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인가 발악인가ㅣKanye West & Ty Dolla $ign [Vultures 1] 리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фев 2024
  • 07:10에서의 락스타 정의는 전통적인 정의를 말한 것으로
    최근에는 여성 뮤지션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Ye #TyDolla$ign #VULTURES
  • ВидеоклипыВидеоклипы

Комментарии • 575

  • @user-rt3hy8nm1r
    @user-rt3hy8nm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0

    개같이 달려온 칸붕이들 출석체크 한번 해볼까요

  • @hongchul3340
    @hongchul33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6

    최고는 아닐지라도 수작인듯. 칸예 거의 50인데 나이가 들면 음악을 못해지는게 아니라 열정이 없어진 사람들이 못해진 것일 뿐이였구나.

  • @GOD_cr7
    @GOD_cr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71

    돌고 돌아 결국 너만 듣는다 예쪽아

    • @Otter_Hyuk
      @Otter_Hyu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신두형도 듣는 칸예 ㄷㄷ SIUUU~

    • @IIIlllllIllIll
      @IIIlllllIllI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두형과 칸예 닮은점이 많긴함
      스스로 고트라고 칭함 ,
      부모 없음 ,정신병 있음

    • @IIIlllllIllIll
      @IIIlllllIllI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두형과 칸예는 닮은게 많지 ㅋㅋㅋ
      스스로 고트라고 칭함, 부모가 x,
      정신병을 가지고 있음

    • @IIIlllllIllIll
      @IIIlllllIllI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6

      둘이 닮은점이 많음 ㅋㅋ
      정병 보유자,스스로 고트라고 칭함,
      부모님중 한명 없음

    • @user-dr1rf7mm4x
      @user-dr1rf7mm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IIIlllllIllIllㅋㅋㅋㅋㅋㅋㅋ

  • @-AccipeFortunam
    @-AccipeFortun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2

    철학과에서 교수님들이 늘 가르치던 말씀이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건 다른 것이고,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틀리다고 해서도 안되지만, 명확하게 틀린 소리를 하는 사람을 나와 다르다고 해서도 안된다. 그러면 어디까지가 나와 다른 의견이고, 어디까지가 틀린 의견인가? 한 개인의 재산 - 삶을 온전히 파괴하겠다는 주장은 명백히 틀린 것이다.’ 히틀러의 주장은 틀린 견해에 가까우니 유대인을 싫다고 하며 히틀러가 좋다고 하는 칸예의 발언을 ‘다른 의견’으로 취급해주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사람의 견해와 그 사람의 음악적 완성도는 또 별개이겠지만요

    • @-AccipeFortunam
      @-AccipeFortun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칸예의 광대한 예술적 감수성이 이상한 믿음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여요. 개방적인 성격이 너무 앞서 나간 걸까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 @jsbeat.6851
      @jsbeat.68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6

      헛소리가 아니고 정확한 말입니다. 인종차별적인 견해를 자기 예술에 담아내는데 거부감을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칸예 팬들은 그저 칸예가 지금까지 해왔던 커리어나 영향력을 매치 시키다보니 칸예가 하는 모든 음악, 행동들이 일단 멋있고 좋다고 느끼고 보는 거 같아요. 물론 갠적으로 이번 앨범, 그런 도덕성을 다 배제하더라도 사운드나, 가사나 칸예 최악의 앨범인 거 같습니다 ㅠ

    • @user-gi9qf8js5l
      @user-gi9qf8js5l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요즘은 다름을 강조하며 자신의 틀림을 합리화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죠 😂

    • @hjkph2221
      @hjkph2221 4 месяца назад +50

      히틀러는 수십년동안 수많은 철학자와 지식인들에의해 분석당하고 비판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한 유명인이 깊은 고민없이 히틀러를 친송하고 그말이 잘못된 말이 아닌 단순히 다른 의견이 되어 버리는 시대가 진정으로 온다면 진정 무지성 시대가 도래하는거죠. 그리고 시간이 평가한다는 것만큼 비겁한건 없죠.

    • @user-nc1pd5rl9e
      @user-nc1pd5rl9e 4 месяца назад +6

      힙합이라는 장르가 점점 이상해지는 원동력인듯. 이 사람을 좋아해야 멋있어보여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음 대표적으로 칸예랑 프랭크 오션 ㅋㅋ

  • @user-sy6nn5oz3i
    @user-sy6nn5oz3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3

    요즘 보면 나의 취향이 세상의 정의보다 더 우선한다는게 적나라게 비춰지는거 같음
    예전에는 적어도 그런 냄새는 안 나게 분칠이라도 하고 정의의 심판이란 향이라도 뿌렸지만 지금은 노골적일만큼 감정에 집중하고 그걸 끌어내는데 거침이 없음

    • @raf284
      @raf2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요즘 계속 성행한 pc주의에 대한 반발로 그 여파가 더 커지는 것 같음

    • @user-iz5yq7kl3r
      @user-iz5yq7kl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그냥 자유에 미친 듯 하기도 함.
      일부러 "어~ ㅅㅂ 이렇게 말하는데 어쩔겨? 한달에 백만달러를 쳐 버는디?"
      이러듯이 왕마냥 개망니로 살아도 규제 받지 않는 자유를 원하는듯

    • @user-pp8pb9lc1x
      @user-pp8pb9lc1x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user-iz5yq7kl3r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시대가 온 듯

    • @user-iz5yq7kl3r
      @user-iz5yq7kl3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pp8pb9lc1x 그거나 그거나 아님?
      ㄹㅇ 그런 시대가 왔나보네 구분 안 됨

    • @handlemomboom
      @handlemomboom 4 месяца назад

      @@raf284ㅇㅈ

  • @user-md6uk2qg4t
    @user-md6uk2qg4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5

    과거 앨범에 비해 아쉽다 어쩐다 해도 칸예 앨범은 다른 신보들보단 오래 듣는거 같음ㅋㅋㅋ 건지는 곡들도 플리에 오래 남고 영상에 언급된 인트로나 카니발, 번, 굿 이런트랙들 계속 듣는중

    • @mmnm356
      @mmnm3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ㅇㄱㄹㅇ

    • @user-pz9rd7zs1j
      @user-pz9rd7zs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ㅇㅈ 전작인 돈다도 앨범자체는 아쉬운데 건질 트랙들은 많았음

    • @user-en5df1bf6q
      @user-en5df1bf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z9rd7zs1j ㄹㅇㅋㅋ

    • @ohbyeongmin
      @ohbyeongmi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카니발 개좋음

    • @착함
      @착함 4 месяца назад

      😊😊

  • @death1228
    @death12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어쩌면 이젠 음악을 넘어선 어떤 존재가 되려는 칸예이기에 그의 행보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생각함
    칸예의 독창적이고 경이로운 음악적 행보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아쉽지만 메인스트림에서 누구도 걷지 못해본 길을 걷는 칸예이기에 앞으로는 그의 음악보다도 그의 인생이 기대가 되네요
    5집때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칸예에 대한 세상의 시선과 칸예 본인의 마인드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느낌이네요
    불멸의 아이콘이 될 것이냐 아님 음악잘했던 노망난 아재가 될 것이냐
    그래도 저는 칸예가 이 시대에 몇 안되는 "진짜"라고 생각히기에 그 끝이 비극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beatweiser
    @beatweis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0

    TLOP를 낼 때쯤부터, 칸예에 대한 생각은 일관되어 있습니다.
    발매 전 : 저 미친...
    발매 후 : 와 미친...

  • @purelake203
    @purelake2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진짜 너무 깔끔한 리뷰

  • @HeartBeating_TWICE
    @HeartBeating_TWI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리뷰 감사합니다!

  • @pipetman4645
    @pipetman46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1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힙합을 잘 안 들을 때였는데도 정말 모든 파티나 행사, 헬스장에서 끊임없이 mercy나 clique이 나왔었고, father stretch my hands, stronger같은 곡은 지금도 돌려 들을만큼 인생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아티스트인데… 이번 앨범도 프로듀싱 및 기획 능력만큼은 빛이 났지만 가사나 행동은 동의할수도 없고 너무 안타까워요.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졌고, 어떤게 그에게 그런 상처를 남겼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 몇년간 행보를 지켜보면서 칸예가 10년 전 본인을 ‘락스타’라고 규정했던게 생각나네요. 칸예는 이미 힙합을 넘어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부디 그 끝은 비극적인 락스타로서의 삶이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뮤지션의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hsw5379
      @hsw53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완전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뭔가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느낌

    • @jeebumjun9493
      @jeebumjun949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runaway 왜빼냐? ㅡㅡ 빡치네

    • @yolo_____
      @yolo_____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가사랑 행동 때문에 더 좋아짐. 완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림

    • @LizhenJin-fe2tf
      @LizhenJin-fe2t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평화롭고 행복한 뮤지션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 순종하는 사람은 아티스트가 아니기 때문

  • @shs2k
    @shs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저 정도 개썅마이웨이가 있어야 전셰계 대중을 휘어 잡는건 맞다. 50줄에도 저럴 수 있는건 참 다른의미로 대단해 보임.

  • @user-nd5dk1yk4b
    @user-nd5dk1yk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Problematic에서, 소울 샘플을 이용한 칩멍크(올드 칸예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사운드) 뒤로 울려퍼지는 가스펠(샘플링 기반 작곡을 이어오던 칸예가 지금에 바뀐 이후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해도 과언이 아닌) 나팔 소리에 너무 먹먹해졌어요. 앞선 트랙들에서 새로 떠오르던 장르들을 건드리는 모습을 지나서,
    막바지 트랙인 여기에 와서 다시금 궤도로 돌아온 듯한 느낌에,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이 트랙으로 아, 난 몇 년이 흐르더라도 여전히 대가리가 깨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현하고픈 것은 많은데 글솜씨가 안따라줘서 이렇게 중구난방으로밖에 못쓰는 게 너무 슬퍼요. 🥺

  • @user-tb7ie3ct9y
    @user-tb7ie3ct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7

    일단 칸예의 발언이나 생각에 공감할 수는 없지만 칸예가 스타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듯

  • @앤트로피
    @앤트로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6

    Burn

    • @user-fp5kw2ur1g
      @user-fp5kw2ur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fuk sumn 이것도 ㅈㄴ 거칠어서 좋음

    • @Cold_Poor
      @Cold_Poo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Her body like a wild wild west~

    • @sundayserv
      @sundayser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듣자마자 쌈

    • @IAmAYeezus
      @IAmAYeezu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fp5kw2ur1g엘빈 목소리가 갠적으로 너무 길게 들어가서 아쉬웠던 트랙 ㅠㅠㅠ

    • @yeonwoo781
      @yeonwoo7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타달싸 미침

  • @UU37stst
    @UU37st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형님 오피움레이블 한번 정리해주실수 있나요?

  • @demzoart
    @demzoa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Donda는 올드칸예급 킬링트랙이 분명한 대신 트랙구성이 너무 불친절해서 손이 안가지만, Vultures 1은 크게 돋보이는 킬링트랙은 없어도 무난하게 앨범 돌려 들을 수 있었음
    칸예 음악을 데뷔 초부터 들어왔기에 더군다나 그를 둘러싼, 그리고 본인이 자초한 상황들 때문에 당연히도 이 앨범은 그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했다고 하기 힘들지만
    판타노나 일부 평론이 리뷰할 가치가 없다(Unreviewable)거나 쓰레기로 치부할 정도는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 @XYLO-qx2wm
      @XYLO-qx2w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판타노는 리뷰 하나 안 했다고 트위터에서 혼자 무쌍 찍던데

    • @DamnPeggyy
      @DamnPeggy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판타노나 일부 평론이 리뷰를 안한 이유는 단순히 음악이 구려서가 아닌, 점점 더 과격해져가고 과감히 드러내져가는 정치색깔,사상에 반기를 든겁니다. 칸예의 발언들만으로도 문제가 되었는데, 이 앨범의 가사들로 반성은 커녕, 본인 잘못 아니라고 하고있으니 그의 태도에 역함을 느껴 리뷰를 안한겁니다.

    • @user-rn3tb5kq5j
      @user-rn3tb5kq5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오 똑같은 생각이에요 donda 앨범 중 몇곡은 너무 좋았지만 골라 들어야 하는 반면에 vultures1은 확 튀는 곡이 없어 첨엔 실망스러웠어도 들으면 들을 수록 무난하게 돌리기 좋더라구요

    • @ericahn109
      @ericahn1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오 이거 진짜 인정 돈다애서도 지금까지 듣는 게 한 5곡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이번애는 구성부터가 먼가 좋음

    • @착함
      @착함 4 месяца назад

      😊

  • @lkihahbzhsyajw
    @lkihahbzhsyaj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샘플링 저작권 문제 때문에 dont die는 아예 내려갔고 내가 제일 기대했던 everybody랑 다른 곡들은 수록도 못 함 ㅠㅠ 지금 수록곡들도 칸예가 샘플링 허락 안 맞고 그냥 발매해버려서 지금 원곡자들이랑 협의중이라는데 그래서 앨범이 내려가기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재생도 안 되는듯
    근데 칸예야.. 같은 업계 종사자면서 샘플링 허락도 안 맞고 무단으로 발매하면 어떡하니..

  • @rbdsb9353
    @rbdsb93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엄청 기다리던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 @Chess4474
    @Chess44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칸예는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고 편협한 사고의 고집 센 천재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고집을 꺾을 수 없고, 더이상 마음 속 생각들을 숨기지 않기로 한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의 강한 가사들이 용인되는지는 그의 음악이 아티스트의 삶을 표현하는 예술과 대중을 위한 대중음악 사이 어디쯤 놓여 있는지에 따라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반사회적이지만, 보편적인 사회의 도덕 기준과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심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면에서는 칸예가 바라던 자유를 느끼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사실 돌아가기에는 좀 늦은 것도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 보여줄 그의 행보를 팬으로서는 응원하고, 조금만 온건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의미든 아니든 칸예는 락스타가 되었고, 그의 행보는 전설로 남을 것 같습니다.

    • @Chess4474
      @Chess44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직 그의 기행은 팬으로서 응원할 수 있는 영역에 걸쳐 있다고 생각해요
      맨날 나쁜 말만 하지만 딱히 심각한 범죄같은 걸 저지른 것도 아니구요

    • @Loveimichael
      @Loveimichael 4 месяца назад

      천재는 뭔 천재…. 걍 ㅁㅊㄴ이지

  • @user-pk3ju2ok1t
    @user-pk3ju2ok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2

    Vultures 2 Vultures 3 기대가 됩니다...

    • @dannyhouse8444
      @dannyhouse844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RIVER 나올때까지 숨참는중..

    • @user-jo6rd8yz5i
      @user-jo6rd8yz5i 4 месяца назад

      @@dannyhouse8444리버 인스타 뮤직에만 공개됐어요

    • @user-gi4pb1ss4v
      @user-gi4pb1ss4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ROMOTION ..

  • @gek2sound
    @gek2sou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샘플링에 대한 코멘트를 덧붙이자면, PAID 에 나오는 '우오아에' 보컬 샘플이 인상깊네요. 칸예웨스트가 길거리에서 원곡인 Cajmere ft. Brighter Days를 디제잉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저곡으로 비트 만들겠구나 했는데 이번 앨범에서 듣게되네요. 자연인 YE는 화성인 바이러스가 되어가지고 헛웃음 날때가 많지만 그래도 음악은 사랑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Yeezus를 믿습니다 에이맨.

  • @yeonwoo781
    @yeonwoo7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결국 칸예 앨범 다 두루두루 많이 듣지만 돈다나 지져스킹처럼 자신의 깊은 서사를 담은 앨범이 더 땡기고 자주 찾게되네요.

  • @user-fc5wi8bn6x
    @user-fc5wi8bn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0

    무너진 래핑,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남아있는 프로듀싱 재능의 편린..

    • @IIIlllllIllIll
      @IIIlllllIllI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6

      그런데 우리가 사랑하는 예는 없긴 한듯
      무슨 틀딱 하나 있더라...

    • @dkssud2354
      @dkssud23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딱 burn에서 보여준 정도로만 앞으로 랩 해줘도 진짜 좋을거 같은데

    • @user-ig5kd3rn8k
      @user-ig5kd3rn8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일부러 그러는거같음

    • @Hyun_Bin09
      @Hyun_Bin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나이 거의 50인데 이정도로 해주는거에 감사하자😅

    • @user-uy6xx4gq2p
      @user-uy6xx4gq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편린이라기에는 프로듀싱 폼은 아직 살아있는듯

  • @jhch597
    @jhch597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레드핫칠리페퍼스 관련 영상도 제작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es5602
    @es56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I miss the old kanyeㅠㅠ

    • @pajii
      @paji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sn8cd6zp7n
    @user-sn8cd6zp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뜬금없긴한데 우키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user-fr2tz8gr8s
    @user-fr2tz8gr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Vultures의 차트적 성공은 단순한 성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번 앨범의 메시지는 부활/불멸이에요. 칸예는 반유대주의 발언을 비롯한 수많은 기행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캔슬 당하는 캔슬컬처에 대항하는 모습을 이번 앨범에 최대한 담고자 하는거죠. 하얀색 하키 마스크는 살인마 제이슨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키팝님의 말씀대로, 이 앨범은 칸예의 태도입니다. Vultures는 대중들에게 비난받는 칸예를 따르는 카티,타달싸,비앙카, 노스 등을 의미하면서도 그와 대척하는 세력들을 칭할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잘 들은 앨범이었습니다. 칸예의 랩은 개인적으로 좀 아쉽다라는 인상이었습니다, 타달싸 보컬이 씹하드캐리 했다는 생각이었어요. 뭐 그래도 칸예의 프로듀싱이나 음악적 기량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던거 같아요. 앨범의 분위기나 가사도 현재 칸예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칸예 앨범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뷰티풀 빅 티디 벗 나이키 우먼 저슽 돈 폴 인 스카이 유노!!!

    • @dodgeman8627
      @dodgeman8627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유대인을 캔슬해서 대중에게 캔슬당하는 것에 반동적인게 도대체 캔슬컬쳐 저항에 뭔 의미가 있는 것인지 ㅉㅉㅉ 칸예 노래를 틀어놓고 웅성웅성대는 네오나치 애색히들 옆에서 잔뜩 겁먹고 지나가는 유대인 소년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칸예에게 캔슬당한 겁니까?

    • @user-gi4pb1ss4v
      @user-gi4pb1ss4v 3 месяца назад

      @@dodgeman8627cancer 라도 걸렸나보죠 뭐

  • @user-uq3mv6sj3k
    @user-uq3mv6sj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앨범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랐어요

  • @user-tj5sh5mb8j
    @user-tj5sh5mb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메트로부민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ㅠ

    • @Meight113
      @Meight1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메트로~!

  • @mindnever7572
    @mindnever75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현 힙합은 락스타의 시대고 그것의 중심에 서 있는게 카티와 스캇이죠. 칸예의 음악이 아쉬워도 현 씬을 움직이는 중심이 저 둘인 만큼 힙합의 정신적 지주로서 계속 존재할 겁니다

  • @user-tk6xd6jx2p
    @user-tk6xd6jx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옛날의 칸예는 자기내면의 자아와 싸우는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뭔가 선이끊기며 폭주해서 난사하는느낌임..

  • @21made38
    @21made3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다 떠나서 매번 앨범 하나는 기깔나게 뽑는 칸예

  • @fyg-yg9ju
    @fyg-yg9j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어떻게 노래까지 사랑하겠어, Ye 사랑하는 거지

  • @Hyukshin98
    @Hyukshin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냥 하 모르겠다 난 이 사람이 너무 좋다 죽지말고 계속 살아만 있어줘라 칸예야

  • @Devil.In.A.NewDress
    @Devil.In.A.NewDre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칸붕이로써 구리든 아니든 계속 앨범내고 활동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 @user-jt5fp1pi9f
    @user-jt5fp1pi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ty dollar $ign 이 작업물도 많고 열심히 해서 좋긴한데 이번에 둘의 콜라보는 뭔가 아쉽습니다.
    작업물을 나눠서 앨범을 내려나본데 그냥 트랙수를 압축시켜서 한 앨범에 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 @dongohs
    @dongoh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ZA에 대해서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용? ㅜㅜ

  • @fcostheta5523
    @fcostheta55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페기 영상도 만들어주세으...😂😂😂

  • @poplyrics2686
    @poplyrics26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칸예앨범이 나올때마다 최악의 앨범이다라는 소리가들리지만 시간지나고나면 존나 명반이였다는게 함정 😂😂😂

    • @user-fm5oi8zt6x
      @user-fm5oi8zt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돈다 jik이 명반임?

    • @yeeeeeezus
      @yeeeeeezu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jik명반 아니냐?

    • @DamnPeggyy
      @DamnPeggyy 3 месяца назад

      ​@@yeeeeeezus개씹똥망반이라고 생각함

  • @jae-yeongye6721
    @jae-yeongye67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burn, do it, carnival 굿 트랙

  • @user-kh9ng9zt3x
    @user-kh9ng9zt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우리의 예.. 진짜로 정신병이 있어서 오락가락하는 뇌장애인이지만 멈블 레이지 트랩같은 뽕차지만 골통아파지는 음악보다 국밥같고 들을수록 취기 올라오는 우리 칸예의 노래가 좋다

    • @freejt
      @freej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 큰 수퍼히어로..

  • @user-jy1de2ut6y
    @user-jy1de2ut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칸예라서 까이는거지 벌쳐 다른래퍼가 냈으면 ㅅㅂ ㅋㅋ

    • @user-ty9xj9kn1j
      @user-ty9xj9kn1j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소신발언) 아가리만 안 털었어도 mbdft tlop같은 평가 받았음ㅋㅋ

  • @gwk-ew3xm
    @gwk-ew3x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처음엔 애매했는데 듣다보니 생각보다 좋음

  • @pea_rrl
    @pea_rr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무언가 정리안된것같은데 원초적으로 건드는 뭔가있음…

  • @cycle7967
    @cycle796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켄 칼슨 A great chaos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

  • @useraaaa939
    @useraaaa9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좋다

  • @user-tr1oh3xr2m
    @user-tr1oh3xr2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3:34 화룡정점 -> 화룡점정

  • @user-1wiwo192
    @user-1wiwo1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또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도 미쳤다.
    미친 세상에 사는 모든 이는 미친걸까?

    • @alterrrrrrr
      @alterrrrrr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안미침

    • @death1228
      @death12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커ㄷㄷㄷ

  • @mjkor1784
    @mjkor17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4

    판타노 안경에 자물쇠채우고싶은 칸붕이들은 개추 ㅋㅋㅋㅋ

    • @kkh701
      @kkh701 4 месяца назад +7

      this is unreviewable(7분짜리 리뷰를 하며)

  • @felicathejoat
    @felicathejoa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칸예는 죽지않아..

  • @oscarlee3770
    @oscarlee37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대로만 갑시다~

  • @Eungsioteung
    @Eungsioteu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Ye deserves it 이게 ㅈㄴ 이해되면서도 트롤링 하는거보면 정내미 ㅈㄴ 떨어지면서도 노래만 들으면 사람 미치게하면서도 이게 사랑이냐?

  • @에몽가
    @에몽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ye da 🐐 no 🧢

  • @Y2TWICE
    @Y2TWI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칸예는 신이다

  • @IncognitoOnezz
    @IncognitoOnez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앨범 안 내는 걸 미덕으로 여기는 듯한 몇몇 직무유기 잠수함들 때문에 뭐라도 해 주는 사람은 그 점에서 좋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 @user-zu9xw6cs1x
    @user-zu9xw6cs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Usher가 이때 애플뮤직이랑 계약하고 수퍼볼시기 맞춰서 앨범냈으니 애플뮤직이 Usher 어떻게든 띄워줄려고 추천목록 도배했을때인데.. 애플뮤직이 자신들 곡 차트에서 Usher 올려줄려고 칸예 앨범 일부러 지웠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첫날 앨범 내려간건 커버 마스크 색상 바꿀려고 한거더라고요..;)

    • @EBLee-nc9yp
      @EBLee-nc9y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애플이 어셔를 밀어준거는 맞기는 한데 칸예 앨범내린거는 이미 저작권 문제로 결론이 났습니다. 비단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타 스트리밍 사이트들에서도 내려간 곳이 많아요.

    • @EBLee-nc9yp
      @EBLee-nc9y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과도한 해석이라는거죠

  • @jake10168
    @jake101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칸예 앨범은 못참지 ㅋㅋ

  • @lI374k
    @lI37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다른 사람인거같아요 칸예는.
    칸예가 한 말이 있죠
    인생을 남들처럼 항상 남 눈치보고 듣기좋고 옳은 말만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건 시험과 똑같다고.우리는 학교다닐때 그렇게 시험을 싫어하지않았냐고.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다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고도 굉장한 노력과 실력으로 다방면에서 역대급으로 성공한 사람.
    전 그게 다르고 멋있게 느껴집니다 ye

    • @user-rr1ht1yu3z
      @user-rr1ht1yu3z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인간은 사회에 속해 존재하며,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적극적 자유의 추구는 역설적으로 타인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따라서 자유는 모든 행동을 대변하고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Brooklynworkss
    @Brooklynwork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01:16 사진 누구임?

  • @EHhoon
    @EHho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3:07 노창빠로써 동감하는 바

  • @user-dc2kw9zg6h
    @user-dc2kw9zg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칸붕이는 너무 행복해요

  • @TheNuthAng_official
    @TheNuthAng_officia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한국 가사였다면 안들었겠지만 영어라 오히려 모든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음에 본능에 이끌려 Vultures에 빠졌다. 음악 하난 끝내주는 칸붕이

  • @뉴진스0722
    @뉴진스07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GOAT

  • @frankocean861
    @frankocean8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문득 타탈싸와 칸붕이의 협업앨범임에도 칸붕이 앨범인것처럼 느껴지게하는 칸붕이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 @user-gz1vv0cy82u
    @user-gz1vv0cy82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I miss the old Kanye

  • @belike1868
    @belike18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26 몇 번 트랙에서 언급되나요?

  • @woodykim8124
    @woodykim81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칸예는 그저 자유롭고 싶을뿐이야 페미강요하면 반페미하고싶고 좌파강요하면 친트럼프하고싶고 나치금기시하면 유대인욕하고싶고 블랙리브매러강요하면 화이트리브메러하고싶고 칸예 가사보면 자유에대한 갈망이 굉장히 심하고 자신은 자유롭지않다고 비관하는 경우가 많음

  • @이방인
    @이방인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듣고 느낀 것)노창선생님 당신은 대체...

  • @seo_jh_kaist
    @seo_jh_kai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세상의 시간은 아직 10년전 Yeezus에 멈춰있다.
    이제 곧 Pablo의 시대가 온다...

    • @drug245
      @drug24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 맛있게 익었어요 ~ ㅋㅎ

  • @user-xm7so9rf4q
    @user-xm7so9rf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칸예는 브레이크 없는 불타는 자동차에 올라탄 것 같습니다. 근데 저 자동차가 언젠가 멈추게 될 때가 그렇게 썩 좋아보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 @Woojin22
    @Woojin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예랑 비앙카 17살 차인데도 서로 이해하고 개 잘지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보기 좋네

  • @user-fh4ou7sb8z
    @user-fh4ou7sb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0:53 누구인가요??

  • @sebababas777
    @sebababas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퍼프대디 궁금해요

  • @Beatles_lover_
    @Beatles_lover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o go go go

  • @user-cx5jh8cv9d
    @user-cx5jh8cv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머니그라피 칸예 특집 한번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 @user-ni1cx9tu2y
    @user-ni1cx9tu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everybody 제발 벌쳐스2에는 나오길.. 진짜 개 잘 뽑은거 같은데

  • @user-vo5xp6dp7q
    @user-vo5xp6dp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칸예는 애플이랑 비슷하지 항상 나올때마다 "더 이상의 혁신은 없다" 해도 잘팔리긴함

  • @user-lh4dy1sw9b
    @user-lh4dy1sw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 앨범은 예술작품 보는것 같은 사운드를 보여주는..

  • @Jackie-lx5rw
    @Jackie-lx5r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캬...

  • @ca_va_sans_dire
    @ca_va_sans_dir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음악이고 발언이고 다 차치하고 나는 아무리 자유를 대변하는 아티스트고 미국인이라지만 저 태도를 쭉 밀고 다니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 @RCeRic
    @RCeRi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I miss the old Kanye 😢

  • @jahasinwhe
    @jahasinwh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카니예는...허수아비의 오류에 사로잡혀있다 생각해요. 근데 그것마저 마케팅으로 승화하는 재주가 있는거보면 대단하죠. 그리고 그냥 개인의 인성평가와 별개로 개인적 소견으론 이번 앨범이 그리 좋다고 말할수는 없을거같네요. 본인은 배설의 장으로 써서 통쾌할런지는 모르겠지만..

  • @DOOD9179
    @DOOD9179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힙합이 예의바른 대중가요로 못 박히면 서서히 죽는다 힙합이 아닌 유흥에 지나지 않는다 힙합은 가장 멋 있는 옷을 입었을 뿐이다

  • @user-ul8uo8cw9d
    @user-ul8uo8cw9d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중에 핑크플로이드에 관해서 다루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user-gx7du8wk7x
    @user-gx7du8wk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세상이 바껴도 아직 예만한 놈이 읍서.

  • @castle_crab
    @castle_cra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스포티파이 프사 goat로 바꾼거 보면 참 귀여운 사람이란 말이지....

  • @jamesking4937
    @jamesking4937 4 месяца назад

    들으면됩니다 좋아요

  • @Uyou034
    @Uyou0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죽을때까지 노래 만들어줘

  • @sekaino_yamada0928
    @sekaino_yamada09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지 YEEZUS 예 수님 우린 너만 듣는다

  • @user-tw4ru4mg7b
    @user-tw4ru4mg7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님 이번에 16년만에 내한한 sum41 한 번 부탁드려봅니다!!!

  • @qwerfll8014
    @qwerfll80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게 판타노 리뷰가 겁나 재밌습니다
    unreviewable 1 꼭한번 보세요 ㅋㅋ

  • @user-fm5oi8zt6x
    @user-fm5oi8zt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칸예 빠이지만 벌처는 너무 내 취향이 아닌 음악이라서 아쉬움. 제이팩 들어갔을때 익페로 내려나 엄청 기대 했는데 나온건 너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2,3을 기대해봐야죠

  • @mhanshoo_sue
    @mhanshoo_su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약자를 욕하는 것을 소신발언이라고 포장하지마세요.
    폭력이나 혐오는 다양성의 범주가 아닙니다.

    • @around38788
      @around387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니 생각이 정의고 올바름이라고 생각하지?

    • @mhanshoo_sue
      @mhanshoo_su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38788 강자가 약자를 창으로 찔러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선사시대로 다시 가주세요~우린 문명인이잖아요. 도덕윤리를 세금으로 분명히 의무교육시켰을텐데, 약자를 욕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정의가 아니라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 @AnWooJin
      @AnWooJ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약?자

    • @pajii
      @paji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round38788 내가 올바른진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예는 절대 아닌듯

    • @drgncorita
      @drgncorit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약자 맞죠?

  • @user-fs1zk5vy2j
    @user-fs1zk5vy2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이번앨범도 행보도 테일러나 같은 유치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걸 앨범으로 표현한것들도요 하지만 그를 따르는 팬들과 그가 이끌어가는 방향성은 그를 무시할수 없는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이자 시대반항적인 락스타는 부정할 수 없을거 같아요 우리가 경계할건 공과 사 겠죠

  • @geemdong3528
    @geemdong35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번 앨범을 계속 들으면서 전작과는 비교 하고싶지도 않고
    지저분한 마스터링과 드러운 가사도 저는 좋았습니다
    인간 칸예는 모르겠고 설득되는 지리는 사운드는 어쩔수가없습니다

  • @fatboyslim2172
    @fatboyslim217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칸예는 6개월뒤에 들으면 ㅈㄴ 좋음

  • @user-yb8uw3qt8m
    @user-yb8uw3qt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태도가 일관적이라서 리스펙하는게 좀 웃기긴하네요 살인마 옹호라는 태도를 살면서 일관적이게 가져가면 그게 리스펙 받을 만한 걸까요? 그 태도를 바꾸는게 더 리스펙 받을 만한 행보 아닐까요ㅋㅋㅋㅋ 그저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는 혐오로 돈을 버는게 렉카들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 @user-bz1ic8zc4b
      @user-bz1ic8zc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러면 일반인들과 다른게 뭐임 칸예는 독보적이고 선지적이라 응원받는데
      pc포크도 지조있는 칸예의 태도를 우호적으로 바라본걸 보아 지금 칸예의 상황은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일단 본인이 제일 행복해보임

    • @user-yb8uw3qt8m
      @user-yb8uw3qt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user-bz1ic8zc4b 상업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건 좋은 일이죠! 하지만 길게 봤을 때 좀 더 나이가 들어서 이 스탠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전 칸예가 좀 더 공격적으로 과장해서 표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장기적으로 갈 수 없어요.. 즉 분노만큼 상업적으로 좋은게 없으니 단기적 성과만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래된 스타 아티스트로서 박수받을 만한 일은 아니죠.. 그리고 음악성이 뛰어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리스펙을 받을 순 없다는 거죠 막말로 틱톡 유행으로 뜬 후렴반복 음악이 대박을 쳤다고 해서 리스펙을 받진 않잖아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 말대로 상업기준과 어그로가 성숙함을 덮었다고 생각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인종주의 척살의 대표 1순위는 본인이 속한 인종이었는데 말그대로 뭐에 대해 분노하는지 알 수 조차 없습니다.

  • @user-xn6xu6em9t
    @user-xn6xu6em9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타일러도 한번 해주세요

  • @user-kk1my6qq3b
    @user-kk1my6qq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티 이야기 한게 절대 개소리가 아님. 둘이 음악 작업도 같이 많이 하고 패션 조차도 둘이 많이 교감하고 있음. 카티 또한 칸예덕을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카티한테 아내 사진을 뿌리고 쥑이지 않아? 하면서 도발도 하고ㅋㅋㅋ 둘이 좋은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악적으로는 굉장히 냉소적으로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