켄 양반들마저 그레고리오로 만들어 버린 마에스트로 당신은 대체..
마에스트로는 진짜 특수패턴을 너무좋해요 ㅂㄷㅂㄷ
고대의 교의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석해서 숭고에 다다른 신비의 괴물로 재창조해낸게 콤뮤니오 상토룸 시리즈인데 어떤 미학도 담지않고, 모방이 아닌 표절을 하고있는 베아트리체를 보면 마에스트로가 욕박는게 어느정도 납득이감
숭고함과 사악함을 한데 담은 결과 탄생한 아름답고 소름끼치는 영롱한 심포니라......
ブルーアーカイブのことはよくわからないけど、
このBGMだけは知ってる。めちゃくちゃ痺れる。
実際のゲーム画面で聞ける人たちは幸せだろうなぁ。
현재 출현기간인데 매우 복잡해서 화가남
다른 보스처럼 체력에 따라 패턴이 구분되는게 아니라 음악 전개(시간제한)으로 공격해오며 지휘자 본체가 아닌 오케스트라 전체를 공략해야 하는 방식이라 어려운
마에스트로 당신은 갈채를 받을 자격이 있다...
게마트리아 중에서는 역시 마에스트로 햄이 진짜 호감이지.
이런 거도 보내주고 말이야.
미츠키요가 이거 라이브로 치면 그자리에서 인법 오줌지리기의 술 시전 쌉가능
테마곡 이름 부터 교향곡이네 캬
몬스터 디자인이 너무 예쁨
지금까지 나온 총력전 브금 중에서 제일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츠키요 당신은 대체....
누군가는 3시간 내내 듣고도 울고있을거 생각하면 너무 웃기네 ww
시작하지 ”대머리 리트“를 말이야….
마에스트로 당신은 역시 최고였어
연출도 좋고 노래도 좋은 그레고리우스
지금까지 나온 총력전 브금중 탑이 아닐까
제작 과정이 정말로 궁금한 블아 브금들 중 1순위
미츠키요 작곡가님 독주무대를 기대합니다
이게 예술이지 ㅋㅋㅋ
키보드좌 내 머리 속에서 나가!!!!!
아아 키보드좌... 우린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하아아악 떴다 내 노동요!!!!!!
자 , 선생. 부디 갈채를. 소리 높여 갈채를!
피날레랑 합쳐진 곡 영상도 따로 내주면 안되나.. 본 곡만큼 피날레도 좋은데 ㅜㅜ
언젠간 키보드좌가 이걸 쳐줬으면...
ㄹㅇ 브금 맛도리
진짜 역대급으로 아방가르드한 총력전노래임..
이거 진짜 리겜에 수록되면 체보 ㅈㄴ 맛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한테 갈채가 오지게 받고싶던 마에스트로 ㅋㅋㅋㅋ
교향곡이라는 하나의 개념이 세상에 현현한 느낌이다.
ほんとミツキヨさんは多才だな
자신의 악단을 지휘봉으로 지휘하는 그레고리오
vs
자신의 학생들을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지휘하는 선생님
これをおすすめしてくれたyoutubeに感謝
출시 되자마자 1시간 짜리 올리고 갈채 기대하는 개발트리아 마에스트로는 개추ㅋㅋㅋㅋ
"음악이 너의 모든 것을 관통할 것이다."
곡에 진짜 기승전결이 있어서 그런지 노래가 깔끔함
그래 미메시스는 이렇게 써야지
이렇게 쩔게 만들수 있는걸 베줌마가 무기로 사용했으니 빡칠만했네 ㅋㅋㅋㅋㅋㅋ
@@필로스PYLOS ㄹㅇㅋㅋ
Mitsukiyo 그는 신이야!Mitsukiyo 그는 신이야!Mitsukiyo 그는 신이야!Mitsukiyo 그는 신이야!Mitsukiyo 그는 신이야!
노래가 간지가 있네 이러니까 선생들이 뻑이 가지
그레고리 전투 중에 배속 왔다갔다하면서 바뀌는 브금 듣는 맛이 있음
이 정도면 그냥 갈채 함 해주라 센쎄이야...
띵곡 킷타...!!!!
키보드좌 드가자
뭔겜이든 대부분 노래 끄고 하지만 블아는 켜고 겜한다. 쥰내 듣는맛 있음
브금은 진짜 기가 막혀
이것이 예술이다
몰케스트라 또 가즈아
부디 갈채를
벌써 그레고리오 총력전이야? 시간 참 빠르네
보은ic-내서4터널 35.7km 구간과속단속 통과 bgm
브금 다들을라고 일부로 3분 49초동안 버티다가 죽어버리는 센세
시작부분이 참 좋더라고
와 감다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