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교통의 요충지로 돈이 넘치고, 인물이 넘치고, 교육이 넘쳤던 지역이었습니다. 수지처럼 예쁜 소녀들, 정우성처럼 멋진 청년들이 많았던 곳인데 지역불균형발전으로 서울, 부산으로 다 떠나가고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장 많은 고령지역입니다. 채동선생가, 보성(남도)여관, 조정래문학관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멀지 않은 보성군에 서재필박사 생가도 있습니다.
1970년대 초 인구 47000명 정도로 정점을 찍었고 당시 시승격을 준비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었죠. 그러나 이 무렵부터 농촌인구의 급격한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벌교 또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던 60년대말 벌교장날은 걸어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였지요. @@민재이-o1o
지난 겨울 순천에 출장 차 갔다가 60평생 처음 벌교에 들렀다가 너무 좋아서 2박 3일을 비지니스 호텔에 묵으며 벌교와 그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나철 선생 기념관을 마지막으로 올라왔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지하고 있는 곳이더군요. 제가 걸었던 그길을 그대로 보게 되서 반가워 댓글 달았습니다.
특검이 중요한 줄도 안다. 하지만 요즘 농촌이 흉물화에서 유령화로 소멸위기이다. 세컨드 홈 활성화 법과 체류형 쉼터 법도 좀 통과시켜줘야 할 것 아닌가? 싸우더라도 통과시킬 법은 좀 통과시켜가면서 싸웠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노인 눈에도 쫌 심해 보여서 하는 말이다. 농산어촌 살리는 법을 빨리 좀 통과시켜라.
@@장충육 왜 인구가 줄어드냐면 벌교가 1966년에 인구가 45000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11000명정도냐면 자식눔들 공부를 안하는 환경이 큽니다 1970년도부터 광주나 전주 같은 대도시 살아야 자식눔이 수능 145점 맞고 반에서 14등 해서 전남대라도 갑니다 벌교고등학교 전교 1등이 수능 152점 맞고 전남대 법대밖에 못갑니다 이차이요
우리가 진단 및 문제점만 주구장창할게 아니라 대안제시를 해야 한다 국회의원 및 행정부 믿었다간 허송세월만 시기를 놓쳐 빼도박도 못 하는 일몰시간 될것이라 본다 지방인구가 줄어드는 현상 어제 오늘 얘기 아니다 대안은 행정 통폐합이 답이다 가령 시군을 4개 내지 5개로 합처서 하나의 행정으로 가야 한다 인구 늘리기 정책 백날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 본다 돈만 수백조 들지 그에따른 대안 ~ 대한민국 지탱하는 모든게 문제라 본다 행정 교육 국방(군부대 구성원) 공기업 등등 30 ~40년동안 썩고 썩은 물이 ~~ 돌이킬수없는 인구줄음에 걱정만 해선 답없고 국회의원들 지들 밥그릇 챙김에 행정개혁 안된다 그들에게 맡길게 아니라 이젠 시민 국민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어쩔수 없다
와..이런 영상 좋아요..
인구소멸이 안타깝지만 보는사람은 맘이 편해지고 좋네요..한적한 시골 읍네..좋아요
과거엔 교통의 요충지로 돈이 넘치고, 인물이 넘치고, 교육이 넘쳤던 지역이었습니다. 수지처럼 예쁜 소녀들, 정우성처럼 멋진 청년들이 많았던 곳인데 지역불균형발전으로 서울, 부산으로 다 떠나가고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장 많은 고령지역입니다.
채동선생가, 보성(남도)여관, 조정래문학관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멀지 않은 보성군에 서재필박사 생가도 있습니다.
저의 고향가셨네요 감사합니다
23년 여름 20년만에 다녀왔는데 ...넘 인구가 없지요 어릴적 70년대에는 그리 많아 바글바글 그 많던 분들이 어디로 가셨을까요 저도 물론 서울 올라와 살고 있지만 항상 그리운 고향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 번도 가본적없는 곳들 산책하는 기분으로 영상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좋은 컨텐츠같아요 정말로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이십년 전에 보성군 벌교읍을 갔을 때 장날이라 시장 길에 사람들이 넘처났고 특히 웃고 떠드는 시람들이 많았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는대 쓸쓸한 거리 풍경을 보니 마음이 그렇네요
거리와 건물은 옛날 보다 잘 정비가 된겄같슴니다
벌교가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때..
수군의 병영이 있던 곳입니다.
그래서 남정네들의 키가
전국평균보다 컷던 곳입니다.
무인기질이 넘치는 곳!
그래서 보성군 별교읍이지만..
자부심이 강한 곳이지요!
길이 참 깨끗하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은 더 많아지고 잘돼야됨.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도 힘이되네요 ㅎㅎ
고향 벌교를 이렇게 보다니... 감사합니다~
보성이 고향이여서너무반갑네요
보성읍 보성리
국민학교에 다니기 전에 살던곳인데……
아직 한번 못가봤어요
한국 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젊은 날과 어린날 모두 서우서만 지내다
지금은 너무 멀리와있어서
고향이 그립네요❤❤
같은 군이긴 한데 벌교는 벌교고 보성은 보성인 느낌입니다
원래 벌교가 낙안군에 속했던 지역이다 보니
2년전 태백산맥의 자취를 찾아 벌교에 갔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즐감했습니다
지난 영상을 다 보지 못해서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으나 서천군 판교읍 추천합니다
시간이 멈춘 마을이란 말이 실감나는 곳이예요
한가로운 시골 읍내 풍경이 좋네요 ..
벌교읍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크고 , 생동감과 아름다운 도시네요
1935년 전라남도 도시순위가 목포 광주 여수 벌교 순천 제주 나주순이었습니다 1975년까지 제가 사는 광주 송정리보다 더 큰 전남 읍단위로는 유일한 도시 입니다 나주 광양보다 더 컸습니다 1975년 당시 인구 한 43000명이었습니다
@@민재이-o1o 동향분을 댓글에서 보니 참 반갑네요..저도 송정리 출신입니다. 지금은 운남동에 거주하구요^^
1970년대 초 인구 47000명 정도로 정점을 찍었고 당시 시승격을 준비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었죠.
그러나 이 무렵부터 농촌인구의 급격한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벌교 또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던 60년대말 벌교장날은 걸어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였지요. @@민재이-o1o
지난 겨울 순천에 출장 차 갔다가 60평생 처음 벌교에 들렀다가 너무 좋아서 2박 3일을 비지니스 호텔에 묵으며 벌교와 그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나철 선생 기념관을 마지막으로 올라왔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지하고 있는 곳이더군요. 제가 걸었던 그길을 그대로 보게 되서 반가워 댓글 달았습니다.
장마 끝나고 7월 중순경 여행 가려고 계획 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회 고향에 다녀 오셨네요 자세하게 촬영 해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벌교는 저녁 8시 넘으면 어두워져요
벌교까지 간김에 고흥읍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흥읍 촬영했 습니다. 6월 7일 업데이트 됩니다.
어메 우리고향벌고 반갑네
감사합니다
정취에 젖어봅니다
교재로 써야할 영상~~~ 고생하셧슴다!!!!!!
특검이 중요한 줄도 안다. 하지만 요즘 농촌이 흉물화에서 유령화로 소멸위기이다. 세컨드 홈 활성화 법과 체류형 쉼터 법도 좀 통과시켜줘야 할 것 아닌가? 싸우더라도 통과시킬 법은 좀 통과시켜가면서 싸웠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노인 눈에도 쫌 심해 보여서 하는 말이다. 농산어촌 살리는 법을 빨리 좀 통과시켜라.
5만명 →1만명..
ㄷㄷㄷ
대구도 가신다면 현재 광장코아 달성고등학교 주변 서구 내당동 촬영 부탁드려요~
내나이 57세. 고향 벌교 떠난지 40여년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건물들이 꼬막간판으로 꽃단장을 해서리 길이 밝아보이네요 그리운 내 고향 벌교~
거제도 고현동이나 장평 옥포도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벌교읍 우리 고양은 보성읍 인대 잘 보고 감니다...😅😊
보성읍도 촬영했어요. 조만간 업데이트 할게요.
@@박또한 고맙습니다....🤩😘
짧은글 한줄 쓰는데
맞춤법이 3군데가 틀리네..
@@청마-r9d 여기가 국어 시험 보는 곳인가요 우리 부모님도 겨우 의사소통 하실 정도로만 쓰십니다 연세도 제법 있으신 듯 한데 둥글게 사셨으면요
드디어 가셨네요 제가 광주광역시 사는데 전국에서 읍단위중 가장 아파트값 싼 읍이고 전국 읍단위중 가장 낙후된 읍 입니다 아파트 한채 8천만원요
인구 4만명에서 1100명으로 감소된 상동읍 보시면 기절하실듯
@@banybany1 근데 아직 읍이라니요 참 걱정이네요
지역 터세 때문에 그런가요
@@장충육 왜 인구가 줄어드냐면 벌교가 1966년에 인구가 45000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11000명정도냐면 자식눔들 공부를 안하는 환경이 큽니다 1970년도부터 광주나 전주 같은 대도시 살아야 자식눔이 수능 145점 맞고 반에서 14등 해서 전남대라도 갑니다 벌교고등학교 전교 1등이 수능 152점 맞고 전남대 법대밖에 못갑니다 이차이요
@@김건희줄리특검 한번 시나 읍으로 승격되면 법적으로 되돌리기 힘듭니다. 군,면으로 되돌린적 없어요.
우리가 진단 및 문제점만 주구장창할게 아니라 대안제시를 해야 한다
국회의원 및 행정부 믿었다간 허송세월만 시기를 놓쳐 빼도박도 못 하는 일몰시간 될것이라 본다
지방인구가 줄어드는 현상 어제 오늘 얘기 아니다
대안은 행정 통폐합이 답이다
가령 시군을 4개 내지 5개로 합처서 하나의 행정으로 가야 한다
인구 늘리기 정책 백날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 본다
돈만 수백조 들지
그에따른 대안 ~
대한민국 지탱하는 모든게 문제라 본다
행정 교육 국방(군부대 구성원)
공기업 등등 30 ~40년동안 썩고 썩은 물이 ~~
돌이킬수없는 인구줄음에 걱정만 해선 답없고 국회의원들 지들 밥그릇 챙김에 행정개혁 안된다
그들에게 맡길게 아니라 이젠 시민 국민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어쩔수 없다
세상에나 ‥ 우찌함좋을까?
저썰렁한‥동네ㅡ큰일입니다
맞습니다.
벌교하면.
꼬막. 철교와 더불어.
소화. 하대치(장터댁). 염상진 등의 태백산맥이죠!
고흥도 찍어 주세요 녹동항도 좋구요 제 은퇴 예상지에요🥰
짐벌을 쓰심 보기가 더 편하겠네요.멀미날지경.
아래위로 너무 출령여서 보다말고 갑니다.
고향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막낙지딸기벌교읍 인구는 10,917명 인디 우야꼬 우야꼬
봉황승천 하는날 서울편입이 답입니다
잘봤습니다!! 경북 상주는 한번안가시나욥ㅎㅎㅎ
ruclips.net/video/9sa3lUBg3ZA/видео.htmlsi=YcXUW4uELyTRx5RF
전에 방문했던 영상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또한 오 헐 못봐시네옷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내고향 벌교유튜브로. 동영사믄ㄷ보다니 내나이. 65 세월이 이렇게 빨리 변했네.
100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책을읽은 느낌
어찌 보성 벌교 만 인구감소 노령인구 증가 출산율 감소 뿐인가요
대한민국 전체가 인구감소 노령인구 증가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서울도 초등학교 소멸 하고 있습니다
충북 옥천 한번 추천드립니다.
봉화 읍내 한바퀴 부탁드립니다 ^^
인구도 적은데 인도위 불법주차 차량들이 많나요
제 고향입니다.
고향이 소멸돼가고 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생각난다 벌교 꼬막 비빔밥
거리. 모습만 보이지 멘트가 없어서 어디가 어딘지 아쉽네요
고려시대때 한반도 인구가 약 400만명 산야에는 호랑이가
설쳤고 ᆢ 앞으로 인구가 줄면
옛날로 자연 원시 시대로 돌아 갈려나?
광주 벌교 무안 목포
나주 순천 지응글
참 정감있다.
전국 팔도사람 중에 가장 다정한 호남이다.
반면 가장 능구렁이 음습한 곳은 남한 중간이라는데 거의 동의할끼다.
요즘 특히.
지역감정 부추기는 말은 삼갑시다
그래도 개딸들이 가득한 호남은 이제 정떨어집니다.
Agree to you 😅
글쎄요. 아무리봐도 동의하기 힘들어요.
순천가서 인물 자랑말고
여수가서 돈자랑말고
벌교가서 주먹 자랑말라
어느 소설에서 읽 었는데ᆢ
그시절이 있었나요
요즘전국어디든지 읍단위의 거리가 너무한산하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면사무소, 우체국
전북 고창군 고창읍 버스터미널 근처
소주방을운영하고있는데요정말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꼬막 켈사람도 없겟네요..
벌교가 옛날에는 잘나갓엇는데
왜 감소 할까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면 돌아 옵니다
낙후된것으로는 충남 강경읍도 만만치 않드라고요 이유불문 충쳥도땅인데도요 장항읍도 그러고요 이차이
강경읍 촬영했 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할게요.
@@박또한 댓글 감사 합니다
벌교 우리집이 나오네요..
집에 가만히 누워서 한번도 안가본 낮선 조선의 읍면거리를 볼수있으니
이런 호사가 어딨을까
벌교를 소개할려면 벌교공부를 많이 좀 하시고 하세요!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듯 ~~
어차피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
저도 시골촌놈이지만 60세 은퇴하면 강제로 고향가서 살아야하는 법률 만들었으면 좋겠네요ᆢ마누라하고도 따로 살게
강추
다 있는데 사람 만 없네요 ㅠㅠ
고흥군 고흥 읍네도 장날이 아니면 낮에도 귀신이. 나올정도 입니다
포항 추천합니다
헉... 포항은 워낙 커서 구체적으로 지명해 주시면 꼭 시간 만들어 촬영할게요.
욱긴게 인구는 주는데 공몬수는 더 늘어남 ㅋㆍ예산처먹지말고 공몬수도 줄여야하는거 아닌가
불고기로 유명한 언양! 언양! 꼭 부탁요
그런대 쿠케이언수는 왜 줄어 들지도 않고 늘어날려고 하는지
바다와 산, 절경을 자랑하는 호남지방에서 전부 복잡한 서울로 떠나네
이제는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시아 이민자들로 채워지겠네요.
벌교상고출신입니다 졸업후 타지가서 10여년만에 보네요 벌교를
ㅆㅂ.. 벌교 출신 선임한테 부모님욕들어 가면서 맞던 군시절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직도 벌교라고 그럼 치가 떨려요 ㅋㅋ
그런데
왜 다들 떠난겨? 😂😢😂
태백시
그동넨 얼릉 소멸...오성기 꽂고...잉?
찾아가보고싶은 곳 신청하시라는고마운 글을보고 신청했으나 무리한 부탁이라 취소합니다 물론 기회있을때라는 단서를 붙였지만 창녕 문산 신청한것 취소합니다
아닙니다. 당장 갈순없겠지만 잊지않고 꼭 촬영해 올릴게요.
걷고 길을 보는건 좋은데 바람소리가..거슬림
갈수록 인지도가 떨어지고 집값이 떨어지는 지역이고 병원인프라도 없는 지역임,최소한도 인구 10만은 되야함
큰일 이구나 사람도없고 결혼 안하고 애도안놓고 대한민국 이 2천5십년 쯤 어떻게 될지??
기억은 안나는데 친한 언니들하고 벌교 꼬막 먹으러 갔었는데 전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탈북자들 * 외 노들 이주시키면 되겠네요 ~~
원룸 하나씩 주고 ~~~~
벌교 뱀장어 많이 나는곳
벌교 사람들이 많이 나쁘다
순천으로 통합할려고 하지않음?순천이 받아줄리가없지...
1966년 ?
참 나 원! 너무한다
氣가더럽더만.
氣感이 있는 사람들은
저런 동네에 안 산다.
빨리 도망가지.
내가 찾아보긴 귀찮고 길거리 남의 얼굴 막 찍어서 올려도 상관없는 건지 잘 알아보고 컨텐츠 하세요. 만약 내얼굴 올라 갔으면 나같으면 영상 내리라고 할텐데
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지적해 주신점 고민해 좀 더 신경써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쾌지나 칭칭나네
좌파동네 왜가
덜 떨어진놈이 또 지역감정 조장하네 오지마 누가 오랬냐 오기만 해봐라
이쪽동네는 그만좀 낳아도된다
에휴~~~ 이런 사람들ᆢ
맞어. 가자 지구는 답 없는 지역이라.
너는 어느쪽 쓰레기냐.
하는짓이 너는 아직 애도 못낳았나 보군
@@이찬근-n8b 너도 애좀 그만 까라.퍽큐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원남리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 이곳한번 보고싶네요 많이도 변했을텐데요 부근마을 삼산리 원남리 성동공단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곳 논산에도 경제가발전되어 유입된도시가 없기를바랍니다
23년도에 혼자서 보성 벌교 장흥에 여행갔는데 점심때 벌교시장에 갔는데 식당에서 생선구이 정식 1인분은 안판다더라.
우리고향만그런줄알고 잇엇는디
전부다 이모양이네요. .
광주 상무대 31사단 신교대 조오련.불갑산 원불교.영광대대 장성.함평.법성포.가마미
해양 휴양지..예비군중대장을..두루다니며 벌교 대대 와 읍을..50년만에 정감..감사합니다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꼬막비빔밥 13,000??
냉동 말라비틀어진 꼬막을 넣어 맛이 쫌!
옆동네 예당면 호동부락이 내고향인데 머지않아 인구가 다 없어지게군.
득량면 예당리 호동부락
보성 이미지는 관광온 젊은남녀커플 배태워준다고 배에서 남자아이는 물에 밀어 익사후. 여자는 성폭행했던
노인네 사건으로 다 버렸당께ㅣ요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젊은 커플을 그렇게. 죽였다니
얼마나. 끔찍한 일이겄소
흑산도와 보성은 마음속지도에서는 제거 했음다
호남사람들은 서울쪽이주 민주당승리에
큰보탬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