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밀과 가라지의 비유의 말씀을 늘 생각하게 하는 세상입니다. 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신 주님 말씀따라 주님포도나무에서 잘려나가지 않기 위해 매일을 살얼음 걷듯 나 자신을 순간순간 바로보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전해주시는 강론은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은총의 눈을 열게 하시고 늘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의 빛 따라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현세의 주어진 하루를 함께 하심에 온전히 믿고 맡기며 포기 매듭을 풀어서 성모님의 깊은 사랑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기꺼이 영적 발판 임해봅니다. 한말씀 한말씀 귀기울이며 영적인 마음의 눈을 뜰수 있도록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bongaesteinnes1750 과거의 잘못에 너무 매어있지 마시고, 고해성사 보시면서 주님께 모든 근심 걱정 어려움을 맡겨드리세요~ 우리 좋으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통회하는 마음을 다 알고 계시니, 주님께 우리의 모든 일을 아뢰고 맡겨드리면, 홀가분한 것은 물론이고 필요시에는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며, 신앙 안에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사니, 훨씬 홀가분하고 나빳던 기분도 바로 좋아지더라고요.
돈은 수단입니다. 목적이 아닙니다 - 목적으로 삼을 때 어둠이 가중되어 가는 겁니다. (어둠은 현실화 되며 증폭되고, 주변을 파괴 시킵니다) : 너는 어찌 심판의 날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느냐. 저날에는 누가 너를 변호하여 주지도 않을 것이다. (준주성범 1.24장1항)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처음으로 용기내어 성당가자는 말을 했어요. 아주 오랫동안 냉당하시던 분에게요, 정말로 "성당가자" 이 말을 기다리고 계셨어요. 다음주에는 같이 고해성사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덕분에. 주님 사랑하는법 을 배워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의 미진우 요셉신부님 , 언제나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려고 무진 애를 쓰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08
사랑하는 우리들의 신부님
황보경 레아 입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저는 신부님 강론을 들을때 마지막 동화줄을 잡고 있습니다
너무 소스라치게 외로울 때는 신부님 강론이 들리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저는 신부님 목소리로 위안을 받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최고😊
찬미예수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매번 특강 입니다 전해주시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의 열정이 제 영혼을 일깨우게 하십니다. 은총에 눈을 뜨게 하십니다.
찬미예수님! 날마다 영혼을 점검하는 참된종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마진우.요셉신부님.주일.미사강론.검사합니다.현실적인..저희들에..삶.읽으신.정답..언제나.신기합니다.입담...입담..하느님에.삶...아멘..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밀과 가라지의 비유의 말씀을 늘 생각하게 하는 세상입니다.
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신 주님 말씀따라 주님포도나무에서 잘려나가지 않기 위해 매일을 살얼음 걷듯 나 자신을 순간순간 바로보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전해주시는 강론은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주일 아침 새로운 날
신부님의 강론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 합니다..맑은 영혼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늘 주님을 향해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편안밤 되세요~
아멘 신부님, 탐욕, 자만, 음욕, 방탕, 이기심, 이웃에 대한 무관심이 나를 지배하고 있지 않은지 성찰하고 하느님의 섭리에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따를려면
아버지, 배, 그물을 버려야 하듯
다음 것을 쥘려면
지금의 것을 ᆢ
조금씩 내려놓을 줄 알기.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은총의 눈을 열게 하시고 늘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의 빛 따라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현세의 주어진 하루를 함께 하심에 온전히 믿고 맡기며 포기 매듭을 풀어서 성모님의 깊은 사랑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기꺼이 영적 발판 임해봅니다.
한말씀 한말씀 귀기울이며 영적인 마음의 눈을 뜰수 있도록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항상 기뻐 하라
늘 기도 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ㅡ데살로니카1서5장17장ㅡ
신부님, 오늘의 강론은 많은 것을 생각게 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며😢살아 있으면서 모든 보속을 하고 싶은데...이제는 봉사활동도 힘이 딸림니다...!
@@bongaesteinnes1750 과거의 잘못에 너무 매어있지 마시고, 고해성사 보시면서 주님께 모든 근심 걱정 어려움을 맡겨드리세요~
우리 좋으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통회하는 마음을 다 알고 계시니, 주님께 우리의 모든 일을 아뢰고 맡겨드리면, 홀가분한 것은 물론이고 필요시에는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며, 신앙 안에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사니, 훨씬 홀가분하고 나빳던 기분도 바로 좋아지더라고요.
👍
❤❤❤
마요셉 신부님 강론은
저에 영 육에 길잡이 이십니다
더 더 하느님 말씀을 전달해
주시면 제가 다 받아 마시고
싶습니다
돈은 수단입니다. 목적이 아닙니다 - 목적으로 삼을 때 어둠이 가중되어 가는 겁니다. (어둠은 현실화 되며 증폭되고, 주변을 파괴 시킵니다)
: 너는 어찌 심판의 날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느냐. 저날에는 누가 너를 변호하여 주지도 않을 것이다. (준주성범 1.24장1항)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