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초' 극소수로 진리만을 전하는 귀한 정택주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셔서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대를 깨우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 폴워셔 목사님 정택주 목사님 두분이십니다. 왜냐? 그 두분만이 성경적 진리를 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30년이상한사람입니다, 아무래도 말씀경건주의VS성령은사주의 이부분때문에 신앙에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는분들이많은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연구하고 말씀을 자주보는데 이두요소가 성경에 존재하니 힘든부분이있습니다.다. 그래도 신사도나 극단적은사을 추구하지않고 하니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지키려고하는 젊은 목사님을 보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캘빈장로교인으로써 오늘날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장로교도 순복음화 되는 부분에 걱정이 많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장로교인이시니 저도 개혁신학 따르기에 그 관점에서 댓글 드립니다 .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를 보면 예언 , 방언 , 신유 , 축귀 , 이적 행함 등 이런 기사와 표적의 은사들이 나타났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그리고 성경은 항상 일치되게 말하는 것은 표적들로 복음을 확증하셨다고 증거합니다 . 기사와 표적 = 말씀 확증 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이것은 히브리서 1 ~ 2 장 읽어봐도 나오구요 특별계시 ( 복음 ) 를 나타내는 계시의 방식입니다 . 예언 은사만 하더라도 사도와 선지자에게 주어진 은사인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교회가 세워질 기초와 터를 닦아놓은 것으로 성경이 분명히 말합니다 . 그렇기에 전통적 개혁신학자들은 기사와 표적 은사들은 사도시대 때 교회의 기초를 닦아놓는 복음확증의 방식들이기에 성경의 기록 완결과 함께 기사와 표적 은사들은 종결되었다는 은사종결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 칼빈이 대표적이구요 . 루이스 벌콥 조직신학도 교과서인데 이 관점입니다 .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장 23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은사가 어쩌면 자기 '의'를 세우는 도구로 전락할 수 있음에 항상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자기 '의' 이 의를 항상 경계하고 이 자아를 부수지 않으면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천국은 절대 자기 '의'를 가진채 들어가지 못합니다.
한번 성령집회라는 곳에 따라간적이 있었습니다. 기돗발 굉장히 쎈 목사님이라면서 억지로 데려가서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으로 나오래요.. 그래서 나갔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전부 목사님이 안수하자마 쓰러졌는데 저 혼자만 안쓰러졌어요. ㅠㅠ 그때 심정은 그야말로 왜 나만~!!!!!!!!!!!!!!!!!!!!! 이런 심정이었슴돠~!!!!!!!!!!!!! 정택주 목사님 설교 한편 한편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합니다.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라는 자들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강연석-m4f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 비블린 아얄규 불가닫 크헬 윰 부부트나. 티나이 헬드기그 비 메데흐구이 윰 다힝헬지 오고흐구이유. 님은 이게 무슨 뜻인지를 몰라요. 님에게는 비밀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저 언어를 쓰는 이들은 저게 무슨 뜻인지를 알죠. 그래서 님한테 통역을 해주는 겁니다.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말씀없이 믿는 하나님은 가짜 자기 마음속으로 만들어낸 우상 하나님일 확률이 1000000000000000000000% 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말씀이다.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죄로 여기시고 무엇을 기뻐하시는 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정택주 목사님을 존경하는 이유 첫째도 말씀 둘째도 말씀............. 마지막도 말씀이기 때문이다. 정택주 목사님 시무하시는 교회 옆으로 이사가고 싶다. ㅎㅎㅎㅎㅎㅎ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한 도시였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아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만 기도하고 이러다보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1. 순서를 정해서 2. 많아야 세 사람만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이 방언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누가 시작했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장 23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은사가 어쩌면 자기 '의'를 세우는 도구로 전락할 수 있음에 항상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자기 '의' 이 의를 항상 경계하고 이 자아를 부수지 않으면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천국은 절대 자기 '의'를 가진채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성경말씀입니다. 옳은 설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택주 전도사님 비록 교단도 교파도 다르지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성령께서 더 크게 역사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사모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함을 저도 공감하며 반성합니다
아멘.
한국에서 '초' 극소수로 진리만을 전하는 귀한 정택주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셔서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대를 깨우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 폴워셔 목사님 정택주 목사님 두분이십니다. 왜냐? 그 두분만이 성경적 진리를 전하시기 때문입니다.
내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나를 믿는자는 내가하는 일을 저도 할것이요
음성 못듣고
치유못하면 고민하고
성찰하고 침노해야 정상적인 신자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아멘
순복음교회에서 방언을 받아야 구원 받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방언은 그냥 기도에 관한 하나의 은사일뿐이라고 하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이니 기도생활에 유익하게 사용하라고 하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카톨릭이나 불교나 장로교나 다를것없죠 ㅋ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서울 방언 : 서울 지방의 언어
제주 방언 : 제주 지방의 언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신앙생활30년이상한사람입니다, 아무래도 말씀경건주의VS성령은사주의 이부분때문에 신앙에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는분들이많은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연구하고 말씀을 자주보는데 이두요소가 성경에 존재하니 힘든부분이있습니다.다. 그래도 신사도나 극단적은사을 추구하지않고 하니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지키려고하는 젊은 목사님을 보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캘빈장로교인으로써 오늘날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장로교도 순복음화 되는 부분에 걱정이 많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장로교인이시니 저도 개혁신학 따르기에 그 관점에서 댓글 드립니다 .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를 보면 예언 , 방언 , 신유 , 축귀 , 이적 행함 등 이런 기사와 표적의 은사들이 나타났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그리고 성경은 항상 일치되게 말하는 것은 표적들로 복음을 확증하셨다고 증거합니다 . 기사와 표적 = 말씀 확증 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이것은 히브리서 1 ~ 2 장 읽어봐도 나오구요 특별계시 ( 복음 ) 를 나타내는 계시의 방식입니다 . 예언 은사만 하더라도 사도와 선지자에게 주어진 은사인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교회가 세워질 기초와 터를 닦아놓은 것으로 성경이 분명히 말합니다 . 그렇기에 전통적 개혁신학자들은 기사와 표적 은사들은 사도시대 때 교회의 기초를 닦아놓는 복음확증의 방식들이기에 성경의 기록 완결과 함께 기사와 표적 은사들은 종결되었다는 은사종결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 칼빈이 대표적이구요 . 루이스 벌콥 조직신학도 교과서인데 이 관점입니다 .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장 23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은사가 어쩌면 자기 '의'를 세우는 도구로 전락할 수 있음에 항상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자기 '의' 이 의를 항상 경계하고 이 자아를 부수지 않으면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천국은 절대 자기 '의'를 가진채 들어가지 못합니다.
@@쭈니-w4i,,,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조심해서 하라, 입니까?
위험하니 하지마라, 입니까?
은사=성령이 교회의 유익을 위해 일방적으로 주시는 선물인데요~~
@@강연석-m4f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한번 성령집회라는 곳에 따라간적이 있었습니다. 기돗발 굉장히 쎈 목사님이라면서 억지로 데려가서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으로 나오래요.. 그래서 나갔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전부 목사님이 안수하자마 쓰러졌는데 저 혼자만 안쓰러졌어요. ㅠㅠ 그때 심정은 그야말로 왜 나만~!!!!!!!!!!!!!!!!!!!!! 이런 심정이었슴돠~!!!!!!!!!!!!! 정택주 목사님 설교 한편 한편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합니다.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라는 자들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그럼. 바울이 말한 방언, 곧 통변을 받지 아니하면 그자신도 알지 못하고 오직 그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거라고 하신 방언은 무엇일까요?
만일 외국어, 지방사투리라면 그 지방 사람들에게는 그 방언이 그 영의 비밀이 아닌, 까방림이 되는거잖아요~~~ㅎㅎ
@@강연석-m4f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 비블린 아얄규 불가닫 크헬 윰 부부트나. 티나이 헬드기그 비 메데흐구이 윰 다힝헬지 오고흐구이유.
님은 이게 무슨 뜻인지를 몰라요. 님에게는 비밀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저 언어를 쓰는 이들은 저게 무슨 뜻인지를 알죠.
그래서 님한테 통역을 해주는 겁니다.
@@강연석-m4f 강연석. 방언은, 로마 시대 때는 지방언어, 현재는 외국어죠.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은사만 보고 따라가면 언젠가는 미혹하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의 말씀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심지어 구약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며 구약은 교회시대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음.. 그들이 한번이라도 성경을 읽어 봤는지 의문임.. 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백보좌 심판에서 내 삶은 과연 내가주인된 삶이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은 삶이었는가가 심판의 대상일듯.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
진리에 서서 주님의 개혁에 참가하는 자들은 승리에 승리를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교제하려면 전화번호 ?
은사주의자들은 대체로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거나 변질되어있더라구요
말씀없이 믿는 하나님은 가짜 자기 마음속으로 만들어낸 우상 하나님일 확률이 1000000000000000000000% 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말씀이다.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죄로 여기시고 무엇을 기뻐하시는 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정택주 목사님을 존경하는 이유 첫째도 말씀 둘째도 말씀............. 마지막도 말씀이기 때문이다. 정택주 목사님 시무하시는 교회 옆으로 이사가고 싶다. ㅎㅎㅎㅎㅎㅎ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한 도시였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아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만 기도하고 이러다보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1. 순서를 정해서 2. 많아야 세 사람만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이 방언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누가 시작했을까요?
제목을 조금 바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강사님은 각종은사를 안갖고계십니까?ㆍ요즘계속듣기시작했는데요? 은사가 40:38에서 말씀의은사가기본베이스라는 말씀인정합니다 그러나 그은사들이 사람을꼬시기위한 은사입니까?주님앞에서 하신설교가맞읍니까? 꼬시라고 주신은사인가요? 말씀취지는 알겠지만 언어선택에신중을기할필요가있읍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장 23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은사가 어쩌면 자기 '의'를 세우는 도구로 전락할 수 있음에 항상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자기 '의' 이 의를 항상 경계하고 이 자아를 부수지 않으면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천국은 절대 자기 '의'를 가진채 들어가지 못합니다.
은사는 마귀도 줍니다
2년전 댓글이라 지금은 깨달음이 있으시겠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흉내를 내는 악한 마귀가
방언도주고 가짜 믿음도 줍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문제 딱 마주칠때
악령행위를 합니다
평안 하십니까?
@@DONGUNLEE-u5s.. 마귀도 주니 다 못 믿겠다?
마귀방언이, 은사가 왜 있을까요?
진리, 참이 있음의 반증이요,
참을 미혹케함이 아니겠습니까?
@@강연석-m4f 마귀은사도 있음을 인정하셨네요 모든 방언이 마귀방언이라고 한적없구요
@@DONGUNLEE-u5s … 그럼, 은사의 부정적 측면만 말하지 마세요~
오해하라고 말하는것과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