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나와 지금의 나와의 듀엣 무대, 민해경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보고 싶은 얼굴' [미싱] | KBS 20241126 방송

[@junekim808]

도도하고 꼿꼿하고 싸게 보이지 않는 함부로 할 수 없는 신비함이 있어 민해경 가수님 너무 좋아해요~

[@TV--di9ol]

내가 젤 좋아하는 민혜경 가수님 지금도 이쁘시네요
우리 곁에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팬으로 사랑합니다
하뚜예요
😅😅😅

[@c7or-e5y]

민해경 아직도 멋있다.
소시적 너무너무 좋아했던 가수

[@그윽이7]

80년대의 음악과 지금의 2024년 음악을 다 들으며 자란 저는 축복받은 세대 같네요

[@user-am7ww8oq4b]

만 62세이신데 여전하시네요 가창력 미모 ㅎㅎ

[@조현숙-e2n]

여전히 멋지세요

[@나그네-c4f]

서울 강동구 미사리 DOME 676 라이브까페에서 민해경 만날수있어요 12.21(토)
6시30분에 공연있으니 많이 가셔서 보세요

[@셩이-e2g]

미사는 강동구가 아니라 하남시 입니다

[@나그네-c4f]

@셩이-e2g 맞아요 죄송
하남시 입니다

[@ygw7672]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아무도 못따라함, 심지어 60대 민해경을 왠만한 가수들도 못따라함, 노래 자체가 부르기 쉽지 않고 느낌을 살리고 맛을 살리기가 쉽지 않음, 요즘 잘부른다는 아이돌 데려와도 60대 민해경을 못이길정도임

[@user-oz7uc1qw6s]

세상에 안무 하나도 안틀리고 아직도

[@kyungmanhwang]

나 젊었을때 , 가슴앓이하던때의 노래가 뭉클하게 하네요. 이런 노래 들으면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봄마중0907]

눈물이 나네요. 뭔가 영적인 느낌이랄까

[@kyungmanhwang]

이때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나도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 같은게 있었는데 요즘은 모두가 다 강도같이 보이고 세월이 , 아니 사람들이 모두 무서운것 같아요.....

[@조수한-q8z]

주사파가 장악한 언론과 그들의 산전선동으로 혼한스런 사회가 나라를 좀먹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