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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2월3일 자시입니다을묘일주가요
갑오년 정축월 을미일 무자시 아니면 병자시입니다.
년월일시가 순서대로 무오,임술,을묘,신사 인데요 을목은 병화나 갑목으로 쓰임을 얻는다고 들었는데요..지장간이 갑목이 있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쓰임이 될만큼 강한건 아닌거 같아요. 대운이나 세운에서 갑,병이 들어와야만이 그나마 그 운세동안은 운이 괜찮다고 봐야되나요. 그리고 지지에 오화나 사화 같은것들은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그리고 간여지동이라 안하무인격이 있다고 하는데 신금으로 제어하기엔 약한건지요. 제가 좀 아집과 똥고집 있는건 인정합니다만 저정도는 아닌거 같은데..경금이 들어와야 제어가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그런데 이렇게 분석하여 생활에 도우이 되나요? 그냥 성실히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요? 경금이 와서 을경이 합하여 금이 되므로 재물의 추구하는데 열성인 해가 되지 않았나요?. 을묘가 간여지동이나 남자에게 강한 사주는 아닙니다. 계수가 용신이므로 화운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맞으나 화운에 아내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구독과 홍보를 부탁합니다.
제사주가 궁금해서 댓글올립니다.양력 1996년 3월 19일 13시에 태어났습니다.질문은, 제가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직업적으로 적성에 잘맞을까요??
예 재능 있습니다. 도전해도 좋습니다. 광고를 부탁합니다.
@@BestChoices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들어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제 사주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1991년 10월 12일 16시에 태어났습니다!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답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 무궁한 미래를 한 줄로 말하면 모두에게 똑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여기는 고민을 말하는 곳입니다.
@@BestChoices 해외에서 직접 학비를 벌어 건설공부를 하며 늦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이 길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진지한 제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설도 다양하지요. 혹시 수력발전이나 물과 관련된 것이라면 권장을 합니다. 부친의 도움이 없다면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영주하실 계획이 있다면 자격증이 더 소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955년 2월3일 자시입니다
을묘일주가요
갑오년 정축월 을미일 무자시 아니면 병자시입니다.
년월일시가 순서대로 무오,임술,을묘,신사 인데요 을목은 병화나 갑목으로 쓰임을 얻는다고 들었는데요..지장간이 갑목이 있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쓰임이 될만큼 강한건 아닌거 같아요. 대운이나 세운에서 갑,병이 들어와야만이 그나마 그 운세동안은 운이 괜찮다고 봐야되나요. 그리고 지지에 오화나 사화 같은것들은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그리고 간여지동이라 안하무인격이 있다고 하는데 신금으로 제어하기엔 약한건지요. 제가 좀 아집과 똥고집 있는건 인정합니다만 저정도는 아닌거 같은데..경금이 들어와야 제어가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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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주가 궁금해서 댓글올립니다.
양력 1996년 3월 19일 13시에 태어났습니다.
질문은, 제가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직업적으로 적성에 잘맞을까요??
예 재능 있습니다. 도전해도 좋습니다. 광고를 부탁합니다.
@@BestChoices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들어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사주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1991년 10월 12일 16시에 태어났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답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 무궁한 미래를 한 줄로 말하면 모두에게 똑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여기는 고민을 말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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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 다양하지요. 혹시 수력발전이나 물과 관련된 것이라면 권장을 합니다. 부친의 도움이 없다면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영주하실 계획이 있다면 자격증이 더 소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