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엄청난 재정적피해를 입어 급히 기도하면서 회개할 부분 생각이 나서 회개하고 간구하면서 이사야 30장 18~19절 말씀을 주시고 회복과 돌려놓음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문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때와 방법은 온전히 주님의 소관이신지라..기다리는 것에 대한 고통이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전 징계와 시험을 같이 당함을 인지하게 되었는데..기다림이 징계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기도하며 인내하고 있습니다...쉽진 않네요..ㅜ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일반인이 말씀을 듣는다는것에 대해서 의심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딱 한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때 가장 정확하신 방법으로 분명히 알수 있게 말씀해 주시더군요 자괴감과 삶의 무의미로 술과 담배그리고 죄에 찌들어 살던때에 나에게 직접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그후 모두 다끈고 주님과 동행하는 전혀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했고 죄를 끊겠다고 결심하자 놀라운 성령님의 가르침이 시작되더군요 지금은 하루 하루가 하늘의 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물어도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제가 하나님의 들었으나 깨닫지 못해서 인가요? 아니면 이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면서 이후에 깨닫기 원하셔서 말씀 안하시고 몸으로 배우라 두시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말씀 하셨는데 순종 하지 않고 있어서 침묵하시는 걸까요...?
제 오랜경험으론 우리가 아직 육신을 덧입고 우리의 겉사람인 우리의 혼잡한 이성이 우리의 속사람인 거듭난영을 너무 오래동안 콘트롤하고 있어서 방언기도같은 것을 통해 우리의 영이 혼을 콘트롤하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영계로 믿음으로 들어가는 훈련과 연습을 해야 하나님의 영적인 음성을 잘들리지 성령님과의 내적인 교제훈련이 잘안되고 익숙하지않으면 잘안들리게 느끼고 어렵게 생각될것입니다 첨부터 그영감이 잘들리는 건 아닙니다 멜주시면 같이 연구가능합니다
제가 정말 엄청난 재정적피해를 입어 급히 기도하면서 회개할 부분 생각이 나서 회개하고 간구하면서 이사야 30장 18~19절 말씀을 주시고 회복과 돌려놓음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문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때와 방법은 온전히 주님의 소관이신지라..기다리는 것에 대한 고통이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전 징계와 시험을 같이 당함을 인지하게 되었는데..기다림이 징계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기도하며 인내하고 있습니다...쉽진 않네요..ㅜ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일반인이 말씀을 듣는다는것에
대해서 의심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딱 한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때 가장 정확하신 방법으로
분명히 알수 있게 말씀해 주시더군요
자괴감과 삶의 무의미로 술과 담배그리고 죄에 찌들어 살던때에 나에게 직접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그후 모두 다끈고 주님과 동행하는 전혀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했고 죄를 끊겠다고 결심하자
놀라운 성령님의 가르침이 시작되더군요
지금은 하루 하루가 하늘의
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답답했던 부분인데 덕분에 속이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오 너무 좋아요!!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풀리네요 ㅠㅠ
자주자주 이런 영상 올려주세요
구독하고 가요 !!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과 하나님의 성품으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셔서 더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너무 명쾌한 문답이었어요!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줘야 겠어요~~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상 속 성경책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디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
도움되었다니 감사하네요 😌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물어도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제가 하나님의 들었으나 깨닫지 못해서 인가요? 아니면
이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면서 이후에 깨닫기 원하셔서 말씀 안하시고 몸으로 배우라 두시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말씀 하셨는데 순종 하지 않고 있어서 침묵하시는 걸까요...?
ㅇㄷ
제 오랜경험으론 우리가 아직 육신을 덧입고 우리의 겉사람인 우리의 혼잡한 이성이
우리의 속사람인 거듭난영을 너무 오래동안 콘트롤하고 있어서
방언기도같은 것을 통해 우리의 영이 혼을 콘트롤하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영계로 믿음으로 들어가는 훈련과 연습을 해야
하나님의 영적인 음성을 잘들리지
성령님과의 내적인 교제훈련이 잘안되고 익숙하지않으면
잘안들리게 느끼고 어렵게 생각될것입니다
첨부터 그영감이 잘들리는 건 아닙니다
멜주시면 같이 연구가능합니다
잘만들었지는 사탄의 음성은 아니었을까요.. 거룩하라 하신 성품에 괴리감을 느껴서 질문드려봅니다 명쾌한 영상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스무살 자매입니다. 결혼 관련해서 정말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메일로 알려드려도 될까요??
네 될 수 있으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