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도 9년동안 연습생 생활 하면서..... 진짜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마크도 자기 위치에서 저엉말 최선을 다 하고.. 정우는 데뷔무대때 감격과 떨림에 울고... 태일이도 대학합격했는데 스엠이 하자해서 맏형 역할해주면서 잘 따라와주고... 유타나 런쥔이나 천러나 텐이나 다 타지에서 와서 힘들텐데 한국말까지 열심히 배워가며 성장하고... 진짜 노력.. 많이했다 우리 애기들..........🥺😭 지금의 엔시티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네.. 너네들이 정말 최고다
진짜 마크는 사람 자체가 너무도 선하고 따듯하고 진심된 사람이라는게 이런 부분에서까지 느껴짐. 무엇이 헛되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도 참 쉽지가 않은데 특히 연예인으로서 더욱 어려울텐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중심 잘 지키며 멤버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바르게 알아서 잘 살아서 너무 다행이고 대견함. 그래서 눈물이나..✨🥹
마크에게 드림멤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장면이라고 봄. 데뷔를 먼저 한다고했을때 애들이랑 데뷔하는게 아니라 슬펐다고 말했을정도임. 그때 슬펐지만 그때 애들이랑 데뷔를 했다면 천러랑 런쥔이는 없었을거다. 나는 그때 처음에 안좋은 일같아도 나중에는 더 좋은일이 올수있다는걸 알았다는 식으로 아티움 졸업때 말해서 진짜 펑펑울었었는데... 존버가 성공했음
이 짧은 클립 가사만 봐도 눈물 나서 풀영상 못 보겠다 ㅠㅠ 마크 내가 모르는 동안 진짜 열심히 살았네... 앞으로 계속 끝까지 좋아하고 싶은데 요즘은 갑자기 감히 그래도 되나 싶네... 너무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 하염없이 멀게 느껴짐 ㅠㅠ 그래도 좋아할게,, 열심히 살자 마크야 본 받을게💚
우리 애옹이...안그래도 저때는...물론 지금도 좀 그렇긴 한데 아이돌 래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지 않던 때인데 실력 증명한거 너무 대견하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이 드림 대장하지 누가 하냐!!!! 이때 마크 잠도 많이 못 잤다는데ㅠㅜㅜ 지금 엔시티에서 찐으로 성공해준게 기특할 따름.
내가 이래서 이마크를 좋아하고 이마크 랩을 좋아함 난 힙합에 흥미도 관심도 없어서 듣지도 않는데 마크를 통해 힙합을 알게 되었고 랩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음 근데 랩 가사가 순수한데 진지하고 진심이 담겨 있어서 힙합과 랩에 대한 인식이 바꼈고 챙겨 듣게 되었음 그래서 괜찮다는 힙합 음악들을 듣고 즐길 수 있게 됨 근데 힙합이란 장르 안에 랩이 있는 거 맞죠..? 제가 이해한 것이 맞죠…???
난 영원히 네 곁에 있을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너의 버팀목은 되어주지 못하겠지만 널 좋아하는 지금 최선을 다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응원할 자신은 있어 본인도 저 시절에 갈피를 잡기 어렵고 버팀목이 필요했을텐데 어린 나이에 동생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고 밥을 사주고 싶다는 마크를 보면 정말 떡잎부터 다른 마인드였구나 싶다 피눈물 나도록 연습한 시절들이 빛을 바라는 지금이 너무 예뻐 마크야 항상 행복해
솔직히 마크 잘 몰랐을 때는 고등래퍼 보면서 왜 굳이 나왔을까? 이미 커리어도 잘 쌓아가고 있고 힙합 프로그램 나와서 아이돌이라는 시선 받아가면서 랩을 해야하나? 도전적인 스타일인가?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나 이렇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마크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나니까 그때의 내 생각이 한참 어렸다는 걸 깨닫게 됨... 지금 보면 참 대단하고 용기있는 일일 수가 없더라 127이며 드림이며 유닛까지 병행하면서 고등래퍼도 준비해야했던 그때의 이마크는 잠이란 걸 잤을까 진심으로 궁금하고, 팬들이 아닌 대중의 편견을 묵묵히 받아내며 정면돌파를 선택한 열아홉의 이마크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가벼운 마음의 시도였으려나 무거운 마음의 부담감이였으려나 아니면 둘 다였으려나 어느 쪽이든 진짜 고생했다는 말 해주고 싶음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 성실한 모습에 나도 많이 배움 단순히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아니라 그 언젠가 드림은 꿈과 희망을 주는 포부를 가진 팀이라고 마크가 말했던 것처럼 나도 덕분에 오늘도 수많은 꿈들을 꾸게 됐으니까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마움
드림 멤버들한테 가는게 진짜 눈물 버튼..마크보다 더 떨려했다는 해찬이부터ㅜㅜ 애기들 마음 다 어떨지 알 것 같아서 울컥해
드림멤버들 : 하는 마크형도 안 우는데 너(해찬)가 왜 울려그래 ~
심장북북찢겨나감...
누구를 따라하지 않고 당당히 자기 페이스대로 랩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또 그걸 해내는 마크..
드림 맏형이라도 애기인데 애기가 애기들을 걱정하고 신경쓰는게 너무.. 사랑임
마크보다 더 긴장하고 떨어서 거의 눈물 났다는 동혁이까지... 볼때마다 울컥하는 영상
해찬이가 더 눈물 고였다던 그 고등래퍼 제일 돈독한 둘이 박수치는건 나두 찡해…
상어와 함께 자란 소년은 수영을 배울 필요가 없이 그 소년에게 자연스레 다가왔을 거라는 그 말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마크야. 태어났을때부터 음악과 함께 해온 너의 삶이 음악으로 마침표를 찍길 바래.
너무 멋있는 말이다
너무 대견하다.. 스케줄 극악이었을 때 저런 가사를 쓴것도 모든 스케줄을 다 소화해낸 마크가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다
ㅠㅠㅠㅠ마크도 완전 애기였는데 이때 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애기들을 챙기려는 게 너무 예쁘고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 어린애가 얼마나 마음 고생, 몸 고생이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남ㅠㅠㅠㅠㅠㅠ
마크가 진짜 고생많았다..지금 생각해도 눈물나네..이때 드림이들이 마크보다 더 떨었는데 맏형이 얼마나 걱정되고 자랑스러웠을까
마크의 저런 마음이 날 울게 만들어..19살때 2시간밖에 못자면서 활동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항상 노력하는 마크가 너무 좋음..저때 저 파트보면서 마크가 얼마나 드림을 아끼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고
드림이들 관계는 그 누구도 건들 수 없음 (건들면 물어요.)
쟈니도 9년동안 연습생 생활 하면서..... 진짜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마크도 자기 위치에서 저엉말 최선을 다 하고.. 정우는 데뷔무대때 감격과 떨림에 울고... 태일이도 대학합격했는데 스엠이 하자해서 맏형 역할해주면서 잘 따라와주고... 유타나 런쥔이나 천러나 텐이나 다 타지에서 와서 힘들텐데 한국말까지 열심히 배워가며 성장하고... 진짜 노력.. 많이했다 우리 애기들..........🥺😭 지금의 엔시티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네.. 너네들이 정말 최고다
진짜 마크는 사람 자체가 너무도 선하고 따듯하고 진심된 사람이라는게 이런 부분에서까지 느껴짐.
무엇이 헛되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도 참 쉽지가 않은데 특히 연예인으로서 더욱 어려울텐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중심 잘 지키며 멤버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바르게 알아서 잘 살아서 너무 다행이고 대견함.
그래서 눈물이나..✨🥹
….. ‘아빠처럼’….
더 이상의 언어는 생략합니다..
드림은 대체 뭘까…. 그냥 상업적 팀이라기엔..
마크도 눙물..동혁이도 눙물..이동혁 자기가 더 떨어서 거의 울뻔했다는..
진짜 진솔한 사람인듯 마크
진짜 진국이다... 요즘 날씨 추워졌는데 국밥처럼 뜨뜻해지는 가사네 본인도 어린데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들 생각하면서 가사 썼다는게..
이때 랩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에 비하면 확실히 미숙하다….5년동안 얼마나 노력한거임….? 근데 발성이랑 딕션은 타고 났다. 역시 음악가 유전자……..
마크처럼살면 어디서뭘하든 성공할수밖에없을듯
걍 너무 멋있고 대단해 마크🥺 마크야 사랑해 드림 사랑해..
마크 너무 이때부터 잘했는데 지금 더 잘하고 큰게 보여서 기특함.. 마크 너무 잘컸다👍🏻
눈물 버튼이라 못 보는 것...... 이마크의 고등래퍼 박지성의 댄싱하이.....
민형아 진짜 나보다도 널 더 사랑했어 ㅠㅠ 지금은 그때와 같은 감정이 아니지만 이 영상은 여전히 눈물나네 너무너무 좋아했어 민형아 내 힘이 되어줬어서 고마워 ෆ
이게 청춘이지
드림의 맏형으로써 이끌어주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생각해보면 본인도 어린 학생이었을 뿐이었네... 그치만 누구보다 단단하게 버텨줬을 마크가 너무 자랑스럽다 ... 멤버들에게 가는 장면 너무 많은 감정이 들어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아직도 제대로못봄 그냥 마음이너무아파 너무 대견스러운데 눈물나고 그럼
마크에게 드림멤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장면이라고 봄. 데뷔를 먼저 한다고했을때 애들이랑 데뷔하는게 아니라 슬펐다고 말했을정도임. 그때 슬펐지만 그때 애들이랑 데뷔를 했다면 천러랑 런쥔이는 없었을거다. 나는 그때 처음에 안좋은 일같아도 나중에는 더 좋은일이 올수있다는걸 알았다는 식으로 아티움 졸업때 말해서 진짜 펑펑울었었는데... 존버가 성공했음
저 동생들이 엔시티드림 동생들이라는게...
학교에서 애들이 다른분들노래좋다고할때 나한테는 두고가가 짱이였어 자기가졸업한뒤 남겨질동생들이 걱정도많이되고 졸업하면함께할수없기에 아쉽고 동생들을 지켜주고싶은그런 마크의 마음이잘 나타난 노래라서
이 짧은 클립 가사만 봐도 눈물 나서 풀영상 못 보겠다 ㅠㅠ 마크 내가 모르는 동안 진짜 열심히 살았네... 앞으로 계속 끝까지 좋아하고 싶은데 요즘은 갑자기 감히 그래도 되나 싶네... 너무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 하염없이 멀게 느껴짐 ㅠㅠ 그래도 좋아할게,, 열심히 살자 마크야 본 받을게💚
마크야 너에게 드림이란 뭔데…🥹🥹
우리 애옹이...안그래도 저때는...물론 지금도 좀 그렇긴 한데 아이돌 래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지 않던 때인데 실력 증명한거 너무 대견하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이 드림 대장하지 누가 하냐!!!!
이때 마크 잠도 많이 못 잤다는데ㅠㅜㅜ
지금 엔시티에서 찐으로 성공해준게 기특할 따름.
진짜 눈물….🥹우리 애기들 그리고 마크 고생한 만큼 더더 성공 했으면 좋겠다🥲❤️🔥 이마크 아님 슈퍼스타 누가해
내가 이래서 이마크를 좋아하고 이마크 랩을 좋아함
난 힙합에 흥미도 관심도 없어서 듣지도 않는데 마크를 통해 힙합을 알게 되었고 랩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음
근데 랩 가사가 순수한데 진지하고 진심이 담겨 있어서 힙합과 랩에 대한 인식이 바꼈고 챙겨 듣게 되었음
그래서 괜찮다는 힙합 음악들을 듣고 즐길 수 있게 됨
근데 힙합이란 장르 안에 랩이 있는 거 맞죠..? 제가 이해한 것이 맞죠…???
솔직히 저때 마크도 힘들었을거고 애기인데 동생들 챙겨 주고 싶어 라는 가사 들으면 괜히 속상하고 그러네...
연습생이 되어서 랩을 처음 배웠던 마크가 메인래퍼로 데뷔하고 저때보다 훨씬 더 노력해서 지금은 더더욱 실력이 늘었다는 점도 진짜...😂
죤내 눈물버튼 몸고생 마음고생ㅜ너무 잘했어 마크야...
아 드림 멤버들 나올 때마다 울지 않을 수 없음 ㅠㅠ 진짜 어떤 심정이었을까…
이 정글같은 아이돌 세계에서 서로만 믿고 의지하던 아가들이… 너무 대견하고 짠하다ㅠㅠ
난 영원히 네 곁에 있을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너의 버팀목은 되어주지 못하겠지만 널 좋아하는 지금 최선을 다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응원할 자신은 있어 본인도 저 시절에 갈피를 잡기 어렵고 버팀목이 필요했을텐데 어린 나이에 동생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고 밥을 사주고 싶다는 마크를 보면 정말 떡잎부터 다른 마인드였구나 싶다 피눈물 나도록 연습한 시절들이 빛을 바라는 지금이 너무 예뻐 마크야 항상 행복해
동혁이가 울려고 햇다는것. 고랩 마크는 내 평생의 눈물버튼이다
스엠…마크한테 잘해라 짅짜
그 소원 다 이뤘네 이마크
우리 대장ㅠㅠㅠㅠ 열아홉이 어떻게 동생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는 생각을 할까.. 성숙한 사람..
우리 애기들.... 사랑해요. 이 말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아줘
방송 보며 저 가사에 울컥했던 기억이 남
마크 음색 💚 사랑해
저 때 해찬아가 울 뻔 했다던뎅 ㅠㅠ
갓생보다 더 하다는 맠생…마크 시기질투하는 사람 골목에서 나랑 면담해야함 물론 밤 11시 지나서 담배 안피고 장기 튼튼한 분들도 같이 감
마크랩 좋아하는 이유 다른 래퍼들이 반지하 할아버지 요양병원 얘기할때 마크는 동생들 밥사주고싶다함
항상 열심히살아야되겠다는 좋은 귀감이 되는 마크야 항상 널 존경한다 내 가수❤
이때 엄청 힘들어하고 주저앉은 거 아직도 기억남ㅠㅜㅠㅜㅜ 진짜 짠해잉...ㅠㅠㅠㅠ
이마크를 어떻게 안좋아하냐고..
마음아파
솔직히 마크 잘 몰랐을 때는 고등래퍼 보면서 왜 굳이 나왔을까? 이미 커리어도 잘 쌓아가고 있고 힙합 프로그램 나와서 아이돌이라는 시선 받아가면서 랩을 해야하나? 도전적인 스타일인가?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나 이렇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마크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나니까 그때의 내 생각이 한참 어렸다는 걸 깨닫게 됨... 지금 보면 참 대단하고 용기있는 일일 수가 없더라 127이며 드림이며 유닛까지 병행하면서 고등래퍼도 준비해야했던 그때의 이마크는 잠이란 걸 잤을까 진심으로 궁금하고, 팬들이 아닌 대중의 편견을 묵묵히 받아내며 정면돌파를 선택한 열아홉의 이마크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가벼운 마음의 시도였으려나 무거운 마음의 부담감이였으려나 아니면 둘 다였으려나 어느 쪽이든 진짜 고생했다는 말 해주고 싶음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 성실한 모습에 나도 많이 배움 단순히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아니라 그 언젠가 드림은 꿈과 희망을 주는 포부를 가진 팀이라고 마크가 말했던 것처럼 나도 덕분에 오늘도 수많은 꿈들을 꾸게 됐으니까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마움
ㅇr..ㅠㅠㅠㅠㅜㅠ나 고등래퍼 눈물나서 몬본다 ㅠㅠㅠㅠㅠㅠㅠ
고등래퍼 못보겠어요 진짜루 ㅠ
아이 이뻐 ㅠㅠ
아 또 울어버렸더
으엉 마크야아
이게 음악이지 왜 다들 기교나 인지도나 그런거 따져가며 판단하는지 모르겠다 하고싶은 말 듣기 좋게 하는 게 음악 아니었나
진짜 존경스럽다..❤
이학생은 커서 NCT멤버가 됩니다
이때도 엔시티 데뷔 했어요💚🐯💚(이때 드림이랑 127 활동 시기도 겹치고 그래서 하루에 2시간씩 자고 그랬어요)
하씨 왜 눈물나냐
와잘한다오오오오♡
나 이거 눈물나서 제정신으로 못봅니다
마크야 사랑해 아프지마 건강하고 행복해
#Marklee 🇨🇦❤❤❤❤❤
왜 이때랑 캔디때랑 똑같이 생겼지 나이를 거꾸로 먹었나 아니면 나이를 안 먹는건가…
서울 강서 마크라니...
Where's that clip from??
근데 구리잖아ㅋㅋ
?
근데 랩은 못하긴했음ㅋㅋ
님보단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