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다 못하는게 아닌거야라는걸 정말 잘 알려주고있고 좋은사람 만나면 어려도 잘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는게 마음에 듭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프로그램을 보고 사람을 잘 만나야한다는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이는것만 중요시하는 세상에서 참 예쁜 부부로 아이들양육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좀 답답하고 답이 없어보이는 부부들도 있었지만 젊은나이 어린나이에 예쁘게 잘사는 부부들보면 일찍 결혼해도 좋은사람 만나서하면 잘 살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도 해서 마냥 어린나이에 애낳고 결혼했다고 욕할 것 만도 아닌듯요 그렇다고 절대 어린나이에 애낳거나 결혼하라는건 절대아님
와 예전의 나를 보고 있는 거 같네 저 아내는 지금 외로운 거야 육아하며 바쁘지만 말 못 하는 아기랑 하루 종일 있으면 지루하거든 심심하고 ..하지만 계속 남편한테 전화하고 집착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행동임 자기 힘들 때 더 전화 하는 거 같은데 의지하고 싶은 게 커 보이네 괜히 할 말은 없지만 남편 목소리 들으면서 지금 불안한 감정, 짜증 나는 감정을 해소하는 거같고 나만 이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고 위로 받고 싶은거야 막상 안받으면 더 불안해지고 해소 안돼니 예민해지고.. 근데 저 아내분도 남편 입장 생각해 봐야 해 전화 잘 받아서 좋지만 정말 배려하고 있다는걸.. 내가 여유롭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받는 거 아니고 와이프가 힘들어서 연락한 거구나 무슨 일이 있나 이런 와이프 생각을 하면서 받는건데 저렇게 집착으로 전화하고 한 번 못 받았다고 화내면 참는 사람도 지침... 나는 지금은 남편이랑 통화 하루 한 번 정도 함 아이 하원할 때쯤 한 번 아니면 남편 퇴근할 때쯤 한 번 (전화가 옴!) 대신 카톡으로 별 얘기 안 하지만 전화보다는 자주 함 카톡은 나중에라도 보니까 언젠간 보겠지 하고 ㅋ 이제는 내가 생각해 보고 깨달은 건 전화를 한다고 해서 내 진짜 외로움이 해소되진 않고 그 잠깐의 감정을 달래줄 뿐이였더 거 같음.. 내가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다른 일에 더 집중해서 이 감정을 얼른 떨쳐버리고 자신만의 감정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는게 중요함.. 잠깐이라도 남편이 혹시나 상사랑 대화중일 수 도 있으니 내가 지금 걸면 방해되지는 않나 생각하며 시간 좀 지나면 지금쯤이면 ㅜ전화해도 되겠다 하고 한번 하는 게 더 좋음 안받아도 어쩔 수 없음 바쁜가보다 이따 연락오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하면됨... 이런 식으로 좀 내 충동의 감정을 누르고 버티면 오히려 상대방이 알아서 전화옴 맨날 전화하던 애가 안 하니 궁금해지고 그게 나중엔 자연스러워져서 일나간 남편이 자기 편할 때 전화함 (담재필때나 밥먹으러 갈때) 나는 받는 쪽으로 ㅎ 딱히 서운하지도 않고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구나만 생각하면 됨.. 진짜 우리도 많이 싸우고 서운하고 ...그랬는데 같이 살다 보면서 어떻게 또 맞춰진다.. 맞춰지려면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함.. 영상보니 저 남편은 진짜 100점짜리 남편인거 같음 뭐 영상으로 다 판단할 수는 없는데 남편은 정말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 하는거 같고 가정을 시랑하는게 보여짐..남자는 하기 싫음 안해...
*하리빈누는? 1.의부증 2.남편직장생활방해 3.본인만 힘들고 남편 힘든건 인정 안함 4.매일 남편을 위험하게함 일할때 전화하면 받는 사람은 일에 하루에 한두번도 아니고 "참고 이해해줘야 된다"라고 본인에게 다짐을 하지만 표출할때가 없으니 스트레스지수 위험으로 일에 집중을 못해서 다칠 위험이 높음 5.시어머니가 무시 알로봄 서로 노력해라라고 하면 대답을 안함 본인은 노력하기 싫고 꿀만 빨겠다는거 말을 했으면 대답을 해주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 ! *김경민형은? 1.성실하게돈벌고 2.연락 잘바ㄷ고 3.아내가삐진거 같으면 맛있는음식 사와서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4.첫째육아 다함 5.쉬는날 요리까지 해줌 6.아내가 "오빠가 힘들다라는건 이해를 안되요"남편 입장에서는 화도 나고 배신감+상실도 들텐데 아내에게 크게 머라 안함 *시어머니 1.관상+말하는게 너무 인자하심 2.하리빈누나가 잘못한게 더 많은데 속상한마음을 꾹 참고 둘 다 서로 이해하고 잘 살라고함 훌륭하신 어머니의 성품을 닮은 아들 !
@@ys2468-7i -뻔뻔하게 거짓말을 ! -시켰어도 하지 말아야지 남편의 안전보다 방송이 중요하냐 -기계를 다루는 일은 지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불구가 될수도 있는거야 -배려라는건 유치원때도 배우는 거야 그런데 성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내로남불+이기주의자+가스라이팅 질이 나쁜거야 -하리빈은 저렇게 평생을 살아왔을텐데 쉽게 안고쳐짐 -김경민은 여자 보는 안목이...
엄마 아빠가 애들을 잘 키우는거 같아 대견하네여~ 첫째한테 빠를수도 있는데 기다리기 실험해보는 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좀만 참으면 맛있는걸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구 처음엔 안될 수도 있는데 식탐이 많으면 시도해보면 좋겠어요 그럼 기다리는 법도 배우고 먹는 것도 조절도 될거 같아요~~
@@소리-g9m -뻔뻔하게 거짓말을 ! -시켰어도 하지 말아야지 남편의 안전보다 방송이 중요하냐 -기계를 다루는 일은 지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불구가 될수도 있는거야 -배려라는건 유치원때도 배우는 거야 그런데 성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내로남불+이기주의자+가스라이팅 질이 나쁜거야 -하리빈은 저렇게 평생을 살아왔을텐데 쉽게 안고쳐짐 -김경민은 여자 보는 안목이...
애기들두 이쁘구 육아도 잘하구 다 좋은데 전화는 좀 ㅎㅎ 남편이 잘받아주는게 신기할정도 별의미없이 반복적으로 전화해서 뭐해 라고 물어보는거 겪어본 입장으로써 한두번은 그러려니하지만 계속 반복하면 뭐해라는단어가 폭력적으로 느껴지던데 난 저 남편처럼 절대 저렇게 받아주지 못할거같음
나도 20살에 아들 낳아키웠는데.신랑이랑 둘이 열심히했음. 근데 진짜 남편이 어떤사람이냐 따라서 정말 차이남..그리고 양쪽부모님도 중요하고.. 어려도 다할수있음. 우리아들이제 21살인데 내친구들 애들 젤 큰애가 초1 대부분 이제 돌지났거나 3.4살.. 나랑 신랑은 자유다 .. 놀러갈때 아들 방학맞춰서 같이 다니고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 자식부모관계 좋아요. 우리부부는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음....
-뻔뻔하게 거짓말을 ! -시켰어도 하지 말아야지 남편의 안전보다 방송이 중요하냐 -기계를 다루는 일은 지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불구가 될수도 있는거야 -배려라는건 유치원때도 배우는 거야 그런데 성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내로남불+이기주의자+가스라이팅 질이 나쁜거야 -하리빈은 저렇게 평생을 살아왔을텐데 쉽게 안고쳐짐 -김경민은 여자 보는 안목이...
아기 엄마가 전화를 너무 많이해서 남편이 많이 힘들긴 하겠네요;;;;; 근데 연년생이기고 하고 애 둘 한꺼번에 보는것도 벅차고 이래서 인거 같은데 플레이 메이트 라도 있으면 또래 엄마들이랑 친구하면 그나마 나아질껏도 같은데 방법을 연구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대로 가다가 남편이나 와이프나 둘다 지칠꺼 같아서요.
타이어만 교체하는데 다치긴 뭘 다쳐 유난 좀 떨지마라 여자는 뭐 놀고먹나 그리고 분위기 환기가 되고 사람들이랑 교류도 할수있는 바깥과 실내는 천지차이임 집에 박혀서 옷도 못갈아입고 혼자서 쉴새없이 애 둘을 돌보는데 남편한테 전화하는 시간이라도 있어야 숨이 좀 트이나보지 엄마라 해도 아직 어린앤데 스토커니 뭐니 존나 싸가지없게들 구네
Bu kadının psikolojik sorunları var ve tıbbi destek almalı çok belli.. sürekli kocasını arıyor adam işte yaralanabilir, adamın dikkatini dağıtıyor. Kadının tek yaptığı çocuk bakmak onuda yapmak istemiyor, adamı arıyor her iş yaptığında (yemek yaparken) çocuklar bu kadının yanında tehlikede gibi hissediyorum ve adam telefonları bu yüzden açıyor bence, çocuklara bir şey yapacak diye. Kadın çok tehlikeli ve psikolojik hasta görünüyor eğer düzelmezse adam ayrılmalı, çünkü işte çalışırken yaranabilir.
손을 쓰는 일중에는 전화 받으면서 일하면 위험한데 가장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화를 줄여야 할 듯.. 그 와중에 짜증 한번 안내는 남편 대단;;;
아직 엄마도 나이어리고, 하루종일 아무도 못만나고 대화안통하는 애들이랑만 있다보니 남편더 찾는것도 같음.. 둘째 낳은지 2달밖에 안되서 산후우울증도 조심해야할듯
맞아요 어린나이에 집에서 육아만하니 답답해서 전화하는듯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한것 같네요
와,,, 이런 극단적인 상황에서 조차 여자에게만 공감하는 선택적 공감 진짜 그만 보고 싶다
두달 안돼서
남편분이 일을 하고 계실때 아내분이 집착할정도로 전화를 하면 남편분이 더많이 지치고 삶이 힘들어질수도있다는것을 조금만 아내분이 남편분을 배려해주시면더많은 삶들이 행복하게 살수잇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자분 진짜 착하다... 저는 일하는 중에 ㅕㅇㄴ락오면 잘 못 받는데...
어리다고 다 못하는게 아닌거야라는걸 정말 잘 알려주고있고 좋은사람 만나면 어려도 잘 살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는게 마음에 듭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프로그램을 보고 사람을 잘 만나야한다는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이는것만 중요시하는 세상에서 참 예쁜 부부로 아이들양육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좀 답답하고 답이 없어보이는 부부들도 있었지만 젊은나이 어린나이에 예쁘게 잘사는 부부들보면 일찍 결혼해도 좋은사람 만나서하면 잘 살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도 해서 마냥 어린나이에 애낳고 결혼했다고 욕할 것 만도 아닌듯요 그렇다고 절대 어린나이에 애낳거나 결혼하라는건 절대아님
Show name pls
그래도마냥 이프로를 응원해주면 중학생 애들 여기저기 배불러 다닐꺼예요
고딩엄빠는 중학생이 엄마되는 사연 많던데
학업도 마치지 않고 애가 애를 키우는거 보면 위태위태해 보임
그래도 중학생이 배불러 다니는건 좋아 보이진 않아요
학업도 안 끝내고 부모님들 속섞어 죽어요
우리 친척중에도 철없는 중학생때 애 낳고 몇년살다 애들만 놓고 그냥 나가서 외숙모가 몸도 안좋으신데 키우고 있죠
너무 안타까워요
남편 일하는데 왜이리 전화를 자꾸해 저러다 손 다친다 사고나서
일하는중에 전화자꾸하면안됨 생각이있으면
너 또라이니? 저 꼴 보기 힘 드네
네가 밖에 나가 돈 벌어와
애기들이 넘 순하네요 낯도 안가리고 첫째는 밥투정없이 주는대로 다 잘 먹고 저때는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주는게 효도라던데
Jp😊%,lIk😊
진심공감이요 제 조카는 같이 살았는데도 운적이 있나싶을정도로 응애소리 들은게 다섯손가락 안에 꼽거든요 등센서도 없고 통잠자고 이유식 두그릇씩먹고 그게 성격으로까지도 형성되더라구요
아니 애기들 진짜!!로 순둥이에 손안탄다 저렇게 불안한 엄마하테서 애들진짜 복받았다
밥잘먹는아이 너무 귀여워요
그 자리 앉어서 어른같이 먹네 세상에
와 예전의 나를 보고 있는 거 같네
저 아내는 지금 외로운 거야
육아하며 바쁘지만 말 못 하는 아기랑 하루 종일 있으면 지루하거든 심심하고 ..하지만 계속 남편한테 전화하고 집착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행동임
자기 힘들 때 더 전화 하는 거 같은데
의지하고 싶은 게 커 보이네 괜히 할 말은 없지만 남편 목소리 들으면서 지금 불안한 감정, 짜증 나는 감정을 해소하는 거같고 나만 이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고 위로 받고 싶은거야
막상 안받으면 더 불안해지고 해소 안돼니 예민해지고..
근데 저 아내분도 남편 입장 생각해 봐야 해
전화 잘 받아서 좋지만 정말 배려하고 있다는걸..
내가 여유롭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받는 거 아니고
와이프가 힘들어서 연락한 거구나 무슨 일이 있나 이런 와이프 생각을 하면서 받는건데
저렇게 집착으로 전화하고 한 번 못 받았다고 화내면 참는 사람도 지침...
나는 지금은 남편이랑 통화 하루 한 번 정도 함
아이 하원할 때쯤 한 번 아니면 남편 퇴근할 때쯤 한 번 (전화가 옴!) 대신 카톡으로 별 얘기 안 하지만 전화보다는 자주 함 카톡은 나중에라도 보니까 언젠간 보겠지 하고 ㅋ
이제는 내가 생각해 보고 깨달은 건 전화를 한다고 해서 내 진짜 외로움이 해소되진 않고 그 잠깐의 감정을 달래줄 뿐이였더 거 같음.. 내가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다른 일에 더 집중해서 이 감정을 얼른 떨쳐버리고 자신만의 감정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는게 중요함..
잠깐이라도
남편이 혹시나 상사랑 대화중일 수 도 있으니 내가 지금 걸면 방해되지는 않나 생각하며 시간 좀 지나면 지금쯤이면 ㅜ전화해도 되겠다 하고 한번 하는 게 더 좋음
안받아도 어쩔 수 없음 바쁜가보다 이따 연락오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하면됨...
이런 식으로 좀 내 충동의 감정을 누르고 버티면 오히려 상대방이 알아서 전화옴
맨날 전화하던 애가 안 하니 궁금해지고 그게 나중엔 자연스러워져서 일나간 남편이 자기 편할 때 전화함 (담재필때나 밥먹으러 갈때)
나는 받는 쪽으로 ㅎ 딱히 서운하지도 않고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구나만 생각하면 됨..
진짜 우리도 많이 싸우고 서운하고 ...그랬는데
같이 살다 보면서 어떻게 또 맞춰진다.. 맞춰지려면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함..
영상보니 저 남편은 진짜 100점짜리 남편인거 같음
뭐 영상으로 다 판단할 수는 없는데
남편은 정말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 하는거 같고
가정을 시랑하는게 보여짐..남자는 하기 싫음 안해...
아빠가 너무 성실하고 믿음직스럽네요 엄마도 힘들겠지만 일하는 남폄한테 전화가 너무 과하네요 다른 직장 같으면 부인 전화 때문에 업무에 지장 준다고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손을 계속 쓰는 일인데 전화 때문에 실수 할까 혹 다칠까 걱정이네요
우리애기도 식탐좀 있었으면 좋겠다 … 잘먹는 아기 너무 부럽네 🥲😂
애기들이 너무 이쁨❤
아기가 밥을 잘먹으니 너무 부럽네요~ 우리애기는 입맛이 너무 까탈스러워서 밥 먹이는게 힘든데ㅜㅜ 잘먹던것도 아에 안먹으려 할때도 있고... 한입은 커녕 아에 안먹으려고 하는 음식도 많고... 에휴~ 맘마 잘먹는 애기 보면 너무 부럽네요ㅜㅜ
걍 며칠 굼겨라 그럼 잘 먹겠찌
굶기고 뛰어놀리면 잘먹어요~!
아기가 밥 잘먹고 잘자고., 효자구나!!
*하리빈누는?
1.의부증
2.남편직장생활방해
3.본인만 힘들고 남편 힘든건 인정 안함
4.매일 남편을 위험하게함
일할때 전화하면 받는 사람은 일에
하루에 한두번도 아니고 "참고 이해해줘야
된다"라고 본인에게 다짐을 하지만
표출할때가 없으니 스트레스지수 위험으로
일에 집중을 못해서 다칠 위험이 높음
5.시어머니가 무시 알로봄
서로 노력해라라고 하면 대답을 안함
본인은 노력하기 싫고 꿀만 빨겠다는거
말을 했으면 대답을 해주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 !
*김경민형은?
1.성실하게돈벌고
2.연락 잘바ㄷ고
3.아내가삐진거 같으면 맛있는음식 사와서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4.첫째육아 다함
5.쉬는날 요리까지 해줌
6.아내가 "오빠가 힘들다라는건 이해를
안되요"남편 입장에서는 화도 나고
배신감+상실도 들텐데
아내에게 크게 머라 안함
*시어머니
1.관상+말하는게 너무 인자하심
2.하리빈누나가 잘못한게 더 많은데
속상한마음을 꾹 참고
둘 다 서로 이해하고 잘 살라고함
훌륭하신 어머니의 성품을 닮은 아들 !
아가 짱귀여워
아무리 심심해도 손으로 기계 만져가면서 일하는데 전화 자제 하는것 어떨지 조심스럽게 의견 내어 봅니다
4식구 먹여 살려고 아는 동생 밑에서 일하는데
자주 전화 하면 아무리 친한 동생이라고 해도 눈치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일하다가 다칠수도 있고
원래 저렇게 안하는데 제작진이 계속 전화하라고 시키고 그렇게 편집했다고 인스타로 해명했어요😢
@@ys2468-7i
-뻔뻔하게 거짓말을 !
-시켰어도 하지 말아야지
남편의 안전보다 방송이 중요하냐
-기계를 다루는 일은 지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불구가 될수도 있는거야
-배려라는건 유치원때도 배우는 거야
그런데 성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내로남불+이기주의자+가스라이팅
질이 나쁜거야
-하리빈은 저렇게 평생을 살아왔을텐데
쉽게 안고쳐짐
-김경민은 여자 보는 안목이...
인스타 아이디 뭐에요? @@ys2468-7i
아 애기 너무 예뻐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저렇게 힘든일을 하면서 집에서 육아를 너무. 많이. 잘 도와줘 감사하네요. 넘편이 착해요
아이엄마 전화 너무 많이 한다. 나중엔 남자들 짜증냄. 남자가 나가서 일할땐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내조하는게 가정평화를 위해 좋음.
의부증도아니고 이상하네요..
제작진이 전화 계속 하라고 했다고 전에 기사 났었어요~ 저만큼 안한다네요 원래
인스타로 해명했었는데 제작진이 번호 저장해서 많이 전화온것처럼 한거예요;;;
뭐든 여자탓 지겹네
@@ggggggggggggggmmmm 인스타는 모르고 기사나 블로그 봤어요
2:59 정지소 닮았다 ,,😮
애기들 진짜 너무귀엽다ㅜㅜㅜ
어린부부 둘이 힘듥것들 많을텐데 대단하시네요. 평생 행복하세요~!!
와 애 완전 순하네 편하게 키운다ㅎㅎ
울애기는 밥먹기 싫어해서 전쟁이였는더ㅣ지금도 ing고..
전화 적당히 해요~ 신랑 완전 착하다..
엄마 아빠가 아가들에게 너무 잘한다 보는 내내 웃음이 나네 : ) 행복하게 잘 크렴~
엄마 아빠가 애들을 잘 키우는거 같아 대견하네여~ 첫째한테 빠를수도 있는데 기다리기 실험해보는 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좀만 참으면 맛있는걸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구 처음엔 안될 수도 있는데 식탐이 많으면 시도해보면 좋겠어요 그럼 기다리는 법도 배우고 먹는 것도 조절도 될거 같아요~~
어렸을때 아이 낳는게 되게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일찍 아이 낳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 혹시라도 아이 일찍 낳았으면 이렇게 잘 키우고 살았으면 좋겠다ㅠ
애기가 진짜 너무 예뻐요~~~!
아이고 애기 둘이 꼼지락 거리는거 보니 너무 예쁘네요!
애기들넘귀엽다
일하고있는 시간인거 뻔히알면서 뭐해 ? 물어보는거 극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너무 귀엽다 진짜
애기들이 엄마. 아빠닮아서 넘 이쁘다..ㅎㅎ 또 보게되네..ㅎㅎ
우와~ 저도 동해사는데 ㅎㅎ 근데 저희집 구조랑 완젼 똑같아요ㅋㅋ 보다 저희집 둘러봄 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네요^^ ㅋㅋ 자주 전화는 좀 ~ 부담스러운듯~
일하는거 알면서 계속 저나해서 뭐해?는...노이로제걸리겠다 진짜
제작진이 전화하라고 시켰다는디요
@@소리-g9m
-뻔뻔하게 거짓말을 !
-시켰어도 하지 말아야지
남편의 안전보다 방송이 중요하냐
-기계를 다루는 일은 지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불구가 될수도 있는거야
-배려라는건 유치원때도 배우는 거야
그런데 성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내로남불+이기주의자+가스라이팅
질이 나쁜거야
-하리빈은 저렇게 평생을 살아왔을텐데
쉽게 안고쳐짐
-김경민은 여자 보는 안목이...
너무 기특해요~ㅎㅎㅎ 아가들도 진짜 순하네요
애기들두 이쁘구 육아도 잘하구 다 좋은데 전화는 좀 ㅎㅎ 남편이 잘받아주는게 신기할정도 별의미없이 반복적으로 전화해서 뭐해 라고 물어보는거 겪어본 입장으로써 한두번은 그러려니하지만 계속 반복하면 뭐해라는단어가 폭력적으로 느껴지던데 난 저 남편처럼 절대 저렇게 받아주지 못할거같음
35살 아기엄마인데 내가 하민이엄마한테 배워야겠다😭😭 육아랑 살림 너무 잘하고 계시네용!
나도 20살에 아들 낳아키웠는데.신랑이랑 둘이 열심히했음. 근데 진짜 남편이 어떤사람이냐 따라서 정말 차이남..그리고 양쪽부모님도 중요하고.. 어려도 다할수있음. 우리아들이제 21살인데 내친구들 애들 젤 큰애가 초1 대부분 이제 돌지났거나 3.4살.. 나랑 신랑은 자유다 .. 놀러갈때 아들 방학맞춰서 같이 다니고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 자식부모관계 좋아요. 우리부부는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음....
선남 선녀 아이도 이쁘네요.
와.. .우리 조카 밥먹기 싫다고 울던데ㅠㅠㅠㅠ..... 배고프다고 우는게 차라리 낫다 너무 귀여워.... 밥먹이기 너무 힘드러.. 우리 아기.. ㅜㅜ
자주 전화하는것 빼고는 다좋네요ㅎ
남편께 의지하는것은 좋은데요
손쓰는일을 하고있으니까요
조금만 자제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남편이 다쳐봐야 아 내가 왜 집착했을까 하지
부모가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겠다 내 아들이 저렇게 시달리면
저 정도면 거의 의부증아님? 필요할때만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전화거는거
우울증 의부증 약 먹고 계시더라구요ㅠㅠ
애기들 너무 구ㅏ여워 ㅌㅋㅋㅋㅋ
연년생 아들둘 키우는데 정말 좋은 사람은 나이가 전부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ㅃㅓ이뻐 행복하게 잘사세요^^
애들이 아빠닮아서
성격들이 좋을듯하네
근데 남편직장에서 일하는사람한데
전화을 자주할까
짜증나것다
전화 너무 심하네...저러면 사랑하는 마음도 사라질듯..
여자분 자존감이 너무 낮고 집착하는 모습이 매력이 떨어져요..질리게 하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적당히 하세요. 진짜 남편 너무 착하다 ㅜ
전화 저리 많이하는거 제작진때문이라고 인스타 해명글이랑 기사가 있어요!
기사 공유해도 누가 댓삭하네요ㅋㅋ
네 전 의지의 한국인 모든 댓에 공유했죠~~ 몇초 뒤 다 삭재 당했던 사실을 알았죠~~~!!
@@eunice0527 링크 댓글로 달면 자동삭제돼요
-뻔뻔하게 거짓말을 !
-시켰어도 하지 말아야지
남편의 안전보다 방송이 중요하냐
-기계를 다루는 일은 지집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불구가 될수도 있는거야
-배려라는건 유치원때도 배우는 거야
그런데 성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내로남불+이기주의자+가스라이팅
질이 나쁜거야
-하리빈은 저렇게 평생을 살아왔을텐데
쉽게 안고쳐짐
-김경민은 여자 보는 안목이...
저건 나이랑 상관없는듯 보입니다
남편을 꼼짝도 못하게 하는데...이제는 아이엄마니깐 정신차리고 아이나 돌보면서 참아야지 진짜 남편이 보살이거나 부처인듯 보인다 사람이 지친다는 표현이 딱 맞는듯
남편이 성실하고 너무 착하다. 아기엄마는 김유정 닮았네. 너무 예쁘다. 전화횟수는 좀 줄여야할듯
김유정이라뇻
😣
김유정 닮은거 맞음
니가 맞다면 다맞는거냐 ㅋㅋㅋㅋ 별꼴이네 다른사람의견도 존중해라
느낌 있고 이쁨.. 잘생기고 이쁜 부부네
남편한태 전화를 안할려고 노력
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남편이
지칠수도 있어요
아기들 한태 신경을 더 많이 쓰면서
전화하는거 줄여보세요
아이고 애엄마
남편 일하는데 무슨 전화를 그리해대나!!!
의부증이가......
애엄마가 쬠 모자라네
저럼 남편떠나감
애 둘있어서 애국자들이네
아기 엄마가 전화를 너무 많이해서 남편이 많이 힘들긴 하겠네요;;;;;
근데 연년생이기고 하고 애 둘 한꺼번에 보는것도 벅차고 이래서 인거 같은데 플레이 메이트 라도 있으면 또래 엄마들이랑 친구하면 그나마 나아질껏도 같은데 방법을 연구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대로 가다가 남편이나 와이프나 둘다 지칠꺼 같아서요.
와 여자 인스타 보니깐 팔에 자해자국 엄청나네,,
원래 정신이 좀 이상한 애인듯..
고딩에 임신한게 자랑도 아니고 대단한것도 아닌데 이런 프로그램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너무 심각해요 고딩중딩임신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역시 초5딸키우는 입장에서 넘 걱정이되더라구요..그래서 열심히 성교육하고 있습니다
육아하면서 남편한테 전화하는 나를 보는듯..ㅋㅋㅋㅣㅣ
그냥 애엄마 복 터졋는데 ㅋㅋ 진국인 남편에 애들도 엄청 이쁘고 얌전한 편이고 남편 생각만 좀 해주면 되겟구만
무선이어폰이 필요하실것 같아요~ ㅎㅎ
-하루에 3번 이상 하지 마라
일에 집중해에 안다칠 가능성이
큰데 저렇게 전화하면 집중력이
분산되지
-남편이 다쳐도 되니까
본인 따분한거나 해결해 달라는
식으로 행동을 하네
10:26 애기 머리도 안 받치고 드는 게 저게 맞는 거예요???
전화를 얼마나 하는거임..?
일하는 남편한테 뭔전화을 그렇게자주해 남편이 직장일제대로하겠냐 아무리 아기돌보는데 힘들어도 남편한테 전화 작작해라
이미 셋째 입신중인거 같은디 ㅎㅎ
20살,21살이면 공과사는 이제 구분할줄 알아야지, 거기다가 애가 둘이나 있으면 더더욱 성숙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야지
지만 일찍 애낳은것도 아닌데 뭘
❤
스토커수준으로 전화하네..남편이 착하다..
전화할시간에 애기밥하지ㅡ애기밥먹고싶어하는데ㅡ
남편일하게 전화너무자주하지마ㅡ훈련ㅡ참는훈련ㅡ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하면. 짜증나고 일도 안됩니다 퇴근할때까지 전화하지마세요 성실하군요 😅
관찰형 예능 = 자극적 연출
저렇게 일하는 남편 다치기라도 어쩌라고 전화를 바리바리 해쌌냐! 병이다
출연자가 주작 폭로했는데 이걸 올리네
맞아요! 댓글중에는 그 사실 폭로 한 사람있다는데 댓삭 되었다는 분들도 있대요ㅠㅠ
와! 여자가 저렇게 전화해대면 질리겠다;;;
일하는데 전화를 너무 많이하네요
그러다 잘못하면 다쳐요
30대에 결혼했는사람들 주변에 보면 이것저것 조건따지며 수입도 좋지만 애기는 1명만 낳드라..그러나 고딩엄빠들은 형편이 어려워도 애기 2명가진 부모로
자주 나오는편인데 지자체에서 큰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능력있는 사람일 수록 애를 낳는게 기회비용이 너무 커서 그럼.
이 프로의 문제점 많음
요즘 중딩애들 임신 사례 많아졌다고 하네요
중학생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구혜진76이 프로때문에 올라갔다는 명확한 근거도 없이 막 말하시네
@@lymjmim
제작진인가?
중학생 임신으로 시청률 올리는게 말이나 되냐
당신 딸 같으면 괜찮겠냐
이런프로 없어져야 한다
주위 딸가진 엄마들 다들 경악한다
중학생이 임신을 부끄럽지도 않냐
애국이 다른게 애국이 아니다 이제 에낳고 자기가 위치한 곳에서 열심히 사는게 애국입니다
나이차이나고 생긴거다르면 전화는 방법이 없죠
아오 지겨워 왜저리 전화질이야 ㅜㅜ 일 하는데 전화를 어떻게 받아 .. ㅠㅠ
전화 하지말고 집이나 쓸고 닦아라 아님 부업이라든 해라
여자가 왜이리 집착이 쩌니 좀 배려 좀 하지 자기는 일 안하면서
엄마가 야무지네..
im confused why the show is called 고딩엄빠 when theyre in their late 20s?
they had babies when they were in high school
불편
남편좀 그대로 놔둬라
다치면 어쩔
우리엄마는뱃속에6개월~7개월아기있어요
뭐해 뭐해 뭐해 환청 들리겠음
Wish there was English sub
I need it too
아이고 전화너무많이 하네요~~~
귀찮아요 ~~진짜
정신이 좀.....치료받으시길😂
엄마 약간 김유정 닮음 이쁘다
김소현인딩
김유정 닮았음
뭐해?
직장에서 뭐하겠니? 일하지
한심하네 이어폰 사용하세요
타이어만 교체하는데 다치긴 뭘 다쳐 유난 좀 떨지마라 여자는 뭐 놀고먹나 그리고 분위기 환기가 되고 사람들이랑 교류도 할수있는 바깥과 실내는 천지차이임 집에 박혀서 옷도 못갈아입고 혼자서 쉴새없이 애 둘을 돌보는데 남편한테 전화하는 시간이라도 있어야 숨이 좀 트이나보지 엄마라 해도 아직 어린앤데 스토커니 뭐니 존나 싸가지없게들 구네
저러면 남자 주변분들도 분편할수 있겠다..
연락을 적당히 해야지요..
왜 하필 뱅크에서 일하시나요?😢
Bu kadının psikolojik sorunları var ve tıbbi destek almalı çok belli.. sürekli kocasını arıyor adam işte yaralanabilir, adamın dikkatini dağıtıyor. Kadının tek yaptığı çocuk bakmak onuda yapmak istemiyor, adamı arıyor her iş yaptığında (yemek yaparken) çocuklar bu kadının yanında tehlikede gibi hissediyorum ve adam telefonları bu yüzden açıyor bence, çocuklara bir şey yapacak diye. Kadın çok tehlikeli ve psikolojik hasta görünüyor eğer düzelmezse adam ayrılmalı, çünkü işte çalışırken yaranabilir.
그래도 남자가 열심히노력하고 잘살려고 하려하네,,
남보라 닮았당
저게 저 남자의 팔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