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가시 피해의 경우 하수인 별 숙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골렘이 주는 가시 피해는 골렘 숙련의 영향을 받고 마법학자가 주는 가시 피해는 마법 학자의 숙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PTR에서 있던 뼈 마법학자의 2번째 업그레이드로 이루어지는 가시 피해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본체의 가시 피해가 영향을 주는 것이라 본체 관련 능력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패치노트는 미리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버그 수정 관련해서는 많이 포함이 안된 것으로 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시즌4 콘텐츠와 보상이 부실하여 스탠 vs 시즌4 이슈가 커지고 있는데요... 한 번 비교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1. 힘의 전서 도감화 2. 전설템 또한 각인 가능 3. 담금질 시스템 4. 명품화 시스템 5. 명공의 나락 6. 아이템 분해 시 미지의 수정↑ 7. 우버 릴리트(벼락불) 8. 안다리엘 보스 9. 고통받는 우버 보스(벼락불) 10. 지옥물결 변경점 1. 시즌 축복 & 여정 보상 2. 시즌 스토리 & 보상(벼락불) 3. 시즌 중반 신규 위상, 아이템
먼저 콘텐츠 관련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스탠과 시즌 서버의 차이가 거의 없어서 비교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시즌과의 차이가 이벤트 수준의 호의 보상과 시즌 퀘스트 라인(스토리), 그리고 시즌 여정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옥물결의 강철 늑대단과 관련해서는 시즌 이후에도 계속 유지가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스탠에 동시에 패치가 되는지, 아니면 시즌 이후에 적용되는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도 제대로 언급이 되지 않아서 시즌이 시작해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ㅜㅜ
11:18 오늘 핵심은 방어도가 이제 9,230이면 졸업이라는 점입니다!
그 외 쿨감 상한과 범위증가 상한 등이 생겨서 낭비없어 최적화를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뼈마법학자의 가시피해는 마법학자 숙련지속효과가 높든 낮든 상관없이 같은 피해를 주는건가요?
정상적인 가시 피해의 경우 하수인 별 숙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골렘이 주는 가시 피해는 골렘 숙련의 영향을 받고 마법학자가 주는 가시 피해는 마법 학자의 숙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PTR에서 있던 뼈 마법학자의 2번째 업그레이드로 이루어지는 가시 피해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본체의 가시 피해가 영향을 주는 것이라 본체 관련 능력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패치노트는 미리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버그 수정 관련해서는 많이 포함이 안된 것으로 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MoviesOfTheGameIPlay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깊이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더 궁금했던 점들을 여기에서 해소하고 가네요
강령할지 법사할지 엄청 고민중이에요 빨리 시즌4 하고싶네요 ㅎㅎㅎ
요즘 시즌4 콘텐츠와 보상이 부실하여 스탠 vs 시즌4 이슈가 커지고 있는데요... 한 번 비교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1. 힘의 전서 도감화
2. 전설템 또한 각인 가능
3. 담금질 시스템
4. 명품화 시스템
5. 명공의 나락
6. 아이템 분해 시 미지의 수정↑
7. 우버 릴리트(벼락불)
8. 안다리엘 보스
9. 고통받는 우버 보스(벼락불)
10. 지옥물결 변경점
1. 시즌 축복 & 여정 보상
2. 시즌 스토리 & 보상(벼락불)
3. 시즌 중반 신규 위상, 아이템
먼저 콘텐츠 관련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스탠과 시즌 서버의 차이가 거의 없어서 비교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시즌과의 차이가 이벤트 수준의 호의 보상과 시즌 퀘스트 라인(스토리), 그리고 시즌 여정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옥물결의 강철 늑대단과 관련해서는 시즌 이후에도 계속 유지가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스탠에 동시에 패치가 되는지, 아니면 시즌 이후에 적용되는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도 제대로 언급이 되지 않아서 시즌이 시작해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ㅜㅜ
@@MoviesOfTheGameIPlay 그렇군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시즌4를 하기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은 거 같은데 시즌 콘텐츠 또는 혜택이 하나라도 더 생기면 좋겠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