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추억일 뿐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 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지금 너와 나의 기쁨 깊은 곳에서 숨 쉬는 불행들의 연료일 뿐 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상처일 뿐 상처라 믿었던 것들은 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 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 의미 없는 가죽일 뿐 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 사랑이라 믿었을 뿐 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 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 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 비웠다 지웠다 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미련일 뿐 미련이라 믿었던 것들은 피지 못한 필연일 뿐 필연이라 믿었던 것들은 지금 너와 나에 깃든 더 짙은 색으로 태어난 시련들의 시작일 뿐 시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끝의 예쁜 이름일 뿐 이름이라 믿었던 것들은 너의 작은 조각일 뿐 조각이라 믿었던 것들이 어쩌면 너의 전부 그 전부를 건넨 너를 사랑이라 믿었을 뿐 사랑이라 믿을 때쯤에 넌 왜 불행에 불을 지피는데 상처라고 믿었었는데 넌 왜 새살이 날 용기를 주는데 미련이라 믿을 때쯤에 넌 왜 나타나 날 부추기는데 어젠 시작이라 믿었었는데 넌 왜 오늘의 끝엔 나를 밀어내는데 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 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 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 비웠다 지웠다 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
이때 너무 행복했었는데..다시 봐도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면은 이랬군요..🫠🖤
빅나티ㅠㅠㅠㅠ
현장 갔다가 아파서 집에 갔는데 너무 아쉬움 ㅠㅠ 참아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
BIG NAUGHTY!!!!!!!
공개고백이 제일 멋있었지
ㅇㅈ 소리 너무 질러서 목 쉬었어요ㅋㅋㅋ
진짜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낭만이지
I dont understand but i love u ❤
나도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
왜 하필 시험기간에~~~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추억일 뿐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
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지금 너와 나의 기쁨
깊은 곳에서 숨 쉬는
불행들의 연료일 뿐
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상처일 뿐
상처라 믿었던 것들은
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
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
의미 없는 가죽일 뿐
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
사랑이라 믿었을 뿐
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
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
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
비웠다
지웠다
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미련일 뿐
미련이라 믿었던 것들은
피지 못한 필연일 뿐
필연이라 믿었던 것들은
지금 너와 나에 깃든
더 짙은 색으로 태어난
시련들의 시작일 뿐
시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끝의 예쁜 이름일 뿐
이름이라 믿었던 것들은
너의 작은 조각일 뿐
조각이라 믿었던 것들이
어쩌면 너의 전부
그 전부를 건넨 너를
사랑이라 믿었을 뿐
사랑이라 믿을 때쯤에
넌 왜 불행에 불을 지피는데
상처라고 믿었었는데
넌 왜 새살이 날 용기를 주는데
미련이라 믿을 때쯤에
넌 왜 나타나 날 부추기는데
어젠 시작이라 믿었었는데 넌 왜
오늘의 끝엔 나를 밀어내는데
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
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
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
비웠다
지웠다
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
아ㅠ 못가서 아쉽당 ㅠ
아니.. 그 뒤에 20년 있었는데..🫠
임진우 멋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바지 정보 아시는분 있을까요 ㅠ
중간에 가사 저는거 웃기네ㅋㅋㅋ
25:11 🤫
20:55 권정열 피규어 훔친 빅나티
24:55
24:57 진우 저 분하고 친구들 민폐였어요.. 17살이라면서 전자 담배 들고 다니고 돗자리에서 술 마시고 ..
계속 사람들 시야에 불편하게끔 우르르 일어나서 뒷 사람들이 좀 앉아달라 하고 어떤 남자분은 자기 가랑이 위에 여자 앉히고 진짜 최악이었어요...
헉! 진짜요???
@@user-xm8cu5od5o 아니요
오호..
@@jaehui7892그쪽은 아니더라도 그쪽과 함께 다니던 친구는 대놓고 청록색 전담 들고 있는거 다 봤어요...^^ 대놓고 자랑하듯이 들고다니시던데 ㅎㅎ
precioso 😭
저거 피규어 훔친거 안혼나나? ㅋㅋㅋ 알기론 한정인데 ㅋ 뭐 사전에 예기했겠지?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