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 공항 근처에서 동남아 휴향지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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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오사카 자유여행에 꼭 들려 볼만한 새로운 명소를 다녀왔습니다.
    마블 비치가 정말 아름다운 센난 링쿠공원. 센난 롱 파크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해변에서는 바베큐를 즐기거나 바다에 어울리는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서일본 최대의 어트랙션도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도 30분 거리라 마지막날 여유가 있을때 가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센난 린쿠공원(泉南りんくう公園 SENNAN LONG PARK)
    goo.gl/maps/cK...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변현주-m9r
    @변현주-m9r Год назад +5

    일본으로 빨리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사카님 감사합니다♡

    • @everydaytrip
      @everydaytrip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저도 오사카님께 감사드려요

  • @ukgine73
    @ukgine73 Год назад +3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yedin9853
    @eyedin9853 Месяц назад +1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의 바다 뷰 식당 최고의 뷰 맛집인데 ..거기서 판다 익스프레스 오렌지 치킨먹음.

  • @오늘은맑음-h1u
    @오늘은맑음-h1u Год назад +2

    바다가 이쁘네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큰가봐요
    새로운 무언가를 지을때 메인스트리트가 아니면 다들 단층이나 2층으로 짓는것 같아요
    한국은 용적율 뽑아내려고 최소3-4층은 올릴텐데

    • @everydaytrip
      @everydaytrip  Год назад

      내진설계때문에 한층 더 올리는게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namemy-pl3ik
    @namemy-pl3ik Год назад +2

    3년전 여름 오카다우라 역에서 내린 다음 캐리어 끌고 조용한 동네 골목길을 지나 바닷가에 도착해서 한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번주에 오사카 다녀 왔었지만 시간 관계상 방문 못 했지만 영상 통해 그 때의 바다를 다시한번 떠올려 봅니다

    • @everydaytrip
      @everydaytrip  Год назад +1

      지금은 시간 보내기 더 좋아 졌어요.
      당시의 조용한 바닷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몽돌의 파도소리는 정말 좋더라구요

  • @떠더
    @떠더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혹시 샤워 시설 같은 것도 잘 되어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