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식탁 위에, 나쁜 것들, 콜라와 치킨... 콜라와 치킨 먹지 마세요 회복력 빠른 젊은 때가 가능한 일 노년에는 방어력 때문에 어림도 없습니다 공장에서 나온 음식은 다 위험합니다 나이 좀 들어서 병원비 쌓아놓고 입원 대기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자극적인 것 먹지 마세요 커피, 생강차까지 버렸습니다 꽁치 같은 가시 많은 생선도 위험 맵고 짠 것도 먹지 마세요 밍밍하게 먹어야 합니다 이는 세로로 닦고, 치실, 치간치솔, 워터픽 다 써야 합니다 자기 전에도 이 닦고 자야합니다 술 담배 당연히 끊어야 합니다 청춘 때나 가능한 것들입니다 늙으면, 피딱지도 잘 안 떨어집니다 저항력이 전과 절대로 같을 수 없다는 말
저 위치면 변이 가늘어지거나 하는 증상과, 혈변 또는 점액변 같은 증상이 나왔을 텐데.. 점액변은 악취가 나고, 혈변은 비린내가 나죠... 일반인들은 위염이 있음 시큼한 대변을 볼 수 있는데..병 걸리지 않는 이상 비린내가 날 정도의 피묻은 변이나 끈적한 점액변, 그리고 지방이 섞인 기름변, 회색변 같은 거 볼 일 없으니 이런 변 보시면 무조건 항문외과나 내과 검진부터 받으세요. 기본적인 건강 상식이 있어야 스스로의 몸을 지킬 수 있어요. 봉와직염 같은 것도 단순 염증 치부하다 절뚝이 되듯이 알아야 합니다. 잘 낫지 않고, 심해지고, 겪고 있는 증상과 연관 있을 법한 의심스러운 질환이 나오면 무조건 병원 가세요. 그리고 오래 앉아서 생기는 병은 치질이지.. 대장암의 중요 증상은 아니죠.. 비만이면 움직이기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눕거나 앉아서 쉬는 패턴을 보일 수 밖에 없으니 대장암 원인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비만이 빠지면 그건 그냥.. 예전에 화장실에서 오래 앉으면 변비 걸린다는 소리랑 같은 말.. 사람마다 장의 운동 능력은 다른데... 똥 싸자 마자 5분 뒤에 급똥 와서 또 화장실 가는 사람들 당장 똥싸고 바로 일나지 말고, 편하게 앉아서 조금 후에 뒤이어 나오는 오줌이나, 방귀 배출해 보세요. 대변 나오는 사람도 분명 있어요. 제가 그런데 대변 보고 나서 1~3분 텀으로 대변이 나와요. 장의 움직임도 느껴지고요. (어릴 때부터 30중반까지 변비라 대장의 길이는 겁나 깁니다.) 대장의 운동 능력상 배출 시간이 긴 사람을 변비라 볼 수 있을까요? 이건 변비보다는 오히려 대장의 민감성으로 접근해야 어울리는 상황이지요.
대장암의 원인은 빈속에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 흡연 스트레스 그리고 수면부족이 원인이라고 봅니다.그리고 한번 용종이 생긴 분들은 재발할 가능성이 큰 이유가 바로 식습관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먹었을때 속이 불편하면 그건 안좋은 음식입니다. 암은 면역력과 영향이 많기 때문에 적절하게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자극적인 음식과 가공식품을 피하고 과식하지 않은선에서 야채와 고기를 적절히 섭취를 하면서 가볍게 운동도 겸하면서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고 잠도 푹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비타민이나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면 더 좋겠죠~ 다들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몸에 좋은 음식, 안 좋은 음식... 선택은 지극히 본인이하는 것. 술, 담배를 권해도 한평생 본인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것처럼... 귀찮아할수록, 달콤할수록 건강은 멀어집니다. 오래살려고 식단관리하는게 아니라 나와 내 곁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 최소한 내 과실로 아프지 않기 위해 식단관리 하는거죠.
뭐든 적당히 먹으면 괜찮아요 과식이 문제가 될 뿐 건강식도 과식하면 탈나는 건 마찬가지랍니다 예전에 봤던 댓글 생각남 그때도 소세지 탄산 튀김등등 먹으면 암 걸리고 어쩌구 하니까 댓글에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 음식 다 지키면 세상에 먹을거라곤 모유밖에 없음 이 댓글에 달린 댓글 모유도 엄마가 튀김 좋아하고 탄산 좋아하면 안전하지 않음 두 댓글 보고 한참 웃었던 ㅋㅋㅋ
저오늘 내시경 받으로 갑니다. 주변에서 내시경 전에 먹는 약이 고통 이라고 했는데 저는 마실만 하던데요. 소금물 마시는맛. ㅜㅜ 새벽4시인데 마지막 마셨습니다. 3시간 후에 내시경 하러 갑니다. 죄송한데 복통이 오래 가나요? 그리고 내시경 끝나고 곧바로 밥/햄버거 먹어도 되나요?
올해 38세… 살면서 대장내시경 2번 첫번째 용종 0.2mm나와서 제거하구 4년정도 뒤에 했는데 깨끗하단 소리 듣고 휴 했지만 평소에 식이섬유 야채 먹구 쾌변 볼려구 노력중.. 몸은 정직한게 몸에 안 좋은 음식 먹음 대변누기가 참.. 힘든데.. 식이섬유 야채류를 밥먹을때 섭취하니 밥먹는 양도 줄어들구 몸에 좋드라구요 다들 파팅
아들딸 놓으면 얼굴이 부모를 닮듯이 윗부모님쪽에 암발생 있으면 몸도 비슷하게 갈확률도 있어서 가족력도 무시못함. 얼굴이 담듯이 몸도 닮음. 식생활습관도 조심. 유전 빼면 나머진 후천적 식생활습관인데 여기서 사람마다 또 체질이 다른데 예를 들면 담배피고 오래산다던가 굳이 이런걸 테스트할 필요는 없을거고 주위 술 자주 드시고 나이들어까지 드시고 건강하신분은 못봄. 대체로 몸에 안좋다는거 오랜 기간 계속 먹어주면 몸도 안좋게 바뀔 확률도 높아짐. 또한 체질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굳이 실험할 필요는
왜 저렇게 사나 싶겠지만. 본인 몸이 괜찮으니까 저렇게 안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소화가 안되서 야식 할수가 없고(밤에 먹으면 잠을 못잠) 라면도 소화가 안되서 한번 맛나게 먹었다간 3일을 굶어야 될 수 있고... 변비도 잘생겨서 억지로 채소 먹어줘야되고 안움직이면 온몸이 아프고 쑤시고.......... 어쩔 수 없이. 맛난거 다 버리게 되고 운동하게 됩디다....
완전 비건은 아니라도 비건 생활을 추진해서 집에서 먹는 음식은 100 비건 방식이 가장 좋고 약속있을때만 다른 걸 먹어도 평상시 채소위주로 하면 좋아짐. 전 저녁식사 자체를 빼버렸는데 술담배는 20대 후반에 전부 끊고 몸무새도 줄고 40대에 혈액 수치 약간 안좋앗다가 50들어 정상치입니다. 자녁을 빼는것과 비건 비슷하게 먹는거. 약속 있을때만 좀 맛나는 거 먹으면 좋을거에요...
간혈적 단식이 한창 활동할 시간에 하면 당연히 첫끼를 폭식하겠죠 저녁을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음식이 들어갈때까지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잠잘때는 속을 완전히 비운상태여야 숙면을 취할수 있는거고 저는 약간 배가 고픈 상태로 잠에 듭니다 야식은 절대 안먹고 그렇게 밤새 긴공복 시간을 가졌다면 다음날 입에 들어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충분한 물 좋은 단백질 좋은 탄수화물 신선한 제철과일 약간
커피는 무조건 나쁘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항산화 물질들도 들어있고 특히 간암에는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꽤 있구요. 다만 로스팅을 다크하게 하지 않고 마일드하게 한 커피정도는 하루 한두잔 정도는 나쁘다 좋다를 말할 수 없는 정도라고 봅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마트에 파는 커피 같은건 좋지 않구요. 스틱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드립커피 같은 것들은 한두잔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기에는 좀 그러네요.특히 대장암과 커피 자체가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에는 성급한 결론이 아닐까 싶어요. 위식도역류가 있으신 분들인 경우에는 디카페인 커피 한잔 정도는 나쁘지 않을거에요.
젊을때는 무슨 암이든 잘 안걸리고... 나이먹으면 용종은 누구나 생긴다던데... 50대 이후부터는 필수로 꼭 받으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지. 나도 용종이 생겨서 내시경 정기적으로 하고 제거도 하고 함. 조기 발견하면 문제는 없음. 식습관도 중요하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해야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음. 나는 치킨은 먹지만 피자, 햄버거등 정크푸드 자주 먹진 않고 현미 흑미 잡곡밥 먹은지 10년 넘었고 흑마늘, 양파즙, 항산화제 먹고 한지도 오래됐는데 그래도 내시경할때마다 용종 작은거 한두개 이상씩은 나옴. 오히려 주위에 맨날 반주에 고온에 구운 삼겹살, 기름많은 소고기와 소세지 쳐먹어도 멀쩡하더라. 그냥 적당히 먹을거 즐기면서 사셈. 대장암, 위암은 그냥 주기적인 내시경이 답임.
사람은 쉽게 안 바뀜. 건강의 소중함? 그딴 거 절대 스스로 못 깨달아 ㅋㅋㅋㅋ
아파서 뒤지기 일보 직전까지 가봐야 그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지.
ㅋㅋㅋ 그건그래요 저도 그랬어요
해줘로아콘
그게 호모사피엔스 😂
정답
끼리끼리 라는 말이 있지ㅋ 지몸 관리하고 아끼는 애들 많아 ㅈ돼지들은 모르는 세계 어울일 일이 없을테니 ㅋ
제가 20년을 365일 아침 라면 밥보다 밀가루 음식 자장면 삼겹살 치킨 햄버거 튀김 편의점 배달 식단 위주로
먹다보니 변비로 치질 때문에 항문외과에서 우연히 대장내시경 45 세에 받았는데 용종이 너무많아 의사가
치질보다 대장내시경 안했으면 100% 몃년안에 암이라함... 아니 1~2년이라 했씀 ..
용종을 너무많이 제거하여 화열이 심해 응급실에 입원 ...
그 뒤로도 2년마다 하는데 계속 제거함 ... 수년째 밀가루 기름진고기(치킨 삼겹살 탄고기 튀김등 ) 피하고
고기는 삶은고기로 적게먹고 잡곡 채식 과일 청국장 두부 백김치등 ...먹고 대장이 10년만에 깨끗함..
항상 대장이랑 같이 검사하면 위염 식도염 같이있어 약을복용 했는데 위 대장 까지 깨끗함..
충분히 고기를 줄여도 잡곡 밥이나 콩밥 무가당 두유등으로 몸이 더 튼튼해짐 ...
치질수술도 3회 ㅋㅋ ~~ 정말 유튜버 먹방보고 대리만족만 하세요.. 암도 암이지만
나이들어 장이 망가지면 변비 때문에 응가하고 싶어도 병원가서 파내야 해요 .. 치질병원 가면 엄청 많아요 ...
나이들면 치질 생긴다 옛말 이에요 ... 요즘 항문외과 가면 교복입은 학생부터 젊은 분들이 더 많아요 ..
크론병에 치루환자가 더 많아요 ... 정말 부모님들 자기가 고기나 치킨 자장면등 좋아 한다고 아이들마저
저렇게 식습관을 드린다면 아이가 성인이 되면 엄청 고생해요 ...심하게 말하면 아이의 몸을 망치는 거에요 ..
켐핑가면 남들 다하니 유행처럼 안하면 없어 보이니 숫불에 고기 소시지 삼겹 구워 먹는데 이게 장에 최악임....
대장이나 위가 망가진 분들깨 비타민C 청국장환 백김치 먹어 보세요 3계월 정도면 좋아져요 ..
서울대 이왕재 교수님도 인턴생활 때는 대장암이 뭔지도 몰랐다고함...그많큼 드물던 암이 수십년후 ..
지금은 대장암이 단연 세계1위임 .... 재발 식습관 고처야함... 특히 튀김 기름진고기 밀가루 술 흡연...
아침에 라면을 즈로 두셨다고요?
유산균 먹이인 야채를 함께 드시면 장이 깨끗합니다.
채식하면 심장마비와요...
저도 서울 송도에서 했는데 대다수 젊은분들 보고 깜놀....
흡연이 가장안좋음
혈액내 산소차단하고
혈관건강 망가짐
왜 왜 맛있는건 다 몸에 안좋은거야...
그니까~~맛있고 몸에도 좋으면
더좋을텐데 살도 안찌면
얼마나 좋아요
나쁜남자가 매력적이라 빠져나오기 힘든 것 처럼.
맛있으니까....
과하게 먹는게 안좋을뿐입니다.
물도 많이마시면 안좋음
현미, 야채, 닭가슴살, 생선, 콩만 먹으면 몸에 좋습니다.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 어느 습관하나 바꾸기 쉬운게 없다
소비도 똑같아
시월모바일 알뜰폰 요금제로 저렴하게 통신비 아끼는 습관을 길러라
식습관 안바꾸면 자식들이 대장암 걸려요 아버님...
10:29 식탁 위에, 나쁜 것들, 콜라와 치킨... 콜라와 치킨 먹지 마세요 회복력 빠른 젊은 때가 가능한 일 노년에는 방어력 때문에 어림도 없습니다
공장에서 나온 음식은 다 위험합니다 나이 좀 들어서 병원비 쌓아놓고 입원 대기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자극적인 것 먹지 마세요 커피, 생강차까지 버렸습니다 꽁치 같은 가시 많은 생선도 위험 맵고 짠 것도 먹지 마세요 밍밍하게 먹어야 합니다 이는 세로로 닦고, 치실, 치간치솔, 워터픽 다 써야 합니다 자기 전에도 이 닦고 자야합니다 술 담배 당연히 끊어야 합니다 청춘 때나 가능한 것들입니다 늙으면, 피딱지도 잘 안 떨어집니다 저항력이 전과 절대로 같을 수 없다는 말
혼자만의 생각이신가ㅋ 생강차 좋은차입니다ㅎ 워터픽은 젤 안좋다구하고요 자주쓰면 잇몸이 빵꾸난데요
그냥 몇년 일찍 죽을랍니다 뭐여 이게 ㅋㅋ
어휴 이런 사람 근처있음 개무서움😮
@@상남자-v6o5z 워터픽은 잇몸을 튼튼하게 해주는데요
무슨 잇몸이 빵구? ㅋ😂😂
ㅇ렇게 살면 의미있는 삶인가 ㅋㅋ...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어렵을때 식습관 평생 갑니다.
애들한테까지 비위생적에다 몸에 좋지도 않은 배달 음식을 먹이는건 너무 무관심하네..
치킨 먹으면서 보고있습니다
튀긴음식 많이 드세요
드실때만큼은 맛있게 드세요^^
후식으로 담배 피면서 믹스커피!!!
많이 드셔 근다고 다 걸리는건 절대 아니외다
되도록 백숙먹는게
저 위치면 변이 가늘어지거나 하는 증상과, 혈변 또는 점액변 같은 증상이 나왔을 텐데.. 점액변은 악취가 나고, 혈변은 비린내가 나죠... 일반인들은 위염이 있음 시큼한 대변을 볼 수 있는데..병 걸리지 않는 이상 비린내가 날 정도의 피묻은 변이나 끈적한 점액변, 그리고 지방이 섞인 기름변, 회색변 같은 거 볼 일 없으니
이런 변 보시면 무조건 항문외과나 내과 검진부터 받으세요. 기본적인 건강 상식이 있어야 스스로의 몸을 지킬 수 있어요.
봉와직염 같은 것도 단순 염증 치부하다 절뚝이 되듯이 알아야 합니다. 잘 낫지 않고, 심해지고, 겪고 있는 증상과 연관 있을 법한 의심스러운 질환이 나오면 무조건 병원 가세요. 그리고 오래 앉아서 생기는 병은 치질이지.. 대장암의 중요 증상은 아니죠..
비만이면 움직이기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눕거나 앉아서 쉬는 패턴을 보일 수 밖에 없으니 대장암 원인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비만이 빠지면
그건 그냥.. 예전에 화장실에서 오래 앉으면 변비 걸린다는 소리랑 같은 말..
사람마다 장의 운동 능력은 다른데... 똥 싸자 마자 5분 뒤에 급똥 와서 또 화장실 가는 사람들
당장 똥싸고 바로 일나지 말고, 편하게 앉아서 조금 후에 뒤이어 나오는 오줌이나, 방귀 배출해 보세요.
대변 나오는 사람도 분명 있어요. 제가 그런데 대변 보고 나서 1~3분 텀으로 대변이 나와요. 장의 움직임도 느껴지고요.
(어릴 때부터 30중반까지 변비라 대장의 길이는 겁나 깁니다.)
대장의 운동 능력상 배출 시간이 긴 사람을 변비라 볼 수 있을까요?
이건 변비보다는 오히려 대장의 민감성으로 접근해야 어울리는 상황이지요.
55세 입니다 학생때부터 하얀 기름변보고 있네요 지금이야 사흘에 1번 정도 용변봅니다 어릴땐 일주일에 1번도 안감 !! 아직 병원 한 번 가본 적이 없네요 !!!
@@라엘-r4u 똥꼬가 꽉 막히셨네요 😂😂
채식만해도 대장암 걸립니다.
암의 주원인은
1.가족력>>
2.개인의 선호 음식>>
3.스트레스>>
이 세가지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평생 채식위주로만 사셨고
건강식만 했음에도
70대에 대장암에 걸렸습니다.
아버님 일찍 의여고
5남매 자식들 키우느라
엄청난 스트레스로 살으셨거든요.
걱정을 안고 사셨어요.ㅠ
채식위주로 먹더라도 대장암검진은 주기적으로 해줬으면 용종 떼어내고 끝났겠죠 채식만 먹는다고 해서 용종안생기진 않겠죠
맞는말입니다. 오히려 채식이 육식보다 몸에 더 안좋아요
치킨이나 그런것들 가끔 먹으면 괜찮어... 건강한사람은 문제없음
에라이~~ 어린애한테 치킨이랑 떡볶이를 식사로 먹인다 말인가... 나도 좋아하지만, 집에서는 애한테 절대 안 먹인다.
에라이~~
평생 그렇게 살아라
대장암의 원인은 빈속에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 흡연 스트레스 그리고 수면부족이 원인이라고 봅니다.그리고 한번 용종이 생긴 분들은 재발할 가능성이 큰 이유가 바로 식습관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먹었을때 속이 불편하면 그건 안좋은 음식입니다. 암은 면역력과 영향이 많기 때문에 적절하게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자극적인 음식과 가공식품을 피하고 과식하지 않은선에서 야채와 고기를 적절히 섭취를 하면서 가볍게 운동도 겸하면서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고 잠도 푹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비타민이나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면 더 좋겠죠~ 다들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뻔한 다 아는 얘기를 길게 쓰노ㅎㅎ
@@볶음김치-w5q ㅋㅋ 고로치
몸에 좋은 음식, 안 좋은 음식... 선택은 지극히 본인이하는 것.
술, 담배를 권해도 한평생 본인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것처럼...
귀찮아할수록, 달콤할수록 건강은 멀어집니다.
오래살려고 식단관리하는게 아니라 나와 내 곁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 최소한 내 과실로 아프지 않기 위해 식단관리 하는거죠.
한끼를 먹더라도 열량이 많은 음식을 먹고 많이 먹으니까 찌는거지~공복상태 유지했다고 해서 많이 먹어도 되는거아님 먹는것도 조절해야됨
뭐든 적당히 먹으면 괜찮아요
과식이 문제가 될 뿐
건강식도 과식하면
탈나는 건 마찬가지랍니다
예전에 봤던 댓글
생각남
그때도 소세지 탄산 튀김등등
먹으면 암 걸리고 어쩌구 하니까
댓글에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 음식
다 지키면 세상에 먹을거라곤
모유밖에 없음
이 댓글에 달린 댓글
모유도 엄마가 튀김 좋아하고
탄산 좋아하면 안전하지 않음
두 댓글 보고 한참 웃었던 ㅋㅋㅋ
왜여??
같은 과식이라도 건강식 과식하는 게 치킨 과식하는 것보단 낫겠죠??
건강식이라는게 애초에 존재하지않아요 ㅎ
술과 삼겹살 2~3년이면 용종 발생율 엄청 높아진다고 해요. 고기는 삶아서 조금씩만 먹어야 될것 같습니다
계란도 후라이 보다 삶아 드세요
삶는건 의미없습니다 삶아서 기름빠진다는건 잘못된 지식이고요
수분이 빠져서 오히려 별로에요
기본적으로 사람은 하루
자기몸무게에 0.8에서 1.2배의 단백질 그램수는 섭취해야합니다.
대신 우리나라 한우나 삼겹처럼 지방많은건 빼고요
제대로 알고 쓰시길.
@myruin4297
삶아서 기름빠진다는 말한적 없는데요., 구울때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발암물질이라 더 위험한 겁니다. 언급하지않은 부분을 지적하고, 알고 쓰라는 것은 뭔가요?
안좋은줄 알면서도 본인 선택으로 계속 해왔다면.. 그렇게 하고싶은거 하다가 일찍 가는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듯..
zzㅋㅋ문제는 하고싶은거 하다가 일찍 가는사람이 굉장히 드문게 문제. 개고생하고 돈 까먹다가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오래 살다 죽더군요 ㄷㄷ
혼자가면 낫지요 주변가족들 다 고생시키다 가니문제
식습관을바뀌라
내가23살에 용종 선종때고 그후로 소시지 햄 훈제고기 끊고 매일 당근 세조각 가지 고구마 토마토 브로콜리 깻잎 각종야채 계란 두부 콩 이렇게먹고 내시경검사 했는데 용종없다 삼겹살안먹고 구운고기안먹는다.밀가루도 끊어라
쌀밥은 별로안먹음 왜나하면 토마토 브로콜리 양파 가지 다진마늘 두부 고구마 우엉 찐계란또는 찐 고등어를 아채수프로 무조건하루 한끼를 챙겨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야채만먹어도 너무배부름 쌀밥먹을 여유가없음 쌀밥은 단순당 몸에안좋음
커피(아메리카노)는 어떨까요?
숨쉬지마요 공기가 너무 안좋아요😊
잡곡밥은 좋아
물도 더럽다 마시지말라
인생이 재미는 있소?
미화원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대장 내시경 받는 게 너무 고통.. 특히 그 약 먹는 게 너무 힘들어요...내시경 이후에 복통도 너무 심하고 의학 기술이 발전해서 조금 더 고통 없이 간편하게 받고 싶어요
지금은 먹는약 간소화됐어요 걱정하지말고 내시경 받아보세요
@@ts9035 저 지난달에 받았어요 근데 너무 힘들었어요 내시경 이후 복통도 심했고요
저오늘 내시경 받으로 갑니다. 주변에서 내시경 전에 먹는 약이 고통 이라고 했는데 저는 마실만 하던데요. 소금물 마시는맛. ㅜㅜ
새벽4시인데 마지막 마셨습니다. 3시간 후에 내시경 하러 갑니다. 죄송한데 복통이 오래 가나요? 그리고 내시경 끝나고 곧바로 밥/햄버거 먹어도 되나요?
@@lilypark8735 그렇게 오래가진 않아요 끝나고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서 기다렸다가 배를 꾸욱 꾸욱 눌러서 가스 배출 시키면 통증 금방 사라져요
검사받기 전에 항문 너무 쓰라림 !
아침에 요거트2개 빵 잼 과일이 건강하다구요?
유기농 채식이 답입니다. 정신건강까지 완벽해집니다.😊
배달음식이 안좋은거는 식재료제대로안씻고 조리하고 너무비위생적인환경에서조리하는거때문임
위생보다도 조미료 설탕이죠
올해 38세… 살면서 대장내시경 2번 첫번째 용종 0.2mm나와서 제거하구 4년정도 뒤에 했는데 깨끗하단 소리 듣고 휴 했지만 평소에 식이섬유 야채 먹구 쾌변 볼려구 노력중.. 몸은 정직한게 몸에 안 좋은 음식 먹음 대변누기가 참.. 힘든데.. 식이섬유 야채류를 밥먹을때 섭취하니 밥먹는 양도 줄어들구 몸에 좋드라구요 다들 파팅
아이구야 아버님아 그렇게 생활하시면 건강 진짜 안좋아 지십니다 먹는거가 정말 중요합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아들딸 놓으면 얼굴이 부모를 닮듯이 윗부모님쪽에 암발생 있으면 몸도 비슷하게 갈확률도 있어서 가족력도 무시못함. 얼굴이 담듯이 몸도 닮음.
식생활습관도 조심. 유전 빼면 나머진 후천적 식생활습관인데 여기서 사람마다 또 체질이 다른데 예를 들면 담배피고 오래산다던가 굳이 이런걸 테스트할 필요는 없을거고
주위 술 자주 드시고 나이들어까지 드시고 건강하신분은 못봄. 대체로 몸에 안좋다는거 오랜 기간 계속 먹어주면 몸도 안좋게 바뀔 확률도 높아짐. 또한 체질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굳이 실험할 필요는
왜 저렇게 사나 싶겠지만. 본인 몸이 괜찮으니까 저렇게 안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소화가 안되서 야식 할수가 없고(밤에 먹으면 잠을 못잠) 라면도 소화가 안되서 한번 맛나게 먹었다간 3일을 굶어야 될 수 있고... 변비도 잘생겨서 억지로 채소 먹어줘야되고 안움직이면 온몸이 아프고 쑤시고.......... 어쩔 수 없이. 맛난거 다 버리게 되고 운동하게 됩디다....
담배는 꼭 끊으세야됩니다
완전 비건은 아니라도 비건 생활을 추진해서 집에서 먹는 음식은 100 비건 방식이 가장 좋고
약속있을때만 다른 걸 먹어도 평상시 채소위주로 하면 좋아짐.
전 저녁식사 자체를 빼버렸는데 술담배는 20대 후반에 전부 끊고 몸무새도 줄고
40대에 혈액 수치 약간 안좋앗다가 50들어
정상치입니다. 자녁을 빼는것과 비건 비슷하게 먹는거. 약속 있을때만 좀 맛나는 거 먹으면 좋을거에요...
아이들이 가엽네요 건강한 음식을 아이들을 챙겨주세요 엄마아빠 돈만벌면 뭐합니까 건강이 무너지면 가정도 무너지지요 어린 아가들을 위해서라도 건강한 삶을 사세요
보험 많이 들어두세요ㅜㅜ
커피는 그래서 왜 안좋은거임?
암조기발견이 쉽지않지만 현재가장. 확실한건
위장 대장내시경이라함
따뜻한물 자주마시는건 도움될까요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장기간의 술이나 야식 등등의 안 좋은 식습관으로 특히 배가 많이 나온 사람들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아랫배가 많이 나온 사람들이 체변이 많아서 위험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건강한 아빠가 되시길
시계 너무 멋짐
미국 주식의 황제도 매일 맥모닝과 콜라를 즐겨 마신다고 하는데 그의 나이가 꽤 많습니다.
이런거 보면, 암에 걸리는 음식이 특별히 있다고 보는것 보다 그 양과 먹는 시간대가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장의 환경을 바꾸는것은 식이섬유는 맞구요.
아재요 워렌버핏은 맥도널드랑 코카콜라 주식 상당한 보유자임 사람들 볼때만 보란듯이 먹는거임 자기 자산 늘릴려고 그건 몰랐지?
@superbad7277 에이..그거하곤 다르지. 당신이 담배 주식 갖고 있다고 해서 하루에 담배 다섯갑씩 필건가?
콜라를 하루에 다섯병 마신다고 하던데.
그리고, 어릴때부터 먹어왔다고 하던데.
@@james4219 매일 콜라맥모닝 먹는지 매일 봤냐?
하나의 예시로 일반화하는 능지보소.
그건 그냥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예외적인 사람이 있는거구요 자꾸 사람 한명 가져와서 예시들지 마세요
@@luv2233 당신보단 상위의 인생을 살고 있으니 걱정마소
국제적으로 일하고 있으니.
음식은 죄가 없어,, 수면부족이 훨씬 더 큰 원인임. 대장암은
ㅋㅋㅋㅋ 아침에 달리기 하고 그딴거 다 소용 없습니다
사람은 먹는대로 건강에 다 드러납니다 헬스하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운동하고 다 해보십쇼
술 담배 튀김 밀가루 폭식 야식 이거 달고 살면 급절하기 딱 좋습니다 그 좋은 근육들 관짝 무게만 늘릴 뿐입니다
술 담배 탄산 커피 절대 끊어야 함
술 담배는 탄산까진 끊어야하나 커피는 줄이면됨
음식 정말 신경써야한다
의사분들 리스펙트합니다. 손가락 살짝 베서 피나는 것도 돌겠는데 대장절제술이라니
하러가야 하나.무섭네요
얼른가라 사단난다 재수없으면. 직장절제하면 똥 배로싸야한다
커피는 블랙으로 마시면 괜찮지않나…
정확히 얘기하면 폴리페놀인가 항산화성분이 있다는데 문제는 로스팅할때 발암물질이 생성될수 있고 산패된 원두 쓰는 점포가 문제고 블랙을 공복에 마시면 위염, 식도염에 아주 안좋음. 위염 절대 안나아요. 커피는 식후에 먹어야 함. 그리고 카페스톨인가 거품 뜨는거 크리마라고 하는거 그거 콜레스테롤이 늘기 때문에 걸러내는게 좋아요. 즉 여러모로 각성효과나 맛으로 먹는거지 건강에는 썩 좋은건 아님.
커피는 왜?
나도😂술은끊었는대 입에 달고사는거 담배 커피 고기 라면 김치 먹긴 먹는대 라면하고 근대지금 중국산 김치 때문에 더 야채는 안먹개 생겼음😢😢
내시경 안했으면 증상없이 강 암이랑 지내면서 사는건데
쓸데없이
식습관도 최악인데 담배까지.. 세상 일찍 뜰려고 노력하는 거 같네요..
대장 내시경 절차가 겁나 귀찮긴 함 잠도 못 자고 장도 싸그리 비워야 되고
아니 커피를 어케 안마시냐고…
대장은 내시경하면서 소장은왜 내시경을 안하는거죠?? 안하는이유가있나요?
28:10
왜 사람 간에서 독성물질을 만들어내는거죠 ㅠㅠ
담배 술 패스트푸드 안좋은건 다하시네....
뭐야 트럼프는 콜라는 물처럼 마시고 맨날 햄버거 먹는다더마 워렌 버펫도 지금 93살인가 먹었어도 맨날 콜라 버거 먹는데 완전 정정하고 현직으로 있는데???
피가 변에 조금식 묻어나왔겠지요. 본인이 제대로 확인 못했을 뿐이지
치킨 먹는데 어떻게 맥주를 안 마시지 ...
의사도 누구는 간헐적단식이 좋다고하고 누구는 노폐물 쌓이니 나쁘다고하고 도대체 어쩌란거냐
정말 건강하게 먹고싶은데 동생년 맨날 반찬투정에 먹기싫다 하면서 치킨 이런것만 먹을려해서 밥상이 엉망임
부모님 내시경해드리자..
안먹어도 죽고...
먹어도 죽는다.
어짭히 죽는다.
걱정 고만혀.
맘편히 살다 가자
간혈적 단식이 한창 활동할 시간에 하면 당연히 첫끼를 폭식하겠죠 저녁을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음식이 들어갈때까지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잠잘때는 속을 완전히 비운상태여야 숙면을 취할수 있는거고 저는 약간 배가 고픈 상태로 잠에 듭니다 야식은 절대 안먹고 그렇게 밤새 긴공복 시간을 가졌다면 다음날 입에 들어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충분한 물 좋은 단백질 좋은 탄수화물 신선한 제철과일 약간
담배커피는끈을수있지만 튀김치킨은못끈는다 살면서먹는재미라도있어야지
커피는 무조건 나쁘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항산화 물질들도 들어있고 특히 간암에는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꽤 있구요. 다만 로스팅을 다크하게 하지 않고 마일드하게 한 커피정도는 하루 한두잔 정도는 나쁘다 좋다를 말할 수 없는 정도라고 봅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마트에 파는 커피 같은건 좋지 않구요. 스틱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드립커피 같은 것들은 한두잔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기에는 좀 그러네요.특히 대장암과 커피 자체가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에는 성급한 결론이 아닐까 싶어요. 위식도역류가 있으신 분들인 경우에는 디카페인 커피 한잔 정도는 나쁘지 않을거에요.
에휴...세상의 학문이 다 옳지는 않아요...
그논문은 커피업체의 협찬이라는.
@@동자하우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발암성평가보고서에 간암의 발병위험을 낮추는 의학적 근거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어요. 업체 이런것과 아무 연관 없습니다
@@lukeseo4879 다 옳지 않지만 우리는 그런 학문을 배우죠. 더 옳게 보완해가면서요.
항산화물질은 웬만한 음식에 다 있습니다. 실제 항산화 효과가 있는지가 중요하구요.
냅둬요 알아서 먹다 가게😅
참을수 없는게 원인이야
내가 좋와 미치는게 왜 이럴까?
영양불균형이 병을 만드는거지
이 심플한 논리를 알지를 못해
커피, 술, 담배라는 트로이카에
붙잡혀 포로가된거지
자고 일어나면 입속 세균을 행구고 물 마시기.
가루로 만든 빵떡면 고혈당 당뇨 지방간 심혈관 위험. 거꾸로 식사법 채소를 물 행구고 담가두길 반복후 데치거나 나물해서 먹기.
면 먹기전 채소 단백질 반찬 탄수화물 순서로.
짜장면 탕수육 먹으면서 보고 있어요 ㅎㅎ
맛있는걸 어째요..ㅜㅠ 먹는게 낙인걸
나는 35살에 이미 림프 다 타고 장벽까지 뚫고 나갔는데.. 용종이 7~10년에 거쳐 차란다면 나는 몇살에 대장내시경을 했어야 할까? 35살도 젊다고, 검사 안해줘서 8개월을 그냥 방치 했는데.. 가족력도 없고, 술담배도 안하고, 비만도 아니고, 에휴..
식습관 최악이네 최악 저러고 건강하길 바라다니 아이러니
그럼 만들때 몸에 좋은거 섞어 만들면 되겠네.야채 통닭이라든지..
운동하는법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헬스 하셔오. P,T 일주일에 두번. 그리고 30뷰 유산소
과일은 누구는 좋다고하고 누구는 당류 때문에 안좋다하고 ㅋㅋㅋ 중심이 읎노
참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 걸림 그냥 맘껏 드세요
사람마다 집안 유전이라 봅니다 술,담배 막해도 유전 집안내력80%술,담배 막간인생 20%보이네요
배가 많이 나왓네요 다이어트 해야할듯
커피와 ..튀김과 라면과 햄 같은 가공식품
그냥 먹어도 새 모이만큼 ...
술은 한모금 ...
담배는 그냥 앵간하믄 지금 당장 끊자 !!
그리고 제발 운동해!! 최소한 오천보에서 만보 걸어!
알면서도 안먹을수 없어서
치킨먹고 집에와서 양심당근
채소 먹어요,,에휴,
가정식도 돈많이 벌어야 가는합니다. 저분처럼 새아파트에 고급승용차에 자영업 부부맞벌이 아이둘 키우면 생활비도 모자라요. 그러니 쉽게 저렴한 배달음식으로 때우는거고...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이분은 담배,가공육,튀김, 운동 안하는게 주 원인인듯....
12:30 간헐적 폭식
가끔 먹어라.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산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이미 죽을 날자를 받고 태어난다.
용미이 나겁내 괴롭히더니 아주 디지려고 고사를 지내는구나 ㅎㅎ 오랜만이다임마
어제 치맥에 치즈볼먹음
야식을 먹으면서 간헐적 단식이라니. ㅠㅠㅠ
오늘 닭다리 먹었다
먹방?ㅠ10:08시작ㅋ
운동그래하면 한방에 갑니다
하루에 5접시 채소 ㅋㅋㅋ 이렇게먹는사람 1%도안될듯
*4기는 내시경을 아예 안했다는건데....*
헐 커피가 대장암 예방한다고 메인 뉴스 타는거 봤는데
채소가 요즘 얼마나 비싼데 날마다 어떻게 많이먹냐
장건강에는 미국 의사협회 추천 1위 Fiber 브랜드 메타무실 추천합니다. 장건강, 변비, 다이어트, 당뇨, 콜레스테롤에도 도움이 됩니다.
초딩시절 각종 나물과 계란찜과 김치만 싸주던 어머니에게 감사드립니다. 대가리가 굵어질 무렵 햄이나 소시지보다 만들기가 어렵고 정성은 기본이고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장건강에는
비타민열매 제일입니다
간혈적 단식을 저렇게 하시다니 그것도 자기전 식사 . . 제대로 정보를 알아보지 않으셨네
고기, 술, 담배
젊을때는 무슨 암이든 잘 안걸리고... 나이먹으면 용종은 누구나 생긴다던데... 50대 이후부터는 필수로 꼭 받으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지. 나도 용종이 생겨서 내시경 정기적으로 하고 제거도 하고 함. 조기 발견하면 문제는 없음. 식습관도 중요하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해야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음. 나는 치킨은 먹지만 피자, 햄버거등 정크푸드 자주 먹진 않고 현미 흑미 잡곡밥 먹은지 10년 넘었고 흑마늘, 양파즙, 항산화제 먹고 한지도 오래됐는데 그래도 내시경할때마다 용종 작은거 한두개 이상씩은 나옴. 오히려 주위에 맨날 반주에 고온에 구운 삼겹살, 기름많은 소고기와 소세지 쳐먹어도 멀쩡하더라. 그냥 적당히 먹을거 즐기면서 사셈. 대장암, 위암은 그냥 주기적인 내시경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