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만 쳤었는데... 근데 이 샷은 캐리거리랑 런거리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많아서 앞 핀일때 좀 어렵더라고요. 즉 공을 띄우는 샷이 아님. 예를들어 엣지까지 약 16미터이고 엣지에서 홀까지가 4미터면... 대락 난감.... 20미터 거리로 치면 다시 러프... 30미터 거리로 치면 많이 오버... 근데 보통 5미터 거리까진 감으로 해야 하니까 25치다가 미스....ㅜㅜ 띄우려고 백 궤적은 동일하지만 페이스와 몸을 벙커샷 하듯이 열고 치는것도 고려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우 단단한(거의 맨땅 같은)러프상태가 안좋거나 역결이면 이 샷도 박혀서 뒤땅 많이 나요. 다양한 어프로치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골프맨]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몸통스윙은 접근방식이 다릅니다](http://i.ytimg.com/vi/BG2rjuu59_U/mqdefault.jpg)
![[골프맨]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몸통스윙은 접근방식이 다릅니다](/img/tr.png)
느낌이라는걸 설명하기란 쉬운게 아니다..
조윤성프로님이 바로 이런 느낌적인 요소를 풀어내어 설명해주시는 능력이 뛰어나시다..
프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레슨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진짜 숏게임과 퍼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와~~진짜로 친구에게 비밀로 하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
윤성형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연습 도전합니다~고맙습니다 ~
항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숏게임 너무 안되 입스까지 생길정도로
고생했는데 조프로님 레슨영상보고 해결했으며,
드라이버도 가끔 악성훅,푸시로 한동안 골프를 접을정도까지 심각했는더 조프로님 덕분에 요즘 다시 재밌게 운동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안쓰는 편인데 왠지 도둑질같아서.,ㅎㅎ
이른 새벽 성묘 가는길에 조프로님 영상 시청!
가족들과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디테일끝판왕!
피가 되고 돈이 되는 레슨이네요!
시합 나가신다고 들었습니다.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숏게임에 도움되는 레슨! 적용하겠습니다😊
숏게임 탑핑 전문이 저입니다.
강습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송편은 드셨나요? 오늘도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는 레슨 잘 받았어요
감사 합니다 !!! 휘는 볼 강의는 없는지요 ??? 바쁘신데 죄송 합니다 ㅋ
그래서 그렇게 탑핑이 났었군요 ~
앞으론 잘 활용 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50 30 기억할게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엊그제 뒷땅으로 버디찬스를 놓쳤는데..이유를 알았네요^^
임팩트에서 그립의 힘을 빼주는 50 30원리는 드라이버 아이언에도 적용 되나요.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
처음에 어느정도 견고한 그립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은 꽉잡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드라이버를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팩트때 힘들어가는 것보다는 빼는 경우가 더 좋은 결괴가 나올듯 한데요
호주서도 추석 쇠시나요?^^
숏게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감사합니다
친척들 모여서 저녁식사 같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조프로님 레슨 넘 잘보고있습니다. 지난5월에 잠시 티타임골프들러 한시간치고 갔는데 안계시더라고요ㅎ. 12월에 브리즈번가면 레슨받으러갈께요.
감사합니다~
문제는 그린 주위가 대부분 러프거나 심한 내리막 이라는 거.ㅠ
저도 이렇게만 쳤었는데... 근데 이 샷은 캐리거리랑 런거리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많아서 앞 핀일때 좀 어렵더라고요. 즉 공을 띄우는 샷이 아님.
예를들어 엣지까지 약 16미터이고 엣지에서 홀까지가 4미터면... 대락 난감.... 20미터 거리로 치면 다시 러프... 30미터 거리로 치면 많이 오버... 근데 보통 5미터 거리까진 감으로 해야 하니까 25치다가 미스....ㅜㅜ 띄우려고 백 궤적은 동일하지만 페이스와 몸을 벙커샷 하듯이 열고 치는것도 고려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우 단단한(거의 맨땅 같은)러프상태가 안좋거나 역결이면 이 샷도 박혀서 뒤땅 많이 나요.
다양한 어프로치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공을 가운데, 혹은 조금 더 왼쪽에 두고, 바운스를 잘 쓰면, 공을 빨리 세울 수 있을거에요~ 공을 좀 더 빨리 세우려면 공을 조금 더 왼쪽에 두고, 클럽만 조금 열고, 바운스를 이용하면 공은 거의 바로 설 거에요~ (56도, 혹은 60도 웨지를 이용하구요~)
다시 보고 났더니 얼른 달려나가서 시도해보고 싶은데.. 아직 겨울 ㅠㅠ
게다가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네요.
네~ 감기 조심 하시고, 날씨 좋아지면 연습 해 보세요, 처음부터 그립을 너무 살살 잡지 마시구요~^^
@@choyoonseong 네 네.. 사실 너무 꽉 잡아서 문제네요.
아 그리고 저도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카페말고 유튜브도 한번 들러주세요.
잘 지내시고 직접 뵐 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석날에도 열일하시네요
👍👍👍
친구놈 이번에 넌 죽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웃겼네요
항상 잘보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아이언 탑볼때도 50대30 느낌으로 치면 좋아지나요?
롱게임때, 저의 경우는 보통 팔,손 보다는 하체와 허리 회전 등 큰 근육에 중점을 둡니다
한번, 그렇게 해 보시면 도움 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임팩트때 쥐는 것보다는 풀어주는 편이 유리하겠죠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이럴경우 웻지는 주로 몇도 짜리로 하나요?
저는 56, 60, 피칭을 많이 쓰고, 가끔 9번 등도 씁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그린인 평평하다는 가정하에
핀까지 거리가 10미터,20미터,30미터,40미터 일경우
샌드웨지로 친다면
캐리와 굴러가는 거리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그린 빠르기와 경사에 따라 달라지고, 어떻게 치는가에 따라 스핀의 양도 달라지므로, 결국 내가 어디에 떨어뜨려야 할 지 상황마다 느낌으로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떨어지기 좋은 지점(랜딩포인트)를 정하고 그 다음 굴러가야 하는 거리에 따라 저는 클럽을 선택합니다
@@choyoonseong 페어워이 그린 모두 평지로 가정하고 샌드웨지로 일반적인 어프로치할 경우 랜딩지점을 비율로 나눈다면요?
@@주니-m9x 거리가 길어 질수록 런의 비율이 줄겠죠, 10미터면 저의 경우는 공을 가운데 놓고 클럽 페이스를 똑바로 두면 6:4정도 될 듯 합니다 (물론 그린에 따라 다르겠죠~) 여기 호주는 조금 딱딱한 편입니다
@@choyoonseong 감사합니다 ^^
역시
호주 어디신지...
여긴 시드니입니다. 레슨도 하시는지요?
브리스번 입니다^^
압력이 아니라,
악력입니다~~
Grip Pressure 를 직역하다보니 압력이 되었네요, 저의 의도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압력도 맞는거지 ㅋㅋ
여기 까다로운 분 한분 계시네..프로님 의도 이해했으면 됬지..
@@takerdk 무식하긴 ㅉㅉ 앞뒤도 모르고~~
@@han-oo2ti 여기서 그립을 잡는 손목힘이나 그로인해 그립에 미치는 압력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
대부분 다 그렇게 이해할것같은데 누가 무식한지 모르겠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