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제시카님 저 제보하고 싶은게 있어요! (저 글 잘 못써요..) 1.Maria Pereira라는 여성이 스페인의 Belmez 마을에 살고 있었어요. 1971년 어느날, 그녀는 그녀의 집 부엌 바닥에 사람의 얼굴을 발견하게 되요. 그녀가 무서워 지니까 그녀의 아들이 부엌 바닥을 파내고 새 바닥으로 교체하게 되요. 일주일 뒤 쯤, 부엌 바닥에 또다른 얼굴이 생겨요. 그래서 그걸 닦으려고 노력했지만 얼굴은 계속 나타나는 겁니다. 그녀는 바닥 전제를 파내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서 파게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고용한 사람들이 부엌 바닥을 파다 사람의 뼈를 발견해요. 이 이유는 그녀의 집의 땅이 원래 공동묘지 였던 거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 얼굴들을 보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왔고,과학자들도 공부를 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그 누구도 그 현상을 설명 할 수 없었어요.그러던 어느날 더이상 그 얼굴들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2.링컨과 케네디는 모두 미국 대통령 입니다. 그들은 매우 다른 남자들 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들의 삶은 여러 방식으로 신기하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링컨은 1861년에 대통령이 되었고 케네디는 1961년에 대통령이 됩니다. 딱 100년만이죠. 그리고 두 남자 모두 암살에 의해 죽었습니다. 그것도 두 남자 모두 금요일에 죽었어요. 또한 두 남자 모두 머리에 총을 맞아 죽습니다. 그 자리엔 그들의 아내가 있었고요. 이 정도는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우연의 일치일진 모르겠지만 진짜 미스터리는 지금부터 입니다. 링컨을 죽인 살인자는 John Wilkes Booth 인데요. 이사람은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의 살인자 Lee Harvey Oswald는 1939년에 태어났습니다. 이 경우도 딱 100년만입니다. 또한 이 살인자 모두 대통령을 죽인 뒤 바로후에 총에 맞아 죽습니다. 이번엔 비서와 후임자를 볼께요.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였구요,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비서들 모두 대통령들이 살해당하는 당일 똑같이 대통령에게 오늘 밖에 나가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들이 살해 당한 후 그 다음 대통령 즉 후임자의 이름은 똑같이 Johnson이였다고 해요.
세상에는 진짜 믿기 어려운 미스테리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네요. 직접 겪은 사람들은 진짜 당시 느낌이 어떨까요? 제시카님은 진짜 우리가 모르는 너무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이런 사건들을 다 어떻게 수집해서 깨알같이 방송으로 말씀을 해주시는지. 👍👍 정말 미스테리한 일들을 알려주는 유튜버분들중... 단연코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널 화면도 진짜 세련된 느낌이구. 환절기에 제시카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도 챙기세요. 재밌는 이야기들을 늘 잘 듣고 잘 보고 있어요. 😅❤👍
만일 외계인이 여기에까지왔다고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것이다 우리가 아프리카에가는이유가멀까 그렇다 지원을 위해서다 거기에 살려고가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아무나 가는가 그것도 아니다 우리도 살기가 좋아지면 법률이발달한다 그리고 평화로워진다 그런데 저멀리서 전쟁이난다고치자 사실 거기서 머하던말던 개입할이유가없다 그런데 거기서 무슨일이일어나던말던했다간 그들내부에서도 중재가 안댄다 그냥 조금투닥거리다 마는거라면 상관이없다 그런데 지구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조금투닥거리는것인가? 지구에서 일어나는 신성모독과 그러면서 일어나는 반발 왜 여길 이렇게 초기부터 다시 시작하게 한것일까 여기가 그냥 아무런계획도 없이 생겨나게 된것일까 우리는 지금 차와 비행기 그리고 우주선을 쓴다 그러나 전에도 하늘만해도 미지의세계였다 하늘에 끝이 있는지도 몰랐으며 하늘은 끝이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곳엔 나라가 있으며 그곳에서 번개와 우뢰를 내린다고 밑었고 아예 땅이 둥글다는것은 상상조차도 하지못했다 해와달과별도 그저 돌아다니는것이아니라 하늘에 매달려있을거라고만 믿고 있었다 그것이드러나는과정에서도 과학계와 언론계에서는 심각한 논란이 있었고 아마도 그것을 건드는것은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그것이사실이라면 저위에는 아무것도없다는것인데 그럼 우린 그동안 헛된 믿음과 신앙을같고 바보짓을 했다는것인가 저사람은 우리사화전체를 바보취급하고 멍청하다는것인가 희롱하는것인가라는 감정이들었을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기보다는 그동안 금덩이라고믿고 캐내서 팔러 왔는데 보석감정사가 밝히길 이건 다이아가 아니라 큐빅이다라고밝혀졌을때 허탈한심정이었다고 봐야할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있어서 거기에가면 팔것이다라고해서 누가갔는데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다 가니까 전혀다는걸팔고있다라고 하고 있는것이맞을것이다 하지만 거기엔 더 진귀한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도 법률이 발달한 시기였고 아마도그것을연구하던사람이 그러한가능성을발견하고 연구를하다가 알게되었다고 보여진다 사람들은 그래도 바다에 나가는것을 두려워 했다 아마도 그전엔 바다끝에는 절벽이있을것이라고 했었다 왜냐하면 시작엔 끝이 있기마련이지 무한정계속될리는 없다고 믿었기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물은 아래로 떨어지듯이 모든것은 아래로떨어질뿐이지 아래에서 위로 물이 올라오는것은 불가능하다는것이다 물론 어디서펌프질을하면 다시끌어올릴수도 있다 하지만 저많은 물이 어딘가 어느지점에서 떨어지고 있는데 시냇물도 아니고 끝도 보이지않는 저바다물이 어딘가에서 추락하고 있다 물론 비도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차마저거대한 물이 충당될수도 없다고 볼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저물은 줄어드는것도 아니고 늘 같은 모습으로 그양이 줄어드는 기미도 없이 유지되고 있는것을보면 최소한 이것이 쏟아졌다가도 다시 무언가에 의해서 위로 올라온다는것인데 저물을 퍼올리는기계가 어디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천연적이라고 보기에는 내려간물이 위로 올라갈일은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어항에 갇힌물고기라고 보여지기엔 비도오고 산과강에선 끝없이 물이나와서 계속 물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렇다면 벌써 땅은 홍수가 났어야 하는데 홍수가나도 바다가 전부삼켜버리고 일정한 수위를 유지한다 그렇다면 이수위를 유지하는 것이 있을텐데 물은 아래로 내려갈뿐 올라오지 않고 그런데 수위가 유지된다는것은 매우 미스테리하다고 할것이다 아니면 일정한 수위가넘으면 비가되어 내리는것인가를 생각해봐도 어차피 빗물은 모두바다로 흘러간다 그렇다면 땅에스며든 빗물은 어떻게설명할것인가 진흙이야 말르면 태양빛에 모두증발한다 그렇다면 땅에 있는 물들은 모두증발했어야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비는 땅으로내려오기때문이다 한번 땅에 내려온물은 어디가질 않는다 그렇다면 오히려 물은 소모되어야하고 생물들은 물이없이 살수가없는데 그렇다면 저물은 소모가되어야한다 가끔물이없어서 가뭄까지들고 물은 부족한데 바닷물은 줄지않고 날아간 물기 만으로 물을 공급하면서도 줄지않는다 그렇다고해서 홍수가 나기도하는데 그물은 유지가된다 그렇다면 생물들은 소모한물을 모두 변으로 내보내는데 순수한것만 증발되는가하는 문제도 있고 특히 나무들은 땅에서 물을 빨아들여서 산다 빗물로만 산다고 하지만 수초도있고하는것을보면 식물은 뿌리로 물을 빨아들여서 산다 그리고 식물이 물가에서만 사는것이아니라 대부분이 물이없는 숲속에 있다 물론 나무밑에는 땅이있고 강물 아래에도 땅이 있다 그런데 왜 땅이있는것일까 나무를 위해서 땅이있는것인가 땅으로 물을 공급하기위해서? 그렇다면 물을저장하는것이 땅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땅에서 물을 저장하면서 계속 모자르지않도록 줄어들면 어딘가에서 조금씩 흘려준다는거인가 어떻게 아래에서 저장된물이 물이 모자를것같으면 조금씩 위로 올라오게할수가 있단말인가 물을 다먹었는데 물을 위에서 부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땅아래에 거대한 저수지가 있다는것인데 모든것은 가라앉기마련인데 그렇다면아래엔 이보다 더많은 물이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것이 삼각형이라면 우리는 꼭지점에있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저물들은 정말 아래로 모두 쏟아져야 할텐데 모자르지않고 수위조절이 된다면 저것은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와야한다 그런데 산에서 아래로 폭포가 되어떨어진물이 다시 올라오는데그 많은 물들이 다시 올라온다면 이세상은 계속 내리막길만 있는데 점점 내려갈수록 물이많아진다면 내려갈수록 물이 많아진다면 계단을 내려갈수록 물이 많아진다면 이세상은 물이고 우린 물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면 내려가봤자 내려간게 아니라 어디가 위이고 어디가 아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바다를 나아가면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나아갈뿐이지만 결국은 끝에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것이다 밑으로 가도
부피가 커지지만 그렇게보여도 다시제자리로 다시돌아올수가 있다면 앞으로 간선이 다시 출발 했던곳으로 돌아올려면 여기가 물바다가 안되려면 우린 원안에 있는것이아니라 원 밖에 있다는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땅이 한줄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360도 어느방향으로든지 갈수가 있으니 우리가 사는땅은 거대한 원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어딜가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렇다면 여기와 반대편에 있는사람들은 모두 떨어진다는것인데 그원 바깥에 저많은 물들을 붙잡고 있는정도가 아니라스며들었던 물들이 다시 쏟아올라오기도 하니 저중시엔 밖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있을텐데 우린 그렇다면 날아가버려야하는데 물만 올라올뿐 날아가진 않는다 그렇다면 저물들은 어떠한에너지에의해서 한곳으로 흐는다고 보여지지만 그렇다고 저물들이 어딘가로 죄다 흘러가는것이아니라면 어딘가는 영향을받고 어딘가는 그렇지않으면서 물이 고여있지않고 계속 이동하고 있고 결국은 다시 원점이라면 이 지구가 이물들이 가만히 있지 못하도록 운동을 하고 있다는것인데 물컵을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려보았자 이정도속도로는 아무변화도 없을수밖에 없고 외부에는 이거대한것을 위로 가게했다가 내려가게 할말한 그어떠한것도 보여지지 않는다 이거대한 물통을 위로 올리는것도 말도 안된다 물체라는것은 올라가게하면 언젠가는 내려오기마련이고 이정도로 오랫동안 올라오려면 상당한 속도가 필요할텐데 우리는 살면서 올라간다는 생각도 갖질 못하고 있고 그것때문에 우리가 붙들려 사는것 같아도 그렇게 빨리 날아가고 있다면 저물들이며 무엇이며 남아날것이없다 그렇다고 아래로 던져졌다면 우린 땅에 붙어있지도 못하고 모두 날아다녀야하고 이세상에 땅에 붙어 있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면 좌나우로 간다는것인데 그것도 마찬가지고 그것은 어느 방향이든이다 우리는 사방어디로도 운동을 하고 있지않지만 이 구체가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이리저리 움직일턱도 없고 움직이는 방향은 한곳이다 어떠한 한 방향으로 돌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날마다 태양을 만난다 그렇다고 우린 가만히 있는데 저멀리 있는 태양이 우리가 도는속도에 맞춰서 돈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그렇다고 지구가 가만히있는것이 아니다 지구는 돌고 있다 돌고 있는데 어느곳이든 돌아가면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낮이되고 일정한 시간이 되면 밤이된다 그렇다고 저거대한 불덩이가 따라다니면서 돌고 있는 지구를 상대로 그렇게 만들수는 없다 그냥 저건 저위에 가만히 있는데 우리혼자 돌고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저것이 위에 있다고 보긴 어렵다 위에 있으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건 지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저 태양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떨어진 상태에서 돌고 있을뿐이다 그렇다면 달은 무엇일까 달은 낮에 없다 아마도 밤이되면 저 태양빛에 반사가 되어서 보여지는듯한데 그렇다면 저달은 태양이 없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시야가 태양을 벗어나면 그때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것이 태양과 동일선상에 있느냐 인데 저것을 태양의 시선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볼수있는거라면 저것은 절대 태양과 동일선상에 있다고 볼수가 없다 그것도 어느 지역이나 일정한 시간에 볼수 있다면 저건 최소한 태양과 반대편에 있는것이다 그런데 저것은 스스로 빛을 내는것이 아니다 저것이 스스로 빛을낸다면 태양처럼 뜨거워야하는데 그렇지않다그면 신세를 진다는것인데 그것이 태양밖에 없다 저것은 태양빛에 반사되어서 빛을 내는것이다 그렇다면 저것은 태양보다 작은 행성이다 그런데 저빛을 이용하려면 반대편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나 일정하게 뜨려면 저것은 절대 가가만히있는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저것은 돌아다닌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이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이것은 저것만 도는것이아니라 우리도 돈다는것이다 저것이 태양에 붙어 있다면 우린 절대 저달을 볼수가없다 태양과 달이 우리 주변을 도는것이라면 말이안된다 이건 지구와달이 태양주변을 공전하는것이다 그리고 저태양은 그저 그자리에 놓여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저달의크기는 보기에 태양과 크기가 같아보이기때문에 태양의크기보단 작다 그리고 지구보다도 작다 저것이 지구보다 크다면 지구가 저것을 잡고 있을수가없다 저렇게 빠르다면 상당히 작을것이고 그러면서도 밤에 태양을 대신할수있다면 가까이에 있다는것이다 과거 사람들은 이러한 이치에 따라서 논리를정립하였고 그에 따라서 바다에도 끝이 있고 저 높은 하늘에도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던것이다 처음엔 그당시에 살던 많은 학자들이 바다도 하늘도 끝이 없다고 여겼었지만 그렇게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그런데 이제 지금은 바다와 하늘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우주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고 위치이다 그러나 그때의 개념과 지금의 개념은 별반 다르지않다 상식적으로 태양같은행행성은 우리은하계만해도 허블같은 천체망원경으로도 2000억개는 발견 할수가 있으며 그러한 은하계같은 별무리들은 또한 2000억개는 발견 할수가 있다 이미 우주엔 슈퍼에서 세일할때 손님이 몰리는것처럼 이미 들어찰대로 찼다는것이다 간단히 식별 가능한 별만해도 처녀좌에 있는 시리우스는 태양의크기에 300배가량이다 이미그근처는 우리의 역사를 훌쩍 넘은개체가 있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 어는 섬이라고 해도 그모든곳이 다른나라와 역사를 함께 했기때문에 미지라고 할만한곳이없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역사가 지금으로부터 수억년뒤에 지구 어딘가에 원시부족이 생겨났다고 해보자 전에는 그래도 아프리카에있는 원시부락과 많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찾아가지도 않는다 문명이발달할수록법률도 발달하고 그럴수록 더나은쪽은 자기보다 부족한 곳은 찾아가지 않는다 그어느나라도 역사가 얼마되지 않은 지금도 점점가지 않다가 이젠 아예가지 않는다 그들이 무서워서 가지 않는것이아니라 그들이 먼저 공격을 한다면 섬멸하겠지만 그건 옛날 방식이고 지금은 오히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하고
문제가생겨도 큰 싸움이 나기이전에 대표가와서 불만을 달래주고 그가와서 문제가 뭔지를 들어본담에 들어줄수가 있는것은 들어줄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가 이젠 그근방에 통제하고 가려는 사람도 없다 그래도 그원주민들은 대화가 조금은 통하니까이지 우리보다 몇억년전이라고한다면 아예 근처에도 가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태양이 지금보다300배나 커지려면 얼마나 걸려야할까 이미 우리가 눈을 떴을때 보는 눈이 많으면 당연히 그들은 우리보다 어른인것이다 만일 우리가 태어나서 낳아주신 부모들을 못만나고 혼자태어났고 세상에 나혼자밖에없는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고 밖에 이불빛은 멀까하면서 밖에 누가 있나라는 단계라면 우린 아직 사람의 손길도 받지못한 출산전의 상태인것이다 그런데 자연분만이되질 않고 누군가 한번씩 현미경으로 내부를 보고갔다면 문제가 생겼다는것이다 물론 초음파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개입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면 아예보는일이 없어야한다 그런데 여기에 우주선이 왔다면 보통 애기가 죽으면 자연분만이 원칙이면 지구가 터지던 말던 개입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많은 행성중에서 여기만 신경쓰는거라면 그들에겐 여기가 반드시 필요한곳이라는것이다 우주에서 그렇게 필요한 곳은 단 두곳이다 시작을 했으면 끝나끝나는곳이 있어야 모든일을 이어갈수 있듯이 이우주에 사는 모두가 계속 살수 있으려면 그두곳은 개입이라도 해야한다 여기가 시작이 아니라면 무엇이 겠는가 여긴 끝이 되는곳인 것이다 그럼으로써 여기로인해 일의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나눔으로써 일을계속 이어가려하는것이다 그런데 누가 일이 끝나는 시간을 두고서 머라하여 퇴근을 할수가 없게 만들고 있으니 그 군락의 군주가 봐서 타이르거나 안되면 공익을위해 퇴출 하는등으로 조치를 취하려고 온것일것이다 그런데 산부인과의사가 자궁에 일을 보는데 기계로 안하고 그 의사가 차를 타고 왔는데 그차를 차키도 아니고 눈도 못뜬애한테 병균오염에 쇠독 일어나면 어쩌려고 그걸 통째로 준단 말인가 그리고 그걸 타고 들어왔으면 다시그걸 타고 가야하는데 미국대통령이 자기벙커를 자기보다 약소국가한테 관리하게한다 그쪽애들한테는 지구의일 정도야 다시 시작하면 되는데 질질 끌려가라고 자신의 전부인 군주를 그렇게 만들바보가 있을까 미국은 안되면 그런전략을 택하는가? 그럼 앞으로 혹시모르니 벙커를 다른나라로 옮기는것이어떤가 그렇게는 절대못한다고하면 왜 그들은 그럴거라고하는가 이것은 어떤애가 우리엄마 아빠 재산 내가 관리하고 있다는것이아닌가? 그리고 그들이 못생겼다고운동능력도 없다하는데 지금 우리가 크로마뇽인보다 못생기고 힘이없나?아마 여길 왔으면 그들의 영향력이없는 어떠한 기술로도 침범이 안되는 곳에다가두지 않았을까? 그러하기때문에 상식적인 전략이나 전술적인 면으로 보았을때 51구역에 비행체가 있다는 말은 이치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보았을때오래전에 협상했다면서 싸우고 교전하고 해부하고 논리적으로 보았을때 그들이 범죄자인가? 이건머 이슬람같은 무장세력이 미국보고 지구를 날려먹든말던 할테니 마음대로하라면서 ㅗㅗ 이러면서 괜히 쓸대없이 자극하며 시비거는것이아닌가? 아닌가? 사람들은 뻔히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고있는데 야 확인하러올수도있어 들통나면 개쪽이니까 철저히 감시해 이렇다고 밖에 보여지지않는다 그리고 그런이가 어딘가에 거주한다고해도 그렇게 무례하게 구는 곳에서는 불쾌해서 신세는 절대로 지지않을것같다 아마 그런이가 거주한다면 법률이 발달한 평화로운 곳에서 살것이고 누군가 정체를 알고 방해한다면 수술하다가 접고 집에가겠지? 의사들 한번틀어지면 무서우니까 만일 보면 해줄수있는것은해주고 권리침해말고 잘해주길바란다 혹시 주변에 그런이로 의심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고 괜히 부담주지말고 고급브레인인데 저저런으로자극해서 괜히 인내심 폭팔하게 안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원래 지능높은 사람이 그렇게 질서가 잘 발달한 군사회에서 높은자리에 있다가 왔다면 양심이 강한만큼 자존심도 강할테니까 전투기가 덤빌때 위로 상승 하는거보면 모르나 애들은 손을 못대게하는것이다 실력이 안되질않나? 그냥 일어서면서 키의차이를 보여준듯하다 그리고 머리한번 쓰다듬고서 간다하면서 일단 결정나면 모든건 속전속결이라서 항상전광석화 같이 사라진게 아닌가한다 그리고 머 알아보러왔는데 물어보러오면 손들어 거기에서 머하나? 그럼도망갈까? 잘못한게 없으니 튈이유도없고 그럼덤비라고한담에 다처치하고갈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의 대장이 그럴것이다 너의 임무가 무언가? 그냥 정찰하다가 걸리면 교전하지말고 벗어나라했는데 걸린것도 모자라서 저들이 무슨죄가있다고 헤친겐가라고하지않겠나? 그리고 그런이를발견하면 괜히 올라타려하지 않았으면 한다 되지도 않을것이고 그러다 까딱 머하나 어긋나면 그손실이 뒷감당이 안될테니까 그리고 포기하면 지는거지만 먼가완결나고일도 끝났는데 결제안하면 그 책임자 곤란할거다 임금문제는 없게하자 대한민국 화이팅!
마지막 사건은 Jtbc 스포트 라이트에서 봤었는데 꽤 오랫동안 떠 있다가 전투기 연료가 거의 소모되어 귀환하려 하니 그때 수직 상승하며 빠르게 사라졌다고 함. 4명 파일럿이 {1대 2명탑승} 똑같이 진술했고 당시 인터뷰할때도 공군파일럿이 이상한 소리 한다 할지라도 목격한건 분명히 사실이라 함
새벽 5시에 서울 강북구 수유리 부근에서 지그재그로 불규칙하게 날아가는 비행물체를 핸드폰으로 촬영한적이 있는데 녹화영상보니 그냥 어둡기만하고 비행체는 안보임... 그 당시 삼성폴더폰으론 야간촬영이 화질이 떨어져서 안찍혔을거라고 하더군요. 총 4회 미확인비행물체 본적있고 그 중에 한번은 14명이 같이 봤음.
응 잘못본거야. 외계인,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있겠지만 UFO는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인간에게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비행기. 즉 '하늘을 날아 이동'한다는 개념이라서 오롯이 그 개념안에서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 라고 봄. 상식적으로 최소 수십억광년 떨어져있는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다면 차라리 타임머신 혹은 영화에서처럼 블랙홀 같은 시공간의 외곡? 같은걸로 워프해서 온다는 상상이 "날아"온다는 상상보다 차라리 훨씬 더 합리적이고 그나마 과학적인 상상 아님? TV나 각종매체에서 UFO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오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과 달리, 우주로 탐사선도 쏘아올리고 비교적 지구와 가까운 행성들도 조금씩 관측이 가능해진 현재는 UFO 관련 이슈가 거의 없다는것 또한 UFO는 허구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릴 수 있는 근거라고 할 수 있고,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발견 즉시 고화질 동영상까지 찍을수 있는 시대라서 예전보다 UFO가 훨씬 많이 발견돼야 정상인데 오히려 정 반대로 1990~2000년대에 비해서 ufo관련 이슈는 훠어얼씬 적어졌다는것 역시 ufo는 허구였다는걸 증명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근거라고 봄. 나또한 외계 지적생명체, 외계 생명체는 반드시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UFO는 전혀 다른 문제임. 우주탐사는 커녕 제트기 정도가 가장 빠르고 고도화 된 이동수단이라고 여기던 때에 지구 밖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만들어진 허구 라는게 내 생각..
어렸을때 엄마는 빨래널고 있었고 전 노을지는 하늘 보고있었는데 하늘에서 나는 비행기 속도보다 1000배는 빠른 원반같이 생긴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걸 봤었던 기억이 있고 커서 외국에서 비행기 탔다가 상공에서 지그재그원으로 왔다갔다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은구슬 같은 물체도 봤던 기억이 있지요. 안믿으셔도 상관없지만 갠적으로는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응 잘못본거야. 외계인,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있겠지만 UFO는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인간에게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비행기. 즉 '하늘을 날아 이동'한다는 개념이라서 오롯이 그 개념안에서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 라고 봄. 상식적으로 최소 수십억광년 떨어져있는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다면 차라리 타임머신 혹은 영화에서처럼 블랙홀 같은 시공간의 외곡? 같은걸로 워프해서 온다는 상상이 "날아"온다는 상상보다 차라리 훨씬 더 합리적이고 그나마 과학적인 상상 아님? TV나 각종매체에서 UFO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오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과 달리, 우주로 탐사선도 쏘아올리고 비교적 지구와 가까운 행성들도 조금씩 관측이 가능해진 현재는 UFO 관련 이슈가 거의 없다는것 또한 UFO는 허구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릴 수 있는 근거라고 할 수 있고,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발견 즉시 고화질 동영상까지 찍을수 있는 시대라서 예전보다 UFO가 훨씬 많이 발견돼야 정상인데 오히려 정 반대로 1990~2000년대에 비해서 ufo관련 이슈는 훠어얼씬 적어졌다는것 역시 ufo는 허구였다는걸 증명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근거라고 봄. 나또한 외계 지적생명체, 외계 생명체는 반드시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UFO는 전혀 다른 문제임. 우주탐사는 커녕 제트기 정도가 가장 빠르고 고도화 된 이동수단이라고 여기던 때에 지구 밖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만들어진 허구 라는게 내 생각..
저거 모양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진짜 UFO같아요... 그럼 그 안에는 외계인이..:?? 진짜 어릴때만 생각했던 순수한 상상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판정이 된다면 완전 소오오오름... 이거 사람까지 실종됬는거 보면 진짜 UFO 아닌가요....?? UFO 아니면 뭐라 말할게 없는데... 오직 UFO를 생각해서 사건의 앞뒤를 맞춰보면 UFO만 앞뒤가 맞지 않나요...?
난 군대에서 부대장과 같이 유에포봤음. 밤에 부대장하고 관사에서 내려오는데 밤하늘에서 아주 큰 원 세개가 하늘에 떠있었고 내가 가는 길마다 따라다녔음.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따라왔고,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내가 걸어가면 천천히, 빨리가면 빠르게. 이걸 부대장하고 같이봤는데, 부대장이 그냥 못본체하자고했음. 그리고 계속 내 머리위에 떠있다가 어느순간 세대가 갑자기 사라졌음
예전에 인천 소재 섬 덕적도에서 비행물체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늘에 어떤 궤적을 그리면서 빠르게 움직이길래 비행기인가보다 했는데, 저쪽 끝에서 진짜 비행기가 날아오더라고요. 근데 그 비행물체 속도는 비행기의 속도에 비해 정말 눈으로 봐도 엄청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빨랐고, 비행기가 가까이 오면서 갑자기 사라졌어요. 제가 잘 못 본 걸수도 있지만 저는 ufo를 봤다고 믿고 있어요
1992년 7월 여름 당시 중1 새벽 신문배달 알바중 경남 삼천포시(현 사천시) 새벽5시30쯤 바다로 부터 올라와 도로을 타고 저의 10m쯤 머리 위로 천천히 다가오는 처음보는 색상의 빛나는 대형 공 그속엔 먼가 움직이고 있었죠 당시 조깅하던 사람들도 저기머꼬? 이러면서 놀라워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머리위에 잠시 있다가 정말 영화의 한장면 처럼 동쪽으로 빛처럼 날아갔습니다. 잠시 두통이 좀 있었던 기억이 있고 이 사건 5일전 (경남 삼천포 각산아래 동네 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동네 사람들이 50m 산아래에서 불타는 접시가 둥둥 떠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신고와 함께 동네 형이 카메라을 가지러간 사이 산위로 살아짐!...........그후 2번 더 목격 했고 98년 2군사령부 작전훈련중 매복하면서 또 한번 목격했네요! UFO는 정말 있습니다.
오타....다들 알람에서 보셨죠? '출목'지역이래.....내가 미쳐버려...바보멍청이똥꾸머저리...으악!!!!!!!!!!!!!!!!!!!!!!!!. 수정했어요. 흑흑
힝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언뉘 너무 귀여워❤️
형 댓글만 안썻으면 안하면 아무도 몰랐어
오옹
51구역의 비밀이 제일 궁금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ufo,외계인에 대해 연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친구들 중에서 공군 나온친구들이 있는데
대대로 내려오는 ufo 괴담 같은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있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ㅏㅅ..이거만 보고 공부해야징💕
아 맞당,
언니 여기 자막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ㅠㅠ
자막 켜시면 바로 나와요~^^ㅋ
초등학교때 아는 동생이 유에프오를 찍었는데 정확히 원 모양의 비행물체 였어요~! 아침 학교 방송에나와 사진과 중언을 들음!!~~......
디바제시카님 저 제보하고 싶은게 있어요!
(저 글 잘 못써요..)
1.Maria Pereira라는 여성이 스페인의 Belmez 마을에 살고 있었어요.
1971년 어느날, 그녀는 그녀의 집 부엌 바닥에 사람의 얼굴을 발견하게 되요.
그녀가 무서워 지니까 그녀의 아들이 부엌 바닥을 파내고 새 바닥으로 교체하게 되요.
일주일 뒤 쯤, 부엌 바닥에 또다른 얼굴이 생겨요.
그래서 그걸 닦으려고 노력했지만 얼굴은 계속 나타나는 겁니다.
그녀는 바닥 전제를 파내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서 파게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고용한 사람들이 부엌 바닥을 파다 사람의 뼈를 발견해요.
이 이유는 그녀의 집의 땅이 원래 공동묘지 였던 거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 얼굴들을 보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왔고,과학자들도 공부를 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그 누구도 그 현상을 설명 할 수 없었어요.그러던 어느날 더이상 그 얼굴들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2.링컨과 케네디는 모두 미국 대통령 입니다.
그들은 매우 다른 남자들 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들의 삶은 여러 방식으로 신기하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링컨은 1861년에 대통령이 되었고 케네디는 1961년에 대통령이 됩니다.
딱 100년만이죠.
그리고 두 남자 모두 암살에 의해 죽었습니다.
그것도 두 남자 모두 금요일에 죽었어요.
또한 두 남자 모두 머리에 총을 맞아 죽습니다.
그 자리엔 그들의 아내가 있었고요.
이 정도는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우연의 일치일진 모르겠지만 진짜 미스터리는 지금부터 입니다.
링컨을 죽인 살인자는 John Wilkes Booth 인데요.
이사람은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의 살인자 Lee Harvey Oswald는 1939년에 태어났습니다.
이 경우도 딱 100년만입니다.
또한 이 살인자 모두 대통령을 죽인 뒤 바로후에 총에 맞아 죽습니다.
이번엔 비서와 후임자를 볼께요.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였구요,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비서들 모두 대통령들이 살해당하는 당일 똑같이 대통령에게 오늘 밖에 나가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들이 살해 당한 후 그 다음 대통령 즉 후임자의 이름은 똑같이 Johnson이였다고 해요.
이번 사건보다 0:15 이 영상이 벌써 작년 여름거라는게 더 소름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눈 감기 전에는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UFO의 정체
드론일지도?
좋아요~♡구독☆
세상에는 진짜 믿기 어려운 미스테리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네요. 직접 겪은 사람들은 진짜 당시 느낌이 어떨까요? 제시카님은 진짜 우리가 모르는 너무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이런 사건들을 다
어떻게 수집해서 깨알같이 방송으로 말씀을 해주시는지. 👍👍 정말 미스테리한 일들을 알려주는 유튜버분들중... 단연코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널 화면도 진짜 세련된 느낌이구. 환절기에 제시카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도 챙기세요. 재밌는 이야기들을 늘 잘 듣고 잘 보고 있어요.
😅❤👍
넘 늦게 봤당.. 앞머리 겁나 예쁘고 잘어울려용
ufo는 정말 흥미로운 소재 같아요
이런거보면 정말 외계인은 있을듯.. 아니면 인류의 조상일지도..
영화 콘택트에 명대사 "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가 생각나네요
"마침할 거 없었는데 나이스 타이밍"
심심했는데 딱 올라와서 보고 있음ㅋㅎㅋㅎ
할거있는데도 보고있어요ㅠ흑 겅부좀해...ㅠ나자신아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올라오든타이밍굿ㅋ
ㅇㅈ 굿타이밍 집에서 할거없엇는데
중1때 (2007) 천안에서 봄?여름인가 새벽1~2시에 단국대 호수 위쪽에서 (제가 그근처살았거든요)
그때 정확히 구름많이낀 보라색 하늘이였는데 원형비행물체가 하늘보다 살짝밝은톤으로 이리저리 움직여서 소름끼쳤던적 있었어요!
이리저리움직이다가 갑자기 저쪽에서 움직이고..
처음엔 저게뭐지?하면서 새가날아가나?하고 다시보다가 대학가니까 조명으로 하늘에 쏘아올려서 왔다갔다하는 빛?인줄알고 아그건가?하고 다시 보았었는데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폰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비행물체가 빛날정도로 밝지않으니까 폰에도 안담기고
또 그당시 슬라이드폰나온지얼마안됬지만
화질도안좋아서 동영상으로 찍어도 어두운밤하늘만 담기는 정도였거든요.
솔직히 아무도 안믿겠지만
저는 그때 정말소름돋아서 그당시 시간까지 기억하고 있구요..(새벽1시 02분)
비행물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ㅠ ㅠ
올해 예비군 8년차가 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 출신 전역자입니다
오늘 영상 내용은 저도 현역때 심심치않게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아직까지도 저거 관련한 미스테리는 밝혀진게 없어서 답답하네요
덕분에 옛 추억 되살리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상에...세상에... UFO 였을까요?
오! 디바제시카님이다!
@@deevajessica 맞다고 하기엔 너무 터무니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최정예 요원들이 봤다고 하니 알 수 없죠...
아시다시피 시력이 좋은 전문가인데 헛것을 봤다는건 저도 믿기 어렵네요
😊올려주실때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물론.구독&좋아요를 해놨었구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실제로 보고싶어요 ㅜㅜ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보고싶네요
12초전은못참지
언니 김태현 사건도 해줘요
잘못본게 아니라니까ㅜㅜㅜ 빛처럼 사라지는걸 어떻게 찍으라고 증거를 내놓으래ㅜㅜ
ㅎㅎㅎ
만일 외계인이 여기에까지왔다고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것이다 우리가 아프리카에가는이유가멀까 그렇다 지원을 위해서다 거기에 살려고가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아무나 가는가 그것도 아니다 우리도 살기가 좋아지면 법률이발달한다 그리고 평화로워진다 그런데 저멀리서 전쟁이난다고치자 사실 거기서 머하던말던 개입할이유가없다 그런데 거기서 무슨일이일어나던말던했다간 그들내부에서도 중재가 안댄다 그냥 조금투닥거리다 마는거라면 상관이없다 그런데 지구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조금투닥거리는것인가? 지구에서 일어나는 신성모독과 그러면서 일어나는 반발 왜 여길 이렇게 초기부터 다시 시작하게 한것일까 여기가 그냥 아무런계획도 없이 생겨나게 된것일까 우리는 지금 차와 비행기 그리고 우주선을 쓴다 그러나 전에도 하늘만해도 미지의세계였다 하늘에 끝이 있는지도 몰랐으며 하늘은 끝이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곳엔 나라가 있으며 그곳에서 번개와 우뢰를 내린다고 밑었고 아예 땅이 둥글다는것은 상상조차도 하지못했다 해와달과별도 그저 돌아다니는것이아니라 하늘에 매달려있을거라고만 믿고 있었다 그것이드러나는과정에서도 과학계와 언론계에서는 심각한 논란이 있었고 아마도 그것을 건드는것은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그것이사실이라면 저위에는 아무것도없다는것인데 그럼 우린 그동안 헛된 믿음과 신앙을같고 바보짓을 했다는것인가 저사람은 우리사화전체를 바보취급하고 멍청하다는것인가 희롱하는것인가라는 감정이들었을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기보다는 그동안 금덩이라고믿고 캐내서 팔러 왔는데 보석감정사가 밝히길 이건 다이아가 아니라 큐빅이다라고밝혀졌을때 허탈한심정이었다고 봐야할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있어서 거기에가면 팔것이다라고해서 누가갔는데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다 가니까 전혀다는걸팔고있다라고 하고 있는것이맞을것이다 하지만 거기엔 더 진귀한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도 법률이 발달한 시기였고 아마도그것을연구하던사람이 그러한가능성을발견하고 연구를하다가 알게되었다고 보여진다 사람들은 그래도 바다에 나가는것을 두려워 했다 아마도 그전엔 바다끝에는 절벽이있을것이라고 했었다 왜냐하면 시작엔 끝이 있기마련이지 무한정계속될리는 없다고 믿었기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물은 아래로 떨어지듯이 모든것은 아래로떨어질뿐이지 아래에서 위로 물이 올라오는것은 불가능하다는것이다 물론 어디서펌프질을하면 다시끌어올릴수도 있다 하지만 저많은 물이 어딘가 어느지점에서 떨어지고 있는데 시냇물도 아니고 끝도 보이지않는 저바다물이 어딘가에서 추락하고 있다 물론 비도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차마저거대한 물이 충당될수도 없다고 볼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저물은 줄어드는것도 아니고 늘 같은 모습으로 그양이 줄어드는 기미도 없이 유지되고 있는것을보면 최소한 이것이 쏟아졌다가도 다시 무언가에 의해서 위로 올라온다는것인데 저물을 퍼올리는기계가 어디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천연적이라고 보기에는 내려간물이 위로 올라갈일은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어항에 갇힌물고기라고 보여지기엔 비도오고 산과강에선 끝없이 물이나와서 계속 물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렇다면 벌써 땅은 홍수가 났어야 하는데 홍수가나도 바다가 전부삼켜버리고 일정한 수위를 유지한다 그렇다면 이수위를 유지하는 것이 있을텐데 물은 아래로 내려갈뿐 올라오지 않고 그런데 수위가 유지된다는것은 매우 미스테리하다고 할것이다 아니면 일정한 수위가넘으면 비가되어 내리는것인가를 생각해봐도 어차피 빗물은 모두바다로 흘러간다 그렇다면 땅에스며든 빗물은 어떻게설명할것인가 진흙이야 말르면 태양빛에 모두증발한다 그렇다면 땅에 있는 물들은 모두증발했어야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비는 땅으로내려오기때문이다 한번 땅에 내려온물은 어디가질 않는다 그렇다면 오히려 물은 소모되어야하고 생물들은 물이없이 살수가없는데 그렇다면 저물은 소모가되어야한다 가끔물이없어서 가뭄까지들고 물은 부족한데 바닷물은 줄지않고 날아간 물기 만으로 물을 공급하면서도 줄지않는다 그렇다고해서 홍수가 나기도하는데 그물은 유지가된다 그렇다면 생물들은 소모한물을 모두 변으로 내보내는데 순수한것만 증발되는가하는 문제도 있고 특히 나무들은 땅에서 물을 빨아들여서 산다 빗물로만 산다고 하지만 수초도있고하는것을보면 식물은 뿌리로 물을 빨아들여서 산다 그리고 식물이 물가에서만 사는것이아니라 대부분이 물이없는 숲속에 있다 물론 나무밑에는 땅이있고 강물 아래에도 땅이 있다 그런데 왜 땅이있는것일까 나무를 위해서 땅이있는것인가 땅으로 물을 공급하기위해서? 그렇다면 물을저장하는것이 땅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땅에서 물을 저장하면서 계속 모자르지않도록 줄어들면 어딘가에서 조금씩 흘려준다는거인가 어떻게 아래에서 저장된물이 물이 모자를것같으면 조금씩 위로 올라오게할수가 있단말인가 물을 다먹었는데 물을 위에서 부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땅아래에 거대한 저수지가 있다는것인데 모든것은 가라앉기마련인데 그렇다면아래엔 이보다 더많은 물이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것이 삼각형이라면 우리는 꼭지점에있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저물들은 정말 아래로 모두 쏟아져야 할텐데 모자르지않고 수위조절이 된다면 저것은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와야한다 그런데 산에서 아래로 폭포가 되어떨어진물이 다시 올라오는데그 많은 물들이 다시 올라온다면 이세상은 계속 내리막길만 있는데 점점 내려갈수록 물이많아진다면 내려갈수록 물이 많아진다면 계단을 내려갈수록 물이 많아진다면 이세상은 물이고 우린 물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면 내려가봤자 내려간게 아니라 어디가 위이고 어디가 아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바다를 나아가면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나아갈뿐이지만 결국은 끝에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것이다 밑으로 가도
부피가 커지지만 그렇게보여도 다시제자리로 다시돌아올수가 있다면 앞으로 간선이 다시 출발 했던곳으로 돌아올려면 여기가 물바다가 안되려면 우린 원안에 있는것이아니라 원 밖에 있다는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땅이 한줄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360도 어느방향으로든지 갈수가 있으니 우리가 사는땅은 거대한 원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어딜가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렇다면 여기와 반대편에 있는사람들은 모두 떨어진다는것인데 그원 바깥에 저많은 물들을 붙잡고 있는정도가 아니라스며들었던 물들이 다시 쏟아올라오기도 하니 저중시엔 밖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있을텐데 우린 그렇다면 날아가버려야하는데 물만 올라올뿐 날아가진 않는다 그렇다면 저물들은 어떠한에너지에의해서 한곳으로 흐는다고 보여지지만 그렇다고 저물들이 어딘가로 죄다 흘러가는것이아니라면 어딘가는 영향을받고 어딘가는 그렇지않으면서 물이 고여있지않고 계속 이동하고 있고 결국은 다시 원점이라면 이 지구가 이물들이 가만히 있지 못하도록 운동을 하고 있다는것인데 물컵을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려보았자 이정도속도로는 아무변화도 없을수밖에 없고 외부에는 이거대한것을 위로 가게했다가 내려가게 할말한 그어떠한것도 보여지지 않는다 이거대한 물통을 위로 올리는것도 말도 안된다 물체라는것은 올라가게하면 언젠가는 내려오기마련이고 이정도로 오랫동안 올라오려면 상당한 속도가 필요할텐데 우리는 살면서 올라간다는 생각도 갖질 못하고 있고 그것때문에 우리가 붙들려 사는것 같아도 그렇게 빨리 날아가고 있다면 저물들이며 무엇이며 남아날것이없다 그렇다고 아래로 던져졌다면 우린 땅에 붙어있지도 못하고 모두 날아다녀야하고 이세상에 땅에 붙어 있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면 좌나우로 간다는것인데 그것도 마찬가지고 그것은 어느 방향이든이다 우리는 사방어디로도 운동을 하고 있지않지만 이 구체가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이리저리 움직일턱도 없고 움직이는 방향은 한곳이다 어떠한 한 방향으로 돌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날마다 태양을 만난다 그렇다고 우린 가만히 있는데 저멀리 있는 태양이 우리가 도는속도에 맞춰서 돈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그렇다고 지구가 가만히있는것이 아니다 지구는 돌고 있다 돌고 있는데 어느곳이든 돌아가면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낮이되고 일정한 시간이 되면 밤이된다 그렇다고 저거대한 불덩이가 따라다니면서 돌고 있는 지구를 상대로 그렇게 만들수는 없다 그냥 저건 저위에 가만히 있는데 우리혼자 돌고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저것이 위에 있다고 보긴 어렵다 위에 있으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건 지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저 태양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떨어진 상태에서 돌고 있을뿐이다 그렇다면 달은 무엇일까 달은 낮에 없다 아마도 밤이되면 저 태양빛에 반사가 되어서 보여지는듯한데 그렇다면 저달은 태양이 없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시야가 태양을 벗어나면 그때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것이 태양과 동일선상에 있느냐 인데 저것을 태양의 시선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볼수있는거라면 저것은 절대 태양과 동일선상에 있다고 볼수가 없다 그것도 어느 지역이나 일정한 시간에 볼수 있다면 저건 최소한 태양과 반대편에 있는것이다 그런데 저것은 스스로 빛을 내는것이 아니다 저것이 스스로 빛을낸다면 태양처럼 뜨거워야하는데 그렇지않다그면 신세를 진다는것인데 그것이 태양밖에 없다 저것은 태양빛에 반사되어서 빛을 내는것이다 그렇다면 저것은 태양보다 작은 행성이다 그런데 저빛을 이용하려면 반대편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나 일정하게 뜨려면 저것은 절대 가가만히있는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저것은 돌아다닌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이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이것은 저것만 도는것이아니라 우리도 돈다는것이다 저것이 태양에 붙어 있다면 우린 절대 저달을 볼수가없다 태양과 달이 우리 주변을 도는것이라면 말이안된다 이건 지구와달이 태양주변을 공전하는것이다 그리고 저태양은 그저 그자리에 놓여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저달의크기는 보기에 태양과 크기가 같아보이기때문에 태양의크기보단 작다 그리고 지구보다도 작다 저것이 지구보다 크다면 지구가 저것을 잡고 있을수가없다 저렇게 빠르다면 상당히 작을것이고 그러면서도 밤에 태양을 대신할수있다면 가까이에 있다는것이다 과거 사람들은 이러한 이치에 따라서 논리를정립하였고 그에 따라서 바다에도 끝이 있고 저 높은 하늘에도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던것이다 처음엔 그당시에 살던 많은 학자들이 바다도 하늘도 끝이 없다고 여겼었지만 그렇게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그런데 이제 지금은 바다와 하늘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우주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고 위치이다 그러나 그때의 개념과 지금의 개념은 별반 다르지않다 상식적으로 태양같은행행성은 우리은하계만해도 허블같은 천체망원경으로도 2000억개는 발견 할수가 있으며 그러한 은하계같은 별무리들은 또한 2000억개는 발견 할수가 있다 이미 우주엔 슈퍼에서 세일할때 손님이 몰리는것처럼 이미 들어찰대로 찼다는것이다 간단히 식별 가능한 별만해도 처녀좌에 있는 시리우스는 태양의크기에 300배가량이다 이미그근처는 우리의 역사를 훌쩍 넘은개체가 있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 어는 섬이라고 해도 그모든곳이 다른나라와 역사를 함께 했기때문에 미지라고 할만한곳이없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역사가 지금으로부터 수억년뒤에 지구 어딘가에 원시부족이 생겨났다고 해보자 전에는 그래도 아프리카에있는 원시부락과 많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찾아가지도 않는다 문명이발달할수록법률도 발달하고 그럴수록 더나은쪽은 자기보다 부족한 곳은 찾아가지 않는다 그어느나라도 역사가 얼마되지 않은 지금도 점점가지 않다가 이젠 아예가지 않는다 그들이 무서워서 가지 않는것이아니라 그들이 먼저 공격을 한다면 섬멸하겠지만 그건 옛날 방식이고 지금은 오히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하고
문제가생겨도 큰 싸움이 나기이전에 대표가와서 불만을 달래주고 그가와서 문제가 뭔지를 들어본담에 들어줄수가 있는것은 들어줄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가 이젠 그근방에 통제하고 가려는 사람도 없다 그래도 그원주민들은 대화가 조금은 통하니까이지 우리보다 몇억년전이라고한다면 아예 근처에도 가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태양이 지금보다300배나 커지려면 얼마나 걸려야할까 이미 우리가 눈을 떴을때 보는 눈이 많으면 당연히 그들은 우리보다 어른인것이다 만일 우리가 태어나서 낳아주신 부모들을 못만나고 혼자태어났고 세상에 나혼자밖에없는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고 밖에 이불빛은 멀까하면서 밖에 누가 있나라는 단계라면 우린 아직 사람의 손길도 받지못한 출산전의 상태인것이다 그런데 자연분만이되질 않고 누군가 한번씩 현미경으로 내부를 보고갔다면 문제가 생겼다는것이다 물론 초음파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개입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면 아예보는일이 없어야한다 그런데 여기에 우주선이 왔다면 보통 애기가 죽으면 자연분만이 원칙이면 지구가 터지던 말던 개입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많은 행성중에서 여기만 신경쓰는거라면 그들에겐 여기가 반드시 필요한곳이라는것이다 우주에서 그렇게 필요한 곳은 단 두곳이다 시작을 했으면 끝나끝나는곳이 있어야 모든일을 이어갈수 있듯이 이우주에 사는 모두가 계속 살수 있으려면 그두곳은 개입이라도 해야한다 여기가 시작이 아니라면 무엇이 겠는가 여긴 끝이 되는곳인 것이다 그럼으로써 여기로인해 일의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나눔으로써 일을계속 이어가려하는것이다 그런데 누가 일이 끝나는 시간을 두고서 머라하여 퇴근을 할수가 없게 만들고 있으니 그 군락의 군주가 봐서 타이르거나 안되면 공익을위해 퇴출 하는등으로 조치를 취하려고 온것일것이다 그런데 산부인과의사가 자궁에 일을 보는데 기계로 안하고 그 의사가 차를 타고 왔는데 그차를 차키도 아니고 눈도 못뜬애한테 병균오염에 쇠독 일어나면 어쩌려고 그걸 통째로 준단 말인가 그리고 그걸 타고 들어왔으면 다시그걸 타고 가야하는데 미국대통령이 자기벙커를 자기보다 약소국가한테 관리하게한다 그쪽애들한테는 지구의일 정도야 다시 시작하면 되는데 질질 끌려가라고 자신의 전부인 군주를 그렇게 만들바보가 있을까 미국은 안되면 그런전략을 택하는가? 그럼 앞으로 혹시모르니 벙커를 다른나라로 옮기는것이어떤가 그렇게는 절대못한다고하면 왜 그들은 그럴거라고하는가 이것은 어떤애가 우리엄마 아빠 재산 내가 관리하고 있다는것이아닌가? 그리고 그들이 못생겼다고운동능력도 없다하는데 지금 우리가 크로마뇽인보다 못생기고 힘이없나?아마 여길 왔으면 그들의 영향력이없는 어떠한 기술로도 침범이 안되는 곳에다가두지 않았을까? 그러하기때문에 상식적인 전략이나 전술적인 면으로 보았을때 51구역에 비행체가 있다는 말은 이치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보았을때오래전에 협상했다면서 싸우고 교전하고 해부하고 논리적으로 보았을때 그들이 범죄자인가? 이건머 이슬람같은 무장세력이 미국보고 지구를 날려먹든말던 할테니 마음대로하라면서 ㅗㅗ 이러면서 괜히 쓸대없이 자극하며 시비거는것이아닌가? 아닌가? 사람들은 뻔히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고있는데 야 확인하러올수도있어 들통나면 개쪽이니까 철저히 감시해 이렇다고 밖에 보여지지않는다 그리고 그런이가 어딘가에 거주한다고해도 그렇게 무례하게 구는 곳에서는 불쾌해서 신세는 절대로 지지않을것같다 아마 그런이가 거주한다면 법률이 발달한 평화로운 곳에서 살것이고 누군가 정체를 알고 방해한다면 수술하다가 접고 집에가겠지? 의사들 한번틀어지면 무서우니까 만일 보면 해줄수있는것은해주고 권리침해말고 잘해주길바란다 혹시 주변에 그런이로 의심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고 괜히 부담주지말고 고급브레인인데 저저런으로자극해서 괜히 인내심 폭팔하게 안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원래 지능높은 사람이 그렇게 질서가 잘 발달한 군사회에서 높은자리에 있다가 왔다면 양심이 강한만큼 자존심도 강할테니까 전투기가 덤빌때 위로 상승 하는거보면 모르나 애들은 손을 못대게하는것이다 실력이 안되질않나? 그냥 일어서면서 키의차이를 보여준듯하다 그리고 머리한번 쓰다듬고서 간다하면서 일단 결정나면 모든건 속전속결이라서 항상전광석화 같이 사라진게 아닌가한다 그리고 머 알아보러왔는데 물어보러오면 손들어 거기에서 머하나? 그럼도망갈까? 잘못한게 없으니 튈이유도없고 그럼덤비라고한담에 다처치하고갈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의 대장이 그럴것이다 너의 임무가 무언가? 그냥 정찰하다가 걸리면 교전하지말고 벗어나라했는데 걸린것도 모자라서 저들이 무슨죄가있다고 헤친겐가라고하지않겠나? 그리고 그런이를발견하면 괜히 올라타려하지 않았으면 한다 되지도 않을것이고 그러다 까딱 머하나 어긋나면 그손실이 뒷감당이 안될테니까 그리고 포기하면 지는거지만 먼가완결나고일도 끝났는데 결제안하면 그 책임자 곤란할거다 임금문제는 없게하자 대한민국 화이팅!
@@김광희-o4i 하고싶은 말이 뭔지 한줄요약 부탁해. 낭독증 있는 사람 괴롭게 하지말고
뭐죠...댓남겼던 영상이 삭제됐네요 제시카님 부산 해운대 마약남 이사건 좀 다뤄주세요ㅠㅠㅠ 끔찍한 사건인데 묻혀버렸어요
마지막 사건은 Jtbc 스포트 라이트에서 봤었는데 꽤 오랫동안 떠 있다가 전투기 연료가 거의 소모되어 귀환하려 하니 그때 수직 상승하며 빠르게 사라졌다고 함. 4명 파일럿이 {1대 2명탑승} 똑같이 진술했고 당시 인터뷰할때도 공군파일럿이 이상한 소리 한다 할지라도 목격한건 분명히 사실이라 함
당시 목격자 한분은 예비역 공군 소장으로 한분은 대령으로 퇴역하심
6:58 무슨소리죠..? 배경음악인가요.. 남자 숨소리? 트름소리 나요
아...bgm이네용
이런거 재밌어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안그래도 볼 거 없었는데 나이스 타이밍👍
언니 오늘도 이뻐여!
실제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영화에서 우리가 상상하는
적개념이 아닌 이토록 평화적이고 관찰자적 존재들이 또 있을까?
만약 우리가 다른별에
생명나 문명을 발견 했다면
아마도 ?
이런 여러주제 너무 좋은데여!!
5분 전은 못참지!!!! 언니 재밌는 얘기 감사해요 ㅎㅎ!
언니 ㅠㅠ 1시간짜리 수면 영상 또 올려주세요 ♥️
디바제시카 항상 응원합니다.
팟팅🙈🙉🙊
전직 공군 장성과 그의 동료분들 모두가 인정했죠. '대한민국 파일럿 4명이 ufo를 추격했다는거. 그거 하나 만큼은 사실이라는거. 그것만 알아주세요'
그걸 추격 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네유
오늘도 😆 크!~
😍👍🏻우리 제시카 언니😗❤
시카누나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너무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 소재를 이처럼 자세하게 조사하고 정말 재밌게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짜시는거죠?....진짜 볼때마다 너무 재밌고 신기할따름...
오호 오늘은 이거닷 ㅋㅋ
누님 응원합니다
저 외계인들 삼성 왔다갔다하는 외계인들임....
삼성그룹 사옥이랑 LG그룹 사옥, ADD와 화력덕후
포방부 지하에 출근후 빡세게 일하고 퇴근하는
그 외계인들 말씀이신거죠? ㅋㅋ
KFX 개발에도 협조하는 녀석들이죠ㅋㅋ
거울보세요 외계인이 보일것 입니다.
새벽 5시에 서울 강북구 수유리 부근에서 지그재그로 불규칙하게 날아가는 비행물체를 핸드폰으로 촬영한적이 있는데 녹화영상보니 그냥 어둡기만하고 비행체는 안보임... 그 당시 삼성폴더폰으론 야간촬영이 화질이 떨어져서 안찍혔을거라고 하더군요. 총 4회 미확인비행물체 본적있고 그 중에 한번은 14명이 같이 봤음.
오늘 새벽 1시대 경남 양산시에서 녹색 빛을 내는 비행 물체가 빠르게 날아가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걸 목격했어요
ㅋ
반딧불이랍니다
별똥별이랍니다 글내려주세요
06군번 수리산출신 병사 입니다 레이더에 나와도 그냥 무시했어요
출현으로 TOD 즉 레이더 관측병들도 보고를 안하더라구요. 분명 지뢰터졌는데 말이죠..
대부분 그렇게 넘김니다. 이해합니다.
전방 근무시 북한의 도발, 야생동물
7년전에 평택항에서 출근길에 실제로 ufo본적있습니다 하늘에서 엄청나빛을 내뿜으면 한참을 발광하더니 영화에서보면 포털같은거 닫을때처럼 빛이 빨려들어가며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주변사람들한테얘기하면 거짓말마라고 아무도 않믿어주네요
응 잘못본거야.
외계인,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있겠지만 UFO는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인간에게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비행기. 즉 '하늘을 날아 이동'한다는 개념이라서 오롯이 그 개념안에서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 라고 봄. 상식적으로 최소 수십억광년 떨어져있는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다면 차라리 타임머신 혹은 영화에서처럼 블랙홀 같은 시공간의 외곡? 같은걸로 워프해서 온다는 상상이 "날아"온다는 상상보다 차라리 훨씬 더 합리적이고 그나마 과학적인 상상 아님? TV나 각종매체에서 UFO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오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과 달리, 우주로 탐사선도 쏘아올리고 비교적 지구와 가까운 행성들도 조금씩 관측이 가능해진 현재는 UFO 관련 이슈가 거의 없다는것 또한 UFO는 허구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릴 수 있는 근거라고 할 수 있고,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발견 즉시 고화질 동영상까지 찍을수 있는 시대라서 예전보다 UFO가 훨씬 많이 발견돼야 정상인데 오히려 정 반대로 1990~2000년대에 비해서 ufo관련 이슈는 훠어얼씬 적어졌다는것 역시 ufo는 허구였다는걸 증명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근거라고 봄.
나또한 외계 지적생명체, 외계 생명체는 반드시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UFO는 전혀 다른 문제임. 우주탐사는 커녕 제트기 정도가
가장 빠르고 고도화 된 이동수단이라고 여기던 때에 지구 밖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만들어진 허구 라는게 내 생각..
@JusticeWeapon 글 다시 읽어. 변태냐 너? 글도 제대로 못읽고 풀발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외계인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어렸을때 엄마는 빨래널고 있었고 전 노을지는 하늘 보고있었는데 하늘에서 나는 비행기 속도보다 1000배는 빠른 원반같이 생긴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걸 봤었던 기억이 있고 커서 외국에서 비행기 탔다가 상공에서 지그재그원으로 왔다갔다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은구슬 같은 물체도 봤던 기억이 있지요. 안믿으셔도 상관없지만 갠적으로는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응 잘못본거야.
외계인,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있겠지만 UFO는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인간에게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비행기. 즉 '하늘을 날아 이동'한다는 개념이라서 오롯이 그 개념안에서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 라고 봄. 상식적으로 최소 수십억광년 떨어져있는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다면 차라리 타임머신 혹은 영화에서처럼 블랙홀 같은 시공간의 외곡? 같은걸로 워프해서 온다는 상상이 "날아"온다는 상상보다 차라리 훨씬 더 합리적이고 그나마 과학적인 상상 아님? TV나 각종매체에서 UFO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오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과 달리, 우주로 탐사선도 쏘아올리고 비교적 지구와 가까운 행성들도 조금씩 관측이 가능해진 현재는 UFO 관련 이슈가 거의 없다는것 또한 UFO는 허구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릴 수 있는 근거라고 할 수 있고,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발견 즉시 고화질 동영상까지 찍을수 있는 시대라서 예전보다 UFO가 훨씬 많이 발견돼야 정상인데 오히려 정 반대로 1990~2000년대에 비해서 ufo관련 이슈는 훠어얼씬 적어졌다는것 역시 ufo는 허구였다는걸 증명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근거라고 봄.
나또한 외계 지적생명체, 외계 생명체는 반드시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UFO는 전혀 다른 문제임. 우주탐사는 커녕 제트기 정도가
가장 빠르고 고도화 된 이동수단이라고 여기던 때에 지구 밖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만들어진 허구 라는게 내 생각..
@@user-vv92dags 난 ufo 라고 한적 없는데? ㅋㅋ정성스런 개소리 적어논거에 읽어줄 시간이없다 에미야
목걸이 멋있네요
새떼나 구름을 비행항적과 헛갈릴 수는 없습니다 무리의 모양이나 움직임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거든요
중간고사 24일 남았는데 역사 필기하면서 들어야징ㅎㅎㅎ
와아 ㅠㅠㅠ 안양이라고 해서 깜짝놀랬어요 ㅠㅠ 안양살아서!!💗💗
우리나라도 UFO에 있어서는 제외될 나라는 아닌듯...
다 아는 내용이군^^*
와 4번째 댓굴이다!!
언니 왜 영상이 갑자기 비공개가 됐어요~?
와우
군산 사람 좋아요 눌러
아직도 하시네요... 6년전에 영어 잘 배웠습니다.
와웅...
저거 모양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진짜 UFO같아요... 그럼 그 안에는 외계인이..:?? 진짜 어릴때만 생각했던 순수한 상상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판정이 된다면 완전 소오오오름... 이거 사람까지 실종됬는거 보면 진짜 UFO 아닌가요....?? UFO 아니면 뭐라 말할게 없는데... 오직 UFO를 생각해서 사건의 앞뒤를 맞춰보면 UFO만 앞뒤가 맞지 않나요...?
오타가 더무서워요/ ㅎ
빛 가시광반사정도의 시계밖에 못보는사람의 눈은 더 빠르거나,더빛나는거나,더큰소리이거나,더큰물체이거나,더무거운질량의에너지집적체를 알 수가 없죠. 과학기술이 좀더 나아지면 밝혀지겠지요.
난 군대에서 부대장과 같이 유에포봤음.
밤에 부대장하고 관사에서 내려오는데 밤하늘에서 아주 큰 원 세개가 하늘에 떠있었고 내가 가는 길마다 따라다녔음.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따라왔고,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내가 걸어가면 천천히,
빨리가면 빠르게. 이걸 부대장하고 같이봤는데,
부대장이 그냥 못본체하자고했음.
그리고 계속 내 머리위에 떠있다가 어느순간 세대가 갑자기 사라졌음
Ufo가 미래에서 온 우리는 아닐까요? 과거를 관찰하기 위해..
추측 대단합니다
@@이야-x6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제목 오타 있어용
디바제시카님
제 무료한 삶의 시작입니다!
응원합니다.
러시아관제탑:신형스텔스 시험비행완수와 무사귀환을 축하한다.
러시아 조종사:뭐 별로 한국야경 멎지더라,,스텔스기능잠깐 꺼봤는데 한국애들 어리둥절하던걸?
관제탑과 조종사모두:크게웃는다 ㅋㅋㅋ
😊 👍
ㅋ..스텔스가 클로킹처럼 껏다켯다하는건줄 아나봄ㅋㅋ
최근일인가요?
외계인이 지구를 만들었고 지구에 사는 우리가 그들의 실험체라면 ..
사랑한다
자기전에 보면 소름돋아서 꿈에 나올것만 같은 그런 느낌...
안양은 사령부 아닙니다. 그냥 일명 산신령 일반 반공관제 싸이트(대대급정도)부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 1등!
여러분 외계인들도 코르나때문에 자기 별로 돌아갔습니다.
야호 1분전!!
저도 예전 군생활을 전경으로 보냈는데 그때 김포공항 경비대랑 같이 생활관 공유했는데 그때 공항근방 근무서서 UFO를 봤어요 그날 본게 은색구체였는데 그게 5분간 지나가다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실제로 해당 부대에서 근무하신 분 게신가요?
파일럿이 아닌 행정병 분이라도요. 더욱 자세한 내용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야간투시경으로 하늘을 보면 그렇게 많은 별을 본적이 없습니다. 별동별? 이상 물체를 가끔보긴 합니다. 철원과 연천지역 사이 입니다.
@JusticeWeapon 와 진짜요?! 저는 전방이라 야투경도 많이보고 수색, 매복도 했지만 본적이 없어서요ㅠ 궁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자수성가 천재 예능작가
UFO라는말 듣고 바로 달려왔어요+_+
yes
솔직한 말로 지금 우리나라 수장을 보면 아마,.... 진실이 아닐까...
왜요?
정말 유명했던 사건들 많죠.... 특히 강원도 어디 지역에 UFO 나탄나서 군부대 출동하고 신문기사에도 나왔던 사건......@.@
레이더에 잡히는 미확인 비행물체와 잡히지않는 비행물체는 어떤 이유일까
Ufo는 안무서움 북한군 미사일 무섭지 후..
니얼굴이 더무서움
@@cjy4308 니얼굴이 더 빻았음ㅋ
@@cjy4308 ㅇㅈ ㅈㄴ무섭지 잘생겨서 잘 아누
외계인~UFO
한번만나보고싶네요
어떻게알아요 둘리처럼초능려을줄지
비행접시 그거 미국 중국 러시아에 있고 그나라들건데
중국에 뭔 비행접시가있어 ㅋㅋ 아스트라 그건 미국꺼라고 이미 나온거고 러시아랑 중국 비행접시 있다는거 증거좀 가져오고 말하셈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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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이걸보니 꽤 으시시하네요
이거랑 똑같은 일 06년에 제가 실제로 격은;;;
그때 그냥 옆의 레이더 기지랑 해군이랑 가라정리 하고 끝냈는데
보고 올렸으면 군생활 꼬일뻔했네;;
나 서해에 있는 대청도 출신인데 어릴 때 UFO 두번 봄.
저는 신호바뀌기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초록색 비행물체를 봤는데
진짜 빨랐고 전투기 비행기와는 다르게
방향이동이 가볍고 자유로운 느낌이였습니다.
사진으로 찍기에는 너무 빨리지나가서 못찍은게 아쉬워요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게
인간들을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해요 !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이니
외계인이 타고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점~
제시카님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다뤄주세용 ㅎㅎ
뉴스를 보세요. 형량까지는 나와야 얘기가 될 것같습니다.
디바님 오른쪽 가운대 손가락이 엄청 휘엇내요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영상에서 앞머리가 좀 답답해보여 한 줄 남기고 갑니다.
예전에 인천 소재 섬 덕적도에서 비행물체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늘에 어떤 궤적을 그리면서 빠르게 움직이길래 비행기인가보다 했는데, 저쪽 끝에서 진짜 비행기가 날아오더라고요. 근데 그 비행물체 속도는 비행기의 속도에 비해 정말 눈으로 봐도 엄청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빨랐고, 비행기가 가까이 오면서 갑자기 사라졌어요. 제가 잘 못 본 걸수도 있지만 저는 ufo를 봤다고 믿고 있어요
1000km/h 이면 마하3 정도의 속도입니다.
1000km/h 이면 마하1에 조금 못 미치는 속도입니당
네이버에 마하 1 검색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서해 예전 황해는 뭔말이심?? 지금도 서해는 황해임
분명히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
오늘은 화요일인데요 누나?
알자나...사실 이거 매일 미스테리인거 ㅋㅋㅋ
@@deevajessica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매일 올라와서 매일 너무 행복해요❤ 좋은 영상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관련 방송좀 해주세요
한국
1992년 7월 여름 당시 중1 새벽 신문배달 알바중 경남 삼천포시(현 사천시) 새벽5시30쯤 바다로 부터 올라와 도로을 타고 저의 10m쯤 머리 위로 천천히 다가오는 처음보는 색상의 빛나는 대형 공 그속엔 먼가 움직이고 있었죠
당시 조깅하던 사람들도 저기머꼬? 이러면서 놀라워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머리위에 잠시 있다가
정말 영화의 한장면 처럼 동쪽으로 빛처럼 날아갔습니다. 잠시 두통이 좀 있었던 기억이 있고
이 사건 5일전 (경남 삼천포 각산아래 동네 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동네 사람들이 50m 산아래에서 불타는 접시가 둥둥 떠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신고와 함께 동네 형이 카메라을 가지러간
사이 산위로 살아짐!...........그후 2번 더 목격 했고 98년 2군사령부 작전훈련중 매복하면서 또 한번 목격했네요! UFO는 정말 있습니다.
궁금하당...ㅇㅅㅇ!!!
@@김성희-v7l 고양이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ufo 한번 보고싶다
왜 ufo증거 영상이나 사진은 다 화질이 144p수준인가
합성이라서...? 아닐 수도 있고
그냥 방공 자동화 사업에서 문제가 생겨서 이상한 자기장이나 잡고 전투기는 못 잡아서 생긴 괴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