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가 해외파처럼 스피킹하는 방법 (ft. 스타강사 유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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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BridgeTVKorea
    @BridgeTVKorea  4 года назад +9

    스타강사 유슈연 대표님과 Bridge TV와 함께 한 인터뷰 영상 모두 보시려면? 아래 재생 목록 링크를 눌러 주세요!
    ruclips.net/video/bTxrEHnf8Hc/видео.html

  • @hosigidumari1014
    @hosigidumari1014 4 года назад +24

    유수연 강사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토익을 점수용으로 공부하니까 점수 밖에 못 건지는거지 회화용으로 공부하면 건질 표현 많아요. 전 토익 표현들 영어 업무볼때 잘 쓰고 있습니다.

  • @neuleego
    @neuleego 4 года назад +24

    - 영어를 쓰는 시간이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어를 안 쓰는 시간이 적은 게 중요하다
    - 두 달 동안 한 에피소드만 반복해서 보기

  • @자화상-h7y
    @자화상-h7y 3 года назад +1

    외국어를 얼마나 말했는가가 아니라 모국어를 얼마나 안 썼는가라..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접근법이네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P규-q2r
    @P규-q2r 3 года назад +5

    엄청어릴때 유수연님쓰신책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하셨었는지..오랫만이네요

  • @철수-q6p
    @철수-q6p 3 года назад +5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입니다.
    회사 입사해보면 무역부나 외국계 아니면 영어쓸일 아예없음.

  • @youngs.8350
    @youngs.8350 4 года назад +8

    영어공부는 군생활처럼 해야함. 강제로!

  • @jeongin5
    @jeongin5 3 года назад

    Water takes the shape of a cup. I'll keep it in mind

  • @김정현-q9d7s
    @김정현-q9d7s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 돼요!

  • @junyoungyoo3588
    @junyoungyoo3588 4 года назад +5

    으아 ... 오늘도 깊은 인사이트를 받았습니다.
    2:03 영어의 세계와 한국어의 세계가 겹쳐지는 것을 지양하라.
    7:06 언어 공부는 공부가 아니라 운동하는 것에 더 가깝다 !
    9:46 언어 공부는 학습자가 어떤 마음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시험용으로만 끝날 수 있고, 실용적인 영역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
    유수연 선생님, 김태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czardas-235
    @czardas-235 4 года назад +2

    본 동영상의 5분 44초에서 자막에 "요즘 이런말 처음 많이 나오거든요."에서 '처음'이 아닌 '참'아닌가요?(유수연 선생님 말씀하신 방법 꼭 모방해서 끝까지 열심히 공부해볼께요!)

  • @smGrace
    @smGrace 4 года назад

    양킹님 영상 보고 왔어요~^^
    유익한 팁 실천해볼께요.

  • @dddllduk1
    @dddllduk1 4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말 개 띵언

  • @jayjoy2536
    @jayjoy2536 4 года назад +2

    너무좋네요

  • @고고-u4j
    @고고-u4j Год назад +1

    1:13

  • @dotivator300
    @dotivator300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맞는 말 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jfejudowk123
    @Rjfejudowk123 4 года назад +1

    이제 저는 영국에서 8개월 있다가 갑니다 (워홀이였어요) 코로나가 아니면 더 있다가 가려고 했지만... 짧게 느낀거지만, 본인이 노력 안하면 연수 와도 똑같습니다. 11개월 있었다가 간 친구가 있었는데, 주문도 제대로 못하고 연수오기 전이랑 연수 후랑 학원 반도 그대로 더라고요. 본인이 노력하에 엄청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확실하게 느끼는건 외국인과 대화할때 처음과 다르게 긴장하거나, 두려움은 없어집니다. 또한 네이티브는 교과서 읽는거 처럼 발음해주지 않기때문에, 다양한 발음을 들으면서 리스닝이 많이 향상됩니다. CAE까지 획득하고 가는데, 이제 여러명의 네이티브랑 얘기해도 더 잘 들렸는데,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노출을 늘리세요!!! 한국에서 20년해서 안되는거 해외 몇년 온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 @Rjfejudowk123
      @Rjfejudowk123 4 года назад +1

      awkward man 토익 기준 920이였어요

    • @user-vivalavida
      @user-vivalavida 3 года назад

      @@awkwardman2327 답변 기다리셨던 분은 아니지만, 토익에서 회화 건질 부분 많아요. 일단 토익에 나오는 문장 잘 듣고 잘 말할 수 있어야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어요.

  • @imshining
    @imshining 4 года назад

    영어공부할때 한국어를 얼마나 안썻느냐가 더 중요하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imonji4298
    @simonji4298 4 года назад +4

    해외에 나가는걸 오직 영어의 목적성으로 두고 간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미련하고 근 시야적인 접근법이라는것은 왜 모를가 저분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