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를 꿈꾸셨던 저희 이버지도 그러셨습니다. '남자의 인생이라는건 무조건 우회전이란 없어 오로지 직진으로만 가는 거야' 그 말듣고 저는 울컥했고 아직도 아버지랑은 서먹서먹한 사이이지만 길러준 아버지이기에 아버지한테 못다해드린 효 다시 되돌아고픈 심정입니다. 팝송에 대해 애착이 강하신 아버지의 그 음악 영향 아래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버지 아직도 저는 아버지의 말을 잊지 못할꺼같습니다.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살면서 지내야지. 언제까지 아픈 기억으로만 기억할거임. 저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특유의 슬픔을 더 슬픔으로 만드는 정서의 악순환임. 다 누구나 시련도 있고 풍파도 있는 법임. 그게 제한된 공간과 시간과 물질 속에서 사는 인간의 굴레이자 숙명이기에 누구나 제각기 힘듬이 있음. 근데 나이먹고도 그런 것을 계속 안고만 산다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큰 짐임. 특히 애들이 끝도없이 부모가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정서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좋지 않음 슬픔은 한 때의 슬픔으로 두고 떠나간 이를 좋은 기억으로 기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좋게 추억하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임.
![[#엄마가뭐길래] 걱정할까 봐 웃음과 장난으로 넘어가려 했던 최민수의 모습에 더 화가 나 눈물 흘리는 강주은 (TV CHOSUN 161117 방송)](http://i.ytimg.com/vi/IVZFCvOCKyM/mqdefault.jpg)
![[#엄마가뭐길래] 걱정할까 봐 웃음과 장난으로 넘어가려 했던 최민수의 모습에 더 화가 나 눈물 흘리는 강주은 (TV CHOSUN 161117 방송)](/img/tr.png)
![[라디오스타] 웬만해선 민수를 막을 수 없다;; 금쪽이 최민수X생불 강주은 부부썰 1시간 모음.zip MBC120418방송](http://i.ytimg.com/vi/2ADdu777mjs/mqdefault.jpg)
국민들은 최무룡의 아들 최민수씨가 따뜻한 가정 이루고 사는 것이 기쁘고 좋습니다. 계속 행복하시길 바래요.
내 평생 이렇게 가슴 저미는 하모니카 연주는 처음입니다. 최민수씨 알수록 멋진 분입니다. 강주은님은 더 멋진거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강주은은 진짜로..정말 이사람은 된사람이다.
그리고 최민수 이다음인터뷰에서 하는말도 감명깊었음
부모를 원망해본적없다. 그분들은 그분들의 세상에서 최선을다해살았다. 내부모의 인생을 이중적잣대로 판단할 권리는 없다
최무룡님 파주시 국회의원도 지내시고 멋진영화배우 인성좋으신. 최민수씨 하모니카 울려퍼지내요 파주시에. 눈물나네요. 최무룡님을 꼭 닮은. 멋진최민수씨.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엮시. 인성좋은 아들이네요. 최고
최민수씨는.부인을.참.
.잘만나셨어요..보물같은.천사같은.볼때마다.존경심이.아름답고.말소리도.천사.검소하고..복도많으세요.온가족행복빕니다.
👍👍👍❤❤❤😁
인생은 끊임없이 다시 배우는 순간뿐,
신선하게 사는 삶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하모니카 연주 소리는
심장 하나로 땅속 깊은 곳까지 울리는 아름답고 고요한 사랑으로.......!
최무룡.강효실씨.생각하면.마음.아프시겠지만.
인생은.다.구름인걸요.
민수씨.마음고생많으셨죠.다.지나꿈인걸요.
😭❤❤❤
지적인매력 최고의부인!!
참 아름답게 사는 사람으로 느껴져요..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내면도멋진사람ᆢ최민수❤
귀여워요 넘 아름답습니다 최고세요 변치 마세요
강주은님 맴씨도 바다 같으네요 미모되지 키크지 맴넓지 남편 잘 휘어잡는 법도 잘알지요
최고입니다
두분다 멋있어요.최민수씨 강주은씨
최무륭 선생님.
명언이십니다
그립습니다.
웃을때 미소 정말 멋집니다
대한민국 잘생긴 남자는
정우성 이병헌 원빈 이정재 등등
있지만
정말 멋짐은 최민수씨가 1등입니다
강주은이 서투르게 구박해도 정말 가족을 사랑하는게 느껴짐
갑자기 영화 봐버렸네
잘생긴 미녀
자 유 로 운 영 혼. 민 수 형. 존 경 합 니 다.
밑에분 무슨소리ㅋㅋ이쁘구먼 강주은정도면 이쁜편임
한승우 인정합니다
한승우 저 친구들 젊었을쩍 강주은씨 보지 못해서 하는 소립니다.
이쁘지 않은 여자가 미스코리아 됩니까?
실제로 백화점에서 보았는데 너무너무 빛이 나셨습니다.. 그후 영원한 팬됨 ..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이셨음왜 방송에 수수하게 나오시는게 알겠음 실제로도 걍 너무너무 이쁨 ...
저나이에 저정도 미모면 이쁜거죠....
잉응잉 강주은은 얼굴도얼굴이지만 마음이제일이쁨
라디오 DJ를 꿈꾸셨던 저희 이버지도 그러셨습니다.
'남자의 인생이라는건 무조건 우회전이란 없어 오로지 직진으로만 가는 거야' 그 말듣고 저는 울컥했고 아직도 아버지랑은 서먹서먹한 사이이지만 길러준 아버지이기에 아버지한테 못다해드린 효 다시 되돌아고픈 심정입니다. 팝송에 대해 애착이 강하신 아버지의 그 음악 영향 아래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버지 아직도 저는 아버지의 말을 잊지 못할꺼같습니다.
만약 최무룡 씨가 나의 아버지 였다면?나는 그를 아버지로 안받아드린다. 그래서 최민수씨가 사람 이잘된사람이고 최고의 사람이다. 남자다운 남자.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살면서 지내야지. 언제까지 아픈 기억으로만 기억할거임. 저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특유의 슬픔을 더 슬픔으로 만드는 정서의 악순환임.
다 누구나 시련도 있고 풍파도 있는 법임. 그게 제한된 공간과 시간과 물질 속에서 사는 인간의 굴레이자 숙명이기에 누구나 제각기 힘듬이 있음.
근데 나이먹고도 그런 것을 계속 안고만 산다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큰 짐임. 특히 애들이 끝도없이 부모가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정서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좋지 않음
슬픔은 한 때의 슬픔으로 두고 떠나간 이를 좋은 기억으로 기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좋게 추억하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임.
이 하모니카 곡 뭔지 알수 있을까요?
사랑을 위하여 일까요?
하모니카 연주곡 제목이 먼가요
사랑을 위하여 일까요?
하모니카 무슨 노래에요? 참 좋네요
하모니카로 연주한 곡 이름이 뭔가요?
사랑으로 해바라기곡입니다~
그걸 실수라고하기엔 좀..
디게 웃기네ㅋㅋ 아니 바람 피워서 이혼하고 아기 낳고 살았다고 하지 않았음? 그래놓고 실수라고 표현하네
말좀가려서하세요ᆢ
옛날아버지세대에서는그랬던과거이고ᆢ
남의아버지에대한비판은좀아니지않나요ᆢ
두분다 행복하게 잘사시길 당대의 멋쟁이 아빠 최무룡씩가 바랄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떤 실수를 하셨던 나를 나아준 아버지 그냥 좋은게 좋은것 입니다 7부릉선 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