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간의 타락을 형상화 한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사람을 죽인 자들 중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없고, 그저 언변이 좋은 변호사를 살 궁리인 죄수에 뇌물받는 소장에, 애꿏은 외국인만 누명쓰고 사형당하고 민중도 자극적인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개 막장이었던 당시의 시카고를 표현하기 위함인 줄 알았어요
영화 cell block tango 장면에서 여성들이 야한 옷을 입고 있는 이유는 시카고 작품의 배경인 1920년대에는 여성이 하는 말을 저런 옷으로 주목시키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설이 있더라구요 뮤지컬에선 기자들도 다 그렇게 입고 있길래 왜 그러나 했는데😅
@@hyeseongoh9688 저는 시카고를 아직 안 봐서 ㅎㅎ 언제 기회되면 보려고 줄거리도 안 찾아보긴 했는데 예전에 영화 한 장면으로 여자들이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은 기억나서요. 그래서 수감자마다 자기가 감옥에 오게 된 썰을 푸는 내용이되, 캣츠에서 그리자벨라가 실질적인 주인공인 것처럼 록시가 메인이 되는 구조인 줄 알았어요.
여기 댓글들 왜 다 피해의식에 쩔어가지고 외설 어그로를 합리화하지 말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75년 처음부터 이런 의도와 의상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인데다 애초에 지금 한국 뮤지컬 덕후 성비가 거의 7:3으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남성 어그로 끌겠다고 의도적으로 저렇게 입혀서 내겠냐고ㅋㅋㅋ제대로 생각하고 분석하려고 하지도 않고 지 열등감에 기분따라 행동하는 피해의식 쩐내에 유교꼰대냄새 드럽게 나네
초대권을 받아 지난주 디큐브시티에서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론 시카고는 뮤지컬 보다는 연극에 가까웠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컬의 장점이 무대장치인데 소품으로 적당히 진행해서 살짝 대학로 연극 느낌이 개인적으로 강했던거 같아요 ㅠ 메인노래를 영어 원문으로 했으면 그나마 거부감이 없었을텐데 그 부분도 한국어로 "죽어도 싸 ~" 이 후렴구가 너무 거슬렸던것도 개인적으로 아쉬웠고요
스토리 자체가 예뻐서 용서받은 죄인과 돈이면 뭐든 되는 원초적인 욕망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불공정한 사회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데, 저런 옷을 입는 모두가 한 통속임을 알리는 느낌이 드네요. 또, 모두가 자신의 신체적 우월감을 딱 달라붙거나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통해 표출하는 느낌도 들어요.
티켓값도 미니멀하게 해줬으면
@@doridori_zindori 우리나라것도 대형기획사 순위권 제하고 봐도 여러이유로 오르고
핑계거리빼고 봐도 올리고싶어질텐데
라이센스에 네임드가 내릴것같진않군요
대충 해외공연 국내공연 하이라이트보고
2층에서 망원경으로 예습한 구간만 줌할경우 시야에서 아웃되는부분 계산해서 한쪽만 대고 보며 보셔야죠
분납해도 싸지않긴하죠
거의 신도림 거기나 지방공연도 비슷한체급공연장이어서 아예 00카드 극장홈페이지나 극단홈피 직접예매로 장기할부도 안먹히고요
(그 인터파크 제휴연동 그거임 타 예매처면 기가 막히게 자리나오는데 일반 12개월 맥스인 할부만 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돼서 빵터젺어요
ㅋㅋㅋ
이제는 회전관극 포기함
ㅅㅂ맨뒤도 vip란다ㅋㅋㅋㅋㅋ
전 인간의 타락을 형상화 한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사람을 죽인 자들 중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없고, 그저 언변이 좋은 변호사를 살 궁리인 죄수에 뇌물받는 소장에, 애꿏은 외국인만 누명쓰고 사형당하고 민중도 자극적인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개 막장이었던 당시의 시카고를 표현하기 위함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미쿡과 현대사회의 진짜 모습이기도 한...(OJ 심슨 사건등)
@@진돌-z2j 기사였나 칼럼에 그런형태라고 전에 나온적있어요
보기전인가 후에 그글봤던것같네요
이게 맞는듯 해요
정답❤❤😂😂🎉🎉 보는내내 불편함
이거 완전 우리나란데?
15년전 뉴욕에서 시카고 뮤지컬 봤었는데
정말 충격이였어요.. 내한공연하면 꼭 보시길!!!!!!!!
@@pjohjontyp얼마였어요?
티파니가 맨날 윙크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충격? 빈자리가 너무많아서 충격이었음 저도 15년도에봄 기립박수도 안침
내한 공연하면 아시아쪽엔 한 4군정도의 크루들이옵니다.
1군 뉴욕
2군 유럽
3군 미국투어
4군 아시아
@@playthisbass 19년도였나 브로드웨이크루옴 15년도에 브로드웨이에서 봤던 벨바배우 그대로옴
다른 극과는 다른 포인트라 너무 좋음..🩷🩷
죄다 헛소리고 첫째는 흥행성이고 둘째는 시카고 주제 자체가 성공에대한 욕망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것임
이게 맞음
이게맞지
ㅋㅋ너가뭔데헛소리래..
@@hhii4698 왜냐면 옛날 브로드웨이 시카고는 칼라풀하고 그냥 야했거든
@@hhii4698 실제 시카고 문화가 저랬으니깐
벗어서 성공했는데 마침 작품성도 좋아서 내려오는것일 뿐.
다른 이유는 뒤에 짜맞춘거임
정말 무식한 애들 많다
이게 맞는디,,
@@천라이언😅이번엔 님이 틀리셨네요
@@천라이언 너도 그렇다
노출 안시켰다면? 성공 못했을거라고 장담한다.
영화 cell block tango 장면에서 여성들이 야한 옷을 입고 있는 이유는 시카고 작품의 배경인 1920년대에는 여성이 하는 말을 저런 옷으로 주목시키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설이 있더라구요 뮤지컬에선 기자들도 다 그렇게 입고 있길래 왜 그러나 했는데😅
모티브가 된 실화가 당시 여성죄수들은 예쁘고 트렌디하게 꾸미면 무죄판결받기가 쉬웠고, 반대인 여성은 힘들었다던데 내용이 그걸 풍자한건맞음.
첫번째는 흥행을 위해서지만
겨울에 볼땐 몰랐는데 여름돼서 보니 ㅈㄴ 덥겠다 빌리
극장 안은 항상 시원해요
@@user-dlwnsrn8211무대 조명이 내뿜는 열이 상당한데다가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움직이니까 겁나더울거임 시원한건 관객기준이지
무대조명 할로겐 겁나 뜨겁습니더..
돈키호테처럼 극중극 형태라서 그런 줄...
@@가짜회오리감쟈 아 원래 최재림이 썰풀면서 록시하트와 주변인물 나오는 구도군요
록시와 에이모스가 메인스토리인가싶게 기억할정도로 메인같았는데
약간 심야 코미디프로나 다큐진행자가 00이야기속으로 00 스토리로 갑니다식인거죠?
다시보러가기엔 시간도 들고 봤던거라
@@hyeseongoh9688 저는 시카고를 아직 안 봐서 ㅎㅎ 언제 기회되면 보려고 줄거리도 안 찾아보긴 했는데 예전에 영화 한 장면으로 여자들이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은 기억나서요.
그래서 수감자마다 자기가 감옥에 오게 된 썰을 푸는 내용이되, 캣츠에서 그리자벨라가 실질적인 주인공인 것처럼 록시가 메인이 되는 구조인 줄 알았어요.
돈돈돈~~~돈키~~~ 돈키 호오테~~~
시카고가 뭐 대단한게 아니라 걍 카바레 캉캉쇼 라스베가스 그런 쇼느낌인거임 벗방❤❤🎉🎉😂😂
빌리를 제외한 모두가 캐릭터에 맞는 복장이 아닌건 이 재판이 일어난 사건 안에서 빌리가 원하는 대로 모두가 놀아났다는걸 표한한 거라고 생각함 한마디로 빌리 앞에서는 모두 발가숭이다 빌리가 통제하고 있다 속내를 다 들여다 보고 있다 래밸이 높다 등등
나도 이거라고 생각함
팩트는 빌리도 초반엔 속옷차림이었음
끼워맞추기 개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궁금했어요
왜 기자들이 빤스브라만 입었는지
ㄹㅇ
ㅋㅋㅋㅋ저두
판사역할도요
저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는걸 즐기기면하면된다라.....너무 자극적이다.
첫번째는 아닌데. 애초에 시카고 내용 자체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그냥 즐기면 되는 쇼가 아니라 상당히 풍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
심각한 걸 심각하지 않게 소비하게 만드는 게 풍자이고 블랙 코미디니까요ㅎㅎ
이랗게 된 거 빌리도 속옷 입히징
초기 오리지널은 빌리도 런닝에 사각팬티 입어요 ㅋㅋㅋㅋㅋ
@@hw3638 헐......진짜요???
@@말랑토끼-t2k 오리지널 초창기 보니까 아저씨 조합 속옷 (메리야스, 트렁크 팬티)입고 비싼 좌동촤!! 장면 하고 있는 쇼츠를 봤었어요
ㅋㅋ 벗어서 성공하니 여러가지 이유를 덧붙인거지
볼때마다 검스 너무좋음 이건 진짜 가서 직접 보고싶은 충동듬..
그냥 빤스부라자만 입는게 좋아서에요..
종합선물세트네. 보는 맛 듣는 맛
여기 댓글들 왜 다 피해의식에 쩔어가지고 외설 어그로를 합리화하지 말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75년 처음부터 이런 의도와 의상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인데다 애초에 지금 한국 뮤지컬 덕후 성비가 거의 7:3으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남성 어그로 끌겠다고 의도적으로 저렇게 입혀서 내겠냐고ㅋㅋㅋ제대로 생각하고 분석하려고 하지도 않고 지 열등감에 기분따라 행동하는 피해의식 쩐내에 유교꼰대냄새 드럽게 나네
팩트는 뮤지컬은 할거없는 한녀들이나 본다는거임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함이죠
다른것도 자극되었어요
발기
@@귀신잡는귀신 가까운 좌석에서 직접 보면 그렇긴 해요
외설적으로 띄우는거지뭐
쇼걸 얘기잖아
무명은 빤쓰만입고 티파닌 자켓까지
나는 다들 추잡하든 솔직하든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니까 속옷차림, 빌리만 위선적으로 본심을 감추는 인물이라 정장차림이라 생각함
헤헷… 뮤지킬 보러갈래요
아냐~당시 제작자의 취향반영~
그냥 감사합니다
그래서 시카고 뮤지컬이 인기가 있구나~
스타킹 너무좋아 진짜. 아 또 봐야지
나도 검스때문에 이거 조아함
저번 공연 때 검정 가죽브라랑 팬티만 입고 전신 스타킹 신은 그 조연배우가 엄청났었음
@@renoacine 누군지 알음???
선정적으로 연출해서 관객끌려는걸 이쁘게 포장하네
무식하면 댓글달지마라
하루빨리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져서 이마에 콩나물이 없어져도 되는 뮤지컬 세상이 되었으면..
좋네요 ☺️☺️☺️
뮤지컬한번쯤은 돈주고볼만합니다.
가격이좀 많이 쳐비싸서문제지만요
아 그런의미였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스 개미쳤다츄
그냥 솔직하게 성적요소라고해라
그렇군요 언능 보러가야지
진짜 시카고 한번쯤은 꼭 보길 추천드립니다. 뮤지컬은 빨래 하나 본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뮤지컬입니다.
초대권을 받아 지난주 디큐브시티에서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론 시카고는 뮤지컬 보다는 연극에 가까웠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컬의 장점이 무대장치인데 소품으로 적당히 진행해서 살짝 대학로 연극 느낌이 개인적으로 강했던거 같아요 ㅠ
메인노래를 영어 원문으로 했으면 그나마 거부감이 없었을텐데 그 부분도 한국어로 "죽어도 싸 ~" 이 후렴구가 너무 거슬렸던것도 개인적으로 아쉬웠고요
오우.. 저는 거지라 뮤지컬 보러 못가는데 ㅠ.ㅠ
영화는 기자 복장 하고 있던데 난 그게 더 좋았음
티파니도 미니멀하게 해줬으면
아이비랑 티파니는 상상하는 복장없으니 그것때문에 관람하러 가지마세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에이모스도 속옷이었나요..? ㄷㄷ ㅠ
저렇게 입어야 눈요기가 되고 보러가고 싶기때문입니다
남자 조연들은 그래도 멀쩡한 바지에 위에만 망사, 맨살에 조끼 입히는데 왜 여자 조연들은 빤쓰에 브라자, 스타킹만 입히는지 모르겠음😂
멀?쩡
보디빌더가 아니라서아닐까요
외국 원작은 남자도 시스루만 입음 한국와서 좀 바꾼듯
@@호영노 역시 원작 영상이나 내한을 봐야겠네요
내한이 참 해주면 싫고 안햐주면 아쉬운것같아요
내한해줘할땐 영화도 좀 멋부리나싶고
한국판도 사치인가싶고 찾아가기멀다싶은때니 내한이 없다싶이거나 일정 정보가 참 알기어렵고
해주면 정말 볼것도있지만(기자가 2군이나 그이하라고 기사쓴거 내용안보고 기사제목본뒤 아역시 싶었으나) 왜 한국어판도 좋아졌고 번안도 잘하는데 감성 필이 약한 해외원판 보냐싶어서 놓치게되네요
@user-uj1yb7nc5g ㄹㅇ 구시대적임 남자여자 똑같아야지 여자도 군대의무복무해야지 ㄹㅇ ㅠㅠ퓨ㅠㅠ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 자체가 예뻐서 용서받은 죄인과 돈이면 뭐든 되는 원초적인 욕망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불공정한 사회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데, 저런 옷을 입는 모두가 한 통속임을 알리는 느낌이 드네요.
또, 모두가 자신의 신체적 우월감을 딱 달라붙거나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통해 표출하는 느낌도 들어요.
꿈보다 해몽이라...검스가 진리!
말은 하기 나름이고
명분은 갖다 붙이면 된다
벌거벗고 있다 보다는 '헐벗다'가 더 맞지 않을까요?
벗어야 돈 되니까 그런거임. 간단함.
반대로 왜 빌리만 멀쩡한 정장을 입고 있는걸까요? 제3자 캐릭터가 필요해서?
자신의 욕망을 숨기면서 가식을 떨고 입담을 활용해 사람을 꾀어내는 캐릭터라 남들과는 다르게 꽁꽁 싸매고 있는게 아닐까요?
시카고 브로드웨이 옛날영상보면 빌리도 속옷차림이긴하더라구여
빌리 속옷입으면 꼭두각시때문에 난리날거임
빌리는 가장 잘 꾸며져야함. 인물 자체가 본인의 진심을 드러내는 인물이 아닌 가식과 모순으로 점칠된 인물이라서
@@Monet14 아님 원래는 속옷 입었는데
최근 들여서 정장입힌거임
주연인 티파니 아이비는 다 가렸구만ㅋㅋㅋ 뒤에 조연들만 죄다 보이고 ㅋㅋ
시카고 프로듀서 : ㅇ.. 어 우리 이거 맞아
뭘 배워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오만일까 예술일까
속옷만 입고 나오는 게 뭔 시각적 요소 최소화야… 최…ㅜ최대화 아냐?
왜 죄다 벌거벗고 있을까?
//더워서;;
빌리도 벗어줬으면🤤
ㅋㅋ미니멀...세가지색이지요.검정.빨강.살색.
살색만 나오는 영화도 그런 뜻이 있는 건가...
역시 검빨은 어디에나 잘어울려
에이머스 무시 ㅋㅋㅋ 애이머스도 옷입었다
시카고는 내가 본 뮤지컬중 제일 하위
영화 셀블락탱고 장면에서는 저거보다도 살색이 많이 보이던데... 그거에 비하면 한국 무대는 많이 가린거지
빌리까지 그러면 안되잖아요
원래 이마에 마이크 달아놓나요
즐기게 되면 되는 쇼 인데 실화 바탕이라는 내용
어렸을 때 무대를 봤을 때는 너무 야하다고 생걱했고 좀 더 커서 영화판으로 나온 것을 봤을 때는 붉은색과 검정색만 보이는 데에 눈이 적응을 못 했는데 영상판에서는 의도를 극대화한 거내요
크 역시 갓양인들
어~디 출신?
그냥 노출해서 성공 하기 위함이지 옷 벗는데 무슨 이리 거창한 이유를;;
걍 속옷이 이쁘고 장사 잘되니깐
다 좋은데 젤 기대햇던 6명의 죄수장면은 그저그랫엉ㅜㅜ
난 배우들 짧은 치마가 어떻게 속옷이 안보이게 고정되어 있는지 신기하더라
댓글 왜 싸우는거야....😢
설명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설정
왜 흑인 빅사이즈 배우는 없는건가요? 똑같이 속옷 입고 등장하면 의미전달이 더 잘되겠는데요
또 또 불편한 돼갈 언냐 등장임?
있음 브로드웨이 보면
빅마마가 애초에 플러스사이즈 흑인여성인데
공연 안보셨구나. ..
@@이햑-e5z 공연안다녀!
@@이아-g6m 뭔 밈인줄 알고 쓰는거냐;
@@이햑-e5z 모르고 쓰겠노
뭐 예술은 해석하기나름이니까요
검스매니아들의 최애 뮤지컬
그냥장사 말치장은 예술가는자기 맘대로임
장래식 같구만 무슨 캐주얼 하면서효과적인 ㅎㅎ
티켓은 맥시엄 의상은 미니멀 ㅋㅋ
구두까지 벗었으면 씹대박 났다.
에전에 여친있을때 뮤지컬이랑 연극 은근 많이봤었는데 재밌더라구요ㅋㅋ 처음으로 본게 헤드윅 그리고 정글라이프?그것도 보고 제일 재밌게 봤던건 보니앤클라이드네요
정확히는 록시 남편빼곤 다 안맞는 옷이지. 빌리는 변호산대 어떤 미친 변호사가 턱시도 입고 업무보냐.
뉴욕 브로드웨이 오리지날 공연보고온사람입니다. 시차때문에 두시간 잘 자고 나왔습니다.
난 록시 남편의 노래 좋아하는데요
록시 남편은 누가 했나요?
사실 걍 여자 벗겨서 눈요기 하려는거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ㅋ
@@leap7685 남자…눈요기가 안되던데
이게 맞음 ㅋㅋㅋㅋ 한국인이 만든 거였으면 백퍼 여성단체랑 한녀 기자들이 기사써대고 선동 했을 건데 ㅋㅋ
@@ssj1855 운동은 출근으로 충분하다 파로써 0.1프로 헬스하는 마음이 늘었습니다
서양것들따라한다고욕본다
남자가 나시만 입고 공연하는것도 봤는데
그런거였구나
화려한 미사어구. 집어치워. 그냥 돈되니까
특별 직업종사자(들)에게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인가???
그냥 성의 상품화
실제: 야. 이돈주고 보러오겠냐? 속옷차림가자!!!
글쎄 주저리 주저리 굉장히 길게 풀었는데
궁색해 보일 뿐, 흥행 목적에 7할 이상이라 판단됨
으음... 그냥 갈기는 댓글이 아니라, 진심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는데요???
분명 야한 복장인데 하나도 안야함 전혀 인지도 안되고 관능적이지가 않음 왜그럴까 ..
시카고 내용은 넘넘 재밋음 롱런하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