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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에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한국영화 최고의 엔딩 장면이죠
@@일동반장 그저 인정
오랜만에 봐도.. 눈물나게합니다.. 박중훈 안성기 님 이런 명장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명장면
넷플릭스에 있어서 종종 보는 영화. 처음에 봤을땐 잘몰랐는데 나이 먹고 보니 굉장히 감동적인 영화네요. 2019년 영월에 우연히 갔다가 이 영화를 다시 보니 기분이 많이 묘합니다. 나온지 벌써 15년이 넘었네요. 그만큼 저도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모든게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국내영화 최고 명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저 마지막 민수가 돌아와서 우산 씌워주는 장면은 안성기가 즉석 제안한 장면이라죠. 본래는 최곤의 웃는 모습을 잡아주고 끝내는 장면이었다고...
원래 엔딩도 나쁘지않네요
지금 엔딩이 훨좋은듯 ㅠ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역시 명배우라 다르긴 다르네요. 전 안성기 박중훈 좋아 합니다. 같이 주연을 맡은 영화도 몇편되죠. 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것없다. 라디오 스타
이 영화의 주제를 말해주는 명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동...
역대 한국영화중 엔딩이 가장 아름다운 영화..
이 장면 덕에 제 인생 최고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어린나이에도 이 씬보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나 승환이 인데 혹시 ㅅㅌ ㄱㅊ이니??
라디오스타가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마지막 엔딩씬은 한국 영화 역대 최고중 하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영화 전체 스토리와 캐릭터를 단 한장면으로 완벽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동감합니다
저도 많은영화를 봤지만 라디오스타만한 엔딩이 있을까 싶네요 거의 레옹엔딩 처음봤을때만큼 충격이였으니
잔잔하게 과장도 없고 너무 좋았던 영화입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멋진 엔딩.. 자기는 비 맞고 곤이는 비안맞게 우산씌워주는.. 참 끝까지 곤이만 비춰주는 민수 멋있다
내가 본 영화 장면 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 크
안성기배우님 마지막장면 연기 표정일품대배우느낌을 받았습니다.
극장에서 본 마지막 엔딩씬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엔딩씬 한정 한국영화역사상 최고의장면
자극적이지 않지만 긴 여운과 중독되는 최고의 영화
라디오 스타는 다른 영화와는 다른 감동으로 마음에 남아 있어요 이준익감독님 이런영화 계속 만들어주세요~!
변산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시대의 청춘들과 동떨어진 옛날 스타일이라 외면받았죠. 개연성의 오류빼고는 재밌게 본 영화였지만 라디오스타만큼 마음에 감동이 되지 않네요. 억지스러운게 있어서요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 다시 보았음아마 이번 여름에도 두세 번은 더 보지 않을까 싶다
내 인생영화. 일년에 한 번씩은 꼭 봄.
남자들의 우정을 잘 묘사한 장면...최곤아 제발 정신차리고 돈 많이벌어서 만수 좀 줘라 ㅠㅠ
내인생 최고의 엔딩씬. 저는 이 장면을 근 20년 가까이 되돌려 보고 있어요
이 장면을 보면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라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
매 해 여름마다 보는 영화. 중3때부터 10년째 보는중....
내 고향 영월 그립네요 저 라디오 방송국 중하고 방송부때 견학도 갔었는데 😉
2006년도 고2때보고 어느덧 35살이되어버렸네여 그립네요
그냥 마음이 따뜻해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영화 중 최고의 엔딩이다.
마지막에 던진건 가방이 아니라 마음이 아니었을까
역시 문과
극중 초반엔 박중훈에 받지 못하고 마지막엔 받았죠
캬..
⭐️⭐️⭐️⭐️⭐️
이 영화보면 2000년대로 돌아간 기분임. 어느덧 2010년이되어서 시간 정말 빠르게 가는구나. 했었는데이젠 2020년을 바라보는 2019년이네..
이젠 2020이네요 ㅜㅜ
2020년은 재앙이었네요.. 2021년아 와라
21년 다 지나감 .. 시간 가는거 보소ㅜ
으아 22년...
으아 23년.,,,
이 영화가 주는 특별한 감성은 절대 잊지 못하리...
고등학교때 학교단체관람으로 봤었는데 십몇년이 지났지만 저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성기형님 쾌차하시길..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캐 감동한 영화 ~~~~^^
진짜 최고 엔딩장면👍👍
영월 영상도 이쁘고 추억의 음악도 좋고 , 두 명배우의 오래된 콤비도 좋았던 최고의 영화중 하나...
안성기 선생님 건강하세요
한국 영화의 두 거장이 보여준 감동적인 엔딩 씬~~♡♡
훌륭한 두 배우의 훌륭한 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훌륭한 감독의 훌륭한 연출ㅋ 세 거장이 보여준 감동적인 엔딩 씬
사랑보다 더 감동적인게 우정인 것을 이 영화를 보고 처음 알게되었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엔딩
갠적으로 왕의남자보다 몇수위의 영화라고 생각함 담백하지만 여운쩌는영화
0:55 에서 박중훈 슬쩍 웃는 표정이ㅋㅋ 친구랑 싸운 뒤로 화해 안해서 계속 찜찜한데,, 친구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내앞에 섰을때 나오는 표정ㅋㅋㅋㅋ
친구라는 존재가 그런거아니겠어요그런친구 하나쯤 있지요~오늘따라 유난히 그친구가 보고싶네요~
ㅋㅋㅋㅋ저도 그 생각했는데,,, 배우들 연기에는 진짜 영혼이 있고 마음이 있네요
와씨 비유 ㄷㄷ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진심으로 항상 동생을 위하고 사랑하는 형의 마음을 한 장면으로 모든걸 표현했음.
엔딩곡이 좋지만 뭔가 슬픈데다 마음이 짠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수십번을 넘게 봤지만 박중훈님 담담하게 기타치는 모습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눈물나게 하려고 하는 영화보다 잔잔한 여운으로만으로 눈물나게 하는 영화..내인생 영화
참....아름답다 아름다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정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미소와 눈물이 함께나는 장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영화에서 배경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한 영화네요...저한텐...
캬~ 명장면~!
인생의 친구 평생의 우정을 한번에 다 보여준 명장면
이게 멋이고 예술이구나,,,, 별거 아닌데도 왜 계속 보게 되지???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게 감동인가? 잘해주는게? 희생하는게? 도와주는게?
라디오스타 영화관에서 봤는데 이장면에서 울었음 ㅎㅎ
연기자 분들 존경합니다.~^^
이런게. 공동대상이지
너무 좋아서 존경심이 들 정도의 영화
제발 재개봉!!!!!
너무 좋은 장면..
슬로우거는거랑 베경음악까지 완벽.....
난 이 마지막 장면만으로도 이준익 감독 최고의 명작은 라디오스타 라고 생각함
진짜 명화다 라디오스타
박중훈 배우님 너무 좋아ㅠ
다시봐도 감동 애틋함
안성기, 박중훈... 배우로써.... 인간으로써... 참 멋있는 형님들이야..ㅎㅎㅎㅎ^^;
아우 뒷골이 찌릿찌릿하다... 명배우분들
진짜 마지막은 최애장면 띵띠띵 하면서 나타나는 안성기 배우님과 우산 씌워주는 저모습.....
한국영화역사에 남을 최고의 장면 jsa공동경비구역과 투톱으로 최고의 엔딩장면
아침에 캠퍼스 올라가다 ...수업째고 극장에서 혼자봤던...감동
안성기씨 표정을 보면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봐도 명장면이다 정말 ㅠㅠㅠ
날 최고라고 말해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참 멋있습니다 ㅎㅎ
안성기. 박중훈씨 다시 . 언제 영화 다시 찍으셔요. 함께
명곡및 명장면 이내요!!!
안성기만 보면 왜인진 몰라도 우리아빠가 생각난다 ㅠ
최고의 장면!안성기님이 즉석 제안한건 몰랐었네요
이영화20번도 더봤음
안성기,박중훈은 최고의 콤비입니다.
정말 배우 안성기의 연기는..최고다. 물론 박중훈도..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넘버원...
한국영화 2대 엔딩- 살인의 추억- 라디오스타
방준석님 비와 당신도 쓰셨지만, 이준익 감독님 변산의 테마곡도 쓰셨어요 연주곡이지만 참 좋아요. 노을 들어보세요^^
마베베❤️ 사랑해
안성기 아저씨는 대통령같은 캐릭터보다 이런 느낌이 훨씬 좋다
나도 이 장면이 감동이였다 2편 만들어라 1편으로는 부족하다
니가 여러번봐
I want this DVD!!!!
명장면
영화관에서 못봐서 가장 후회한 영화가 라디오스타 그리고 인터스텔라
제작비는최저시급급으로 만들었어도,배우들딕션과연기,스토리로 중무장한 , 명작
신중현 선생님의 원곡 만큼이나 아름다운 안성기 선생님 버젼의 '미인'.
캬....
개봉 타이밍만 좋았으면 천만인데 너무 아까운 명작
천만까진 아니구요 상당한 수작이죠
@@soninuki 한국영화특성상 이런장르로 천만안됨 ㅋㅋ액션이나 가능하지
ㄹㅇ 1천만자체가 타이밍이좋아야함 진짜
이준익 감독+ 안성기, 박중훈+ 음악 방준석
포스터가 유치해서 관심없다가 매형이 감동받은 영화라해서 보고는 내가 한심해진 영화 개봉당시 저걸 스크린으로 봤어야하는건데 멍청이 Tv로 몇번을 봤는지....선입견이 무서워 영화는 포스터만 보고 골르면 안됨.
캬
마지막장면 김동적이네요몆번을봐도 질리지않는 장면
명잠면
2400! 2400!
명화.
젊으셨을 때 약간 이수 닮았다
와우 캐스팅 쎈거였네요 난 왜 못봤을까
anyone 2394?
이장면에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한국영화 최고의 엔딩 장면이죠
@@일동반장 그저 인정
오랜만에 봐도.. 눈물나게합니다.. 박중훈 안성기 님 이런 명장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명장면
넷플릭스에 있어서 종종 보는 영화. 처음에 봤을땐 잘몰랐는데 나이 먹고 보니 굉장히 감동적인 영화네요. 2019년 영월에 우연히 갔다가 이 영화를 다시 보니 기분이 많이 묘합니다. 나온지 벌써 15년이 넘었네요. 그만큼 저도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모든게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국내영화 최고 명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저 마지막 민수가 돌아와서 우산 씌워주는 장면은 안성기가 즉석 제안한 장면이라죠. 본래는 최곤의 웃는 모습을 잡아주고 끝내는 장면이었다고...
원래 엔딩도 나쁘지않네요
지금 엔딩이 훨좋은듯 ㅠ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역시 명배우라 다르긴 다르네요. 전 안성기 박중훈 좋아 합니다. 같이 주연을 맡은 영화도 몇편되죠. 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것없다. 라디오 스타
이 영화의 주제를 말해주는 명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동...
역대 한국영화중
엔딩이 가장 아름다운 영화..
이 장면 덕에 제 인생 최고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어린나이에도 이 씬보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나 승환이 인데 혹시 ㅅㅌ ㄱㅊ이니??
라디오스타가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마지막 엔딩씬은 한국 영화 역대 최고중 하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영화 전체 스토리와 캐릭터를 단 한장면으로 완벽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동감합니다
저도 많은영화를 봤지만 라디오스타만한 엔딩이 있을까 싶네요
거의 레옹엔딩 처음봤을때만큼 충격이였으니
잔잔하게 과장도 없고 너무 좋았던 영화입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멋진 엔딩.. 자기는 비 맞고 곤이는 비안맞게 우산씌워주는.. 참 끝까지 곤이만 비춰주는 민수 멋있다
내가 본 영화 장면 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 크
안성기배우님 마지막장면 연기 표정일품
대배우느낌을 받았습니다.
극장에서 본 마지막 엔딩씬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엔딩씬 한정 한국영화역사상 최고의장면
자극적이지 않지만 긴 여운과 중독되는 최고의 영화
라디오 스타는 다른 영화와는 다른 감동으로 마음에 남아 있어요 이준익감독님 이런영화 계속 만들어주세요~!
변산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시대의 청춘들과 동떨어진 옛날 스타일이라 외면받았죠. 개연성의 오류빼고는 재밌게 본 영화였지만 라디오스타만큼 마음에 감동이 되지 않네요. 억지스러운게 있어서요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 다시 보았음
아마 이번 여름에도 두세 번은 더 보지 않을까 싶다
내 인생영화. 일년에 한 번씩은 꼭 봄.
남자들의 우정을 잘 묘사한 장면...최곤아 제발 정신차리고 돈 많이벌어서 만수 좀 줘라 ㅠㅠ
내인생 최고의 엔딩씬. 저는 이 장면을 근 20년 가까이 되돌려 보고 있어요
이 장면을 보면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라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
매 해 여름마다 보는 영화. 중3때부터 10년째 보는중....
내 고향 영월 그립네요 저 라디오 방송국 중하고 방송부때 견학도 갔었는데 😉
2006년도 고2때보고 어느덧 35살이
되어버렸네여 그립네요
그냥 마음이 따뜻해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영화 중 최고의 엔딩이다.
마지막에 던진건 가방이 아니라 마음이 아니었을까
역시 문과
극중 초반엔 박중훈에 받지 못하고 마지막엔 받았죠
캬..
⭐️⭐️⭐️⭐️⭐️
이 영화보면 2000년대로 돌아간 기분임.
어느덧 2010년이되어서 시간 정말 빠르게 가는구나. 했었는데
이젠 2020년을 바라보는 2019년이네..
이젠 2020이네요 ㅜㅜ
2020년은 재앙이었네요.. 2021년아 와라
21년 다 지나감 .. 시간 가는거 보소ㅜ
으아 22년...
으아 23년.,,,
이 영화가 주는 특별한 감성은 절대 잊지 못하리...
고등학교때 학교단체관람으로 봤었는데 십몇년이 지났지만 저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성기형님 쾌차하시길..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캐 감동한 영화 ~~~~^^
진짜 최고 엔딩장면👍👍
영월 영상도 이쁘고 추억의 음악도 좋고 , 두 명배우의 오래된 콤비도 좋았던 최고의 영화중 하나...
안성기 선생님 건강하세요
한국 영화의 두 거장이 보여준 감동적인 엔딩 씬~~♡♡
훌륭한 두 배우의 훌륭한 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훌륭한 감독의 훌륭한 연출ㅋ 세 거장이 보여준 감동적인 엔딩 씬
사랑보다 더 감동적인게 우정인 것을 이 영화를 보고 처음 알게되었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엔딩
갠적으로 왕의남자보다 몇수위의 영화라고 생각함 담백하지만 여운쩌는영화
0:55 에서 박중훈 슬쩍 웃는 표정이ㅋㅋ 친구랑 싸운 뒤로 화해 안해서 계속 찜찜한데,, 친구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내앞에 섰을때 나오는 표정ㅋㅋㅋㅋ
친구라는 존재가 그런거아니겠어요
그런친구 하나쯤 있지요~오늘따라 유난히 그친구가 보고싶네요~
ㅋㅋㅋㅋ저도 그 생각했는데,,, 배우들 연기에는 진짜 영혼이 있고 마음이 있네요
와씨 비유 ㄷㄷ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
진심으로 항상 동생을 위하고 사랑하는 형의 마음을 한 장면으로 모든걸 표현했음.
엔딩곡이 좋지만 뭔가 슬픈데다 마음이 짠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수십번을 넘게 봤지만 박중훈님 담담하게 기타치는 모습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눈물나게 하려고 하는 영화보다 잔잔한 여운으로만으로 눈물나게 하는 영화..내인생 영화
참....아름답다 아름다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정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미소와 눈물이 함께나는 장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영화에서 배경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한 영화네요...저한텐...
캬~ 명장면~!
인생의 친구 평생의 우정을 한번에 다 보여준 명장면
이게 멋이고 예술이구나,,,, 별거 아닌데도 왜 계속 보게 되지???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게 감동인가? 잘해주는게? 희생하는게? 도와주는게?
라디오스타 영화관에서 봤는데 이장면에서 울었음 ㅎㅎ
연기자 분들 존경합니다.
~^^
이런게. 공동대상이지
너무 좋아서 존경심이 들 정도의 영화
제발 재개봉!!!!!
너무 좋은 장면..
슬로우거는거랑 베경음악까지 완벽.....
난 이 마지막 장면만으로도 이준익 감독 최고의 명작은 라디오스타 라고 생각함
진짜 명화다 라디오스타
박중훈 배우님 너무 좋아ㅠ
다시봐도 감동 애틋함
안성기, 박중훈... 배우로써.... 인간으로써... 참 멋있는 형님들이야..ㅎㅎㅎㅎ^^;
아우 뒷골이 찌릿찌릿하다... 명배우분들
진짜 마지막은 최애장면 띵띠띵 하면서 나타나는 안성기 배우님과 우산 씌워주는 저모습.....
한국영화역사에 남을 최고의 장면 jsa공동경비구역과 투톱으로 최고의 엔딩장면
아침에 캠퍼스 올라가다 ...수업째고 극장에서 혼자봤던...감동
안성기씨 표정을 보면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봐도 명장면이다 정말 ㅠㅠㅠ
날 최고라고 말해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참 멋있습니다 ㅎㅎ
안성기. 박중훈씨 다시 . 언제 영화 다시 찍으셔요. 함께
명곡및 명장면 이내요!!!
안성기만 보면 왜인진 몰라도 우리아빠가 생각난다 ㅠ
최고의 장면!
안성기님이 즉석 제안한건 몰랐었네요
이영화20번도 더봤음
안성기,박중훈은 최고의 콤비입니다.
정말 배우 안성기의 연기는..최고다. 물론 박중훈도..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넘버원...
한국영화 2대 엔딩
- 살인의 추억
- 라디오스타
방준석님 비와 당신도 쓰셨지만, 이준익 감독님 변산의 테마곡도 쓰셨어요 연주곡이지만 참 좋아요. 노을 들어보세요^^
마베베❤️ 사랑해
안성기 아저씨는 대통령같은 캐릭터보다 이런 느낌이 훨씬 좋다
나도 이 장면이 감동이였다 2편 만들어라 1편으로는 부족하다
니가 여러번봐
I want this DVD!!!!
명장면
영화관에서 못봐서 가장 후회한 영화가 라디오스타 그리고 인터스텔라
제작비는최저시급급으로 만들었어도,배우들딕션과연기,스토리로 중무장한 , 명작
신중현 선생님의 원곡 만큼이나 아름다운 안성기 선생님 버젼의 '미인'.
캬....
개봉 타이밍만 좋았으면 천만인데 너무 아까운 명작
천만까진 아니구요 상당한 수작이죠
@@soninuki 한국영화특성상 이런장르로 천만안됨 ㅋㅋ
액션이나 가능하지
ㄹㅇ 1천만자체가 타이밍이좋아야함 진짜
이준익 감독+ 안성기, 박중훈+ 음악 방준석
포스터가 유치해서 관심없다가 매형이 감동받은 영화라해서 보고는 내가 한심해진 영화 개봉당시 저걸 스크린으로 봤어야하는건데 멍청이 Tv로 몇번을 봤는지....선입견이 무서워 영화는 포스터만 보고 골르면 안됨.
캬
마지막장면 김동적이네요
몆번을봐도 질리지않는 장면
명잠면
2400! 2400!
명화.
젊으셨을 때 약간 이수 닮았다
와우 캐스팅 쎈거였네요 난 왜 못봤을까
anyone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