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치는 책입니다. 저는 백원짜리 동전으로 주역점을 치는데요. 동전의 숫자는 양, 그림인나 인물은 음으로 봅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기면 간단하게 정리한 다음 동전을 18번 떨어뜨리면 3 개씩 묶어서 여섯 개의 표시로 괘를 뽑습니다. 총 경우의 수는 모두 2의 18승이지만 표현되는 경우의 수는 4의 6 승입니다. 확 줄어들죠. 동전 3 회를 묶어서 음양을 정하여 하나의 효(음양)으로 표기합니다. 음음음, 양양양 겹치면 음이 변하여 양으로 바뀐다, 양이 변하여 음으로 바뀐다고 표현합니다. 음음양, 양양음 이면 하나가 나온 것이 시작된 것으로 양 음으로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역의 괘를 뽑는 방법을 모르는데 한 번 긁적여 보았습니다. 얼마 전 조카가 시험이 합격인가 불합격인가 졸라서 재미 삼아 해 주었는데 그 유명한 화천대유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합격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합격했죠. 가장 의문은 주역점을 치면 왜 맞는가 입니다. 동전을 떨어뜨릴 때 음음음 양양양 겹칠 때 미묘한 힘이 작용하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전이 찰싹 하고 붙는 느낌 같은 게 있습니다. 그게 신인가 하나님인가 무언가 궁금한데 저는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책에서 말하는 그런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시공간에 무한히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나 매트릭스와 같은 그런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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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저도, 구매하여 읽고 있는데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을 치는 책입니다. 저는 백원짜리 동전으로 주역점을 치는데요. 동전의 숫자는 양, 그림인나 인물은 음으로 봅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기면 간단하게 정리한 다음 동전을 18번 떨어뜨리면 3 개씩 묶어서 여섯 개의 표시로 괘를 뽑습니다.
총 경우의 수는 모두 2의 18승이지만 표현되는 경우의 수는 4의 6 승입니다. 확 줄어들죠.
동전 3 회를 묶어서 음양을 정하여 하나의 효(음양)으로 표기합니다.
음음음, 양양양 겹치면 음이 변하여 양으로 바뀐다, 양이 변하여 음으로 바뀐다고 표현합니다.
음음양, 양양음 이면 하나가 나온 것이 시작된 것으로 양 음으로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역의 괘를 뽑는 방법을 모르는데 한 번 긁적여 보았습니다.
얼마 전 조카가 시험이 합격인가 불합격인가 졸라서 재미 삼아 해 주었는데 그 유명한 화천대유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합격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합격했죠.
가장 의문은 주역점을 치면 왜 맞는가 입니다. 동전을 떨어뜨릴 때 음음음 양양양 겹칠 때 미묘한 힘이 작용하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전이 찰싹 하고 붙는 느낌 같은 게 있습니다.
그게 신인가 하나님인가 무언가 궁금한데 저는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책에서
말하는 그런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시공간에 무한히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나 매트릭스와 같은 그런 개념.
저도 아직 깊은 내용은 알지못하는데, 좋은 내용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