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힐링풍수(제30강), 용의 변화(4), 주산, 후산, 현무봉, 양택, 음택, 태식잉육, 산과 물, 명당, 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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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힐링풍수연구소
복을 부르는 힐링풍수(제30강). 풍수에서는 물을 얻어야 상격이 되고, 산을 보기 전에 먼저 물을 살펴야 한다고 했습니다. 참된 산(용)에 바른 혈이 있게 되고 혈이 있는 곳은 반드시 흘러오는 물이 모이는 곳이 됩니다. 산은 물을 따라 굽이굽이 감싸 안고 뻗어나가는 것이니 혈이 있는 곳은 반드시 물이 그 사이에 있을 것입니다. 참된 혈은 여러 갈래의 물이 모이거나 좌우를 감싸줍니다. 물을 모르고 혈을 논할 수 없고, 물의 흐름을 알면 혈의 소재도 알게 되는 이치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