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 배우고 튀는것도 복수임ㅋㅋㅋ 어쨌든 내입장에선 한두달은 이직할때 큰 리스크아니여서 열심히 배우고 튀면됨 나갈때 개지랄하는데 내 알 바?ㅋㅋ있을때 잘하시던가~ 하고 시원하게 나가서 연끊으면 되고 사장한테 저 인간때문에 저 나갑니다 ㅠㅠ 하면서 최대한 불쌍한척 하면됨 경력에 도움되는 알바아닐수록 더
@@해물미트볼 요식업 종사자라 그거 너무 잘알죠.....ㅎ...쉣 진짜 뭣같은 상사만나면 꼭 써먹으라고 알려주기도 했고.... 거기다가 당일 잠적 왜 안나오냐고 하면 연차 휴무에서 빼주세요 퇴사합니다 날리면 모두의 속을 좍좍 긁고 최고죠 근데 그건 내가 신입일 때 선임.관리자가 저 영상처럼 정신 못차리면 뭐 저게 최고의 복수인거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저런 선임 때문에 신입 나가리될꺼 생각하면 진짜.... 쟤들이 얼른 철드는 게 우선이져 뭐 꼽주는 선임쪽을 이해 못하는 거라... 저 지랄 하면 빠른 퇴사가 답이죠 뭨ㅋㅋㅋㅋ
미아네.. 나 그런말 많이했어.... (아니... 내뜻은 나한테 이상한짓해도 되는데 남한테는 하지말라 라는뜻을 많이 사용한다는 뜻이였는데.. 이해가지 못하게 댓을 적은것같아 죄송합니다!) 위에 적어놨는데도 계속 이야기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적어요 전 저영상처럼 말한다는게 아니라 다른뜻이라고 말을하였는데도 계속 뭐라하시는분이 많네요 이런댓 자체를 적은게 죄인가보네요 죄송합니다
의기소침해지게 만드는 저 말투ㅠㅠㅠ 신입이라 못하는 건 어쩔 수 없고 잘하려고 안 그래도 긴장하고 쩔쩔매는 상태인데, 저렇게 자기는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처럼 꼽주면서 가르치는 태도라니..ㅠㅠ 저런 거 하나하나 다 상처받고 집에 가면 얼마나 속상한지요ㅠㅠ 자기들끼리는 완전 친목질에 일부러 소외감주는 저런 사람들 다시는 안 만나고 싶네요ㅠ
실제로 저러면서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높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자기 성취로 된게 아닌 일회용 자존감이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하지만 자존감은 높이고 싶으니 계속 누군가를 까내려야 겠죠? 그라서 오는 신입마다 잡고 저럼 그리고 좀 숙련된 사람이 온다? 일 외적인걸로 되잖은 트집잡음 외모 목소리 말투가 어쨌다는둥 일이랑 하등 상관없는 학력이나 지역 같은걸 물고 늘어지거나 등등
20살 때 첫 알바해서 저런 인간들을 만나보면서 지금 30이 다 되어가는데 이젠 더이상 참지않고 싸워야하는 행동들을 이야기해보자면 자기보다 어리면 반말하는 것,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되는 것, 배운적이 없는데 왜 못하냐는 것, 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업무에 대한 융통성이랑 자기는 며칠도 안되서 다 습득했다는 식으로 운운하면서 무시하는 것.. 그래서 이제는 왠만하면 예의는 기본베이스로 요령 안 피우고 묵묵히 일 잘하고 FM으로 교육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더랍니다. 참고로 첫 알바 때 막 대했던 고참들이랑 3 ~ 7살 차이났었고, 지금 현재 내 나이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가 없고 헛기침 나올 정도로 걔네들은 나이 쳐 먹고 할 짓들도 참 없었다면서 한숨만 쉰답니다.. 좀 애같은 말이지만 지금 정신 상태로 20살 때로 돌아간다면 이단옆차기로 갈비뼈 부숴버렸을 거 같네요ㅎㅎ 솔직히 알바하면서 만났던 미친 또래 알바들 수준은 이제 귀여운 수준이고, 진짜 걸러야되는 무섭고 나쁜 새끼들은 본인 편하게 일하고 편하게 사람 굴릴라고 어린애들 뽑아다가 갑질하면서 돈벌려고 하는 악덕 개인 사업주들이랑 어려운 사람들 돈 잘벌게 해줄려고 꼬득여서 계약서 작성하게하고 그걸 빌미로 돈 빨아먹는 사기꾼들이 제일 짐승만도 못하더군요~ 알바 초년생분들, 믿을건 이제 자기 자신밖에 없지만 자기 주장 확실하고 강하게 밀고 가시고요! 꼽사리 주는 인간들이 하는 말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보다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움츠러들면 걔네들 관둘 때까지, 죽을 때까지 더 쪼여버릴겁니다ㅎㅎ 일에 찌들어사는 똑같은 미친 새끼말고 부조리한것에도 입 열고 싸울 수 있으면서 빠짐없이 FM대로 열심히 일하며 약점없이 일에 미친 사람이 되세요! 그럼에도 주변환경이 변하지 않는다면 거긴 그냥 짐승 소굴이고 이제 일의 처음인 여러분들이 있을 자리가 아닌겁니다,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뼈를 묻자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부조리한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버텨내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저런 사수 밑에서 일하다가 결국 퇴사함 ㅋㅋㅋㅋ 저런 특징 가진 사람이 가스라이팅도 하고 화법도 교묘해서 일 못하는 이상한 애로 몰아가서 ptsd 생김 지원한 직무랑 전혀 상관없는 일을 처음 하는건데 자기는 오자마자 했던일을 왜 못하냐며..ㅋ 남의 눈에 눈물내는 사람들 나중에 꼭 돌려받을겁니다~
와 저도 제발 좋은 분들만 있기를 기도하며 카페 알바 들어갔는데 텃세 대잔치더라고요.. 맞는건 아니지만 딱 봐도 그냥 넘어가도 될 잔실수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서 손님 앞에서 큰소리로 무안주고 시간이 한가해서 이것저것 설거지거리 닦고있다가 안닦아도 될 것 까지 닦았다고 제가 안듣고싶어도 들릴 정도로 매니저가 다른 알바한테 가서 “와 난 청소부 온 줄 알았네 ㅋㅋㅋ”라면서 웃으면서 비꼬더라고요 ㅠ 이말듣고 멘탈 터져서 1달만에 때려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바에서 적성이랑 일의 강도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상태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럴 땐 상대 기분 나쁘라고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계속 환하게 웃어주셈. 절대 과하지 않게! 아주 약간 비웃음 섞이면 더 좋고. 실제로 내 속이 썩어 문드러져 가도 뭔가 집안에 좋은 일 있는 것처럼 계속 웃으면 최소한 갈구는 인간 기분을 잡채로 만들 순 있음. 깎고 싶었던 내 자존감이 줄어들지 않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계속 볼 때마다 기분이 x같은만큼 웃어주셈. 어느 정도 업무 숙지하고 나면 선배라고 대우해주지 말고 진짜로 동등하게 대하면 내가 먼저 떠나나 니가 먼저 떠나나 싸움이 될 수 있음. 참고로 정말 힘들지만 한 번 극복하고 나면 그래도 좀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되서 정신 나갈 것 같애!!!ㅠㅠ (이상 개인적인 경험담...)
나는 지금 알바하고 있는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뭐 하나 가르쳐줘도 나긋나긋하게 웃으면서 이건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말해줘서 알바 가는 게 재밌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똑같이 가르치더라도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ㅋㅋ', '저한테는 그래도 되는데' 이런 식으로 꼽 주듯이 말하는 건 진짜 기운 빠질 듯
2년전 댓글에 다는게 참 늦긴 했는데..... 저도 알바구할때마다 어쩜 혼낼때 소리치고 호통치는 사람에 텃세 오지는 동료,사장만 만나는지 너무 우울하네요 제가 인복이 없는걸까요 제가 알바를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전에 했던 좋은알바는 1년동안 했거든요,.. 진짜 그냥 관두고싶어져요
알바면 그냥 저런 선배 있는 곳 바로 거르세요 빠른 탈주가 답임 나도 딱 이틀 나가고 주말 지난 다음 다시 출근하는 게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여서 바로 관둠 점장은 대답할 때 네 라고 안 하면 싸가지 없다고 갈구고 바로 옆에서 붙어서 알려주는 매니저는 진심 운동부 출신처럼 생겨서 좀만 손 느리면 개비꼬면서 말하는데 존나 무서움 그리고 같이 주방에서 일하던 아줌마 다른 사람들한텐 개친절하면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거 하나 못해서 짜증내면서 나 밀치고 내가 하던 거 뺏어서 하던 것까지 총체적난국
와 ㅋㅋㅋㅋㅋㅋ PTSD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 알바, 직장 몇 명 스쳐지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알바는 빠르게 손절했는데 직장에서는 진짜 수면위에 코만 내미는것처럼 버티다가 내가 여러모로 폭발할 것 같아서 결국 나와버림... 내가 왜 이사람때문에 나와야해?라는 마인드로 버텨봤는데 매일 그 사람 몇 시간씩 보니까 그 마인드 가루가 되어버림ㅋㅋ어릴때라 듣고 넘기는 스킬이 부족했음...듣는 족족 상처받아서 ㅋㅋ다니면서 내일 아침이 오지않았으면 하는 회사였음. 지금은 서로 터치안하는 회사에서 마음편하게 다니고있다!
와 나 알바할 때 같이 일하던 매니저랑 개똑같애ㅋㅋㅋㅋ 근데 이런 말투 쓰는애들 특징이 정작 지 자존감 개바닥쳐서 남의 자존심 깎아 내리는 거 같음 전에 같이 일하던 매니저가 딱 저랬는데 하루는 진상이랑 잠깐 싸우고 몇 시간동안 창고에 박혀있고 밖으로 안 나오드라... 그래서 ㅅㅂㅋㅋㅋㅋㅋㅋ 몇 시간동안 오는 손님 내가 다 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하... 매니저보고 왜 일 안 하시고 구석에 쳐 박혀 계세요 할 수도 없고....
처음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들었던건데.. 와.. ptsd 오진다.. 실제로 제 윗 선임이 했던거랑 딱 똑같네요. 자기보다 잘하던 못하던 새로운 사람이 부서에 오면 사사건건 트집잡고, 자기 일만 하고 주변 사람들 안 도와준다고 실력 형편없다, 이기적이다 이러면서 조리돌림 오지게 해요; 그리고 그 선임 악랄한게 신입 들어올 때마다 어떻게 괴롭힐지 즐겁다는 듯이 떠벌떠벌 떠드는 것도 꽤 봤어요; 그 선임 덕분에 새로 온 신입들 하루 이틀만에 그만두는 애들 태산이였어요. 한 달에만 신입 열 명 가까이 봤는데, 일주일을 채운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괴롭히면서 본사에 인원 보충해달라, 신입 보내달라고 얘기해요;) 마지막에 제가 봐준 신입이 겨우 한 달 되었을 때 제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지금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그 때 막 20살 되던 친구였는데..
와 저런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있나보다 진짜 나랑 같이 일했던 분(물론 그 분도 사원, 나도 사원)이 딱 저렇게 말했음. 안 알려줬는데 안 하면 혼내고 안 알려줬는데 알아서 하래서 알아서 했더니 혼내고 말투 행동 하나 하나 말꼬리 잡으면서 얘기했었고 "나 진짜 ㅇㅇ씨 걱정돼서 그래. 너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못 해" 라는 말 듣고 살았다... 진짜 이 영상 보면서 PTSD 와서 혈압 오르는 줄
와ㅠ 카페알바할때 선배 두분이서 하루종일 영상이랑 똑같은 멘트들로 텃세부리고 퇴근전에는 각잡고 이 일 왜하냐고 이렇게하면 같이 못한다고하더니 퇴근할때 저희가 이렇게 말했다고 그만두시는 거 아니시져~?... 그렇게 잘 못하지도 않았고 실수도 한 적 없이 알바한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였는데 킹받아서 냅다 그만둠.. 그만두기 전까지는 내가 그렇게 못하나ㅠ하면서 자괴감들었는데 그만두고나서 이 영상보니 제 잘못이 아니라 걍 텃세였음을 ..^^ㅋ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알겠네 진심 텃세였구나라는것을.. 백화점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 알바로 들어갔다가 가스라이팅 갈굼 잔소리 이간질 소리지르고 텃세부리고.. 소리지를땐 옆매장에서 쳐다보고..ㅋㅋ 자기는 꼰대아니고 다 이해하며 아량넓은사람인양 말하면서 행동은 전혀 반대..언행불일치! 저는 입꾹닫고 반격을 못해서 아직도 너무 억울합니다ㅠㅠㅠ손님은 대부분 친절했는데 상사때문에 심리적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어요. 저를 본 부모님은 일 그만두라고 하셨죠..몇개월 지났는데도 갑자기 생각이 올라와 본사에 컴플레인 걸까 아직도 왔다갔다 고민중입니다..ㅠㅠ 마지막에 나올때 후회없이 행동했어야 했는데 마지막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웃으며 나왔습니다 하..ㅎㅎㅎ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고 옹졸하고 자격지심에 약한사람 괴롭히며 자존감 올리려는 사람들. 어쩜 이런사람들만 뽑혔을까 생각했죠.진짜 최악이었어요 ㅎㅎ 외형으로 사람판단 하면 안되지만 그사람들 두명 똑같이 진짜 못..읍읍 ..직접 겪어보고 판단내렸습니다... 심성이 못된사람은 그렇게 보입니다 ^^ 가만히 있는사람들에게 죄짓고 다니지마라. 그들은 노력해도 한계가 있을것이고 무조건 뿌린데로 거둡니다. 인과응보! 지혜롭고 현명한 여러분들이 이 고리를 끊어야 문화가 바뀔거에요. 우리모두 화이팅!!👍
없는 트라우마도 생기네...
안녕하세요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아씨바 댓글보고 개터짐
@@순대국밥-m8l 찐이다
진짜 올리브영 알바 할 때 딱 저렇게 말함. 가르쳐준거는 없으면서 저런말만 계속 들으니 너무 승질나서 한 달하고 관둠
너무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와 저도 올리브영에서 직원분 말하는 거 개똑같아서 ptsd옴
와 저도 올리브영에서 일햇던거 생각하면서 영상봤는데 진짜 올리브영 텃세 지려요..ㄹㅇ거기서 일하면서 꼽이란 꼽은 다먹고 텃세라는 텃세는 다먹어봄..ㅠ
웅 나도 롭스에서 직원한테 저렇게 딱 당해서 그만둠 ㅋ 난 그래도 삼개월 채웟는데 출근 하는 날 매일이 지옥
올영 유독 그런 지점들 있죠.. 저도 갓20살 멋모를때 원래 알바는 다 이런거구나 하고 울면서 다녔었는데.. 고3때 찐 살 15kg넘게 다 빠지고.. 맘고생하면 진짜 살빠지더라구요ㅋㅋ 그리고 같이 입사했던 동기랑 짱친됨ㅋㅋㅋ
표정은 세상 띠꺼운데 목소리는 또랑또랑 밝은 톤으로 말하는거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다….
또랑또랑보단 까랑까랑인듯
또랑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인정 ㅋㅋㅋㅋ ㅁ쳣음
아닠ㅋㅋ 애초에 꼽주는 얘들 이해를 못하겠음ㅋㅋㅋㅋ 그러다 걔 나가면? 그거 새로운 사람 뽑힐때 까지 다 니일임;; 일 나눠해야지 정신차려 일 다 배우고 한두달만에 튀면 그거 무한 굴레임 본인이 제일 힘듦;;
근대차피 일 못하는 사람 잇으나 마나라서 그건 글케 문제가안됨 글타고 내가 꼽준다는건아님
일 다 배우고 튀는것도 복수임ㅋㅋㅋ 어쨌든 내입장에선 한두달은 이직할때 큰 리스크아니여서 열심히 배우고 튀면됨 나갈때 개지랄하는데 내 알 바?ㅋㅋ있을때 잘하시던가~ 하고 시원하게 나가서 연끊으면 되고 사장한테 저 인간때문에 저 나갑니다 ㅠㅠ 하면서 최대한 불쌍한척 하면됨 경력에 도움되는 알바아닐수록 더
@@해물미트볼 요식업 종사자라 그거 너무 잘알죠.....ㅎ...쉣 진짜 뭣같은 상사만나면 꼭 써먹으라고 알려주기도 했고.... 거기다가 당일 잠적 왜 안나오냐고 하면 연차 휴무에서 빼주세요 퇴사합니다 날리면 모두의 속을 좍좍 긁고 최고죠 근데 그건 내가 신입일 때 선임.관리자가 저 영상처럼 정신 못차리면 뭐 저게 최고의 복수인거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저런 선임 때문에 신입 나가리될꺼 생각하면 진짜.... 쟤들이 얼른 철드는 게 우선이져 뭐 꼽주는 선임쪽을 이해 못하는 거라... 저 지랄 하면 빠른 퇴사가 답이죠 뭨ㅋㅋㅋㅋ
그걸 이해하는 지능이면 꼽 안준다 ㅋㅋ
@@Xi7ju-gtfghhtey6546 일못하는 사람은 그냥 일을 안줘서 나가게 하면 됨
살짝 성대결절 온거같은 목소리도 진짜 존똑ㅋㅋㅋㅋㅋㅋㅋ
거에여~ 말투 진짜 ㅋㅋㅋㅋㅋ 하루 2갑 피는 걸걸한 성대까지 킹받네 ㅋㅋ
답글이 없누?
세시간만에 4천ㅋㅋㅋㅋ
@@holse9417 놀이공원 알바면 담배 때문이 아니지 않을까요?
근데 아리님 코로나 걸렸어서 그럴걸요..
저래서 그만두면 요즘 신입들 진짜 끈기 없다고 또 지들끼리 뒷담깐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쌉인정임 ㅋㅋㅋㅋ 막 그럴줄 알았다면서
진짜 그럴거 같은데 저런데서 뭐하러 일해 그만두는게 낫지
존나 싫다.. 나 그만둔다니까 너 오래 다닐거같아서 뽑은건데 왜이리 끈기 없냐고 뭐라하던 상사놈 생각난다
ㄹㅇ 걔때문에 일 늘었다고 존나 화내고
오래다녀줄 가치가 있어야지ㅋ
와텃세 진짜 와
“ 아니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궁금해서 “
개공감 ㅋㅋㅋㅋㅋ
난 순진해서 이게 진짜 물어보는 건줄 알았어.. 오늘 영상 보고 저게 흔하게 꼽주는 말하기 방식이었구나… 깨달음 ㅅㅂ ㅜ
상대의 저열한 인신공격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 없음. 모르거나 모른 척 하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저한테는 그래도 되는데..."
"아..정말요? 개새끼야"
아 진짜 저항없이 터졌어욬ㅋㅋㅋㅋ
@@beautyfoo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개쩌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ㅎㄲㄹㅋㅋ
“저한테는 그래도 되는데” 이게 제일 역겨움 지가 젤 싫어하면서 지 쪼잔하게 안보일라고 괜히 남들이 싫어한다고 함 ㅋㅌ
미아네.. 나 그런말 많이했어....
(아니... 내뜻은 나한테 이상한짓해도 되는데 남한테는 하지말라 라는뜻을 많이 사용한다는 뜻이였는데.. 이해가지 못하게 댓을 적은것같아 죄송합니다!)
위에 적어놨는데도 계속 이야기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적어요 전 저영상처럼 말한다는게 아니라 다른뜻이라고 말을하였는데도 계속 뭐라하시는분이 많네요 이런댓 자체를 적은게 죄인가보네요 죄송합니다
@@KSH_kr 좀맞자
@애국보수 유애나 그게 뭐임요..?
@@지원-o5f ㅠㅠ
쪼잔하게 보일려는 말이 아니라 뒷말로 명치 때릴려고 깔아두는 베이스임ㅋㅋ 저한테는 그래도 되는데 어디가서 그러면 명존쎄 맞아요~라든가….
그리고 지들이 실수한거는 웃고넘기고 신입이 실수하면 개뭐라함
노가다만가도 저런 개 병sin들 많음
내가잘못하면 죽을죄고 자기가 잘못한건 원숭이 나무에서 떨어진거고..
존나 ㅇㅈ
존나 인정 씨이이이발
내가 한 게 아닌데 나한테 덮어씌우는 경우도 있음ㅋㅋ
심지어 그런거 안당할라고 일 빠르게 배우면 사적인 걸로 신경 건들면서 선 ㅈㄴ넘음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물어보는 거에요' 국룰ㅋㅋ
인생으로 훈수 둘 거면 그쪽부터 똑바로 사시는 게.. ㅠ_ㅠ
진짜 저딴거 걸리면 답도없음ㅋㅋ어떻게 머리 굴려서 대답을 해도 소용없고 지 분 풀릴때까지 생산성없는 꼬투리잡기에 비위맞추면서 갈굼당해야됨ㅠ
이 말 하는사람이랑 일 해봤는데, 존나 안비꼬는것마냥 얘기하는데 누가봐도 존나 비꼬는거임 듣고있냐 종현아ㅠ 계속 그렇게 살어
ㅇㅈㅇㅈ
저 말을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고 원인을 찾아 같이해결하자는 뜻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물어보는데 입 꾹 다물고 죄송하다고만하고 있으면 답답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계속된 실수엔 뭐라고 물어봐야 진의를 알아줄까요?
@@apeachhappy4894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진심으로 신입을 발전시켜주고 싶은 사람이 말을 저렇게 할까요?
이런 알바특: 신입이 이성이면 존나 친절해지고 끼떨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𐨛 𐨛 𐨛 𐨛 𐨛
개인정 시바
진심 ㅋㅋㅋㅋㅋㅋㅋ
끼부림도 아니고 끼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알려주면 평생 안 하실거예요?" 이게 진짜ㅋㅋㅋ... 그럼 평생 안 알려주실거예요?^^ 저런 사람 회사에서 윗사람으로 만나면 저기에 사회인의 교묘한 화술+짬밥이 더해져서 내가 잘못하긴 했구나... 이런 생각 들게 만듦.. 진짜 최악
저런 부정적으로 말하는 회사사람 걸러야함
나는 면접때부터 저 질문하던데 알려주는 것만 하는 편이냐 안 알려줘도 잘 적응하는 편이냐 알아서 일 만들어서 하는 편이냐 ㄹㅇ 바로 박차고 나갈 뻔;;
가스라이팅
그럼 ... 안 알려줬는데 어케함????
아니, 거기서 알려준 걸 해야 되는게 일터 아님? ㅋㅋ
돈 벌러가서 내 맘대로 할수있는건가 ....
회사가도 벙찔것같음
질문 자체 부조화라
@@포챠코리안 안타깝지만, 저런 인간형을 회사에서는 좋아함. 군대식 정치 잘하는 저런인간 상병 계급장주고 아랫사람관리 시키면 윗사람들은 여유롭고 편하거든 ㅎㅎ
저 인간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ㅋㅋㅋ
어떻하면 한국 ㅂㅅ 군대 조직문화 싸그리 뽑아서 불태워버릴까 ㅎㅎ
알바 특:
A라는 선배에게 일배워서 일배운대로 하고 있으면 B선배가 왜 A방식대로 일하고 있냐고 혼냄 뭐 어쩌라고.... 하나로 통일해!ㅅㅂ
와개공감 시팔진짜 개빡침
전 이걸 회사에서 당하고 있었네요😂
이건 어딜가나 다똑같은듯...
아 개짜증난다 ㄹㅇ
ㄹㅇㄹㅇ 저 알바하는데 술 뚜껑 분리해서 일반쓰레기통에 넣으래서 그렇게 했는데 다른분이 왜 유리에 다 안넣고 일반쓰레기통에 넣으세요? 띠껍게 이ㅈㄹ함.....
언니 쇼츠중에 처음으로 웃을수가 없었어요....
@@양심적행동하는지성 그래... 답변고마워..
물어봄 > 좀 알아서 하라고 쿠사리먹음 > 그래서 알아서 함 > 왜 안물어보고 맘대로 하냐고 쿠사리 먹음 > 반복
오늘도 당한 하루 ㅈ같다
의기소침해지게 만드는 저 말투ㅠㅠㅠ 신입이라 못하는 건 어쩔 수 없고 잘하려고 안 그래도 긴장하고 쩔쩔매는 상태인데, 저렇게 자기는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처럼 꼽주면서 가르치는 태도라니..ㅠㅠ 저런 거 하나하나 다 상처받고 집에 가면 얼마나 속상한지요ㅠㅠ 자기들끼리는 완전 친목질에 일부러 소외감주는 저런 사람들 다시는 안 만나고 싶네요ㅠ
하..이글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내가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모자라서가 아니라 신입이라 그런 건데.
가끔 나도 모르게 날 의심하게 될 때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러면 의기소침해져서 평소보다도 못하게 되는데.. 가르치는 단계에서 저렇게 나오면 진짜 어버버하게 되고 힘들어요ㅠ
이래서 혼자하는 편의점 알바가 개꿀인거임 ㅋㅋ 아무리 시급차이가 난다 할지라도 결국엔 알바일뿐 평생할 것도 아닌데 저런 사람 상대로 멘탈 갈리면서 할 필요는 없음
편의점은 사장 손놈 ㅂㅅ많지않나
편의점이 알바 중에선 꿀이지. 기본적으로 혼자 일하고 메뉴얼도 정해져있어서 메뉴얼만 지키면 편함.
그게 단점이 될수도있음 뭐든지 단점은 있다 혼자하게되지만 결국엔 책임도 혼자져야함 ㅋㅋㅋㅋㅋ 뭐든겅 혼자해야함 장점이자 단점 어떨땐 갑자기 극한알바가 되기도함
편의점 .. 개꿀이양.. 근무하는 시간대 편의점 위치 사장성격 쌍타일피로 계타면 진짜 그것만큼 꿀인 건 또 없다 첫알바인데 꽤나 장기근무하는 중..
@@성이름-s3r7b 태권도장,인솔교사,음식점, 편의점 등 여러군데 다 해봤는데 편의점이 꿀임. 지금도 하는중. 개애애꿀임
단점은 신입 잘 안뽑는다는점..?
똑같은 알바끼리 뭐가 그렇게 잘나고 뭐가 그렇게 못나서 까칠하게 구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내말이 ㅋㅋ그래봤자 알바 조무래기주제에
ㄹㅇ 같은 노예끼리 뭘 ㅋㅋㅋㅋㅋㅋㅋ
@@김꽁꾀 노예는 그래도 쫌 아니지않음?
@@그것은햄찌인가호랑이 그쵸? 노비가 낫겠네요
알바랑 실습생끼리 저런짓하는거 ㄹㅇ
진짜 연예인처럼 이쁘고 발랄하고 인기많은 동생이 있는데 놀이공원 알바갔다가 유독 동생한테만 트집잡고 개ㅈㄹ발광하면서 괴롭힌 여자ㅅㄲ때문에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옴...진짜 텃세 아무렇지않게하는데 누군가한테는 인생에 큰 타격을 입힐수있다...
걍 서로 잘지내면 알바 분위기 좋아서 서로 윈윈이고 일할맛 나던데 꼭 저렇게 심성 비틀려서 텃세부리는사람 있음 남 꼽주면서 에너지를 얻나봄
실제로 저러면서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높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자기 성취로 된게 아닌 일회용 자존감이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하지만 자존감은 높이고 싶으니 계속 누군가를 까내려야 겠죠? 그라서 오는 신입마다 잡고 저럼 그리고 좀 숙련된 사람이 온다? 일 외적인걸로 되잖은 트집잡음 외모 목소리 말투가 어쨌다는둥 일이랑 하등 상관없는 학력이나 지역 같은걸 물고 늘어지거나 등등
@@담담담-y2h ㅇㅈ ㅋㅋㅋㅋ 어케든 까고 싶어서 안달남
간호사 태움이 그렇잖음
@@진오-c6p ㄹㅇ??? 어디 병원 간호사가요??
@@성이름-c7v8f ㅋㅋㅋㅋㅋㅋㅋ…ㅇㅓ디 병원 간호사가 아니라 그냥 대부분 간호사들이요 ㅎㅎ
진심 롯데리아가 나이도 다 비슷한데 텃세 존나 심함
웃긴게 일이 빡세서 맨날 도망가거나 일찍 그만둔다고 말하는데 지들 텃세만 없었어도 이런 일 안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연령대 낮은은 곳은 텃세, 연령대 높은 곳은 내리갈굼. 둘다 개판이니까 그냥 좋은 사람이 있기를 바랄 수밖에...
목소리부터 킹받아ㅠㅠ
저쩌라고
@@supernoob11 ?
@@supernoob11 짭
저 일하고 담배펴서 갈라진목소리 완벽ㅋㅋㅋㅋㅈㄴ기술없어서 알바하는주제에 자기는 선배다에 찌들은 사고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70대 할매들도 1주일 배우면 다 하는 알바가지고 텃세 ㅋㅋㅋ
알아서 잘하라고 말 해놓고 알아서 해가지고 실수하면 눈치없는 사람으로 몰아가 가스라이팅 해버리기,,, 당하면 진ㅉ ㅏㅏㅏㅠ
진짜 저런 선임들 밑에서 일하면 정신병옴 ㄹㅇ
와 저 롯데월드 알바하는데 진짜 개 똑같음 ㄹㅇㅋㅋㅋ 저런 사람 한명쯤 있음
롯월 한달에얼마받아요 ?
진짜..성대결절 목소리 남자도 한명있었고 여자도 한두명? 있었음.. 계속 텃세부리는거 참았고 3일정도 다녔을때 실수한거 하나도없고 안틀리려고 조금 느리게한건있지만 아직까지도 잘 못한다그러고 안맞는것같으면 그만두라는식으로 말해서 걍 구만뒀어여..
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주임이 딱 저렇게 말하는데 진짜 ptsd온다
차라리 나이많은 꼰대면 모르겠는데 나이 비슷한 또래에 말투도 저따구면 진짜 개열받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나이 차이 얼마 나지도 않는 사수가 딱 저러는데 스트레스로 병 걸림
그새키땜에 자존감 갉아먹히지마세요 한번은 확 물어버려
@@yummy_cookie_owo ㄹㅇ자존감 문제가 젤 큰 듯요 내가 그렇게 크게 잘못했나… 하고 하루 종일 가라앉음..ㅠ
@@EISTP-A 아 미친 제 사수도 저래요 하...
손님 입장에서 저런 알바 텃세 보면 진짜 불편해요 ㅜㅠ
맞아요.. 쎄한 그 느낌이 느껴진달까
저도ㅠ저번에 본 적 있는데 솔직히 ((
상사 병신이네..))이 생각 밖에 안 듦ㅠ…지만 손해인 짓을 왜 하는건지..멍청한게 고생한다니깐..
안알려주면 평생 안할거녜ㅋㅋㅋㅋㅋㅋㅋ 하 고증 지림ㄹㅇ..
냬
누가 누구한테 인생 운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깞ㅋㅋㅋㅋㅋㅋ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인생 훈수를 둬 ㅋㅋㅋ 진짜 개빡치네
고딩때 담임이 청소할때 한 말인디 ㅋㅋㅋㅋㅋㅋ 청소하나로 인생까지 들먹...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지시만하고 결국 다른학교로 바로 감
진짜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 있는 거 개빡친다.. 이유없이 싫어하고 화가 많고 꼬인 사람들 대체 왜 저러는 걸까 지가 속으로 생각해봐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드는 건지 뭘 안다고 저렇게 대하는 건지 모르겠고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저러고 쉬는시간에 침 가래 뱉으면서 담배핌 ㅋㅋㅋㅋ
와씨ㅠ 알바 3일째에 느리다고 꼽주고 잘 안보이냐그러고ㅋㅋ 이런식이면 저희도 ㅇㅇ씨랑 같이 못가요~ 이러길래 빡쳐서 바로 그만둠ㅎ 같이가긴 어딜감 진짜 어이털려서..
같이 못가욬ㅋㅋㅋ아으..2년전이지만 수고하셧습니다ㅎ
“혹시 이 알바 첫알바세여? 아니 그런 것 같아서요. 아니 꼽주는 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여”
"여기 학교 아니야. 직장이야."
ㄹㅇ 이 얘기 듣자마자 애째래걔 남발하고 싶었다.
20살 때 첫 알바해서 저런 인간들을 만나보면서 지금 30이 다 되어가는데 이젠 더이상 참지않고 싸워야하는 행동들을 이야기해보자면 자기보다 어리면 반말하는 것,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되는 것, 배운적이 없는데 왜 못하냐는 것, 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업무에 대한 융통성이랑 자기는 며칠도 안되서 다 습득했다는 식으로 운운하면서 무시하는 것..
그래서 이제는 왠만하면 예의는 기본베이스로 요령 안 피우고 묵묵히 일 잘하고 FM으로 교육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더랍니다.
참고로 첫 알바 때 막 대했던 고참들이랑 3 ~ 7살 차이났었고, 지금 현재 내 나이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가 없고 헛기침 나올 정도로 걔네들은 나이 쳐 먹고 할 짓들도 참 없었다면서 한숨만 쉰답니다.. 좀 애같은 말이지만 지금 정신 상태로 20살 때로 돌아간다면 이단옆차기로 갈비뼈 부숴버렸을 거 같네요ㅎㅎ
솔직히 알바하면서 만났던 미친 또래 알바들 수준은 이제 귀여운 수준이고, 진짜 걸러야되는 무섭고 나쁜 새끼들은 본인 편하게 일하고 편하게 사람 굴릴라고 어린애들 뽑아다가 갑질하면서 돈벌려고 하는 악덕 개인 사업주들이랑 어려운 사람들 돈 잘벌게 해줄려고 꼬득여서 계약서 작성하게하고 그걸 빌미로 돈 빨아먹는 사기꾼들이 제일 짐승만도 못하더군요~
알바 초년생분들, 믿을건 이제 자기 자신밖에 없지만 자기 주장 확실하고 강하게 밀고 가시고요! 꼽사리 주는 인간들이 하는 말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보다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움츠러들면 걔네들 관둘 때까지, 죽을 때까지 더 쪼여버릴겁니다ㅎㅎ
일에 찌들어사는 똑같은 미친 새끼말고 부조리한것에도 입 열고 싸울 수 있으면서 빠짐없이 FM대로 열심히 일하며 약점없이 일에 미친 사람이 되세요! 그럼에도 주변환경이 변하지 않는다면 거긴 그냥 짐승 소굴이고 이제 일의 처음인 여러분들이 있을 자리가 아닌겁니다,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뼈를 묻자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부조리한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버텨내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멋져
저렇게 꼽주는 사람들 보면 불쌍함,, 주변에 친구라고 부를 사람 없고 딱 지같은 사람들밖에 없음,,ㅎ 인스타에 허세부리고 즐겁게 꾸민 인생 보여주는 것에 급급한 사람들,,,
저런사람들은 자존감이 엄청 낮아서 남 갈구는거임 본인부터가 자기가 맘에 안드니 남도 좋게 안보이는 콤플렉스 덩어리...어찌보면 불쌍한거지
진짜 한심한 사람들이에요 ㅋ 지는 그렇게 잘난줄 아나
저런 사수 밑에서 3개월 일했는데 ptsd 온다... 안할 실수도 하게 만듬
와 서브웨이 알바했는데 개똑같아서 놀랐어요.. 가르쳐준 것만 하라더니 또 왜 안 하냐 하고ㅋㅋㅋㅋㅋ
와.. 미친 저도요.. 서브웨이에서 일했는데 딱 저랬는데ㄹㅇ
저런 건 대응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진짜 개빡치네
@@user-ps7dt6sn3w ㄹㅇ 안하면 안한다고 ㅈㄹ하고 하면 내가 하라고 한 것만 하세요 ㅈㄹ하고 그 상사 비위 맞췄다싶음 다른 상사가 왜 그렇게 함? 시불ㅋㅋㅠ
저런 사수 밑에서 일하다가 결국 퇴사함 ㅋㅋㅋㅋ 저런 특징 가진 사람이 가스라이팅도 하고 화법도 교묘해서 일 못하는 이상한 애로 몰아가서 ptsd 생김 지원한 직무랑 전혀 상관없는 일을 처음 하는건데 자기는 오자마자 했던일을 왜 못하냐며..ㅋ 남의 눈에 눈물내는 사람들 나중에 꼭 돌려받을겁니다~
ㄹㅇ 전에 일했던 매니저 말투같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댓글 보니까 매니저 말투 저렇게 하라고 배우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참다가 3개월 딱 버티고 관둠 ….
3개월이나 버틴 게 ㅈㄴ대단
3개월도 오래 버틴거에요
인성개터진 우리 매니저 말투랑 똑같음ㅋㅋㄱㅋ
현재 카페 일하고 있는데 말투 진짜 똑같은분 있음... 특히 제가 물어봤잖아요, 혼내는게 아니고 물어보는거예요ㅋㅋ 사회초년생이라 저런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내가 당하는게 텃세였구나...
혹시 이디야 주말?
@@nothingkim 이디야는 아니고 다른 프차에서 근무중이용~...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신다 ㅋㅋㅋㅋ 현실 반영 오짐..
알바나 회사에서 텃세부리는 사람들치곤 괜찮은 사람 단 한명도 본 적없음.. 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한심해보이고 찌질해보임 자기네들이 무슨 우월의식에 빠져사는 것처럼 보임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 난줄암;;;
같은 최저시급 받으면서 뭔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아는 게 너무 웃김
상사도 아니면서 ㅋㅋㅋㅋ
난 저렇게 말하면 난리 날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셨나요??궁금해요
놀이공원 알바들 최저시급 받아요? 세상에,,
@@kimjeonghyun 네?전 아직 최저시급이상을 벌어 본 적 없는 학식이고 비하 의미는 전혀 없어요
같은 시급 받는 다고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kimjeonghyun ? ㅋㅋ
@@kimjeonghyun 머가리!
저는 세 달 버티고 관뒀어요..ㅎ 뒤에서 깐 거 알았을 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ㄹㅇ 저런 부류들은 걍 무미건조하게 네 아니오 로만 대답해주면 답답해서 미치거나 재미 없어서 더는 안 건드림 오히려 반격하면 왕따시키고 난리 나고,, 암튼 일하러 가서 텃세 부리는 사람 없으면 성공한 것••
ㅇㅈ 관둘 생각 아닌이상 반박하고 싸움걸고 그러먼 괜히 먹잇감만 던져주는거임. 조용히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베스트
와 약간 저런 쪽 알바는 다 텃세 있는 듯 ㅋㅋㅋ 놀이공원 워터파크 스키장 호텔 한 명씩은 꼭 있음 없는 곳 본 적이 없다
ㄴㄴ 베스킨도 개심함 똑같이 단순히 아이스크림 푸면서 ㅅㅂ..
호텔 개심함 ㅠㅠ 나이든 직원이며 같이 온 알바며 다 똑같애영
ㄴㄴ 역전우동도... 하 생각만해도 또 잇몸 붓고 코피날 듯...
저도 놀이공원 알바 할때 저랬음.. 결국 본사에 말해서 잘렸지만
올리브영 진ㅋ자 딱 저럼
와 저도 제발 좋은 분들만 있기를 기도하며 카페 알바 들어갔는데 텃세 대잔치더라고요..
맞는건 아니지만 딱 봐도 그냥 넘어가도 될 잔실수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서 손님 앞에서 큰소리로 무안주고 시간이 한가해서 이것저것 설거지거리 닦고있다가 안닦아도 될 것 까지 닦았다고 제가 안듣고싶어도 들릴 정도로 매니저가 다른 알바한테 가서 “와 난 청소부 온 줄 알았네 ㅋㅋㅋ”라면서 웃으면서 비꼬더라고요 ㅠ 이말듣고 멘탈 터져서 1달만에 때려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바에서 적성이랑 일의 강도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상태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일은 아무리힘들어도 주변사람들이 좋으면 오래합니다 사장들도 이걸 느껴야하는데 맨날 알바바뀌는 이유는뭘까요.. 사장님들먼저 직원교육 제대로 시켜야합니다 텃세없이..
이럴 땐 상대 기분 나쁘라고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계속 환하게 웃어주셈. 절대 과하지 않게! 아주 약간 비웃음 섞이면 더 좋고. 실제로 내 속이 썩어 문드러져 가도 뭔가 집안에 좋은 일 있는 것처럼 계속 웃으면 최소한 갈구는 인간 기분을 잡채로 만들 순 있음. 깎고 싶었던 내 자존감이 줄어들지 않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계속 볼 때마다 기분이 x같은만큼 웃어주셈. 어느 정도 업무 숙지하고 나면 선배라고 대우해주지 말고 진짜로 동등하게 대하면 내가 먼저 떠나나 니가 먼저 떠나나 싸움이 될 수 있음.
참고로 정말 힘들지만 한 번 극복하고 나면 그래도 좀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되서 정신 나갈 것 같애!!!ㅠㅠ
(이상 개인적인 경험담...)
같은 업종은 아니지만 저런 꼰대는 나이가 어려도 개 짜증남! 그렇다고 해서 반박할 수 없고 ㅠㅠ
반박하면 어떻게되는데요?
@@lee-qn7cs 일단 처음엔 내가 아쉬운 입장이니까 참고 빨리 배우는수밖에 없어요...그리고 일 숙달되고 직원들이랑 안면트면 역으로 공격하거나 개무시하면 됨ㅋㅋ
저는 비위맞춰주다가 제가 할 일을 더 이상 물어볼 필요가 없어졌을때부터 그냥 마이웨이로 무시했어요
어려도가 아니라 어려서 빡칩니다 전ㅋㅋㅋㅋㅋ
어린나이에 직급 먹은애들중에 사회생활시작을 일찍한나머지 지켜야할선을 모르거나 아니면 그냥 인성 ㅈ빻은 10새끼라서 그러거나 둘중에하나이상은 그런애들있음
나는 지금 알바하고 있는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뭐 하나 가르쳐줘도 나긋나긋하게 웃으면서 이건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말해줘서 알바 가는 게 재밌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똑같이 가르치더라도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ㅋㅋ', '저한테는 그래도 되는데' 이런 식으로 꼽 주듯이 말하는 건 진짜 기운 빠질 듯
손님으로 갔는데도 저렇게 신입 혼내는 선배 직원 있으면 내가 다 눈치보임 ㅠㅠ
맞아 …. ㅠㅠㅠ 보는 사람도 괜히 그래
일이 힘들수록 텃세부리는 애들 많음ㅎㅎ...
워낙 무던한 성격이라 그냥 그런 성격인가보다ㅎ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면 텃세였네
고단하고 짜증나니까 남한테 푸는거지 뭐
배운게 하도 많아서, 까먹고 다시 물어보면 안알려주고 "제가 어떻게 하라고 했죠?"되묻는것도;; ㅋㅋㅋ 까먹어서 물어봤자나요!!ㅜㅜ
맨날 하는 말이 혼내는 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개똑 ㅋㅋㅋㅋㅌㅋㅋ
와 진짜 싫다 ㅋㅋㅋㅋ 틈만 잡으려고 하고 눈치 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뭐라 하고 저래도 뭐라 하고 ㅋㅋㅋ 목소리 약간 갈라진듯 한거 개똑 ㅋㅋㅋ
아... 근데 저런 사람 진짜 많아서 뭐 할려고 하면 무서워서 못하겠음... 인복이 없는건지 내가 문제인건지 계속 저런 사람들만 만남...ㅠㅠ
2년전 댓글에 다는게 참 늦긴 했는데..... 저도 알바구할때마다 어쩜 혼낼때 소리치고 호통치는 사람에 텃세 오지는 동료,사장만 만나는지 너무 우울하네요 제가 인복이 없는걸까요 제가 알바를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전에 했던 좋은알바는 1년동안 했거든요,.. 진짜 그냥 관두고싶어져요
진짜 그렇게 살면 안돼ㅋ
나중에 다~돌아온다
남자도 저런사람잇더라구요 ㅋ..여자만 잇는줄알앗는데 남자가 그러면 진짜 더 유치쪼잔해보임 그릇작아보이고
아니 근데 진짜 개짜증나네ㅋㅋㅋㅋㅋㅋ 그런 일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안 알려주면 안 하냐는 거 짜증남ㅠㅠ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 너무 인정 정말로... 그런 일이 존재하는지 알아야 물어보던가 하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려운것도 아닌데 몰랐냐며 ㅈㄴ뭐라함 즌짜
알바는 아니었지만 실습할 때 저런 사람 밑에서 일했어서 너무 싫었음.. 굳이 저래야 되나
ㅅㅂ저도 실습이요 계속 제가 못해서라고 믿었는데 익숙해지면 늘어난다는걸 직장 들어가서 알았음...
내 일하던 파바사장같네 ......... 너무싫어서 때려치고 다른데구함 다른데선 일잘한다는 소리듣고삶 ㄹㅇ
모르는 거 물어봤을 때 > 언제까지 물어볼 거예요?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 해요?
스스로 했을 때 > 왜 마음대로 해요? 모르면 물어봐야죠. 일 두 번 해야하잖아요 하...
우리 가게는 텃세 같은 거 없다고 말하는데 그게 텃세임 처음 알바하는 애들은 매니저님 말 듣고 홀라당 여기는 텃세 없구나! 하는데 다른 알바 차차 해보면서 느낌 텃세 무조건 맞구나~… 순진한 알바 괴롭히지 마세요 선배님들~
알바면 그냥 저런 선배 있는 곳 바로 거르세요 빠른 탈주가 답임 나도 딱 이틀 나가고 주말 지난 다음 다시 출근하는 게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여서 바로 관둠 점장은 대답할 때 네 라고 안 하면 싸가지 없다고 갈구고 바로 옆에서 붙어서 알려주는 매니저는 진심 운동부 출신처럼 생겨서 좀만 손 느리면 개비꼬면서 말하는데 존나 무서움 그리고 같이 주방에서 일하던 아줌마 다른 사람들한텐 개친절하면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거 하나 못해서 짜증내면서 나 밀치고 내가 하던 거 뺏어서 하던 것까지 총체적난국
아니 어쩌피 같은 노예인데 서열 정하낰ㅋㅋㅋㅋ
선배 간호사가 cctv 없는데서 패드립하고 정강이 발로 차니까 나도 뺨갈기고 발등뼈 금가게 만들어버림. 선을 넘으면 참지말아요. 호구처럼 행동하면 호구로 봅니다.
와 이건 심했지 잘하셧어요!! 나같음 부를때 마다 녹음기 틀고 나서 간다
이안시누?
근데 그럼 깽값들잖아요 그런 ㄴ들 돈주기싫은디
와 진짜 치과에서 일했는데 간호조무사가 하는 말투랑 개똑같아서 ㅈㄴ 짜증나네 그것도 혼내고 있으면서 혼내는거 아니라고 궁금해서 그런다 할 때 진짜 ㄹㅇㄹㅇ ptsd 옴 ㅠㅠ
이건 알바일만이 아니죠
회사에서 근무해도 저런식으로 사람 이상하게 만듭니다
마치 신입을 일못하는 정신이상자 만들려고하는 사람들처럼..
6개월간 견디던 직원이 얼마전 퇴사햇어요 ㅜㅜ
그 다음 목표물을 찾는 분위기입니다
그다음 목표물..ㄷㄷ 아니무슨동물의세계냐고
헐 목표물...미쳤다.......
씨댕 내 직장 상사 같네 ... " 아니야 그냥 물어보는거야, 왜 이렇게 했어? 왜 그랬지? " ㅆ.... 연기 너무 잘한다 ㅂㄷㅂㄷ ㅋㅋㅋㅋㅋ
알바면 그냥 때려치고 다음날 손님으로 가자...
ㅇㅇ랜드 알바 평생할것도 아니구ㅠ
아 진짜 ㅈㄴ 킹받네…ㅠㅠ 알바가면 저런사람 진짜 꼭 한명 있어서 그만두게됨… 하… 알바 처음했던 그 ㄴ 생각나네… ㅡㅡ ;
와 ㅋㅋㅋㅋㅋㅋ PTSD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 알바, 직장 몇 명 스쳐지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알바는 빠르게 손절했는데 직장에서는 진짜 수면위에 코만 내미는것처럼 버티다가 내가 여러모로 폭발할 것 같아서 결국 나와버림...
내가 왜 이사람때문에 나와야해?라는 마인드로 버텨봤는데 매일 그 사람 몇 시간씩 보니까 그 마인드 가루가 되어버림ㅋㅋ어릴때라 듣고 넘기는 스킬이 부족했음...듣는 족족 상처받아서 ㅋㅋ다니면서 내일 아침이 오지않았으면 하는 회사였음.
지금은 서로 터치안하는 회사에서 마음편하게 다니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하.. 그간 스쳐지나간 알바인생이 생각나네요.. 같이 돈버는 입장에 인생그렇게 살지말란 꼽까지먹이고 ㅠ
아진짜 생각나는 사람있어서 울대쳐버리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왜 앵앵거리면서저렇게 하는거야 진짜 똑같아
와 나 알바할 때 같이 일하던 매니저랑 개똑같애ㅋㅋㅋㅋ 근데 이런 말투 쓰는애들 특징이 정작 지 자존감 개바닥쳐서 남의 자존심 깎아 내리는 거 같음 전에 같이 일하던 매니저가 딱 저랬는데 하루는 진상이랑 잠깐 싸우고 몇 시간동안 창고에 박혀있고 밖으로 안 나오드라... 그래서 ㅅㅂㅋㅋㅋㅋㅋㅋ 몇 시간동안 오는 손님 내가 다 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하... 매니저보고 왜 일 안 하시고 구석에 쳐 박혀 계세요 할 수도 없고....
이름 ㅈㄴ귀엽네 ㅋㅋㅋ
처음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들었던건데.. 와.. ptsd 오진다.. 실제로 제 윗 선임이 했던거랑 딱 똑같네요. 자기보다 잘하던 못하던 새로운 사람이 부서에 오면 사사건건 트집잡고, 자기 일만 하고 주변 사람들 안 도와준다고 실력 형편없다, 이기적이다 이러면서 조리돌림 오지게 해요;
그리고 그 선임 악랄한게 신입 들어올 때마다 어떻게 괴롭힐지 즐겁다는 듯이 떠벌떠벌 떠드는 것도 꽤 봤어요; 그 선임 덕분에 새로 온 신입들 하루 이틀만에 그만두는 애들 태산이였어요. 한 달에만 신입 열 명 가까이 봤는데, 일주일을 채운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괴롭히면서 본사에 인원 보충해달라, 신입 보내달라고 얘기해요;)
마지막에 제가 봐준 신입이 겨우 한 달 되었을 때 제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지금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그 때 막 20살 되던 친구였는데..
불쌍함 저런 사람.. 저거라도 안하면 아무도 자기 높게 안봐줘서.. 그냥 소꿉놀이 한다 치고 대충 맞춰주고 끝내야함 ㅜㅋㅋ
와 저런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있나보다 진짜 나랑 같이 일했던 분(물론 그 분도 사원, 나도 사원)이 딱 저렇게 말했음. 안 알려줬는데 안 하면 혼내고 안 알려줬는데 알아서 하래서 알아서 했더니 혼내고 말투 행동 하나 하나 말꼬리 잡으면서 얘기했었고 "나 진짜 ㅇㅇ씨 걱정돼서 그래. 너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못 해" 라는 말 듣고 살았다... 진짜 이 영상 보면서 PTSD 와서 혈압 오르는 줄
신입오면 좀 잘해줘라 어떻게 인연이 이어질지도 모르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는 말이 웃김 지는 나이 얼마나 많다고 남한테 인생 운운하면서 훈계질인지ㅋㅋㅋㅋㅋ 놀이공원 알바 다 이십대일텐데 좀 짬바 생겼다고 텃세 부리는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우습고 어이가 없음ㅋㅋㅋ
ㅋㅋㅋㅋ인생 훈수두는거 리얼 킹받ㅋㅋㅋ 아니 시발 옷 불편하기만 하고 이뻐보이는거 1도 없다구여ㅠㅠ 알바 돈벌려고하지 왜하기는ㅋㅋㅋ 진짜 텃세충들ㅋㅋ
진짜 자신이 하는일에 사명감이 있고 프라이드가 있으면 저딴 어투로 얘기 안함ㅋㅋㅋㅋㅋㅋ그냥 이때다 싶어서 심심풀이로 사람 한 명 갈구고 싶은거지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개똑같아서 개빡침ㅋㅋㅋㅋ
와ㅠ 카페알바할때 선배 두분이서 하루종일 영상이랑 똑같은 멘트들로 텃세부리고 퇴근전에는 각잡고 이 일 왜하냐고 이렇게하면 같이 못한다고하더니 퇴근할때 저희가 이렇게 말했다고 그만두시는 거 아니시져~?... 그렇게 잘 못하지도 않았고 실수도 한 적 없이 알바한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였는데 킹받아서 냅다 그만둠.. 그만두기 전까지는 내가 그렇게 못하나ㅠ하면서 자괴감들었는데 그만두고나서 이 영상보니 제 잘못이 아니라 걍 텃세였음을 ..^^ㅋ
진짜 이렇게 까는 니네들 양심 좀 찔렸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사람 잘 갈구는 거도 재능인 걸 알았음. 특히 시간 단위로 갈군다? 그것도 상하좌우 가운데 할 거 없이 안겹치고 골고루 팬다? 거기다 패시브로 팬 데 또 패고 때린 데 또 때리는 기능까지 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음.
맞음. 하루종일 남을 어떻게 갈구면서 스트레스풀까에대해서만 평생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사람가틈.
하…알바가기싫은사람……? 나말고 또 누가있을라나
저거 다이렉트로 안 알려주셔서 안한건데, 그럼 지금 알려주세요. 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냥 사회관계 다 깨고 풀악셀 밟아버려야함
텃세부려서 쫓아내면 또 본인만 힘든거 아닌가... 걍 지능문제 인성문제같아여ㅋㅋ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킹받눼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고인물이라 차라리 내가 다 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할걸요..일못하는 신입한테 또 다시 알려주고 실수 뒷처리 해야하는 것 보다..이건 회사일때 이야기요
진짜 개빡치는 사례는
”이거 왜 안 해?“
”아 해야되는 건 줄 몰랐어요“
”아니ㅅㅂ 모르면 물어봤어야지“
ㅇㅈㄹ 아는 건 다 하고 있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걸 왜 안 했냐고 쿠사리 ㅈㄴ박음
이전 알바 매니저 말투다ㅋㅋㅋㅋ개빡침
아놔 ptsd 씨게 오네... 진짜 안 알려줘놓고 왜 안 하냐, 꼽줘서 눈치껏 해놨더니 안 알려준거 왜 멋대로 하냐, 이러면 짜증만 지대나는데 걍 기운 없이 죄송합니다… 이러고 기죽어 있음 꼭 저 대사 나옴… ㅠ
저런 말 하는 놈이 일을 잘하면 말을 안하지 못할 확률이 높음ㅋㅋㅋ 일 잘하는 사람은 후임도 잘 가르침.. 근데 후임이 진짜 일 못하고 알딱깔센을 못하면 좀 스팀이 올라오기도 함... 그래도 아는 사람이 더 가르쳐줘야지.... (12년차 간호사)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알겠네 진심 텃세였구나라는것을.. 백화점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 알바로 들어갔다가 가스라이팅 갈굼 잔소리 이간질 소리지르고 텃세부리고.. 소리지를땐 옆매장에서 쳐다보고..ㅋㅋ
자기는 꼰대아니고 다 이해하며 아량넓은사람인양 말하면서 행동은 전혀 반대..언행불일치!
저는 입꾹닫고 반격을 못해서 아직도 너무 억울합니다ㅠㅠㅠ손님은 대부분 친절했는데 상사때문에 심리적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어요. 저를 본 부모님은 일 그만두라고 하셨죠..몇개월 지났는데도 갑자기 생각이 올라와 본사에 컴플레인 걸까 아직도 왔다갔다 고민중입니다..ㅠㅠ 마지막에 나올때 후회없이 행동했어야 했는데 마지막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웃으며 나왔습니다 하..ㅎㅎㅎ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고 옹졸하고 자격지심에 약한사람 괴롭히며 자존감 올리려는 사람들. 어쩜 이런사람들만 뽑혔을까 생각했죠.진짜 최악이었어요 ㅎㅎ 외형으로 사람판단 하면 안되지만 그사람들 두명 똑같이 진짜 못..읍읍 ..직접 겪어보고 판단내렸습니다... 심성이 못된사람은 그렇게 보입니다 ^^
가만히 있는사람들에게 죄짓고 다니지마라.
그들은 노력해도 한계가 있을것이고
무조건 뿌린데로 거둡니다. 인과응보!
지혜롭고 현명한 여러분들이 이 고리를 끊어야 문화가 바뀔거에요. 우리모두 화이팅!!👍
인간 생긴대로 놀더라구요… 읍읍!!
마지막까지 정신줄 붙잡고 예의지키고 나오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ㅠㅠ
저도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인사 안 받아줘도 꿋꿋이 하고 나왔어요
그만두세요!!
놀이기구 알바랑 목소리톤 왜케 달라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진짜 너무 머리아픔.. 알바하면서 진짜 저렇게 텃세부리던 사람 있었는데 걍 버티자는 생각으로 3개월 일했다가 우울증 왔어요ㅋㅋㅋㅋㅋ진짜 정신이 망가집니다
흐어… 그냥 남에게 스트레스 푸는 거 같음ㅠㅠㅠ
나이어린 꼰대분들^^
살면서 그 사람 다시 안 볼 것 같죠? 인생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적을 많이 만들면 본인 인생에 도움될게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