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번외] 신에게 버림받은 그녀.. 엑소시스트 윤미영 [상담 010-5594-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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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이미연-m1z
    @이미연-m1z 27 дней назад +1

    죄송합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에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어리섞어 제대로 살지 못 했던 삶
    이젠
    선생님을 뵙고 바른 몸과 마음으로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분.
    고귀하신분.
    만인의 손꼽히는 대인이 되시옵소서.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련-w2l
    @채련-w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윤미영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_

  • @박수진-s8v
    @박수진-s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런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픈 현실인것같습니다 😢

  • @김영옥-v2w
    @김영옥-v2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도와주세요 이런사람많아요 잘못된무당들이 넘많아요~

  • @김유순-n6k
    @김유순-n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정경희-r6l
    @정경희-r6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좀 살려주세요

  • @권영희-m3x
    @권영희-m3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꼭 살려주세요

  • @류영석-u5b
    @류영석-u5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선생님 반갑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 @kji9168
    @kji916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근데 저렇게 토하면 잡귀가 나오는거맞나요?

    • @Hari-f3q
      @Hari-f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 나와요. 경험 많이 했습니다.

  • @joonhlee4725
    @joonhlee47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선생님 중생 구제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 @AI-qt8rg
    @AI-qt8r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랑이 월급 타올텐데 머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