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저런 문제로 이직을 많이 하는 케이스 입니다. 남들은 제가 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저 자신은 한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근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다만, 현실의 문제가 상식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것을 못참을 뿐이고, 회사와의 분쟁으로 퇴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무중 계속 분쟁을 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보다 잘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권리를 찾자'는 생각이지요. 오늘에야 영상을 봤지만 진정, 고소, 퇴사갈등, 노사갈등 모든 면에서 노무사님 말씀 1도 안틀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마인드 진짜 좋다... 분쟁을 최대한 피하되 하려면 끝장을 본다. 멋있다...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어느 회사를 가도 이 길에 내가 얻을수있는게 뭐가있을지 전혀모르겠고 그저 돈버는것만 생각하고 그걸로만 만족할듯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도 딱히 생각이 없고... 이럴땐 그냥 다니는게 맞는건가....ㅋㅋㅋ
고맙습니다. 저는 피해자로써 나름 연륜이 있어서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는 스킬은 어느정도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벌써 5개월이 지나도 결과가 없네요 내부쪽은 덤덤하게 계속 기다릴거고 외부쪽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확고해지네요 다음주 평일에 변호사 선임 하로 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및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및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최근에 알게되어 몇 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말로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지입차주입니다. 형식적으로는 그런데 실질은 원청에 실질적으로 편입되어 일하는 노동자라고 생각합니다. 3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들여 기껏 내 사업이 아닌 근로자가 되었다니 참.. 한심스럽기도하고, 계약의 형식이 잘못되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금은 업무 상 재해로 인하여 몸까지 상하고 일도 못하다 보니 현타가 많이 오네요. 현실적으로 계약관계를 유리하게 해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계약서에는 제가 해지를 원할 경우 3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돈을 내야한다는 이해못할 규정도 있습니다. 휴...
5월 초 입사자 입니다. 정규직 입사자이고, 근로계약서에 수습은 3개월이고 ,추가로 3개월 연장이 있을수 있다고는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수습기간 종료 후 회사 자체 평가에 의하여 입사여부를 최종확정하며, 평가에 대한 이의 제기를 불허한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3개월 차 됐을때 따로 수습이 연장된 다는 말도 없었고, 시험 보자는 말도 없었고 그냥 지나갔는데, 9월 말 팀장님이 업무능력 부족으로 저를 잘르려고 했지만, 본부장님이 저를 잡으셔서 기회를 한번 더 주셨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팀장님이 열심히 하는것도 보이고 실력향상도 보이는데 같이하기에는 부족한거 같다면서 같이 갈 수 없을거 같다고, 2월 초에 마무리 되는 지금 프로젝트 까지로만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 지금 같은 경우에는 8개월이 지났고 아무런 서면 통보로 수습기간이 연장이 되었는지에 대한 어떤 것도 없었습다. 아마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으로 하자고 할거 같긴 한데, 물론 그냥 다니는게 제일 좋을거 같긴하지만, , 저는 커리어 단절이 싫어서 바로 이직을 하려합니다. 제대로 이직을 하려면 회사에 어떤것 들을 요구 할 수 있을까요.. 권고사직 대신 해고로 요구하고, 다른회사 이직할때까지 버티고, 위로금을 2~3개월정도로 요구해도 되는걸까요 ..
노무사님 구독하고 늘 영상 잘 보고 많은 정보 배워갑니다 다름아니고 질문이 있어서요 부당전보로 피해를 입고있고 중간 관리자였고 직급은 차장인 상태에서 전보통보를 받고 회사와 십분안쪽 거리에 위치한 등기상 창고에서 처음해보는 단순반복노동을 하고있구요 중요한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건데요 등기,건축대장상 부지가 회사 소유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하고있는 1층 창고에는 관리자라고있는분이 직급은 과장이고 소속은 저희회사가 아닙니다 엄연히 대표가 틀린 계열사구요 나머지 직원들은 아웃소싱업체 십여명이 있습니다 이런상황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고민인데요..요새 코로나 때문에 매출이 안나와서 월급이 한달씩 밀리고 있고 관리자 상위급은 월급이 많이 밀린 상태인데요 저는 9월 퇴직금 받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 시점에서 퇴직금 받고 나가려고 하는것도 좀 웃긴 상황이기도 하구요 2달밖에 안남았는데 나가는것도 퇴직금이 너무 아깝네요 직원들이나 사장님도 정이 많으신분들이라 더욱더 고민하게되네요
김노무사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중소기업입사한지 7개월째 인데 먼저 들어온 직원들이 텃세가 너무 심하고 왕따를 시키는 수준이라서 일하기가 힘들고 우울증 증세까지 생겼습니다. 이런경우 자발적인 퇴사도 실업급여 대상이 될까요? 개발 업무라서 퇴사 통보하고 한달이상은 업무인수 인계해야 할 것 같은데 마음 같아서는 당장 그만두고 싶습니다. 업무인수인계를 꼭 해주고 퇴사해야 하나요?
합의하지 않는 것. 제가 옳았던 것 같은데 왜 근로자의 대리인분들은 합의를 받아들이라고 하였을까요? 근로자의 사건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대리인분이시니까 근로자의 판단과 결정이 잘못된 것인가 고심이 깊었습니다. 처음 심문회의에서 받아들이라고 한 말씀이 조언인 줄 알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대답한 것이 화해기간으로 주어져 아주 속상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제시한 돈은 근무종료에 대한 조건이었고 근로자는 사용자의 위법명에 대한 과태료를 나열하며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대리인의 조언 발언을 근로자가 따른 것을 후회한다고 전하였고요. 근로자가 대리인께 전달하여 사용자에게까지 내용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근로자의 대리인께서 합의의사를 철회하셨었습니다. 벌금은 내면 되고 사건은 덮어버리면 되고 근로자는 해고하면 된다는 사용자에게 합의할 수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드릴게 있는데요. 6/28일이 1년 되는 날인데 5/28일에 권고사직을 권하면서 퇴직금과 실업급여는 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1년 되면 발생하는 연차는 재계약서를 쓰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당 연차 수당은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재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연차가 부여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상황이 애매해서 한번 글남겨봅니다 A회사에서 다니고있는데 한달치 월급이 밀렸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안좋은사정으로 전인원 퇴사처리되고 명의만 바낀B회사로 이동해서 다니고있습니다 계약서적을때 밀린임금은 B회사에서 주겠다라는 서약서를 적은것을 받아 보관중이지만 6개월이지난 지금도 못받고있습니다 A에서 못받은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여직원들사이서 직장내 괴롭힘 당하다가 이번주 월요일에 갑작스럽게 위로금 한달치 받고 권고사직 당하게됐어요ㅠ14인밖에 안되는 중소기업이라 한달치라도 받고 실업급여 받으니 다행이다 생각했는데...해고당해도 한달치는 준다고하고..근데 여기분들 보통 3-4개월치 받으시나보네요ㅠㅠ오늘 사직서 내러가는데 따돌림때문에 더 근무할 자신이 없어서 더 말하진않으려고하지만, 진작 알았더라면 처음 권고사직 얘기나왔을때 3개월은 제안했을텐데 아까워요.. 14인정도 규모에서 한달치도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서면통보 받은건 아니고 31일에 퇴사했으면 좋겟다 이유는 안맞아서 그렇다 이러는데 2? 3일 남은 시점에서 제가 여기서 나가면 위로금1달치를 주겠다고 하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제가 위로금 합의가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 말전한다면 . 저도 갑작스럽게 새로 구직을 해야하고 정신적피해와 경력단절로 3개월분 평균임금을 퇴직시 위로금으로 일시지급 해주신다면 제안한 날짜에 퇴직하는것을 수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외 법정수당 별도) 그렇지 않음면 없던일로 하고 계속 근로 하겟습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발생되는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최근에 회사와의.갈등에 사로잡혀 영상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 온지 한달반 회사가 갑자기 업무관여말고 2~3개월간 재택근무하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저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회사를 못구하더라도 제가 퇴사할 이유가 없기에 저는 계속근로를 할것이라고 했고 만약 정말 그걸 원하시면 11월 재택 근무 이후에 3개월간 이곳을 선택하면서 버린 타 회사 입사기회비용 갑작스러운 통보에 회사를 구해야하는 상황과 경력단절 등으로 위로금 추가 3개월정돈 더 보장 해 주셔야 하지 않겠냐고 했고(전부 녹음) 현재 재택근무 결재(11월중까지재택)를 득하고(증거 있음) 재택중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협상(?) 문서를 먼저 보내왔습니다. 2개월치를 줄테니 정리하자는 내용이었고(이직을 해도 주겠답니다) 퇴사의 귀책을 전부 저로 몰아넣는 내용있었는데요. 이에 제가 이렇게 회신하려는데 괜찮을지 한번 문구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재택 재직도중 보내온 메일이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슺니다만, 갑자스러운 퇴사통보에 저도 회사를 알아봐야 하는 시간과, 이곳을 선택함으로써 버렸던 타사 이직의 기회비용(심지어 연봉은 더 높음)과 경력단절 및 이로인한 정신적 피해등의 비용을 평균급여의 6개월치를 퇴직시 일시 지급과 실업급여를 받게끔 사직서를 작성도록 해 주시면 요청하신 퇴사에 응할 의사가 있습니다." 라고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가 있을까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가 있는데 불구하고 19년도에 직장내 폭행 당하고 가해자는 입사 빠른 나이 어린 놈에게 상해를 당해서 그때는 경찰에 신고 안했고 참고 견디었는데 지금 까지 시비.폭언.욕설를 계속 당해왔고 이새끼 때문에 6월 4일 대기실에 내 상사에게 폭행 당해서 전치2주 받으면서 같이 생활 하기 힘들어 격리 요청 후 일도 6주가량 빈책상에 아무 것도 업무 주지 않는 상태에서 저를 대기시키고 바보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50분 대기 10분휴식 !!!!고문하고 화장실 가는거 까지 간섭하고 시간 체크. 했는 관리자들 팀장 입니다!!!! 폭행 가해자는 제게 배상 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며칠후 정신적 진료비 배상으로 금액 요청 했는데 배째라 나옵니다. 신고도 6월 말에 했는데 이미 검찰 송치 되었고 죄명은 1. 폭행 2. 상해 3. 특수 협박 이렇게 나왔네요. 곧 검찰 수사에 진술시 형사조정 합니다. 그때도 가해자가 배째라 나올시 형사처벌 받습니다. 벌금 얼마나 되는지요????그리고 저는 가해자에게 얼마나 부를까요???? 저와 가해자는 협의 안될시 형사처벌에 벌금 많이 맞는다던데.... 더 화가나는건 경찰에 증거자료 요청 때문에 사내 규칙 위반해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말도 안되는 게 폭행 가해자 정직2개월 . 증거 때문에 사진 촬영 했다고 나한테 정직2개월 소명 까지 했고 반복된 사유서 5장 경위서 3장. 시말서 3장 반복된 경위서. 시말서는 직장 괴롭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 10원 짜리 배상도 못받고 정직2개월 때문에 급여 안 나오니까 생계 때문에 미칩니다. 1개월씩 일해서 먹고 사는데 현재 출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 사내 규칙 위반 안하려고 했는데 자칫 가해자 상사가 폭행 당시 저를 흉기로 위협까지 해서 죽이려고 했고 어쩜 제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경찰 증거자료가 있어야 한다 해서 회사내 증거자료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근데 증거자료 했다고 사내 위반이라고 저를 회사에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더러운건 사내 위반 하면 안되지만 위반 시 처벌수위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구요!!!! 다른 회사에서 사내 규칙 위반해도 정직2개월 까지는 안줍니다!!!!그리고 사장이 배상 안해줄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했는데 가해자는 돈없다고 배째라 그리고 막판에 팀장 통해서 들었는데 50만원 줄돈이 없어서 할부로 하자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신고했는데 회사가 제게 해준건 아무도 없습니다. 유급휴가. 근무지 변경 한개도 못 받았습니다. 현재 부당한 정직2개월 그리고 직장 괴롭힘 노동부 신고 했는데 조사를 받습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저도 회사다니면서 싸우는중입니다 불법행위 체불등 노동부에신고하였고 회사다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야간근무하고있고요 야간근무는 조장이 관리하는데 조장 마음대로 하거든요 그러니까 2시간씩 일하고 쉬는게 아니라 3시간 연속으로 일하고 1시간 쉬고 이렇게 합니다 뭐 저는 그냥 하자는대로 하거든요 저도 딱히 싫지않아서요 그리고 조장명령에 따라야하니까 그냥 따라가는데 문제가 될수도 있나요?
들어온지 10개월째 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거의 6개월간 전년도 매출액보다 많이 떨어져서 간접적으로 무급휴직들어왔다가 최근에서야 직접적으로 1년되는 11월말에 나가라는 퇴직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1년채우면 나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걱정도 되고 먼저 사퇴압박받으니 더 돈을 받아야되지 않나 싶어서 문의드려요. 회사는오래됬지만 전형적인 꼰대 24명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ㅠ 9월말에 또 물어볼거 같은데 이때 3개월 위로금+11월말이후 권고사직 요건 괜찮을런지요... 사원급에 10개월 일한경력인데 말했다가 오히려 1년도 안되서 해고 통보 받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우선 더 다니고 싶다고 어필하고 권고사직 거절할까요? (전 1년만채우면 힘들더래고 나갈겁니다 ㅜㅠ ) 어떻게 하면 최대한 유리하게 권고사직+위로금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노무사님!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제가 너무 어리버리했네요. 앞으로는 동료에게 제 상황에 대해 공유하지도 말고 혼자서 담담하게 힘내보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야겠어요 ㅎㅎ
이제 어리버리 안해야되니까요 ㅎㅎ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에 되게 위로되고 힐링되고 감동과 눈물이 펑펑 나는 영상 왜이렇게 고마운지 그냥 고맙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공감입니다
개인의 문제로 회사에서 퇴사압박을 받고있는데 맘이 약하지다가 김노무사님의 영상을 보고 이겨낼 맘의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저런 문제로 이직을 많이 하는 케이스 입니다.
남들은 제가 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저 자신은 한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근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다만, 현실의 문제가 상식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것을 못참을 뿐이고,
회사와의 분쟁으로 퇴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무중 계속 분쟁을 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보다 잘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권리를 찾자'는 생각이지요.
오늘에야 영상을 봤지만 진정, 고소, 퇴사갈등, 노사갈등 모든 면에서 노무사님 말씀 1도 안틀린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버릴것이 없는 조언들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갖게 할 마음을 만들어 주시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월급 3달밀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영상보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분 마인드 진짜 좋다...
분쟁을 최대한 피하되 하려면 끝장을 본다.
멋있다...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어느 회사를 가도 이 길에 내가 얻을수있는게 뭐가있을지 전혀모르겠고 그저 돈버는것만 생각하고 그걸로만 만족할듯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도 딱히 생각이 없고... 이럴땐 그냥 다니는게 맞는건가....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실업급여에대해서 방송해주세요. 흔히 있는 실업급여 받는 절차같은것 말고 회사가 점점 더 힘들게하고 일도 많이 시키고해서 퇴사하고싶은데 자발적으로나가면 실업급여 안해주니깐 실질적으로 실업급여받을수있는 사항들 사례들같은거요,
네 기회되면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팩트설명잘들었습니다
산재종료후 산재환지라복직이불가하다하여
두달보름째 싸우고있습니다
아직임금도못받았고요
저같은경우는 중소기업인뎨 한푼안주고
사직하라는데
두달보름째 담담히 싸우고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피해자로써 나름 연륜이 있어서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는 스킬은 어느정도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벌써 5개월이 지나도 결과가 없네요
내부쪽은 덤덤하게 계속 기다릴거고
외부쪽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확고해지네요
다음주 평일에 변호사 선임 하로 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및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및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침 꼭 알아야하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그래서 부당구제신청이 실효가 없고 강제력도 없거니와 배째라고 나오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실례로 민사소송 부당해고무효로 가면 소송기간의 1-2년의 임금상당액을 승소시 받습니다 월 300만원이면 7200만원 소송가액과 변호비용 모든비용을 역시 피고가 부담합니다 자기가 포기한 권리는 법도 보호하지 않는것이 법의 근간입니다 싸우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
시청 감사합니다
대게 보면(생산직 회사)개인이 먼저 들어와다고 텃세를 하더라구요 회사엔 좋은사람들 없는것 같아요 한군데뿐만
아니라 몇군데 그러더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최근에 알게되어 몇 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말로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지입차주입니다. 형식적으로는 그런데 실질은 원청에 실질적으로 편입되어 일하는 노동자라고 생각합니다. 3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들여 기껏 내 사업이 아닌 근로자가 되었다니 참.. 한심스럽기도하고, 계약의 형식이 잘못되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금은 업무 상 재해로 인하여 몸까지 상하고 일도 못하다 보니 현타가 많이 오네요. 현실적으로 계약관계를 유리하게 해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계약서에는 제가 해지를 원할 경우 3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돈을 내야한다는 이해못할 규정도 있습니다. 휴...
현재 일하다 다치셔 요양중이라면 산업재해 신청을 고민해보세요. 물론 근로자성이 인정돼야 하지만 실제 근로자로 일하셨다면 보호 방법을 검토해볼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
5월 초 입사자 입니다. 정규직 입사자이고, 근로계약서에 수습은 3개월이고 ,추가로 3개월 연장이 있을수 있다고는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수습기간 종료 후 회사 자체 평가에 의하여 입사여부를 최종확정하며, 평가에 대한 이의 제기를 불허한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3개월 차 됐을때 따로 수습이 연장된 다는 말도 없었고, 시험 보자는 말도 없었고 그냥 지나갔는데, 9월 말 팀장님이 업무능력 부족으로 저를 잘르려고 했지만, 본부장님이 저를 잡으셔서 기회를 한번 더 주셨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팀장님이 열심히 하는것도 보이고 실력향상도 보이는데 같이하기에는 부족한거 같다면서 같이 갈 수 없을거 같다고, 2월 초에 마무리 되는 지금 프로젝트 까지로만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 지금 같은 경우에는 8개월이 지났고 아무런 서면 통보로 수습기간이 연장이 되었는지에 대한 어떤 것도 없었습다. 아마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으로 하자고 할거 같긴 한데, 물론 그냥 다니는게 제일 좋을거 같긴하지만, , 저는 커리어 단절이 싫어서 바로 이직을 하려합니다. 제대로 이직을 하려면 회사에 어떤것 들을 요구 할 수 있을까요.. 권고사직 대신 해고로 요구하고, 다른회사 이직할때까지 버티고, 위로금을 2~3개월정도로 요구해도 되는걸까요 ..
당사자들 사이 합의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게 없어요. 말그대로 합의하기 나름입니다. 결국 협상력의 문제인데, 이직을 결심하셨다면 사실상 협상력이 약합니다. 남아서 싸울 것인지 이탈할 건지 정하시는 게 좋아요.
노무사님 영상 잘챙겨보고 있어요. 꾸준히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좀 꾸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노무사님, 동영상 보면서 힘을 얻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장괴롭힘 자진퇴사한후 , 형사고소해서 벌금형먹이는데 성공했는데, 이제 손해배상2천만원넣고 차후에 직장괴롭힘징계요청까지 3단커리 타려고합니다.그후 회사에도 관리자를 관리못한 책임을 물을예정입니다. 더 조질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전 싸우는쪽으로 택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던가요?
저도 방법 전수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저는 직장괴롭힘에 지쳐 자진퇴사햇어요ㅠ
문의 가능할까요??
어떻게하셨나요 진짜직장이너무힘들어요
상담 감사했습니다. 영상도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정신교육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과 관계를 잘 가지고 있는 것이 차후 분쟁에서도 큰 힘이 됩니다.
회사 안 짤리는법 = 회사 윗분들의 구린점 회사의 비리 및 각종 법률 및 환경규제 위반사항등을 평소 미리미리 수집해둔다
시청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확실하게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 가장 적합한 내용이네요.
Yes냐 No냐~~
시청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딱 저의 고민이네요 맞춤이에요 맞춤 ㅋ
감사합니다. 필요하신 사항을 말씀 주시면 꼭 실천 할게요
특수고용직으로 영업상 과실도 아니고 직장상사갑질로 근무정지와 계약해지통보받은상태입니다 노동청은4대보험 안되는관계로 해당이 안된다하구 민원신청중입니다 부당하다고 받아들일수없다고 직장상사한테 보냈는데 답변이 없고 저흰 딱히 계약근로를 한게 없구 기한도 없습니다 월급이 아닌하루벌이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한순간에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일했다면 근로자성 및 해고부당성 다툴 수 있습니다. 일용직이라면 상시근로자인 점이나 갱신기대권 등을 다퉈야 할 수도 있고요.
저도 해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런점이 궁금했고, 또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중요하고 경력이 단절되면 안되는데 분쟁때문에 취업도 제대로 못하면 정말 실이 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야 어차피 분쟁중에도 굴러는 가고 있으니까요.
시청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구독하고 늘 영상 잘 보고 많은 정보 배워갑니다
다름아니고 질문이 있어서요
부당전보로 피해를 입고있고 중간 관리자였고 직급은 차장인 상태에서 전보통보를 받고 회사와 십분안쪽 거리에 위치한 등기상 창고에서 처음해보는 단순반복노동을 하고있구요 중요한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건데요
등기,건축대장상 부지가 회사 소유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하고있는 1층 창고에는 관리자라고있는분이 직급은 과장이고 소속은 저희회사가 아닙니다
엄연히 대표가 틀린 계열사구요 나머지 직원들은 아웃소싱업체 십여명이 있습니다
이런상황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부당한 배치전환은 아닌지 그렇다면 법적 호소를 하여야 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시청 감사합니다 :)
저도 입사일 18 년 입사했구
퇴사일은 21년 생각하고 있었는데 .
실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바로 권고사직 들어와서
사직서 제출했거든요... 뭔가 도움이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시청 감사합니다 :)
권고사직 통보 받았는데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허리디스크 발생해서
공상처리로 진행중이었는데
고용노동부 랑 건강보험공단 에서 아직 정리되지않은상황입니다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이야기 하는건 될까요?
회사에서 일하다 허리디스크 라면 당연히 치료비 즉 요양비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외상성 디스크 파열이 아닌 이상 일하다 다친 것이라고 쉽게 단정짓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고민인데요..요새 코로나 때문에 매출이 안나와서 월급이 한달씩 밀리고 있고 관리자 상위급은 월급이 많이 밀린 상태인데요 저는 9월 퇴직금 받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 시점에서 퇴직금 받고 나가려고 하는것도 좀 웃긴 상황이기도 하구요 2달밖에 안남았는데 나가는것도 퇴직금이 너무 아깝네요 직원들이나 사장님도 정이 많으신분들이라 더욱더 고민하게되네요
이 부분은 질문자 님이 판단 하셔야 하긴 하겠내요. 임금체불 없이 퇴사하시는 방안을 추천 드립니다.
너무 멋있다,,, 나중에 질문하러 올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
김노무사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중소기업입사한지 7개월째 인데 먼저 들어온 직원들이 텃세가 너무 심하고 왕따를 시키는 수준이라서 일하기가 힘들고 우울증 증세까지 생겼습니다. 이런경우 자발적인 퇴사도 실업급여 대상이 될까요? 개발 업무라서 퇴사 통보하고 한달이상은 업무인수 인계해야 할 것 같은데 마음 같아서는 당장 그만두고 싶습니다. 업무인수인계를 꼭 해주고 퇴사해야 하나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자발적 이직임에도 실업급여 수급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점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서 몇몇사람만 무임금으로 기한도 없이 그냥 쉬라고 하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휴업 시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V-bk8fv전화번호 가 없네요 부탁 합니다
19년 정도 일한 직장.인데 사업부 정리되면서 그쪽의 팀장을 제 자리로 보내고 저는.다른.두부서의 일을 조금씩.나눠서 하라는데 많이 바쁜 회사도 아니고 생소한 업무부서로 보내는것이 인수인계 후 눈치주려는건가. . 답정너네요. 해고아닌이상 그냥.참고 다녀야하는지.
업무를 안주고 배제하는 것도 직장내괴롭힘 유형이에요. 퇴사압박으로 생각된다면 매사 신중할 필요 있어요. 지금 당장 신고하시긴 적절치 않고 내용을 축적할 필요가 있을 거에요.
화면이 너무 밝아서 눈알 빠지겠네요 근데 내용은 너무좋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
5인미만 30일전 해고통보 받았는데
퇴직금 주기 싫어 한달 전 해고시키네요. 권고사직 유도를 계속하는데 사인안해도되죠?
계약서에 사업주측 계약해지는 근로자가 손해배상 청구할수 있다. 되어있는데 노동청에 계약서 증거 드리면 해고수당 ,실업급여 받을수 잇나요?
5인미만이지만 기간을 정했고 그 기간 전에 해고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손해배상 규정 있으면 청구에 유리합니다. 해고예고수당은 노동청에 신고하시고 실업급여는 고용센터에 가시고요.
합의하지 않는 것. 제가 옳았던 것 같은데 왜 근로자의 대리인분들은 합의를 받아들이라고 하였을까요? 근로자의 사건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대리인분이시니까 근로자의 판단과 결정이 잘못된 것인가 고심이 깊었습니다. 처음 심문회의에서 받아들이라고 한 말씀이 조언인 줄 알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대답한 것이 화해기간으로 주어져 아주 속상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제시한 돈은 근무종료에 대한 조건이었고 근로자는 사용자의 위법명에 대한 과태료를 나열하며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대리인의 조언 발언을 근로자가 따른 것을 후회한다고 전하였고요.
근로자가 대리인께 전달하여 사용자에게까지 내용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근로자의 대리인께서 합의의사를 철회하셨었습니다.
벌금은 내면 되고 사건은 덮어버리면 되고 근로자는 해고하면 된다는 사용자에게 합의할 수 없었습니다.
복직했을 때도 근무가 힘들어보이는 경우 합의를 제안하기도 하지만 최종 선택권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드릴게 있는데요. 6/28일이 1년 되는 날인데 5/28일에 권고사직을 권하면서 퇴직금과 실업급여는 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1년 되면 발생하는 연차는 재계약서를 쓰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당 연차 수당은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재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연차가 부여되지 않나요?
최근 같은 내용의 법원 판결이 나와 그 부분을 인용한듯 합니다. 1년 계약직의 경우 계속 근로가 예정돼있지 않아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요지의 판결례가 있습니다. 먼저 기간의 정함 있는 계약직인지 확인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회사 주장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근데
제가작년12월 30날수술을한 상탠데 아직까지 활발치가 안고 다치지 않았으면 사회생활을 했을건데요
고통당하고일도 못하고 그럽니다.
퇴사한 상태입니다
치료하고 있구요
카페에 글 남겨주시거나 02-6401-2580으로 문의주세요
반갑습니다.
답답해서 문자드려요
회사에서 일을하다가 재해를 입었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산재신청을 하고 싶거든요
어떤 경위로 무슨 상병을 얻으셨는지 알아야 상담가능할거 같습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중 12월9일 어르신이 병원에 입원하셔서 지금껏 쉬고 있는데
다른일자리 구해보려고 했으나 적당한곳이 없고 센터에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데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상황이 애매해서 한번 글남겨봅니다
A회사에서 다니고있는데 한달치 월급이 밀렸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안좋은사정으로 전인원 퇴사처리되고 명의만 바낀B회사로 이동해서 다니고있습니다 계약서적을때 밀린임금은 B회사에서 주겠다라는 서약서를 적은것을 받아 보관중이지만 6개월이지난 지금도 못받고있습니다 A에서 못받은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다행이내요 B 회사가 책임지기로 했다면 B 회사에 청구해야죠
아하... 사용자가 갈팡질팡 하면 내가 차라리 결정 내리고 괴롭지만 빨리 다른 길을 만드는 것이 낫군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한곳에서 오래 일하고 싶었는뎅 ㅠ
회사야 사랑했다~ 이젠 안녕~
안녕....
@@TV-bk8fv 잌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자가 입사한지 6계월정도 밖에 안되었고 이번달 급여가 회사자금 사정 때문에 일부가 미지급 이라사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작은회사는 아니거든요
임금이 체불됐으면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되는데, 기다릴지 말지는 근로자가 결정하시면 되요.
저는 여직원들사이서 직장내 괴롭힘 당하다가 이번주 월요일에 갑작스럽게 위로금 한달치 받고 권고사직 당하게됐어요ㅠ14인밖에 안되는 중소기업이라 한달치라도 받고 실업급여 받으니 다행이다 생각했는데...해고당해도 한달치는 준다고하고..근데 여기분들 보통 3-4개월치 받으시나보네요ㅠㅠ오늘 사직서 내러가는데 따돌림때문에 더 근무할 자신이 없어서 더 말하진않으려고하지만, 진작 알았더라면 처음 권고사직 얘기나왔을때 3개월은 제안했을텐데 아까워요..
14인정도 규모에서 한달치도 괜찮은걸까요
이미 결정하신 거라면 (이제라도 더 다닐 의사가 없다면..) 얼른 마무리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액수의 많고 적음에 대해 말씀드리긴 조심스럽습니다
@@TV-bk8fv 사직서 내고왔어요ㅠ조언 감사드립니다~
공무직도 혹시 해당되나요? 노조 올해 가입해버렸는데 지금 낙동강 오리알신세된거 같아요 제일 윗 분에게 인상 나쁘게 남겼어요
공공기관은 버틴 뒤 합의금을 높인다는 전략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걸 정하고 회사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최대가 무엇인지도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코로나 피해기업으로 희망퇴직자를 받고있는데(답정너로 어느정도 종용있음)지금 희망퇴직을 제안(실업급여,위로금6mon)을 놓치면 이후 스텝은 정리해고로 바로갈수있나요?회사에 잔류하고 싶은데 그조건에 제가 부합하지못하는 상황이라 정리해고대상이될것같아서요~~;;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는다고 바로 정리해고 대상이 되는건 아닙니다. 희망퇴직은 어디까지나 정리해고 인원을 줄이기 위한 방편 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과연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맞나? 이런 논의도 있어요
@@TV-bk8fv아~;;네에 그런데 이미 직원을 등급별로 3등분해두고 하위레벨부터 권고사직제안중이며 그 이후 정리해고 대상자라는 압박을 주고있어 남으면 쫒아내겠다는 뉘앙스를 계속주고있어 무섭네요ㅜㅜ참 어렵습니다~연락한번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계약종료사직서와 함께 제 기존 급여보다 적은 근로계약서를 들고와서 싸인하라고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아시는 대로 근로조건을 불이익 하게 변경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TV-bk8fv 역시 그렇군요.. 사측은 실업급여라도 받고싶으면 싸인하라하는데 참 어이도없고 ;; 실업급여는 당연히받는건데, 당시에 마치 향후에 야근수당청구하지않겠다 라는 각서를 쓰라는 위협으로 느껴졌습니다 ;;
이런게무슨 효력이있는건지원.. ;;
아무튼 참 이상한회사였어요..
요즘세상에 누가이렇게 각서를 내미는지 ;;
저도 그 문제 때문에, 부당해고 통보와 지금현재 회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
회사디니던중퇴근길에 발목골절로 수술받고 휴직중입니다 .휴업급여받고치료중인데요 치료끝나고 다시 복직하고싶은데 병원치료는끝나도후유증땜에통증땜에 일을할수없을때 실업급여를받을수 있을까요?
실업급여는 구직급여, 즉 일을 구할때 주는 수당이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실업급여 수급이 안되는 게 원칙입니다. 정확한 건 고용센터에 문의하시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서면통보 받은건 아니고 31일에 퇴사했으면 좋겟다
이유는 안맞아서 그렇다 이러는데 2? 3일 남은 시점에서 제가 여기서 나가면
위로금1달치를 주겠다고 하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제가 위로금 합의가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 말전한다면 . 저도 갑작스럽게 새로 구직을 해야하고 정신적피해와 경력단절로
3개월분 평균임금을 퇴직시 위로금으로 일시지급 해주신다면 제안한 날짜에 퇴직하는것을
수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외 법정수당 별도) 그렇지 않음면 없던일로 하고 계속 근로 하겟습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발생되는 문제가 있을까요?
그정도 내용은 무방합니다 그 외 불이익을 고지하는건 삼가세요
저는 3개월 세전임금을 제안받았습니다. 혹시 6개월 세전임금을 제가
제안해도 무방할까요? 회사 규모는 중견입니다.
@@soolee5047 시도는해보세요 6개월까진가능한걸로압니다
꼭 상담이 필요한데 어찌 연락을 드려야될까요?
02-6401-2580으로 전화주시면 되세요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3개월전에 권고사직으로 이 영상을 보고 잘 결정했습니다. 실업급여도 받았고요
사회초년생을 위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최근에 회사와의.갈등에 사로잡혀 영상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 온지 한달반 회사가 갑자기 업무관여말고 2~3개월간 재택근무하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라고 합니다.
저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회사를 못구하더라도 제가 퇴사할 이유가 없기에 저는 계속근로를 할것이라고 했고 만약 정말 그걸 원하시면 11월 재택 근무 이후에 3개월간 이곳을 선택하면서 버린 타 회사 입사기회비용 갑작스러운 통보에 회사를 구해야하는 상황과 경력단절 등으로 위로금 추가 3개월정돈 더 보장 해 주셔야 하지 않겠냐고 했고(전부 녹음)
현재 재택근무 결재(11월중까지재택)를 득하고(증거 있음) 재택중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협상(?) 문서를 먼저 보내왔습니다.
2개월치를 줄테니 정리하자는 내용이었고(이직을 해도 주겠답니다) 퇴사의 귀책을 전부 저로 몰아넣는 내용있었는데요.
이에 제가 이렇게 회신하려는데 괜찮을지 한번 문구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재택 재직도중 보내온 메일이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슺니다만, 갑자스러운 퇴사통보에 저도 회사를 알아봐야 하는 시간과, 이곳을 선택함으로써 버렸던 타사 이직의 기회비용(심지어 연봉은 더 높음)과 경력단절 및 이로인한 정신적 피해등의 비용을 평균급여의 6개월치를 퇴직시 일시 지급과 실업급여를 받게끔 사직서를 작성도록 해 주시면 요청하신 퇴사에 응할 의사가 있습니다."
라고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가 있을까요?
전화상담 진행한 내용 같습니다.
그럼 몇달 정도의 급여를 제시하면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최소 4개월치는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근속년수, 협상력에 따라 다릅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건 없어요.
@@TV-bk8fv 제 생각에는 최소 4개월치 이상 받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퇴사 권유시 거부해서 일을 못 할시
최소 3개월치 월급을 받고 재 협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무사님 부탁드립니다
현재 3.5 퇴사한 퇴직금 신청을 했는데 받을수잇는조건인데 회사측에서 확인하고 답변준다고하는데 답이없어요
이럴경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임의 지급해주지 않으면 노동청 진정등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합니다.
@@TV-bk8fv 넵 답변 감사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가 있는데 불구하고 19년도에 직장내 폭행 당하고 가해자는 입사 빠른 나이 어린 놈에게 상해를 당해서 그때는 경찰에 신고 안했고 참고 견디었는데 지금 까지 시비.폭언.욕설를 계속 당해왔고 이새끼 때문에 6월 4일 대기실에 내 상사에게 폭행 당해서 전치2주 받으면서 같이 생활 하기 힘들어 격리 요청 후 일도 6주가량 빈책상에 아무 것도 업무 주지 않는 상태에서 저를 대기시키고 바보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50분 대기 10분휴식 !!!!고문하고 화장실 가는거 까지 간섭하고 시간 체크.
했는 관리자들 팀장 입니다!!!!
폭행 가해자는 제게 배상 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며칠후
정신적 진료비 배상으로 금액 요청 했는데 배째라 나옵니다. 신고도 6월 말에 했는데 이미 검찰 송치 되었고 죄명은 1. 폭행 2. 상해 3. 특수 협박
이렇게 나왔네요. 곧 검찰 수사에 진술시 형사조정 합니다.
그때도 가해자가 배째라 나올시 형사처벌 받습니다. 벌금 얼마나 되는지요????그리고 저는 가해자에게 얼마나 부를까요????
저와 가해자는 협의 안될시 형사처벌에 벌금 많이 맞는다던데....
더 화가나는건 경찰에 증거자료 요청 때문에 사내 규칙 위반해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말도 안되는 게 폭행 가해자 정직2개월 . 증거 때문에 사진 촬영 했다고 나한테 정직2개월
소명 까지 했고 반복된 사유서 5장 경위서 3장. 시말서 3장
반복된 경위서. 시말서는 직장 괴롭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 10원 짜리 배상도 못받고 정직2개월 때문에 급여 안 나오니까 생계 때문에 미칩니다. 1개월씩 일해서 먹고 사는데
현재 출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
사내 규칙 위반 안하려고 했는데 자칫 가해자 상사가 폭행 당시
저를 흉기로 위협까지 해서 죽이려고 했고 어쩜 제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경찰 증거자료가 있어야 한다 해서 회사내 증거자료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근데 증거자료 했다고 사내 위반이라고
저를 회사에서 정직2개월 받았어요. 더러운건 사내 위반 하면
안되지만 위반 시 처벌수위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구요!!!!
다른 회사에서 사내 규칙 위반해도 정직2개월 까지는 안줍니다!!!!그리고 사장이 배상 안해줄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했는데 가해자는 돈없다고 배째라 그리고 막판에 팀장 통해서 들었는데 50만원 줄돈이 없어서 할부로 하자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신고했는데 회사가 제게 해준건 아무도 없습니다. 유급휴가. 근무지 변경 한개도 못 받았습니다.
현재 부당한 정직2개월 그리고 직장 괴롭힘 노동부 신고 했는데 조사를 받습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정직 받으신 건 3개월 내에 '노동위원회'로 가셔야 합니다. 괴롭힘과 별도로요. 추가 설명 원하시면 02-6401-2580으로 문의주세요.
회사측 요구에 의해 2-3개월치를 받구 협상을해서 나가면 실업급여는 받을수있나요?
사직서 절대 쓰지마시고, 우선 증거부터 모으셔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 요청, 제안 사항을 우선 사측으로부터 서면으로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빨리 노무사 상담하면서 진행할것 같아요. 무료 노무사 상담도 많으니 한번 알아보심이...
스스로 사직하시는 부분이라면 어렵습니다. 보통 이럴때 권고사직을 합니다.
이건 지 손으로 사직서 쓰는건데 회사가 실업급여 처리를 해주겠냐???
구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직장고민이 있는데 혹시 상담 가능하신가요??
간단한 내용은 02-6401-2580 으로 연락주세요 긴 상담이 필요할 경우 별도 절차에 따라 갑니다.
상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메일 상담은 어렵고요, 영상에 안내된 카페 이용하시거나 02-6401-2580으로 문의주세요
다음년도 8월달에 그만두겠다 마음속에 정해뒸는데 그냥 적당히 때봐서 해야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14:47
제가 요즘 딱 답을 원해요
음 이와 관련한 책을 한번 써볼까도 합니다.
도와주세요
상담방법 안내드렸습니다. 아래 방법 이용해주세요.
노무사님 그럼 끝장볼 각오로 상사랑 분쟁하면 회사에서 합의금 형식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땜에 연장근무를한다는데 무급이라고하네요 이럴경우 근로자와서면합의가 안되고 일방통보일경우 회사에 불이익을 말하고 실업급여대상이되나요?
임금체불 2개월 이상이면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 이직고민이있어 면담요청드립니다.
가능하십니까?
02-6401-2580으로 문으주세요
노동청에서 기각당했을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노동위원회가 아니라 노동청 불인정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재진정을 넣을 수도 있고, 사안에 따라 법원으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고요. 노동위원회 기각 시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하셔야 해요.
개인이지만 노무사를 선임해야할까 고민 중인데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비용 상담을 받고 싶은데 혹시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02-6401-2580으로 문의주세요
저도 회사다니면서 싸우는중입니다
불법행위 체불등 노동부에신고하였고
회사다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야간근무하고있고요
야간근무는 조장이 관리하는데
조장 마음대로 하거든요
그러니까 2시간씩 일하고 쉬는게 아니라
3시간 연속으로 일하고 1시간 쉬고 이렇게 합니다
뭐 저는 그냥 하자는대로 하거든요
저도 딱히 싫지않아서요
그리고 조장명령에 따라야하니까 그냥 따라가는데 문제가 될수도 있나요?
근로자에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저한테 여쭤보는 분이 있어요x
저한테 물어보시는 분도 계세요o
시청 감사합니다
노무사계 성시경이네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
대구인데 사건수임 가능하신가요?
02-6401-2580으로 연락주세요
회사가 나 싫다는데 버틸 재주 없다.
시청 감사합니다
너무나감사합니다. 메일주소나전화번호를알고싶습니다.
들어온지 10개월째 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거의 6개월간 전년도 매출액보다 많이 떨어져서 간접적으로 무급휴직들어왔다가 최근에서야 직접적으로 1년되는 11월말에 나가라는 퇴직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1년채우면 나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걱정도 되고 먼저 사퇴압박받으니 더 돈을 받아야되지 않나 싶어서 문의드려요. 회사는오래됬지만 전형적인 꼰대 24명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ㅠ 9월말에 또 물어볼거 같은데 이때 3개월 위로금+11월말이후 권고사직 요건 괜찮을런지요... 사원급에 10개월 일한경력인데 말했다가 오히려 1년도 안되서 해고 통보 받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우선 더 다니고 싶다고 어필하고 권고사직 거절할까요? (전 1년만채우면 힘들더래고 나갈겁니다 ㅜㅠ ) 어떻게 하면 최대한 유리하게 권고사직+위로금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노무사님!
위로금을 받는 법적 절차는 없습니다. 당사자가 합의하기 나름입니다. 회사가 정리를 원한다면 버티는 게 협상력을 높이는 사실적 방법입니다.
@@TV-bk8fv 버틴다는게 더 다니라는 말씀이신가요?
연락처가 어떻게 되시나요?
02-6401-2580 으로 문의주세요
@@TV-bk8fv 상담료가 있을까요?
도대체 똑같은말을 몇번이나 반복 하는거야
중요하다 보니, 노파심에 강조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말좀 곱게합시다. 남도움줄려고 하는 노무사님한테 반말하고있어요 ㅋㅋ 사업주세요?
중요하니까 그러잖아 잼민아
싸움을 가르키지 마시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걸 가르키세요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꼰대시네ㅋㅋ 님 밑에서 일하시는분들 불쌍하실듯ㅋㅋ
@@akshfheiwjajq 앞날 걱정이나 하시길...
@@이용석-c9k 앞날 존나 짱짱한 금수전디?ㅋㅋ 아직도 누구밑에서 회사생활하냐ㅋㅋ
@@akshfheiwjajq 오래 못갈테니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