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에 부합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언론사들이 빨아줌. 숫자만 아는 겜알못 경영진들은 메타점수 높아지는 것만 보고 스윗베이비같은 거머리들에게 컨설팅을 맡김. 아직까진 메타점수만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서 출시 초반 주가 뻥튀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망한 게이머들이 계속 늘어나면 유비소프트처럼 나락가는거죠.
프리뷰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베일가드 그냥저냥 재밌게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웨어가 나름대로 사활을 걸고 있다는 게 마케팅에서부터 느껴지거든요. 근데 그게 과연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재미인지는 모르겠어요. 풀리는 인게임 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점점 제가 알던 드래곤 에이지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해서, 저는 드에 시리즈의 오랜 팬이지만 이번작은 할인을 기다릴 생각입니다. 더도 말고 딱 유비소프트의 어크와 비슷한 레벨로 보여요.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지만 할인을 받지 않으면 돈이 아까워지는, 그런 레벨의 게임 말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게임과는 별개의 얘기인데, 영상 중간에 삽입한 유머 영상의 길이를 줄이면 영상의 템포가 좀 더 살아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자기 방어 영상이 9초, 존나 비비는 영상이 11초인데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도 내용 전달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해요.
저 한텐 투표처럼 느껴집니다 게임성 여부를 떠나 아주간단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DEI를 방패삼아 지들 욕구 체우는 도구로 게임을 이용해먹는 집단을 지지할수는 없죠 누군가 보라색을 너무 과도하게 많이 쓰는거 아닌가 했더니 성소수자들에게는 동성애를 상징하는거 라더군요 보라색이라면 안되고 라벤더라고 해야 된답니다...
게임어사님의 의견에 무작정 반박하려는 건 아니지만, 'a가 아니면b다'라는 식의 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게임의 만듦새를 평가할 때 영상만 봐선 알 수 없고 플레이를 해봐야 알 수 있는 요소들도 더러 있죠. 또 pc요소가 깔려 있다고 해서 항상 게임 자체의 게임성이 형편없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성이 뛰어나고 재미가 있으면 pc요소가 첨가되어 있든 아니든 게임 자체는 사랑받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의 옵션 제한은 저도 좀 그렇네요.
저는 PC를 싫어합니다. 그들의 방식이 싫어요. 여지껏 말씀 하신대로 과도한 PC 게임은 다 망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인기작들에 자꾸 PC를 주입하는는거죠. 자신들이 순수 창작한 작품이 없어요. 다 예전작품에 그들의 사상을 집어 넣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이 더는 하기 싫어 졌습니다. 이번엔 툼레이더 라라를 레즈비언으로 변경된다는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이자식들은 답도 없고, 멈추지도 않을거라는것을, 게임이 망하는건 그들에게는 관심 사항이 아닙니다, 프로파간다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학교에서는 PC를 가르치고, 사회에서는 침묵을 강요하는데, 제대로된 창작품이 나올리 없습니다. 콘코드만 봐도, 얼마나 그들이 오만 방자하고, 자신들의 반대하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이들의 사상과 검열 방식은 파시즘과 다를바 없습니다. 하는짓이 똑같아요. 전 구매 하지 않을 겁니다. PC질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건 게임의 분위기와 케릭터가 전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냥 베일가드 프리뷰 영상 보고 1편 오리진에 있던 석상들을 보니 무릎을 탁 치게 되더군요
DEI에 부합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언론사들이 빨아줌. 숫자만 아는 겜알못 경영진들은 메타점수 높아지는 것만 보고 스윗베이비같은 거머리들에게 컨설팅을 맡김.
아직까진 메타점수만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서 출시 초반 주가 뻥튀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망한 게이머들이 계속 늘어나면 유비소프트처럼 나락가는거죠.
이딴 건 어차피 기대도 안했고 매스이펙트 차기작은 좀 기대했는데 베일가드 꼬라지를 보니 그냥 바이오웨어는 이제 포기하는 게 속편할듯.
저는 일단 구매는 할것같은데 영 찝찝하네여 흉터.. 진짜 티 안내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린건지 후.. 그냥 재미있게 겜 즐기고싶은데도 저런것들 때문에 좋았던 겜들도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여 😢
망해야 함
망해야 이딴 DEI 쓰레기가 다시는 안 나옴
프리뷰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베일가드 그냥저냥 재밌게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웨어가 나름대로 사활을 걸고 있다는 게 마케팅에서부터 느껴지거든요.
근데 그게 과연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재미인지는 모르겠어요. 풀리는 인게임 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점점 제가 알던 드래곤 에이지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해서, 저는 드에 시리즈의 오랜 팬이지만 이번작은 할인을 기다릴 생각입니다. 더도 말고 딱 유비소프트의 어크와 비슷한 레벨로 보여요.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지만 할인을 받지 않으면 돈이 아까워지는, 그런 레벨의 게임 말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게임과는 별개의 얘기인데, 영상 중간에 삽입한 유머 영상의 길이를 줄이면 영상의 템포가 좀 더 살아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자기 방어 영상이 9초, 존나 비비는 영상이 11초인데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도 내용 전달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해요.
안그래도 이쪽판이 발더스 이후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졌는데 게임성 따라가기도 가랑이가 찢어져야될 판에 저딴 역한거에 신경쓸 시간이있다? 이미 종쳤다고봄. 드에는 이제 그냥 오리진만 마음에 담고 보내줘야함
기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상업적으로 성소수자를 빨아주는게 도대체 왜 돈이 되는지 산술적으로 계산이 잘안됨. 성소수자가 있어봐야 얼마가 있다고? 그런데 모든 메이저 회사들이 다 성소수자 빨기에 혈안이 되있는거는 뭔가 남는게 있다는 거 아님? 도데체 그게 뭐임?
참고로 비슷한 사례로 지금은 개폭망해서 사라진 게임 중에 웨이파인더란 게임이 있었는데, 유독 보라색을 많이 쓰더라...
이것도 제껴야겠네 살다가 이런이유로 게임안사게됄일이 올줄
이건 정말 PC질 때문에라도 안 사는 것이 옳다고 보지만, 드래곤 에이지의 솔라스 스토리를 봐야하니까 사고 싶으시다면 세일 때 싸게 사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보네요. 저 개인적으론 노골적인 PC질 하는 게임은 절대로 제 값 줄 마음이 생기지 않더군요.
콘가드?
pc를 떠나서 기존 팬들이 하고 싶은 퀄의 게임으로 안보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 게임인듯.
발더스 올드팬인데 진짜 기대했는데요.... 진짜 실망이네요. ㅠㅠ
저 한텐 투표처럼 느껴집니다
게임성 여부를 떠나 아주간단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DEI를 방패삼아 지들 욕구 체우는 도구로
게임을 이용해먹는 집단을 지지할수는 없죠
누군가 보라색을 너무 과도하게 많이 쓰는거 아닌가 했더니
성소수자들에게는 동성애를 상징하는거 라더군요
보라색이라면 안되고 라벤더라고 해야 된답니다...
구글에 non-binary lgbtq 이런거 이미지 검색하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네온 계열의 보라색 핑크 파랑색입니다. 자주 보실거에요
진심 이해가안감 ㅋㅋ인퀴지션도 빈집털이 고티였는데 이건 출시도 전에?
이게 무슨 드에야 디즈니지
콩코드2이군요😂
이거 첫 공개후 느낌 감상은 콘코드 첫공개 느낌이랑 완전 똑같다는 것.
뭐야? 이 듣보잡은? 이었는데 이게 드래곤에이지라는 소릴듣고 바이오웨어가 끝장났다는걸 확실하게 깨달음.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극혐이라 예구를 굳이 할 필요를 못느끼게끔 하네요.
예구는 그냥 킹덤컴2를 할거같고 이건 출시 후 평가보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스토커2도 나오는데 이걸 할 시간이 있을지...
솔직히 그 정도 깜은 절대 아니던데...
이젠 리뷰어들 이야기 다들 안 믿는 시대임. 직접 보고 해보고 판단해야 하는 시대.
회사가 줄줄이 망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안사요
게임어사님의 의견에 무작정 반박하려는 건 아니지만, 'a가 아니면b다'라는 식의 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게임의 만듦새를 평가할 때 영상만 봐선 알 수 없고 플레이를 해봐야 알 수 있는 요소들도 더러 있죠.
또 pc요소가 깔려 있다고 해서 항상 게임 자체의 게임성이 형편없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성이 뛰어나고 재미가 있으면 pc요소가 첨가되어 있든 아니든 게임 자체는 사랑받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의 옵션 제한은 저도 좀 그렇네요.
제가 말씀을 듣고 영상을 다시 보면서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를 찾아봤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채널은 공식적인 정보를 주는 게임 채널이라기보다는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 재미와 주관적인 관점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멍석의 용도 1. 춤을 춰보거라 2. 누워보거라 (둘둘, 퍽퍽)
저도 드에 오리진을 접하며 충격과 소름에 해가 뜨는지도 몰랐던 희미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DEI 묻은 게임은 산적도 없고 이번에도 안살꺼지만 리뷰 하시는 분들은 리뷰를 위해 사긴 해야할듯 ;;
아 사야하는군요
그놈의 다양성 다양성 하면서 미녀 캐릭터라는 다양성은 왜 항상 무시하는지 이젠 그냥 뻔히 보이네요 ㅋㅋㅋ
저는 PC를 싫어합니다. 그들의 방식이 싫어요. 여지껏 말씀 하신대로 과도한 PC 게임은 다 망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인기작들에 자꾸 PC를 주입하는는거죠. 자신들이 순수 창작한 작품이 없어요.
다 예전작품에 그들의 사상을 집어 넣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이 더는 하기 싫어 졌습니다. 이번엔 툼레이더 라라를 레즈비언으로 변경된다는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이자식들은 답도 없고, 멈추지도 않을거라는것을, 게임이 망하는건 그들에게는 관심 사항이 아닙니다, 프로파간다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학교에서는 PC를 가르치고, 사회에서는 침묵을 강요하는데, 제대로된 창작품이 나올리 없습니다. 콘코드만 봐도, 얼마나 그들이 오만 방자하고, 자신들의 반대하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이들의 사상과 검열 방식은 파시즘과 다를바 없습니다. 하는짓이 똑같아요.
전 구매 하지 않을 겁니다. PC질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건 게임의 분위기와 케릭터가 전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존나비벼 무슨영화인가요
2012년 개봉영화 건축학개론 입니다 장르는 로맨스 입니다
망해라 망해라 망해라
망하면 바이오웨어 파산각?
콩코드 시즌2
검찰이냐?
전 그냥 호들갑인거 같은데 출시하고 별로면 환불 때리면 되는 간단한건데
응 아니야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