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짤강]다운스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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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2

    다운스윙 시 손목을 사용해서 잡아당기면 Casting 이 되기 쉽다. 클럽헤드로 공을 치려고 하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캐스팅이 되기 쉬우니까 > 클럽의 그립부분을 (타깃쪽으로) 확 잡아당겨보라 (그립부분을 잡아당기면 캐스팅은 일어나지 않는다. 공을 치려고 클럽헤드에 관심을 기울이면 캐스팅이 되기 쉽다. 헤드로 (볼을) 치려고 하지 말고, 그립부분을 확 잡아당기면 클럽헤드가 풀릴 수가 없다). 클럽샤프트가 (상하로) 세워져서 내려오면 핸드롤링 자체를 할 수가 없게 된다. 샤프트가 누워서 내려와야 핸드롤링을 하면서 원을 그리는 스윙을 할 수 있다. *백스윙 탑에서 Cross가 된 경우에는 약간의 시간을 줘야 한다 (클럽헤드가 슬롯을 탈 수 있는 여유시간을 허용해야 한다). 느낌으로는 클럽이 엉덩이까지 내려온 듯한 느낌이 들어야만 실제론 슬롯을 타는 위치로 들어 선 것이 된다는 것이다. 야구 배트로 공을 칠 때, 소위 팁 오벌 (tip oval ?) 이라 칭하는 것이 있는데, 배트 끝을 타원형으로 돌려주다가 휘두르는 것처럼, 슬롯을 탈 timing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2

    다운스윙 때, 삼각형(정면에서 봤을 때, 왼팔 - 손목 - 샤프트가 만드는 삼각형) 모션 구조에서 샤프트가 수직선(90도)을 넘어선 몸바깥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내려오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 최소한 90도는 넘지 않아야 한다는 것.

  • @sungminhan5307
    @sungminhan5307 8 лет назад

    신준 프로님의 다운스윙 시작시 그립을 잡아당기는 스윙으로 큰 덕을 봤습니다. 그런데, 임팩트후 손을 쭉 뻣어서 릴리즈를 완성하고 피니시까지 끝까지 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운스윙시 잡아당기면서 왼팔을 굽혀보려고 노력을 하니(전에는 다운스윙과 임팩트시 왼팔을 쭉뻗어서 했음), 임팩트후 어깨가 빠질듯하게 왼팔 오른팔을 모두 쭉 뻗는 릴리즈가 않되고 있습니다. 전에 다운스윙과 임팩트시 어깨에서 팔이 빠질듯하게 쭉 뻗는 스윙이라서 릴리즈 완성까지는 문제가 없는듯 보였는데, 왼발 디디고, 힙턴하고,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그립잡아당기면서 내려오고 임팩트시에도 왼팔을 구부린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니 릴리즈시 쭉 뻗는 동작이 잘 않되는 것 같아요. 또 치고나서 중심을 잃고 앞으로 쏟아지면서 넘어 집니다. 조언좀 해 주세요

    • @sik3069
      @sik3069 7 лет назад

      삼두근 이용하세요 이두쓰셔서 그런거

  • @Truegoodsen
    @Truegoodsen 6 лет назад +1

    왼손목 코킹을 임팩트까지 끝까지 가져가려고 노력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 @Ssialover
    @Ssialover 6 лет назад +1

    신프로님.
    잘보고 있습니다.
    다운스윙시와 임팩트시 팔의 리드는 왼쪽 팔인지요?

  • @우럭천
    @우럭천 7 лет назад

    너무 좋아요 ㅠㅠ

  • @hongtaekim6172
    @hongtaekim6172 8 лет назад

    Prett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