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 신시아 '김다미 이어 소녀 역할, 부담 많이 됐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렸다.
이날 '마녀 2'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신시아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과 '마녀' 오리지널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송선미 기자]
#마녀2 #신시아 #魔女 #언론시사회 #박훈정감독 #마녀시사회 #TheWitch #TheWitch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