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어떻게요 돈 깨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우박이라니..우리도 여기 어제는 밤에 지붕에 비오는 소리가 심각해서 걱정했거든요 ㅠ 엄빠랑 같이해서 넘 좋으셨겠어요 맛난 가지 요리도.. 이래저래 건강식으로 드셔서 넘 보기 좋으네요~ 브라더스 찬스 외식까지요.. 가족이 함께 해서 이번 여름은 정말 풍성하네요! 아이들 긴머리..저희 둘도 그러다가 얼마전 막내는 좀 짧게 자르더라구요 그쵸..길면 머리 감고 웬 머리카락 돌아다니는거 땜에 좀 싫긴 하더라구요 엄마 맘이죠..큰일 하셨어요~ 한번 이렇게 오는게 쉽지 않은데 참 잘 하셨다..남편 최고네요🫶🤗
생각보다 견적이 많이 나왔어요 다행히 저희가 조금 내고 나머지는 보험회사에서 커버되요 휴~~~ 이번 여름은 지금까지도 아주 꽉차게 보내고 있지요 😊 그쵸 긴 머리가 손이 많이 가서 근데 또 할말이 없는게 저도 머리가 길어서 ㅋㅋㅋ 😅😅😅 허즈밴이 아주 많이 함께해줘서 그저 감사하지요 이제 또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에너지 넘치게 화이팅 입니다 ^^😊
수지에 이어서 에피 ㅎ 캐나다에 있는 중식이 더 푸짐해 보여요 >ㅁ< 무스는 생각도 못했는데 ㅠㅠ 너무 맛있나봐요 ㅋㅋ 동물이 사람을 보러오는 집 같아요 저만 느낄 수도 있는데 로즈린의 눈 웃음이 남편분을 많이 닮았어요!! 늘 에피만 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로즈린에게 미안해지는... ㅎ) 가지, 토마토, 치즈 등등 조합은 제 스탈에요~~
캐나다 중화요리가 더 푸짐한가요 ^^ 대신 여긴 군마드 서비스가 없지요 ㅋㅋ 저 녀석 무수가 어제도 또 왔어요 그렇게 먹고도 😢 😥 😭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허즈밴도 ㅋ 부모님도 ㅋ 근데 동네친구만 미니님과 같은 말을 로주린이랑 허즈밴 닮았다고 ^^ 😊 저랑 입맛이 같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노세요 ^^❤
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는 아이가 없고 조카만 있는데요. 당연히 저희 부모님도 손주사랑이 엄청 나시죠. 그래도 아주 가끔 손주들이 오빠 힘들게 할까봐 걱정이셨거든요. 왜 그럴까 했는데 오늘 영상에서 딸 힘들까봐 손녀들 머리 자르게 권유하시는거보고 내리사랑도 내자식 못이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딸이 부모가 되어도 나는 내딸의 부모인가봐요😭😭😭 좋은 영상 감사해여
엄마가 어느 날 아이들에게 "머리 자르자, 엄마 힘들다" 해서 저도 깜짝, 이제 개학해서 도시락 싸니, "왜? 캐나다는 잘 사는 나라이면서 급식도 안해주니" 하며, 나라 타박을 하시는데 또 깜짝😮 도뷔님 말씀처럼 그런가봐요 손녀가 이뻐도 내 딸 걱정이 먼저 😊^^ , 도뷔님 어머니처럼 내 아들 걱정이 먼저 ^^ 😊 좋은 하루 되세요 ^^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이 제일 중요하지요 😊 'jetzt' 라 하는군요, 하나 배우네요 ^^ 여기 캐나다 시간은 천천히 흐른데요 워낙 조용하고 평온해서 그래서 푹 주무시는 거 같아요 😊 아하 거기도 그 녀석땜에 망하는군요, 여기는 이 녀석땜에 망하지요 ㅋ 좋은 밤 되세요 😊
@@RUclipsAccount-ol3eb 와, 인생 선배님인줄은 알았지만, 완전 넘사벽의 세월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 ^^ 40년의 독일생활, 30년의 결혼생활 전 딱 삼분의 1의 세월이랍니다 ^^ 14년 캐나다 생활, 10년 결혼생활 그 옛날부터라면, 얼마나 한국이 그리웠을까요 , 전 가늠하지 못하지요 독일을 간적이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요 ^^ 쾰른 대성당 생각나고요,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베를린 ... ^^ 😀
맞아요 ㅋ 우리 에피가 3춘기인지 숨어서 메니큐어 칠하고 눈 화장하고 제 립스틱도 몰래 몰래 바르고 ㅠㅠ 😭 😢 😥 아주 그냥 멋 부리데 온 시간을 쓰고 있지요 맞아요 ^^ 저 힘들다고 머리 자르자고 하는데 애들한테 씨도 안 먹혀요 허허허 피해규모가 10억불이라는데, 한국돈으로 하면 어마어마하죠 엄청난 집의 외벽이 구멍이 나고 창문 깨지고 난리도 아니예요 차 또한 앞 유리 깨지고 ... 접어 둔 어닝에 구멍도 나고 그나마 다행이다 했더니 제가 확인 하지 못한 곳곳에 데미지가 생겼더라고요 다행히 보험 커버 됩니다 ^^ 수리는 올해안에 하면 정말 다행이지요 ^^ 허허허 워낙 여기가 느려서요
저는 시눅몰 근처 사는데 저 때 저희 동네는 비도 한 방울 안 내렸거든요.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골프공만한 우박이랑 피해사진 보고 놀랐었는데 세자매맘님 댁도 피해 입으셨군요. 그래도 보험커버돼서 다행입니다. 파머스마켓은 어디에요? 전 사우스만 가봤는데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뉴질랜드 시골가족🌹] 유튜브 시작한 진짜이유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YygDSi-vgw4/mqdefault.jpg)
우와 무스 실제로 보면 더욱 거대해서 깜짝 놀랄것 같아요 ㅎㅎ 무스 이 녀석 야금야금 잘도 먹네요 😂 배불리 먹고 돌아가는 쿨내나는 무스 ㅎㅎ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이라 너무 신기하네요 😊
진짜 진짜 커요, 완전 야생 동물이라거 공격성도 강해서 가까이 가면 큰일 나기도 하고요
근데 저 덩치에 풀 먹어요 허허허 😅😂😅 ㅋㅋㅋ
에휴..어떻게요
돈 깨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우박이라니..우리도 여기 어제는
밤에 지붕에 비오는 소리가
심각해서 걱정했거든요 ㅠ
엄빠랑 같이해서 넘 좋으셨겠어요
맛난 가지 요리도..
이래저래 건강식으로
드셔서 넘 보기 좋으네요~
브라더스 찬스 외식까지요..
가족이 함께 해서 이번 여름은 정말
풍성하네요!
아이들 긴머리..저희 둘도 그러다가
얼마전 막내는 좀 짧게 자르더라구요
그쵸..길면 머리 감고 웬 머리카락 돌아다니는거
땜에 좀 싫긴 하더라구요
엄마 맘이죠..큰일 하셨어요~
한번 이렇게 오는게 쉽지 않은데
참 잘 하셨다..남편 최고네요🫶🤗
생각보다 견적이 많이 나왔어요 다행히 저희가 조금 내고 나머지는 보험회사에서 커버되요 휴~~~
이번 여름은 지금까지도 아주 꽉차게 보내고 있지요 😊
그쵸 긴 머리가 손이 많이 가서
근데 또 할말이 없는게 저도 머리가 길어서 ㅋㅋㅋ 😅😅😅
허즈밴이 아주 많이 함께해줘서 그저 감사하지요
이제 또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에너지 넘치게 화이팅 입니다 ^^😊
수지에 이어서 에피 ㅎ 캐나다에 있는 중식이 더 푸짐해 보여요 >ㅁ<
무스는 생각도 못했는데 ㅠㅠ 너무 맛있나봐요 ㅋㅋ 동물이 사람을 보러오는 집 같아요
저만 느낄 수도 있는데 로즈린의 눈 웃음이 남편분을 많이 닮았어요!!
늘 에피만 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로즈린에게 미안해지는... ㅎ)
가지, 토마토, 치즈 등등 조합은 제 스탈에요~~
캐나다 중화요리가 더 푸짐한가요 ^^ 대신 여긴 군마드 서비스가 없지요 ㅋㅋ
저 녀석 무수가 어제도 또 왔어요
그렇게 먹고도 😢 😥 😭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허즈밴도 ㅋ
부모님도 ㅋ 근데 동네친구만 미니님과 같은 말을 로주린이랑 허즈밴 닮았다고 ^^ 😊
저랑 입맛이 같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노세요 ^^❤
에고 에고
어쩜. 눈에 보여요.
공주님들. 크는게….
엄마 미인이시구나…..❤❤❤❤
저 미인아니고 그저 평범한 ^^
어찌됐든 감사합니다 ^^ 😊
오호호호 🤭 🤭 🤭 ❤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부모님이 아이들 머리 얘기 하시는거 보고
마음이 찡 하네요
따님의 힘 듬을 걱정하시는거 같아서.
두루두루 잘 하시는 모습. 내공이 느껴집니다 화팅!
저는 어릴때 엄마가 힘들다고 늘 단발시켰어요, 너는 딸이 셋인데 저 긴 머리를 어떻게 다 케어 해주냐며 제 편에 서 주시더라고요 ^^ 😊
응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모님이
행복하시겠어요
오랜만에 따님보살핌도받고 잘사는 모습도 보시고
저도 아들이 미국에있어
항상 그립답니다
너무 보기좋네요~
네,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
멀리 살아 사실 오시기 힘들잖아요
아이고, 희자님의 아들분도 저 처럼 멀리 사는군요 너무 보고 싶을거 같아요 😢
엄마가 캐나다 땅 밟자마자 하셨던 말씀이 " 왜케 멀리 살아"? 였어요
그리움을 달래셔야 하는데 ...
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는 아이가 없고 조카만 있는데요. 당연히 저희 부모님도 손주사랑이 엄청 나시죠. 그래도 아주 가끔 손주들이 오빠 힘들게 할까봐 걱정이셨거든요. 왜 그럴까 했는데 오늘 영상에서 딸 힘들까봐 손녀들 머리 자르게 권유하시는거보고 내리사랑도 내자식 못이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딸이 부모가 되어도 나는 내딸의 부모인가봐요😭😭😭 좋은 영상 감사해여
엄마가 어느 날 아이들에게 "머리 자르자, 엄마 힘들다" 해서 저도 깜짝, 이제 개학해서 도시락 싸니, "왜? 캐나다는 잘 사는 나라이면서 급식도 안해주니" 하며, 나라 타박을 하시는데 또 깜짝😮 도뷔님 말씀처럼 그런가봐요
손녀가 이뻐도 내 딸 걱정이 먼저 😊^^ , 도뷔님 어머니처럼 내 아들 걱정이 먼저 ^^ 😊
좋은 하루 되세요 ^^
39~~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어요
좋아하는 영상이라 ᆢ
선구독후 즐청하겠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얼마전 퀘벡 몬트리올 토론토 갔다 왔답니다
😁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하 여기 다녀 가셨군요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놀로오세요. ❤❤❤
열무 도둑…….😂😂😂😂
그러니깐요 다행히 큰 무는 안 건들었어요 😅
😂😂😂
무소가 특식을 먹으러왔군요 ㅎㅎ
세자매와 엄마가
소리질러~~~))))))) 가~~))))
부모님이랑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몸수고는 하시지만
맘은 흐뭇하실듯 해요❤
그런거 같아요 특식 지대로
어제도 또 왔어요 작년에 토마토 전부 서리 당했었는데 저 녀석이었나봐요 헤헤헤 😊
엄마가 " 먹을때가 제일 좋다"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해요 😊
진짜! 지혜로운 생각이세요
내일을 생각하면 모든걸 미루는데
, jetzt ! 지금이 중요하드라구요
엄마, 아빠가 잘 적응 하시면서 지내시나봐요
한방중에 아무것도 못듣고 푹~~~~~
잠을 드신것 보니🥰
수고 두루두루 많이하셨어요
Ps: 이곳은 야채, 꽃,들을 Schnecken
들이 다먹어서 망하는데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이 제일 중요하지요 😊 'jetzt' 라 하는군요, 하나 배우네요 ^^
여기 캐나다 시간은 천천히 흐른데요 워낙 조용하고 평온해서
그래서 푹 주무시는 거 같아요 😊
아하 거기도 그 녀석땜에 망하는군요, 여기는 이 녀석땜에 망하지요 ㅋ
좋은 밤 되세요 😊
이곳독일서 40년을 살다보니
유학+독일남편 만나 결혼 30년 =아들 ,딸 -성인
남들 눈치, 관섭 안받고 사는게 한국과 다른것
같애요. 60 을 넘고보니 참! 인생 잠깐의 시간인데
하는 생각이들어,부모님 잘 모셨어요
@@RUclipsAccount-ol3eb 와, 인생 선배님인줄은 알았지만, 완전 넘사벽의 세월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 ^^
40년의 독일생활, 30년의 결혼생활
전 딱 삼분의 1의 세월이랍니다 ^^
14년 캐나다 생활, 10년 결혼생활
그 옛날부터라면, 얼마나 한국이 그리웠을까요 , 전 가늠하지 못하지요
독일을 간적이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요 ^^ 쾰른 대성당 생각나고요,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베를린 ... ^^ 😀
@@RUclipsAccount-ol3eb 배낭 메고 유럽을 떠돌때 다녀 왔지요 ^^
아하 그러시군요, 게다 한국보다 그곳에서 보낸 세월이 깊으시니 .... 아마도 이제는 다르겠지요
아이들에게 그들의 시간을 간직하게 해주고 싶어서 유트브 해요 😀😃😄
🥰
어머니의 흐믓한 미소를 화면 중간중간 보였어요😍 볼때마다 이렇게 딸의 화목한 가정생활을 조며 얼마나 좋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우박에 깨진 트레일러보고 순간 띵…😭
좋데요, 이렇게 살아 ( 몸이 불편하시니) 뭐하나 하시다가도, 손녀들 보니깐 사람 사는 거 같아서 좋으시데요 😊
저거 생각보다 견적이 많이 나왔어요 제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부분까지 하니 ㅠㅠ 😭 😢 😥
에피야 ㅎㅎ 넌 화장 안하는게 훨씬 이쁘고 귀여워 😍 💕 에피가 3춘기 인가 봐요 ㅎㅎ 어머니께서 세자매맘 님 힘들까봐 걱정해 주시네요 캠핑카 에구 우박이 엄청났나 봐요 수리 잘하셨죠?
맞아요 ㅋ 우리 에피가 3춘기인지 숨어서 메니큐어 칠하고 눈 화장하고 제 립스틱도 몰래 몰래 바르고 ㅠㅠ 😭 😢 😥
아주 그냥 멋 부리데 온 시간을 쓰고 있지요
맞아요 ^^ 저 힘들다고 머리 자르자고 하는데 애들한테 씨도 안 먹혀요 허허허
피해규모가 10억불이라는데, 한국돈으로 하면 어마어마하죠 엄청난 집의 외벽이 구멍이 나고 창문 깨지고 난리도 아니예요 차 또한 앞 유리 깨지고 ...
접어 둔 어닝에 구멍도 나고 그나마 다행이다 했더니 제가 확인 하지 못한 곳곳에 데미지가 생겼더라고요 다행히 보험 커버 됩니다 ^^ 수리는 올해안에 하면 정말 다행이지요 ^^ 허허허 워낙 여기가 느려서요
저는 시눅몰 근처 사는데 저 때 저희 동네는 비도 한 방울 안 내렸거든요.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골프공만한 우박이랑 피해사진 보고 놀랐었는데 세자매맘님 댁도 피해 입으셨군요. 그래도 보험커버돼서 다행입니다.
파머스마켓은 어디에요? 전 사우스만 가봤는데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