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LA POEM SYMPHONY' 유채훈 - Se il mio nome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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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유채훈 눈썹이 10시 10분을 가리키면 게임 끝난겨!!!! 😎

Комментарии • 8

  • @최혜숙-d7y
    @최혜숙-d7y Месяц назад +9

    와우!노래 정말 잘한다

  • @수지사랑-l9z
    @수지사랑-l9z Месяц назад +13

    아직도 현장에 있는듯 하네요

  • @本間はるか
    @本間はるか Месяц назад +8

    에궁 울 채훈님 이날도 눈썹이 열일하는 중
    완전 섹쉬채❤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

  • @닿을듯이
    @닿을듯이 Месяц назад +15

    야… 소리 좀 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우와….. 진짜 미쳤다…👏🏻👏🏻👏🏻

  • @오늘만살기-z8r
    @오늘만살기-z8r Месяц назад +7

    채훈은 멈추지 않고 끝없이 준동한다. 그래서 그 노력은 가상하고, 또 그 힘겨움을 알기에 늘 고맙다.

  • @jeanlee2647
    @jeanlee2647 Месяц назад +3

    어려운 곡을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게 부르는 능력자 유체훈님 사랑합니다❤

  • @_lefey9700
    @_lefey9700 Месяц назад +10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푸세용~~😢다른 건 모르겠고!!!
    왜 빠지셨는지 확실히 알겠어요!
    눈썹…..ㅋㅋㅋ 8시20분일 때도 게임 셋이던데용 ㅋㅋㅋㅋ

  • @lsslee9025
    @lsslee9025 Месяц назад +1

    클라식공연을 소취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