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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욱하는사람, 화 잘내는사람' 대처법, 아래를 클릭해주세요🌸👉ruclips.net/video/PdsCwU9aHzg/видео.htmlsi=5s4ASJXjN7vhrHqn
생모님이 늘 나에게 했었던 말이다.생각이있냐?없냐?는말들;;;결국 나는 자존감이 떨어진사람이 되어버렸다.지금은 생모님이 연로해서,기억력도 떨어져서,예전에 비해서는,그런말을 많이 안하시니,내가 숨통이 트여지니,자존감이 새싹이 나오고 있어서 감사하다.
대신에 무기력증이 저를 지배하나봐요.하루종일 누워서 지냈네요.오전에 모친과 짜장면 해먹고,밤에 쌀씻어놓고;;;저도 늙었고,엊그제 뛰었더니,오금의 근육이 땡겨서 아프다보니,하루종일 누워 있게 되네요다리도 아프고요^^;;;
자신감이 없는 인간들이 남을 지적하며 자기만족을 느끼며 부메랑 을 모르는 무지인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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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있냐?없냐?는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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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모님이 연로해서,
기억력도 떨어져서,
예전에 비해서는,
그런말을 많이 안하시니,
내가 숨통이 트여지니,
자존감이 새싹이 나오고 있어서 감사하다.
대신에 무기력증이 저를 지배하나봐요.
하루종일 누워서 지냈네요.
오전에 모친과 짜장면 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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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늙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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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의 근육이 땡겨서 아프다보니,
하루종일 누워 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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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지적하며
자기만족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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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인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