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린 선수 ㅠㅠ 해내었다 해냈어 이현이 주장 기쁨의 눈물 진짜 후배들을 친동생으로 챙겨주는 주장 언니 하석주 감독님 이을용 감독님 두분의 뜨거운 승부욕 너무 재밌는 장면 어떤 특수효과 보다도 더 긴장감과 열기를 전달하는 순간 하석주 감독님의 승리에 대한 유치함은 최고의 예능감 캐릭터
깡미가 확실히 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그런지 연습한 효과가 다른 선수에 비해 일찍 나타나네요 스밍파는 볼에 대한 컨트롤이 뛰어난 선수는 없지만 다들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생각보다 체력이 좋음 킥력 좋은 히밥의 참여가 팀에 전력상승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꺽다리팀은 허경희가 뭐 폼은 완전 프로선수처럼 날라 다님 혼자만 날라 다니는게 문제라서 그러치
구척을 응원했지만 주축선수들의 컨디션 난조와 송해나의 이탈이 크게 느껴지네요 이현이가 감기걸린 상태로 축구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깡미의 헤더는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론 골때녀 최고의 골이라 말할정도로 그냥 맞추기도 힘든걸 틀어서 방향전환이라니 대단하네요
@@goodBody33 원래 프로선수들도 몇년째 후보이거나 경기에 못뛰면 실력이 줄어듭니다 차서린 선수 이번에 주전되면서 실력 많이 느는것 같고 이번 골은 수비수랑 1대1로 있었는데도 오는 볼 보고 공간 잘 찾아서 슛넣은거 보면 운 아니고 실력이네요... 각 팀 에이스랑 비교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각 팀 후보선수들이랑 비교하면 제일 낫다고 보여지네요
사실 이 종목은 정확하게 말하면 풋살이죠...풋살은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한사람의 뛰어난 멤버가 들어오면 팀전력이 확 바뀝니다...스밍파는 히밥이 새로 들어온 게 신의 한수였네요...구척장신이 못한게 아니라 스밍파의 지난 4개월간의 알찬 전력담금질 그리고 신입멤버 히밥의 존재감이 설욕전에 성공한 요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풋살은 발바닥으로 잡아서 밀듯이 툭툭차는데 골때녀는 풋살하곤 양상이 많이 다르죠... 히밥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스밍파가 타켓형 공격수가 두명이나 되는 장점이 있기에 패스만 해줘도 팀이 날개를 달수 밖에 없구요... 구척은 공간으로 볼을 차놓고 달려가면서 득점하는 스타일인데... 스밍파 맴버들이 활동력이 좋아서 공간이 나질 않았습니다. 하감독이 팀 스타일에 맞춰서 작전을 바꾸는 지략이 아쉬웠습니다. 구척이 발라나 스밍파 월클처럼 상대편 공격수가 빠르게 압박하는 스탈에 대응을 못하는데 구척만의 전술을 찾아야 할 듯하고.. 다음번엔 정상 컨디션으로 재리벤지하는 구척 기대해봅니다.
깡미 헤딩골 들어가는 순간 소리질렀다... 구척장신에서도 그렇게 그림같은 헤딩슛이 나오리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노마크로 내버려둘 수 밖에 없었던거 같음. 백지훈감독 얘기대로 선수들도 그렇게 깔끔하게 돌려놓기 어려운데, 그동안의 노력이 한번에 보상받는 푸스카스급 골이었음 히밥의 골대로 말려들어가는 정확도 높은 킥인도 칭찬할만함.. 구척은 주전들의 컨디션 난조가 너무 아쉬웠음. 김진경은 수비짝꿍이 많이 도와줘야 그 킥력이 빛이 나는데 새로 발을 맞추다보니 전혀 눈에 띄지 못했음 허경희 부상, 이현이 독감, 송해나 이탈등 구척에게 너무 악재가 한꺼번에 몰려왔음 전통의 액월구 강팀라인에 균열이 가는거 같아서 앞으로의 슈퍼리그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을거 같음
스밍파는 꾸준한 연습과 선수들의 집념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구처은 주력 선수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아쉬었음ㅜㅜㅜ 두 팀 모두 고생하셨고 이거와는 별개로 아나콘다가 스밍파를 롤모델로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듦니다. 특출난 에이스 없이 데뷔시즌만에 이 성과를 거둔거에 대해 배워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밥의 킥은 강함 보단 유연하고 정확한거 같음. 골키퍼 및 수비수가 대응하기 쉽지 않은 궤적과 커브는 분명 꽤나 커다란 무기인 것은 틀림없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장점, 즉 심으뜸의 압박, 앙예원의 스피드, 깡미의 투지, 진절미의 백업, 일주어터의 소통은 원팀으로서 매우 긍정적으로 사료된다. 충분히 우승 후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구척장신과의 대결이었다.
Both teams have similar arsenal. Smingpa is fortunate to get HB for her long range delivery and sure feet. And Giants is unfortunate to have key players not match fit. Both teams are of same level and today one team was a little more clinical in firing. So Giants have World Class to play and it will be another close match. On paper Giant will win with a goal advantage but as they say the ball is round and anything can happen. It also depend on the match fitness of the players on match day. To add, on paper Butterfly will outdo National with one goal advantage as well. 😊
뭐 풋살이니 축구니하는데 어쨌던 골때녀만의 룰인 공 나가면 드로잉이 아닌 킥인을 주는게 전 크다고 봄 이게 어떻게 보면 계속 간접 프리킥을 주는거라 킥력이 좋고 정확한 친구 1명 들어오면 이게 진짜 큼 히밥이 솔직히 다른 축구능력 다른 골때녀들에 비해 엄청 뛰어난건 아님 근데 킥력으로만 스윙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킴 다른팀으로는 원더걸스도 마찬가지임 만년 챌린지였던 원더걸스도 갑자기 최근 강해진게 킥설희 때문이라고 봄
스밍파가 구척의 빌드업을 초기에 압박으로 제대로 끊어낸게 유효한 것 같네요. 구척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가 잘 안되었던거 같고, 수비에 허경희와 김진경이 있었는데 상대 공격을 막기에만 바빴고 수비한 공을 전방 공격으로 연결이 전혀 안되었지요. 이현이한테 패스가 연결되었어도 스밍파 압박수비에 몇 걸음 가지도 못하고 다시 뒤로 돌리다가 뺏기기 일쑤였고 ~ 구척 공격에 이현이랑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선수가 있었으면 경기는 달라졌을텐데 ~ 차서린에게 가는 공은 거기서 멈추거나 뺏기기만 하고 ~ 구척은 패스웍이랑 퍼스트 터치에서 너무 실책이 많았네요.
깡미 헤딩은 반복적은 연습을 안하면 할수 없는 감각적인 헤딩이었어요 멋졌음 차서린도 이제 몸을 쓸줄 알 정도로 늘긴 했지만 아직 이현이 감기몸살, 허경희 부상을 김진경과 함께 메워주기엔 많이 모잘랐고 요요는 송해나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 한 경기 아쉽네요 우리 구척 ㅜㅜ 그만큼 스밍파도 이런 빈틈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늘었다는 것도 멋있네요
이현이 주장의 열정은 정말 칭찬에 칭찬 요요 제2의 이현이가 될수있는 모습 확인 이현이 재기차기와 같은 봉산탈춤을 보여준 선수 이젠 이현이의 열정만 본받으면 된다는거 깡미 진짜 노력에 노력으로 만든 최고의 헤딩골 허경희 선수의 멋진 퍼포먼스는 구척장신 경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 히밥 진짜 스밍파의 희망이
구척장신 선수들 컨디션이 좋았으면 장난 아니였을 경기. 스밍파는 예전부터 이수날 빼야한다고 말했는데 이수날 빠지고 히밥 들어오면서 완전 다른팀됨. 이래서 골때녀 팀 수준을 볼수있는 지표가 대체선수 능력치임. 지금 골때녀 대체선수 답도 없는 팀들은 한계가 분명함. 진절미가 대체선수라는거 자체가 스밍파 수준이 매우 높다는 증거.
구척의 팬으로서 예고편을 보고 걱정했던 모습이 그대로 나왔네요. 허경희의 부상, 의욕은 넘쳤으나 많이 부족한 신입, 거기다 이현이의 컨디션 난조까지. 수비가 많이 아쉽네요. 골문에서 더 붙어서 불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아직도 공 앞에서 몸을 뒤로 빼는 분들이 많네요. 공에 머리부터 대는 사람과 상체를 내미는 사람의 차이가 엄청 큰데....차서린 님의 골은 훌륭했지만.......열심히 뛰는 것도 너무 중요하죠. 열심히 만 하기보다는 그 좋은 피지컬을 살려서 상대를 거칠게 압박하면 굉장한 팀의 옵션이 될 것 같은데요. 신입의 실력이 올라올 때까지 험난한 앞날이 예상되네요. 힘내세요.
김진경 선수는 항상 느끼지만 겉멋만 들어서 팀에 별 도움이 안 됩니다 가끔 빡치면 수비를 잘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격성향은 짙고 기본기는 그에 한참 못미치고 어디서 무회전 이딴 거 배워와서... 축구는 골프가 아닌데... 싸워줘야 하는 수비 포지션에도 안 어울리고 골게터도 아니고 시야가 넓고 볼을 이쁘게 차는 선수도 아니라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에 애매모호한 선수입니다
히밥님 최고 ❤❤❤
히밥이 킥이 우연히 깡미 머리로 갔나 했는데 킥하기전에 히밥이 깡미 집중! 말하고 차는거 보니 깡미 머리 보고 센터링 올린게 확실하네요 대단~~❤
깡미 헤딩골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 +_+
깡미의 헤더골은 진짜 명품이네요..!!
이건 진짜 프로에서 나올법한 헤딩골이였음
져도 이겨도, 잘해도 못해도 응원하는게 팬심인가봐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구척장신이 너무좋고 계속 응원할게요 이번경기는 허경희가 컨디션이 나아보여서 좋았고, 차서린이 골넣었다니 눈물나게 좋아요😊😊😊 한번 졌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대각선 뒤에서 오는 볼을 해딩으로 돌려버리네.... 깡미님 너무잘했어요~
히밥 이렇게 잘하는지 몰랏음.....축구하기전 라면먹고 대단하다
차서린 선수 ㅠㅠ
해내었다 해냈어
이현이 주장 기쁨의 눈물
진짜 후배들을 친동생으로 챙겨주는 주장 언니
하석주 감독님 이을용 감독님
두분의 뜨거운 승부욕
너무 재밌는 장면
어떤 특수효과 보다도 더 긴장감과 열기를 전달하는 순간
하석주 감독님의 승리에 대한 유치함은 최고의 예능감 캐릭터
깡미 헤딩슛 완전 대박 !
둘다 좋아하는팀인데ㅜㅜㅜㅜ
스밍파 실력이 아주 늘어난것같아요
을용감독님도 명장인가봐요😮
구척은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골도 넣고 역시 구척은 구척입니다 ❤😊
월클이랑, 국대, 구척은 다방출각인데 슈퍼리그에서 잔류하는게신기해
송해나가 구력이 있어서 수비시 본인 자리 잘 지키고 간격 유지 잘하고 패스잘돌려주고 가끔 기가막히 패스길도 열어주었죠..진짜 없으니까 존재감이 더 느껴지네요
깡미 헤딩골❤
뽀록으로 날아갓다고 하기엔;; 깡미 집중 이라고 하면서 깡미 머리 위로 정확한 크로스 올라가는거보고 직이네 ㅎㅎ
깡미 헤딩골은 진짜 너무 멋있다. 와 역대급 헤딩골이네
깡미 머리 돌려서 헤딩하는거 진짜 예술이었다~
깡미씨 자기전에 계속 생각날겁니다. 공이 머리에 맞을때 촉감, 그날의 온도, 습도, ㅎㅎ 몇달이 아니라 몇년 갑니다 . 골맛 죽이지유?
무슨 온도 습도까지ㅋㅋ
@@쏴나잉 ㅋㅋ 헤딩골넣어보면 진짜 그 골맛이 잊혀지지 않는건 있어여! 온도 습도는 살짝 오바긴 해도 ㅎㅎ
@@쏴나잉 뛰면서 땀흘린 몸의 온도와 사타구니의 습도까지 ...
스밍파 신선해서 좋다
히밥 멋져
깡미가 확실히 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그런지 연습한 효과가 다른 선수에 비해 일찍 나타나네요
스밍파는 볼에 대한 컨트롤이 뛰어난 선수는 없지만 다들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생각보다 체력이 좋음
킥력 좋은 히밥의 참여가 팀에 전력상승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꺽다리팀은 허경희가 뭐 폼은 완전 프로선수처럼 날라 다님
혼자만 날라 다니는게 문제라서 그러치
날라×날아0
히밥 킥 좋네
깡미 헤딩 ㄷㄷㄷㄷㄷ
구척을 응원했지만 주축선수들의 컨디션 난조와 송해나의 이탈이 크게 느껴지네요 이현이가 감기걸린 상태로 축구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깡미의 헤더는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론 골때녀 최고의 골이라 말할정도로 그냥 맞추기도 힘든걸 틀어서 방향전환이라니 대단하네요
Streaming’s Fighter HWAITING!🔥 Heebab is a such a great addition to the quickly evolving team 👍🏻😊
이현이 그저 빛
깡미의 해더골은 명품이네...대애~박 !!
이현이선수 감동 입니다 정말 처절하게 뛰는 모습,
공수조직탄탄하다 스밍파. 발라드림. 원더우먼 👍👍
깡미헤딩이 너무 그림같아서 차서린 골이 묻히지만 차서린골도 엄청 어렵고 감각적인 골입니다!
뒤로 빠지면서 발끝으로 방향만 살짝 돌려놓는 정말 디테일한 슛이었어요
차서린선수도 많이 칭찬해주세요!
처음엔 저도 뽀록인가? 했는데 ㅋㅋ 의도를 갖고 아웃프런트? 발끝으로 방향을 돌려 놓은 감각적인 슛이더군요 ㅎㅎ (그래도 운 +1스푼 ㅋ)
운이지ㅜㅜ너무못해ㅜㅜ몃년째혼수상태임
@@goodBody33 원래 프로선수들도 몇년째 후보이거나 경기에 못뛰면 실력이 줄어듭니다
차서린 선수 이번에 주전되면서 실력 많이 느는것 같고
이번 골은 수비수랑 1대1로 있었는데도 오는 볼 보고 공간 잘 찾아서 슛넣은거 보면
운 아니고 실력이네요...
각 팀 에이스랑 비교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각 팀 후보선수들이랑 비교하면 제일 낫다고 보여지네요
차서린선수는아직은. 많은연습이. 필요합니다. 화이팅❤❤❤
골 넣은 건 실력은 맞는데 몸이 머리를 못따라감. 민첩성이 좀 많이 부족함. 무게 중심이 좀 위쪽으로 많이 쏠린거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
훈련 6개월만 빡세게 하면 많이 내려갈거 같음
골때녀👍👍👍👍👍🇰🇷🇰🇷🇰🇷🇰🇷🇰🇷🌟🌟🌟🌟🌟
히밥님 짱!!! 스밍파팬 됬어요. 응.원.합.니.다~~~
헤딩골 미쳤!!!!!!!!!
히밥 깡미 두사람 작전 멋졌으요
요요 공차는거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3년전 공처음차는 구척 모습이었다.. 거기에 허경희,이현이 아파서 욧됐다 싶었다
You couldn't ask for a prettier header than that. Nice serve and finish.
707출신 방향전환 헤더골 멋지네
사실 이 종목은 정확하게 말하면 풋살이죠...풋살은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한사람의 뛰어난 멤버가 들어오면 팀전력이 확 바뀝니다...스밍파는 히밥이 새로 들어온 게 신의 한수였네요...구척장신이 못한게 아니라 스밍파의 지난 4개월간의 알찬 전력담금질 그리고 신입멤버 히밥의 존재감이 설욕전에 성공한 요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스밍파가 히밥으로 전력 상승한거는 맞는데 구척도 못한건 맞음 몸살로 컨디션 떨어진 이현이 주발 부상인 허경희 주전맴버 송해나 이탈로 새로 합류한 초짜 불안요소 덩어리 요요 평소 100이면이날은 60이하의 경기력이라 못한건 못한거죠
ㅇㅈ 풋살은 잘하는애한명들어오면 확바뀜
맞는말씀입니다
히밥 영입🎉
풋살은 발바닥으로 잡아서 밀듯이 툭툭차는데 골때녀는 풋살하곤 양상이 많이 다르죠... 히밥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스밍파가 타켓형 공격수가 두명이나 되는 장점이 있기에 패스만 해줘도 팀이 날개를 달수 밖에 없구요... 구척은 공간으로 볼을 차놓고 달려가면서 득점하는 스타일인데... 스밍파 맴버들이 활동력이 좋아서 공간이 나질 않았습니다. 하감독이 팀 스타일에 맞춰서 작전을 바꾸는 지략이 아쉬웠습니다. 구척이 발라나 스밍파 월클처럼 상대편 공격수가 빠르게 압박하는 스탈에 대응을 못하는데 구척만의 전술을 찾아야 할 듯하고.. 다음번엔 정상 컨디션으로 재리벤지하는 구척 기대해봅니다.
@@sWriter39 공감가는부분도있고 아닌부분도있네요 먼저 이스포츠는 풋살에 가까운게 맞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발바닥으로 툭툭을 못하는거죠 (실력,능력이 안돼서)
그리고 스밍파가 타겟형 두명공격수가있어서 패스만잘하면 날개를단다 이말은 곧 본댓글의 히밥영입으로 팀이살아났다 이말과 같은말이죠
패스만잘하면 팀이 날개단다= 패스잘하는히밥이 영입돼서 팀이 좋아졌다
구척은 공간으로 치고달리는 스타일이3라는점 크게공감하고 대응하는 구척만의 전략으로대 비해야한다는점은 그러지않을겁니다 아니 그러지못할겁니다
이미 이은형깡미이혜정으로 다들 시도하는 헤딩전술마저 키큰구척은 시도조차안하죠
감독이 그렇게많이 바뀌는데도 안하는건 다른전술할 여지,의지도 없다는거죠
역시 히밥 에원 으뜸 깡미 무지하게 성장 했네요
Incrivel como quase todos os times tem qualidade na bola parada, muito bom ter descoberto esse show.
깡미 헤딩골 들어가는 순간 소리질렀다...
구척장신에서도 그렇게 그림같은 헤딩슛이 나오리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노마크로 내버려둘 수 밖에 없었던거 같음.
백지훈감독 얘기대로 선수들도 그렇게 깔끔하게 돌려놓기 어려운데, 그동안의 노력이 한번에 보상받는 푸스카스급 골이었음
히밥의 골대로 말려들어가는 정확도 높은 킥인도 칭찬할만함..
구척은 주전들의 컨디션 난조가 너무 아쉬웠음.
김진경은 수비짝꿍이 많이 도와줘야 그 킥력이 빛이 나는데 새로 발을 맞추다보니 전혀 눈에 띄지 못했음
허경희 부상, 이현이 독감, 송해나 이탈등 구척에게 너무 악재가 한꺼번에 몰려왔음
전통의 액월구 강팀라인에 균열이 가는거 같아서
앞으로의 슈퍼리그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을거 같음
정답입니다
재밌다 재밌어 😄
오 히밥 킥이 좋다
깡미도 해더 일품이고
그동안 밥먹은게 보람이있네 ㅋㅋㅋ
조금만 더 보강하면 강팀될듯!
골때녀 1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시청한 시청자입장에서. 베스트골 두개 꼽으라면 김민지 후리킥과 깡미의 헤딩 이 두개 꼽겠습니다. 측면에서 오는 크로스도 아니고 측후방. 거의 뒤에서 오는 수준의 저 각도 크로스를 저렇게 돌려놓다니 진짜 얼마나 연습했는지 존경스럽네요.
김승혜 프리킥 골
깡미의헤딩꼴. 또나올지. 기돼합니다. 대단합니다❤❤❤
후리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밍파는 꾸준한 연습과 선수들의 집념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구처은 주력 선수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아쉬었음ㅜㅜㅜ
두 팀 모두 고생하셨고
이거와는 별개로 아나콘다가 스밍파를
롤모델로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듦니다.
특출난 에이스 없이 데뷔시즌만에
이 성과를 거둔거에 대해 배워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모든걸 가능하게 한건 하빕이 들어온 것 때문인거 같아요
아나콘다도 히밥같이 잘하시는 분 넣어주면 좋겠어요ㅜㅜ
스밍파는 주전 후보 격차가 없음
히밥양 킥 좋네요 ㅎㅎㅎ
제대로된 헤딩슛... 와...... 그림이었음...
스밍파는 구멍이 없고 전부 평준화를 이룬팀이라 가장 무서운팀.
빙고. 체력도 다 좋음.
와 스밍파는 팀 조합이 너무 좋네 ㄷㄷ
킥이좋지만 발이느린 히밥 을 예원 으뜸 깡미가 엄청난 활동력으로 커버해주고 ㄷㄷ
깡미는 진짜 활동력 도라이급인듯 ㄷㄷ
구척 너무 맘 아파요ㅠㅠㅠ
히밥 킥력이 정해인이나 김승혜같은 빠따보다 결이 다르다고 느낀게 공에 커브가 있음 ㅋㅋㅋ
이게 진짜 날카로운거
히밥의 킥은 강함 보단 유연하고 정확한거 같음. 골키퍼 및 수비수가 대응하기 쉽지 않은 궤적과 커브는 분명 꽤나 커다란 무기인 것은 틀림없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장점, 즉 심으뜸의 압박, 앙예원의 스피드, 깡미의 투지, 진절미의 백업, 일주어터의 소통은 원팀으로서 매우 긍정적으로 사료된다. 충분히 우승 후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구척장신과의 대결이었다.
일주어터는 공 무서워해서 우승못함
4:45. 깡미헤딩 미쳤다리
아 정말 골때녀 ㅠㅠ
깡미 헤딩골이 레전드골이다 ㅋㅋ 명장면중에 하나겠네~~
오..스밍파 모든 선수들이 활발하네. 헤딩은 구척이 장기인데 스밍파가 헤딩으로 구척을 이기다니!!
스밍파 맴버들도 많이 발전 했지만 히밥의 중거리슛은 압도적이였다. 골문 앞에 떨어지는 공은 솔직히 50대50이지. 이번시즌 경서기를 잃고 그만 볼가도 했는데. 히밥이란 복병의 등장으로 계속 시청하는걸로 ㅋㅋㅋ
희재야최고!
히밥은 공격포인트 두 개 올렸네👍👍
4:35 와 해딩 지렸다
히밥 킥 진짜 잘차고 깡미 헤더골은 그림같았다
히밥 킥은 말할것도 없지만 저 먼거리 공오는거 헤딩 할 사람 거의 없다고 봄 겨울에 공이 얼어 아프기도 하고 연예인이 다 직업이라 거의 피한다고 봐야지 깡미 헤딩 지렸다
스밍파는 빨리 늘고 잘할수 밖에 없는게 일단 기본적으로 운동신경이 다 있음 이제 스밍파 천하가 올꺼같음 투톱은 빠르고 체력도 있고 힘도 있음 히밥의 킥인과 헤딩도 마다 않는 깡미 까지 우승 가능성 있다고 봄
허경희진짜 잘하네
허경희선수는 골때녀중 최고로보기조와요❤❤❤뛰는모습과.눈빛최고입니다
스밍파 잘 뛰어다니네용. 체력이 다들 좋아용. >0
이현이씨 정말 대단합니다...간절함이 있으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저도 그런 간절함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현이처럼 악바리로 살던 님 맘인데 꼰대짓은 하지 말고 사시길
승패를 떠나 요요덕분에 많이 웃음 ㅋ
구척장신이 우승하는 거 너무 보고싶습니다...서린님 패스가 발 앞에 안 오더라도 볼에 발을 대보려는 적극성을 좀 키워주세요..요요님은 적극성이 좋아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골때녀에서 이런 명품 헤더슛을 보게 되다니… 히밥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송해나는 정말 열심히 잘하고 하차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후련할듯
Both teams have similar arsenal. Smingpa is fortunate to get HB for her long range delivery and sure feet. And Giants is unfortunate to have key players not match fit. Both teams are of same level and today one team was a little more clinical in firing.
So Giants have World Class to play and it will be another close match. On paper Giant will win with a goal advantage but as they say the ball is round and anything can happen. It also depend on the match fitness of the players on match day.
To add, on paper Butterfly will outdo National with one goal advantage as well.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리그...멋지다🎉
이 경기 MOM은 깡미다!
송해나는 마음같아서는 자기가 뛰고싶었을 듯
와 씨 헤딩골 지렸다
구척 우승하는 그날 까지 응원할게요. 요요님 빨리 적응 하시길 바래요~ 😂
차서린!!! 그래 이 골로 공격본능 깨우잣!! 이제 능력 보여줄때 됐짜나!!!^^
스밍파 화이팅입니다. 감동이었습니다. ^ㅡ^
이게 뭐라고.. 응원하는 구척장신 지는 거 속상하네. ㅎㅎ
요요! 팬 됐어요!
진짜 웃겨요!
골 때려요!
얼마 안된 스밍파지만 경력치고 잘한다
1년 다되가는데..ㅋㅋ 난 그거 듣고 깜짝놀랬어요..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고?ㅋㅋㅋㅋㅋ
뭐 풋살이니 축구니하는데 어쨌던 골때녀만의 룰인 공 나가면 드로잉이 아닌 킥인을 주는게 전 크다고 봄 이게 어떻게 보면 계속 간접 프리킥을 주는거라 킥력이 좋고 정확한 친구 1명 들어오면 이게 진짜 큼
히밥이 솔직히 다른 축구능력 다른 골때녀들에 비해 엄청 뛰어난건 아님 근데 킥력으로만 스윙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킴
다른팀으로는 원더걸스도 마찬가지임 만년 챌린지였던 원더걸스도 갑자기 최근 강해진게 킥설희 때문이라고 봄
이제는 더 연습한 선수와 조금 연습한 선수의 티가 나네요 정말 노력한자만의 승리라고 봅니다 이제는 정말 연습을 누가 많이 하나의 차이 같네요
희노애락이 매주~ 나와서 참 잼있게 보고 있어요~
히밥 차는거 처음 봤는데..잘차네
희컴 킥력 미쵸따
2024골림픽 기대됩니다 이번 골림픽은 11개팀 전부 나왔네요 이 두팀 같은팀
히밥 킥좋다 힘도 실려있고 밥만 잘먹는게 아니였네 😂😂
진짜 그냥 여자 기성용 수준이에요. 롱킥 수준이 신입 아니고 경력직이네요
스밍파가 구척의 빌드업을 초기에 압박으로 제대로 끊어낸게 유효한 것 같네요.
구척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가 잘 안되었던거 같고, 수비에 허경희와 김진경이 있었는데 상대 공격을 막기에만 바빴고 수비한 공을 전방 공격으로 연결이 전혀 안되었지요.
이현이한테 패스가 연결되었어도 스밍파 압박수비에 몇 걸음 가지도 못하고 다시 뒤로 돌리다가 뺏기기 일쑤였고 ~
구척 공격에 이현이랑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선수가 있었으면 경기는 달라졌을텐데 ~
차서린에게 가는 공은 거기서 멈추거나 뺏기기만 하고 ~
구척은 패스웍이랑 퍼스트 터치에서 너무 실책이 많았네요.
깡미 헤딩은 반복적은 연습을 안하면 할수 없는 감각적인 헤딩이었어요 멋졌음
차서린도 이제 몸을 쓸줄 알 정도로 늘긴 했지만 아직 이현이 감기몸살, 허경희 부상을 김진경과 함께 메워주기엔 많이 모잘랐고 요요는 송해나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 한 경기 아쉽네요 우리 구척 ㅜㅜ 그만큼 스밍파도 이런 빈틈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늘었다는 것도 멋있네요
어마어마한 세트피스를 보여주네...
재밋다 ㅎㅎㅎ❤❤❤
누구는 노마크였다고 하는데 깡미 헤딩 골 전에 하감독님이 깡미 대인마크 하던 김진경을 부르던 사이 김진경이 집중력이 흐트러짐. 헤딩 골 줄 내용이 아니었는데,,,
공ㆍ수 ㆍ 킥커까지 ⚽️히밥⚽️
히밥이 킥이 지리긴 하는구먼? ㅋㅋㅋㅋㅋㅋ
요요 덕분에(?) 새삼 이 방송이 예능인 걸 자각함. ㅋㅋㅋㅋ 인상은 겁나 포스 있어서 그런가 반전 있는 모습이라 더 웃김. ㅋㅋㅋㅋ
헤딩골 멋있었다 굳 차서린 추격골도 너무 좋았다 재밌는경기 보여준 선수들 아주 나이스
역시 운동은 오로. 지옥훈련만이 승패를 말해주네요 히밥때문에 이겻네요
먹방만 하는줄 알앗는데 축구잘하네요
이현이 주장의 열정은 정말 칭찬에 칭찬
요요 제2의 이현이가 될수있는 모습 확인
이현이 재기차기와 같은 봉산탈춤을 보여준 선수
이젠 이현이의 열정만 본받으면 된다는거
깡미 진짜 노력에 노력으로 만든 최고의 헤딩골
허경희 선수의 멋진 퍼포먼스는 구척장신 경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
히밥 진짜 스밍파의 희망이
이현이 열정은 좋은데 승부욕때문에 과함. 경기중에 자기자신의 체력관리하면서 해야함
깡미 헤딩골 예술이고~
이현이 그때부터 맨탈 나갓고~
차서린 시작부터 정말 열심히 구석구석 뛰더만 한골넣고~
구척장신 선수들 컨디션이 좋았으면 장난 아니였을 경기. 스밍파는 예전부터 이수날 빼야한다고 말했는데 이수날 빠지고 히밥 들어오면서 완전 다른팀됨. 이래서 골때녀 팀 수준을 볼수있는 지표가 대체선수 능력치임. 지금 골때녀 대체선수 답도 없는 팀들은 한계가 분명함. 진절미가 대체선수라는거 자체가 스밍파 수준이 매우 높다는 증거.
구척의 팬으로서 예고편을 보고 걱정했던 모습이 그대로 나왔네요. 허경희의 부상, 의욕은 넘쳤으나 많이 부족한 신입, 거기다 이현이의 컨디션 난조까지. 수비가 많이 아쉽네요. 골문에서 더 붙어서 불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아직도 공 앞에서 몸을 뒤로 빼는 분들이 많네요. 공에 머리부터 대는 사람과 상체를 내미는 사람의 차이가 엄청 큰데....차서린 님의 골은 훌륭했지만.......열심히 뛰는 것도 너무 중요하죠. 열심히 만 하기보다는 그 좋은 피지컬을 살려서 상대를 거칠게 압박하면 굉장한 팀의 옵션이 될 것 같은데요. 신입의 실력이 올라올 때까지 험난한 앞날이 예상되네요. 힘내세요.
김진경 선수는 항상 느끼지만 겉멋만 들어서 팀에 별 도움이 안 됩니다 가끔 빡치면 수비를 잘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격성향은 짙고 기본기는 그에 한참 못미치고 어디서 무회전 이딴 거 배워와서... 축구는 골프가 아닌데... 싸워줘야 하는 수비 포지션에도 안 어울리고 골게터도 아니고 시야가 넓고 볼을 이쁘게 차는 선수도 아니라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에 애매모호한 선수입니다
깡미의 헤딩슛은 프로급이었음.
구척은 허경희를 좀 일찌감치 공격에 적극 투입했더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깡미,,,헤딩골에,,,,소리질렀다,,,설마 이런 장면 을보다니,,,,깡미 팬이 되었다,,,,
요요?
호나우딩요요??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ㅎ
응원합니다~ 요!요!
진짜 차서린 발끝을 이용해서 감각적으로 잘 넣었다 오히려 저런상황에서 저렇게 미세하게 터치로 골넣는게 오히려 더 어려운데
역시 구력은 무시못한다 차서린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