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진리 추구에는 나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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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진리 추구에는 나이가 없다>
    주인공은 나이가 들었고, 몸도 좋지 않아 본분 효과에 영향이 생겨 본분을 바꾸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의기소침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스스로 나이가 들어 에너지나 기억력도 쇠퇴하였고, 진리를 알기도 어려운데다 이행할 수 있는 본분도 많지 않으니 과연 구원에 이를 희망이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랬던 주인공은 어떻게 의기소침한 상태에서 헤어날 수 있었을까요? 과연 주인공이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Комментарии • 5

  • @서정근-g6d
    @서정근-g6d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리 추구하는데는 나이와 상관 없다는것에 많은것을 깨닫고 진리추구에 많이 힘을 드리며 따르겠습니다.

  • @이종희-n3e
    @이종희-n3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멘 진리 추구는 생명과 직결 되어 있어 어른이든 어린이든 젊은이든 관계 없이
    진리를 사랑하고 순종 하며 따라야 하네요.

  • @이하림-m5o
    @이하림-m5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멘!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연세가 많으신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이방면의 진리가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역시 공의의 하나님,긍휼과 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을 조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에게 올려드립니다

  • @한화영-n9e
    @한화영-n9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이가 들면 체력도, 기억력도 떨어져 예전 같지 않지만 하나님에 대한 마음은 젊은이 못지 않으니 교회에서 안배한 대로 순종하면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진리 추구에 힘을 써 하나님을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하나님 말씀을 알아듣고 창조주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안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네요.

  • @어린이-c7j
    @어린이-c7j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을 최대한 구원하시고, 사람의 분량에 따라 요구하시고, 하나님이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사람이 자신을 도태시킨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고 진리를 살아내 스스로 도태되는 일이 없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