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허감 - 마음이 텅빈 느낌. 멍 하고 하염없이 그상태로 있을것 같은 느낌 2. 역 의존성 - 도움받지 못하는 상태. 기대가 없는 상태. 순하고 착함. 완벽한 존재가 되려는 마음. 3. 피드백이 없어서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상태 불확신 불안함을 느낌. 정서적 방임의 증상. 4.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기 비판에 강함 강한 자기 비판은 무너지기 쉬움. 5. 죄책감과 수치심. 부모님의 문제로 여기지 못하고 내잘못이라고 느낌. 존재자체의 부정 부모가 받아주지 않아서 내면적 수치심을 느낌.
저도 영유아시절부터 아버지 주폭으로 인해서 학대를 받고자란 30대청년입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 중퇴에 비행청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성인이되어서는 가정을 꾸렸지만,인 내심이나,절제력이 부족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해서 교도소도 다녀왔구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부모님탓으로 돌리고,부모님탓을 하고싶은게아니에요 성인이 되어서도 깨닫지못한 저의 불찰이지만,절제라던지,인내심이라던지 하는문제를 너무 늦게 깨닳아서,30이라는 나이에와서야 현실을 조금씩알고 살아가는데 제 인생이 너무 망가졌다고생각이드네요 성선설,성악설로 보면 저는 악인이지만 어린시절 그 아픔이 제 인생을 망가뜨리는데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난받을까 두렵지만 솔직히 써내려봅니다 아직 까지도 나약한 저라서 지치고 힘들어서 죽어야되는건가싶네요
글도 이렇게 솔직하게 잘 쓰시고, 생각의 정리도 잘 되시는 분이네요! 어두웠던 과거가 쓰니님에게 주어진 이유가 분명 있을 거예요~! 쓰니님의 힘든 과거도 사실은 부모님이 일부러 선택하신 건 아닐 거예요. 두 분도 힘든 인생을 건강하게 이겨낼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쓰니님이 이렇게 잘 정리된 댓글까지 쓰실 정도로 지낼 수 있는 것도 기적이라 여기며, 늘 소망을 품고 사셨음 좋겠어요! 저도 어린시절을 행복하지 않게 보내어 제 인격에 여러 상처가 남아 다른 이와의 관계가 힘들 때가 많지만, 이세상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고, 이제 내가 성인이 된 이상 부모님께 정서적으로 독립해서 내 가정과 자녀에게는 대물림 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오히려 저의 내면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저도 30대이지만, 30대는 여전히 꿈꿀 수 있는 나이같아요 오히려 어린시절의 힘듦을 겪어낸 투지와 또 그 경험을 발판 삼아 아무도 할 수 없는 귀한 일을 하시며 보람되게 인생 제2막을 써내려갈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저요… 아이 앞에서 못할짓을 하는 나쁜엄마입니다 맨날 부정적이고 우울한 이런 엄마모습 제스스로가 너무 초라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학대 방임 모든 어린아이들이 겪지 말아야한 경험들을 겪고 자란 전 40 이 지나고부터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고있습니다많이 힘드네요 그치만 아이들을 위해서 헤어나야겠죠 지금이라도 할수있으면 어린 시절 나에게 가서 안아주고싶어요 들어서 이리로 데려와제가 저를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싶어요 2.3 살때 저의 아기적 모습은 얼마나 이뻤을까요 그아이가 커가면서 겪었던 슬픔들을 제가 다 막아주고싶어요 지금은 그때의 후유증으로 제가 아이들에게 역물림 시키는 모습들을 볼때 제 자신이 너무 증오스러울정도로 싫습니다. 정말 많은 노력으로 앞으로 견디어 나가야할것같습니다
부모없이 자란 입장에서 현재 내 상태는. 1. 공허감 : 극복 하였음. 심리 치료를 통해 자존감 0점에서 나를 아껴줄수 있게됨. 상담전에는 너무 고통스럽게 나를 괴롭혔음. 2. 역의존성 : 학생때 따돌림과 괴롭힘에 늘 괴로웠고. 어렵게 도움을 청한 친구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정사였음.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해서 친구를 힘들게도 했음. 나는 혼자 이겨내려고 하고 있음. 4. 자기비판 : 늘 매일 항상 하고 있는것. 우울증의 원인이 되었음. 남들은 늘 나보고 깊은얘기를 많이 털어놓지만.. 정작 나는 누구에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음. 5. 부모의 이혼이 내 죄책감으로 느꼈음. 마치 엄마아빠가 실수로 배설해낸 존재 같이 느껴졌고 나 자신을 사랑 하는 법을 전혀 몰랐음. 이제 조금씩 그방법을 알아 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물질적인 벽을 넘기가 힘듦.
아! 너무 저네요. 그동안 알고는 있었으나 딱히 어떻게 정의내리고 회ㅡㄱ실하게 말해야하는지 힘들었는데 이렇게 제모습은 말로 정확히 설명하니 뚜렷해지네요. 바로 나라고 내가 그렇다고 유아기시절부터 부모의 방임 ㆍ방치 무관심 거절 외면드므로 상처가 크고 그공허를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죠. 그래서 밖으로 나다니며 채워보려했지만 내가 내자신을 사랑할수없는한 해결될수없는거였어요. 남이 다 채워줄수도 없어요. 더큰문제는 이런 내가 싫고 인저하기싫어 나를 버렸다는거예요. 아닌척하고 살았고 그렇게 살려니 진실이 아니라 너무힘들고 죄로가는 살이었지요. 감정에 솔직할수 없고 이린나를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이런 나를 인정하면 더 큰 비난이 쏫아질까봐 무서워 감추고 거부하고 살았어요. 두려움이 컸지요. 내못남이 드러나면 더 비난 거절 거부당할까 자신을 속이게되고 바르게 살지못했어요. 너무너무 두렵고 빗나가고 삐딱한삶이고 잘남을 포장해 남을 무시라고 우습게보기도했지요. 너무나 잘못된생각을 많이하고살았지요. 문제가 많은 나를 조금씩 바라보고 느끼고 인정하는시간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괴롭게 살았는지를 알아가면서 나의 이런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이리 오래 고생했음을 인정하고싶어요.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고 열등감에 빠져살았어요. 한번도 부모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살았지요. 내존재가 없는듯 산것같아요. 애정결핍도 심하고 존재가치도 못느끼고 남을 흉내내며 그게 나라고 여기며 살아온거죠. 나로 살지못하고 나는 무가치하니까 자신을 싫어했죠. 남들의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믿어지지도 않았죠. 참 딱하고 불쌍하게 살았구 나싶으니눈물이 나네요. 이제 내가 나를 보고 또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잘못된 정보와 사고가 많았구나 느껴요. 내가 리무 한쪽으로 치우쳐 나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했어요. 나는 좋은면도 많고 안좋은면도 많은 나구나 이제 나를 잘보고 인정하고 수용하고 사랑해주자 인내하면서. 내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해주자. 부모가 바쁘거나 무지해서 그랬을것이다. 나는 나를 사실대로보고 인정하지못하고 부정해온건 내잘못이다. 부정적인 마음의 깊은뿌리가 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주고 비난없이 수용해주면 토닥거려주며 가야함을 느낀다. 나하고의 관계부터 잘해갈때 남도 거짓이 아닌 진실로 받아드릴것이다. 나에게 솔직하고 진실하기 날 속이지 않기 ㆍ내감정 억압학고 무시하지 말기 그어떤감정이나 미움도 그냥 인정하고 거부하지않고 바라보기 ㆍ 이영상보며 더 정확히 나를보고 알고 말로 정리되니 슬프고 울고싶습니다. 그러나 한편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바꾸고 변화되어 가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너무 깊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희망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저는 연년생으로 11개월 차이의 누나가 있고,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는 산후우울증으로 자살하셨습니다. 어릴때 사랑 받지 못한 점 때문인지, 사람에게 별 관심이 없고, 누구에게도 사랑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혼자지만 남들에 비해 혼자라서 크게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공허한 내면... 달라질 수 있을까? 채워져 본 사람의 이야기
ruclips.net/video/VEMxdCM5rw4/видео.htmlsi=mTxGI_whh8NIv3VU?
1. 공허감 - 마음이 텅빈 느낌.
멍 하고 하염없이 그상태로 있을것 같은 느낌
2. 역 의존성 - 도움받지 못하는 상태. 기대가 없는 상태. 순하고 착함. 완벽한 존재가 되려는 마음.
3. 피드백이 없어서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상태 불확신 불안함을 느낌.
정서적 방임의 증상.
4.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기 비판에 강함
강한 자기 비판은 무너지기 쉬움.
5. 죄책감과 수치심. 부모님의 문제로 여기지 못하고 내잘못이라고 느낌. 존재자체의 부정 부모가 받아주지 않아서 내면적 수치심을 느낌.
와.. 너무 내얘기여서 놀랬다..근데 사람에대한 기대가 없어서 마음을 닫고 살다보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도 정말 하나도 없는데..어떡하지..
저도 영유아시절부터 아버지 주폭으로 인해서 학대를 받고자란 30대청년입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
중퇴에 비행청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성인이되어서는 가정을 꾸렸지만,인
내심이나,절제력이 부족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해서 교도소도 다녀왔구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부모님탓으로
돌리고,부모님탓을 하고싶은게아니에요
성인이 되어서도 깨닫지못한 저의 불찰이지만,절제라던지,인내심이라던지
하는문제를 너무 늦게 깨닳아서,30이라는 나이에와서야 현실을 조금씩알고 살아가는데 제 인생이 너무 망가졌다고생각이드네요
성선설,성악설로 보면 저는 악인이지만
어린시절 그 아픔이 제 인생을 망가뜨리는데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난받을까 두렵지만 솔직히
써내려봅니다 아직 까지도 나약한 저라서 지치고 힘들어서 죽어야되는건가싶네요
글도 이렇게 솔직하게 잘 쓰시고, 생각의 정리도 잘 되시는 분이네요!
어두웠던 과거가 쓰니님에게 주어진 이유가 분명 있을 거예요~!
쓰니님의 힘든 과거도 사실은 부모님이 일부러 선택하신 건 아닐 거예요. 두 분도 힘든 인생을 건강하게 이겨낼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쓰니님이 이렇게 잘 정리된 댓글까지 쓰실 정도로 지낼 수 있는 것도 기적이라 여기며,
늘 소망을 품고 사셨음 좋겠어요!
저도 어린시절을 행복하지 않게 보내어 제 인격에 여러 상처가 남아 다른 이와의 관계가 힘들 때가 많지만,
이세상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고,
이제 내가 성인이 된 이상
부모님께 정서적으로 독립해서
내 가정과 자녀에게는 대물림 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오히려 저의 내면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저도 30대이지만, 30대는 여전히 꿈꿀 수 있는 나이같아요
오히려 어린시절의 힘듦을 겪어낸 투지와 또 그 경험을 발판 삼아
아무도 할 수 없는 귀한 일을 하시며
보람되게 인생 제2막을 써내려갈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58세의 남성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여유시간에 이 영상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내 마음의 힘듦의 근원이 무엇 때문인지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짚어서 말씀을 해주시니 막연하던게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요… 아이 앞에서 못할짓을 하는 나쁜엄마입니다 맨날 부정적이고 우울한 이런 엄마모습 제스스로가 너무 초라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학대 방임 모든 어린아이들이 겪지 말아야한 경험들을 겪고 자란 전 40 이 지나고부터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고있습니다많이 힘드네요 그치만 아이들을 위해서 헤어나야겠죠
지금이라도 할수있으면 어린 시절 나에게 가서 안아주고싶어요 들어서 이리로 데려와제가 저를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싶어요 2.3 살때 저의 아기적 모습은 얼마나 이뻤을까요 그아이가 커가면서 겪었던 슬픔들을 제가 다 막아주고싶어요 지금은 그때의 후유증으로 제가 아이들에게 역물림 시키는 모습들을 볼때 제 자신이 너무 증오스러울정도로 싫습니다. 정말 많은 노력으로 앞으로 견디어 나가야할것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보입니다.
나이들도록 인지하지 못하고 남 탓만 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들도 많습니다
부모없이 자란 입장에서 현재 내 상태는. 1. 공허감 : 극복 하였음. 심리 치료를 통해 자존감 0점에서 나를 아껴줄수 있게됨. 상담전에는 너무 고통스럽게 나를 괴롭혔음. 2. 역의존성 : 학생때 따돌림과 괴롭힘에 늘 괴로웠고. 어렵게 도움을 청한 친구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정사였음.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해서 친구를 힘들게도 했음. 나는 혼자 이겨내려고 하고 있음. 4. 자기비판 : 늘 매일 항상 하고 있는것. 우울증의 원인이 되었음. 남들은 늘 나보고 깊은얘기를 많이 털어놓지만.. 정작 나는 누구에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음. 5. 부모의 이혼이 내 죄책감으로 느꼈음. 마치 엄마아빠가 실수로 배설해낸 존재 같이 느껴졌고 나 자신을 사랑 하는 법을 전혀 몰랐음. 이제 조금씩 그방법을 알아 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물질적인 벽을 넘기가 힘듦.
실수로배설ㅠ나도그런느낌ㅠ
왕따도 환경때문 인데 남탓
자질없는 부모는 제발 자식 낳지 말길 바랍니다
이미 엄청 태어나게해버림
하지만 애한테관심없음
슬프다시는 말씀에 눈물이 펑~
10가지를 다 들었는데 작게 크게
모두 다 내게 해당하네.
참 아이들은 무조건 사랑해 줘야할 상대입니다 💕 멍한느낌 슬프네요ㅠ
아!
너무 저네요.
그동안 알고는 있었으나 딱히 어떻게 정의내리고 회ㅡㄱ실하게 말해야하는지 힘들었는데 이렇게 제모습은 말로 정확히 설명하니 뚜렷해지네요.
바로 나라고
내가 그렇다고
유아기시절부터 부모의 방임 ㆍ방치 무관심 거절 외면드므로 상처가 크고 그공허를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죠.
그래서 밖으로 나다니며 채워보려했지만 내가 내자신을 사랑할수없는한 해결될수없는거였어요.
남이 다 채워줄수도 없어요.
더큰문제는 이런 내가 싫고 인저하기싫어 나를 버렸다는거예요.
아닌척하고 살았고 그렇게 살려니 진실이 아니라 너무힘들고 죄로가는 살이었지요.
감정에 솔직할수 없고 이린나를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이런 나를 인정하면 더 큰 비난이 쏫아질까봐 무서워 감추고 거부하고 살았어요.
두려움이 컸지요.
내못남이 드러나면 더 비난 거절 거부당할까 자신을 속이게되고 바르게 살지못했어요.
너무너무 두렵고 빗나가고 삐딱한삶이고 잘남을 포장해 남을 무시라고 우습게보기도했지요.
너무나 잘못된생각을 많이하고살았지요.
문제가 많은 나를 조금씩 바라보고 느끼고 인정하는시간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괴롭게 살았는지를 알아가면서
나의 이런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이리 오래 고생했음을 인정하고싶어요.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고 열등감에 빠져살았어요.
한번도 부모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살았지요.
내존재가 없는듯 산것같아요.
애정결핍도 심하고 존재가치도 못느끼고 남을 흉내내며 그게 나라고 여기며 살아온거죠.
나로 살지못하고 나는 무가치하니까 자신을 싫어했죠.
남들의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믿어지지도 않았죠.
참 딱하고 불쌍하게 살았구
나싶으니눈물이 나네요.
이제 내가 나를 보고 또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잘못된 정보와 사고가 많았구나 느껴요.
내가 리무 한쪽으로 치우쳐 나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했어요.
나는 좋은면도 많고 안좋은면도 많은 나구나
이제 나를 잘보고 인정하고 수용하고 사랑해주자
인내하면서.
내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해주자.
부모가 바쁘거나 무지해서 그랬을것이다.
나는 나를 사실대로보고 인정하지못하고 부정해온건 내잘못이다.
부정적인 마음의 깊은뿌리가 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주고 비난없이 수용해주면 토닥거려주며 가야함을 느낀다.
나하고의 관계부터 잘해갈때 남도 거짓이 아닌 진실로 받아드릴것이다.
나에게 솔직하고 진실하기 날 속이지 않기 ㆍ내감정 억압학고 무시하지 말기
그어떤감정이나 미움도 그냥 인정하고 거부하지않고 바라보기 ㆍ
이영상보며 더 정확히 나를보고 알고 말로 정리되니 슬프고 울고싶습니다.
그러나 한편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바꾸고 변화되어 가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너무 깊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희망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제 증상의 원인을 이제 깨닫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하는 거군요. 내 아이에게 되물림하지 않기 위해 더 자신을 들여다보고 객관화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벽주의 타인과의 공감능력 부족 사회성 부족 맘도 여리고 눈물 많고 상처받기쉽고 대인기피증 눈치가빠름
눈치가안빠르고눈치늘봅니다
울면서 들었습니다. 😢
저는 연년생으로 11개월 차이의 누나가 있고,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는 산후우울증으로 자살하셨습니다.
어릴때 사랑 받지 못한 점 때문인지, 사람에게 별 관심이 없고,
누구에게도 사랑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혼자지만 남들에 비해 혼자라서 크게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어머니기억이 아예없겠네요 그게나을수도 난첫기억이 싸우는장면으로시작해서 인생을
제발 함부로 애낳지말았으면 합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부모가 부모답지 못한 사람이 많아요 요즘 뉴스도 그렇고요 ㅜㅜ
우연히 1빠로 보게 되었어용ㅋㅋ 항상 깊은 진심으로 울림을 주는 김든든 치료사님 응원합니다ㅎㅎ
오늘 영상에서 채널 운영 배경도 듣게 되고 더 찡한 감동 받고 가요~! 🥹 많은 분들의 눈물을 담는 병이 되어줄 것 같은 기대감이!😃
노래를 하면 매우 좋습니다. 딱히 누군가에게 말 하지 않더라도 그 음율로 노래로 내 감정으로 노래를 하면서 해소 할 수 있거든요ㅎㅎ
어른이되면 우울증 폭력성 낮은자존감 수줍음 집착증 분규칙한 소비성향 외로움 상처를 잘받음 중독증 소심함 욱하는 성미 폭식증 집착 등
모두 해당사항이라 놀랐어요 다 내 얘기 저는 게다가 유기불안 같은 느낌까지 있어요 어른이 되서도 사람들이 떠날까바 너무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영상 같습니다.
자꾸 사랑하는 사람이나 연인에게 화가나요. 날 어차피 버리겠지 떠나겠지 하는 마음이들고 나를 이정도로 밖에 사랑 못해주는 화가 나요.. 정작상대는 전혀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다는거. 진짜 결핍이 심하네요. 아휴.. 애 함부로 낳고 방치하지 맙시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어요. 불확실함요. 많은 도움을 얻고자 구독하고 갑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그냥 확 티가 남~
밝고건강명랑
감사합니다 저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이라는거🫶🐣
저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단말에 공감을 못하겠음
혹시 오프라인 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리어흥님 안녕하세요 :) 아쉽지만 지금은 오프라인 상담은 진행하지 않고 있어요ㅠㅠ 온라인 상담만 화상/음성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위에 고정댓글 링크 참고해주세요!!
69의,의심으로 내 인생은 모든걸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