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님 안녕하세요 숨바꼭질 제보자입니다! 시원님과 여우님이 다녀가신 후에 이상하게 집이 전이랑 다르게 조용하고, 잠도 잘자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뒤늦게 알았는데 제가 고3때 살던 집이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불과 5분도 안걸리더라고요.. 이것도 최근에 들은건데 저희엄마 지인이 저희 전 전에 숨바꼭질집에 살았었는데 지인분 아들이 심한가위와 이상한 것을 봤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모든게 불가사의하지만 소름돋았어요.. 요즘 근황은 절친이 무당 집안이라 살짝 그런걸(?) 느끼는데 그 친구가 너(제보자)가 기가 남들보다 쎄서 터가 안맞는 곳에 이사를 가서 몸부터 아픈거같다고 말해주었었는데 사실 이 집 이사첫날 두통, 며칠 뒤 심한고열과 높음염증수치 그리고 얼마안가 다리가 다친거였는데.. 최근에 신경쪽에 문제가 생겨서 조만간 뇌 검사를 할 예정이에요.. 정말 터가 저와 안맞는건지 그래서 빠른시일내에 이사 할 예정이고 당분간은 엄마집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영상 올라오자마자 시원님과 여우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너무 너무 전달드리고싶었어요!!!! 나중에 저희 가게 오세요! 오시면 음식 꼭 대접해드리고싶습니다! 환영해요 정말로 엉엉 ㅠㅠ 감사드려요 여우님 시원님:) 항상 좋은 일만 바라요!❤
진짜 .....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하나하나 헌팅이랑 솔루션 다 해나가는 윤팀은 이 심령흥신소하다가 현타도 많이 오고 지칠 때도 많겠지만 진짜 소중한거같아요 컨텐츠로서도 욕하는 사람보다 응원하고 흥미로워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대다수의 사람들한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걸, 큰 도움 주며 찍는 컨텐츠라니 그 자체로 너무 소중하지 않나,, 후원은 아녀도 돌 던지는 사람이 진상 부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줄길 응원해요ㅎ (편집도 요즘 넘멋지고 재밌는것ㅎㅎ) 윤시원 일동 화이팅!!💪💪
이 말에 전적으로 정말 공감합니다. 공포라는 장르가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않는 장르인데,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고 쉽게 이해하기 위해선 이런 자극적인 그림 표현들은 왠만하면 줄이는게 좋을거 같네요. 여우님이 직접 영상에서 그리는건 반대로 아주 좋은 참고가 될거 같구요.
이번 에피소드는 뭔가 끝이 말끔하지가 않았네요 패딩입은 여자 영가랑 할머니가 헷갈린걸지 모른다는 진또님 말이 있었는데 그것도 좀 걸리고 여우님이 집에서 탄내가 느껴진다 했는데 그것과 관련된것도 뚜렷하게 없고 집주인 때문에 할머니가 묶여있는거라고 너무 이르게 판단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보자분이 영상 댓글에 최근에는 몸이 좋아진것 같고 이상현상도 없다고 그러셔서 다행이긴한데 여러모로 찝찝한 에피소드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원님 본지는 얼마 안됐지만 시원님 채널 자주 보는 사람들 중 한 명 인데요, 소금을 그대에게 영상에서 14:37 부분에 약 3 초간 웃음 소리? 인가 울음소리? 인가, 그런 소리가 잘못 들었나 싶어 잘못 들렸나 싶어 다시 들었는데 또 들리더라고요 제가 원래 귀신 소리를 못 들었는데 몇 일 전부터 저희 집에서도 들리는 것 같고 좀 저를 처다 본다는 것 같고 소리가 안 나도 되는 부분 에서도 소리가 나고 좀 기분이 찝찝 하네요
저 십자가 형광등이 가위에 눌렸을 시 팔벌려 다가오는 영가? 영체? 아무튼 그런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단정을 짓나면, 제가 정말정말 난생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을떄 제 머리쪽 침대..그...파티션? 아무튼 침대에 흔히 머리쪽에 두는 칸막이 같은 장식 있잖아요? 그게 제 침대는 팔걸이 같은 형태였거든요? 쉽게 말해 소파배드 형식의 침대였는데, 소파 팔걸이 하면 파티션같은 벽보다는 휠씬 상단이 넓잖아요? 거기 위에 이불을 개어 얹어놓곤 했습니다. 딱히 둘데가 없어서. 근데 이불을 개고 어딘가에 얹은 후 눌러두면 돌돌 말이인데 납작 눌려있는...@ 이 골뱅이 특수문자가 약간 납작해 보이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놓곤 했는데 어느날 제가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왠지 모르게 머릿맡을 올려다 봤는데 뭔가 퍼어런 색의 사람 팔이 포게어져 있는 형태. 우리가 책상에 엎드려 잘때 흔히 하는 팔 모양세 있죠? 그 형태의 팔이 보였습니다. 진짜 영락없이 포게어져있는 사람 팔이였어요. 손가락 까지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있는 힘껏 '누구야!' 하고 소리치면서 깼는데 정말 그 포게어져있던 사람 팔 형태 그대로 이불이 얹혀있었습니다. 이러한 제 경험을 토대로 저 십자형태 형광등이 '양 팔을 벌린채 천장에 메달려 있는 영가의 형상으로 보일 수 있었다' 라고 단정지였습니다. 그때 당시 제보자 남자친구분께서 심신적으로 너무 피곤하셨을 수 도 있어요. 제가 그래서 그때 처음 가위에 눌려본거였거든요. 충분히 가위에 눌리셨을 시 양팔을 벌린채 천장에 메달려있는 형상을 목격하셨을 수 있다라는 저의 결론입니다.
![[당집귀 가정방문] 악상귀 EP.2 - 신가물? 가능합니다](http://i.ytimg.com/vi/44YeDuEHhG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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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님 안녕하세요 숨바꼭질 제보자입니다!
시원님과 여우님이 다녀가신 후에 이상하게 집이 전이랑 다르게 조용하고, 잠도 잘자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뒤늦게 알았는데 제가 고3때 살던 집이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불과 5분도 안걸리더라고요.. 이것도 최근에 들은건데 저희엄마 지인이 저희 전 전에 숨바꼭질집에 살았었는데 지인분 아들이 심한가위와 이상한 것을 봤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모든게 불가사의하지만 소름돋았어요..
요즘 근황은 절친이 무당 집안이라 살짝 그런걸(?) 느끼는데 그 친구가 너(제보자)가 기가 남들보다 쎄서 터가 안맞는 곳에 이사를 가서 몸부터 아픈거같다고 말해주었었는데 사실 이 집 이사첫날 두통, 며칠 뒤 심한고열과 높음염증수치 그리고 얼마안가 다리가 다친거였는데.. 최근에 신경쪽에 문제가 생겨서 조만간 뇌 검사를 할 예정이에요.. 정말 터가 저와 안맞는건지 그래서 빠른시일내에 이사 할 예정이고 당분간은 엄마집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영상 올라오자마자 시원님과 여우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너무 너무 전달드리고싶었어요!!!!
나중에 저희 가게 오세요! 오시면 음식 꼭 대접해드리고싶습니다! 환영해요 정말로 엉엉 ㅠㅠ
감사드려요 여우님 시원님:) 항상 좋은 일만 바라요!❤
걱정이 많겠어요 에고..잘치료될거에요. 힘내요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마음을 강하게드세요 제보자님 영상을본시청자입니다 항상 건강 하셨으면합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랑랑게이 멋있노..
그림 진짜 무서웠다구요 덜덜덜... 시각적으로 보여지니까 더 다가오는 공포감..............
앞으로도 여우님 그림 기대합니다!!
진짜 .....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하나하나 헌팅이랑 솔루션 다 해나가는 윤팀은 이
심령흥신소하다가 현타도 많이 오고 지칠 때도 많겠지만 진짜 소중한거같아요 컨텐츠로서도 욕하는 사람보다 응원하고 흥미로워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대다수의 사람들한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걸, 큰 도움 주며 찍는 컨텐츠라니 그 자체로 너무 소중하지 않나,,
후원은 아녀도 돌 던지는 사람이 진상 부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줄길 응원해요ㅎ
(편집도 요즘 넘멋지고 재밌는것ㅎㅎ)
윤시원 일동 화이팅!!💪💪
그림 무서워서 싫은 분들도 계신가 바요 저는 그림이 많아져서 오히려 좋던데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실감 나고 좋네영!!
그 실감나는 게 무서워요... 스토리보다는 시각적 요소에 훨씬 약한 사람이라서 그림 나올 때마다 흠칫하고 소름돋더라고요
그림있는게 더 무서워서 영상 보기 싫어요 차라리 귀엽게 그려주세요
@@Z-space- 귀엽게 그리는 순간 욕 먹는 건 여우님이실 것 같네영
35:37 시원님 뒤에서 몸흔들면서 이야기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ㅌㅋㅌㅋㅋㅋ
와 그림 대박이다요 엄청 무섭네요
영안자님 무당님들 다 대단하세요
매번 보실텐데 어떻게 지내실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리고 잘보고 갑니다
역시 믿고보는 시원님 따봉 따따봉
여우님 그림 듄나 무서움.. 덜덜🙀
능청스럽게 물흐르듯 진행하는 시원님!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빠져서 봤습니다~ㅎㅎ
윤시원 이남자 진짜 너무 매력있어~
무서운걸 웃기게 만드는 어마무시한 매력~^^
개그채널 일겁니다
@@무친넘Muchinnum ㅍㅎㅎㅎㅎㅎㅎ
이거보면서 느끼지만 동거커플이 많다는걸 알게됐다
@@햄복짜 감사합니다. 어머님 ㅋㄱㅋㄲ
@@햄복짜 으음...사바사니깐요 생각은
전 아가씨이지만 동거는 반대합니다
방생금지 드립..
방생해도 넌 못만남....
우리는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여우님 그림 실력이 늘어나신거 같아요ㅋㅋㅋ 그림을 보고 무워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예전 더벅머리 그지? 같은놈들 그리실때보다ㅋㅋㅋㅋ패드로 그리시니까 실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확실히 시원님은 재밌게 헌팅하셔서
지루할 틈이 없음.. ^^
거기다 촉이 좋으셔서..ㅋㅋㅋ
진짜 시원님 오면 무서워도 뭔가 든든한 느낌이 있어서 안무섭다고 해야하나? ..ㅠㅠ 진짜 무서울땐 너무 좋은듯 영상 끝까지 볼슈있어서 처음부터 쫀 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무서어어
편집자님은 우리편ㅋㅋㅋ 여우님그림무엇ㄷㄷㄷ 현실감이 와닫네요 그림그려주시는거 넘좋아요
아 당집귀 너무 재밌어서 모아놨다가 보는데도 다 봐버렸내요..😭😭
윤시원이 떡상해라~
여우님이 시원님 나부랭이라 부를때마다 공포심이 싹 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님한테 귀신 말하는거 너무 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림 퀄리티 뭐예요 ㄷㄷ
여우님 그림 그려주시는 거 너무 좋아
영상 잘 볼게요~~
여우님 그림학원 다니시나요..? 그림실력이 점점 엄청 좋아지시는뎈ㅋㅋㅋㅋㅋㅋ 귀신안무서워하는게 안보여서였구나 싶기도..
드림캡쳐 태울때 멋있게해달라했는데..쫄로만드시네ㅋㅋㅋㅋ
그게 시봉이 형의 졸라 멋있게였음요 ㅋㅋㅋㅋㅋ
@@MarKbada 그건인정👍
인트로 뮤직 멋짐폭발요 선댓후시청
여우 뒤돌때마다 울려대는 장비 ㄷㄷ 빼꼼하며 보이는 모습의 그림 ㄷㄷ 대장의 추리력 ㄷㄷ = 갓벽 👍🔥
댕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원씨 어쩌다 나부랭이가 된거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6 돌아가신 할머님이신가요?!
부적 주고 붙이라고 하면서 전도하는게 뭔가 댕웃긴데ㅋㅋㅋ
시봉누나 시청자분들 얘기하시는데 뒤에서 흔들흔들 하는거 졸라 귀엽네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두명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제보자님 사연 숨바꼭질
영상 재밌게 볼게요~~
윤시원님,진또님 존경 합니다 ㅋㅋㅋㅋㅋ~^^
시원이,왔어요 ㅋㅋㅋㅋ
있다가, 윤시원님 너아미
에서도 뵐게요 ㅋㅋㅋ
여우님도,화이팅~
진짜 십자가 얘기할때 그 여우님때 하느님 얘기 생각나서 개 소름..돋았어요..
시원씨는멀자꾸 가져간대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익사이팅한 음악 댕 멋져요~~
19:27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재밋게 보다 갈게용!! 😊
ㅎㅎ 마무리 즐거움의 긍정이 편안했어요
제보자님네도 행복과건강하세요
호잇 인형이 화르륵 !
자막이 웃기네요 귀신얼굴 넘 무섭게 생겼어요 제보자님두분 행복하세요
아 마지막에 편집자님 센스 쩌러............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부적 야무지게 설명 다 끝내놓고 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ㅜㅜ 당집귀는못참겟따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운님 무서우실텐데 용기내시는거보면 대단하세요 형들이랑 화련신녀님이 여우님뒤에게시니 용기내시는거죠 ^^ 시원님 성격이 제보자님집에서나와요 ^^ ㅋㅋ 시원님 항상 행복하소서 아맨
시봉언니 최고~! 여우님도 크으으~!! 따봉따봉 ㅋㅋ
와.. 귀신 그림 현실적인 그림이에요 댕무섭넹~!
무서운 사진이나 그림 갑툭튀같은게 없어서 보던 채널이였는데 맨날 하루쟁일보고 봤던거 몇번씩 다시보고 잘때도 틀어놓고 자고 풀영상보고싶어서 가입도했는데 요즘 그림이 많아져서 너무 무서워여.. 퀄리티 높아진거는 좋은데 당집귀 그림으로 설명할때 빨간눈 귀신보고도 너무 놀랐네여..ㅠ
저것도 매일 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공감돼요 ㅠㅠㅠ 자기 전에 편안한 마음으로 봐야되는데
공감 ㅠ 그림 넣어주지 마세여
이 말에 전적으로 정말 공감합니다. 공포라는 장르가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않는 장르인데,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고 쉽게 이해하기 위해선 이런 자극적인 그림 표현들은 왠만하면 줄이는게 좋을거 같네요. 여우님이 직접 영상에서 그리는건 반대로 아주 좋은 참고가 될거 같구요.
저는 적당히 소름끼치고 적당히 무섭고 그래서 보는건데..ㅠㅡㅠ
까항항 올라와따
흐어 너무 기다렸슴둥
와 여우님 있을 때에는 긴장되고 무서웠는데 시원님 들어오니까 하나도 안 무서움
20:38 거울를 비추는데 여우님이 그려진 그림이랑 똑같은 여자가 있는거 같아서 소름 ㅎㄷㄷ
무서워서 세번을 돌려봤네;;
헐 소름
와 보인다
여우님은 윤시원님 말투 닮아가는듯...
잘봤어요
십자가모양 형광등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대장님^^
진짜 집중해서봤네요 ㅎㅎ
무서운거를 좋아하는데 와....삐 소리날때마다 너무 놀랬네요 ㅋㅋㅋㅋ
다행이 끝까지 마무리잘해주셔서 다행이신것같아요
잘볼게요!
당신의 귀신이 집에 산다 점점 스케일이 뻠삥이되는듯한 그런느낌 점점 재미도 커져요 시봉이혗
애쓰셨습니다. 😊
어우 썸네일 귀신 무섭네요 ㅋㅋㅋ
썸네일 무서운거 하지말라고오옹ㅜㅜㅜ
공포잘보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시원님
여우님 그림솜씨가 👏🤫
시원이형 영상너무오랜만이야 그래서 나중에볼 영상에 저장하고 볼거야
아....앞으로는 여우님 수첩 종이그림으로만.. 컬러있는거나 패드 압수.... ㅠㅠㅠㅠ 무서운거 조아하지만 자기전에 자꾸 생각난담말예요 넘 디테일 ㄴㄴㄴㄴㄴ ㅠㅠㅠㅠ 무서어어어어ㅠㅜ 썸넬 위험해
중간에 과자 빼먹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 거울이자는모습을비추면안좋다고들었어요~~
이번 에피소드는 뭔가 끝이 말끔하지가 않았네요
패딩입은 여자 영가랑 할머니가 헷갈린걸지 모른다는 진또님 말이 있었는데 그것도 좀 걸리고
여우님이 집에서 탄내가 느껴진다 했는데 그것과 관련된것도 뚜렷하게 없고
집주인 때문에 할머니가 묶여있는거라고 너무 이르게 판단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보자분이 영상 댓글에 최근에는 몸이 좋아진것 같고 이상현상도 없다고 그러셔서 다행이긴한데 여러모로 찝찝한 에피소드입니다.
뭔가 속시원하지 않은 편이군용,,
당집귀기다렷어용♥👍🥰잘볼게요~큐악션 너무조아 ㅋㅋ시워니 와쪄여도 :)😱 귀신완전무서웟어요ㄷㄷ 제보자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무서워 죽을거 같았는데
그와 중에 여우님 그림 겁나 잘 그렸다 ㅋ
굿!
오랜만입니다 행님
드림캡처.. 버리삼..
와 근데 여우님 잘생겼다
안녕하세요 시원님 본지는 얼마 안됐지만 시원님 채널 자주 보는 사람들 중 한 명 인데요, 소금을 그대에게 영상에서 14:37 부분에 약 3 초간 웃음 소리? 인가 울음소리? 인가, 그런 소리가 잘못 들었나 싶어 잘못 들렸나 싶어 다시 들었는데 또 들리더라고요 제가 원래 귀신 소리를 못 들었는데 몇 일 전부터 저희 집에서도 들리는 것 같고 좀 저를 처다 본다는 것 같고 소리가 안 나도 되는 부분 에서도 소리가 나고 좀 기분이 찝찝 하네요
드디어 !! 두둥 잘 볼게요.. 그림 무서워요 ㅜㅡㅜ 주온 생각남
여우님 미대 출신인가요 그림 왜이렇게 잘그리시지
장난치는거 너무 재미나요
전도하려고하지마여 ㅋㅋㅋㅋㅋㅋ😢 시봉이언니
와........진쨔....갈수록 스케일이👍🏻
드림캐처 함부로 달지마라는 말 이해가 감. 내 방에도 드림캐처가 있는데 걸어놓은 전보다 후에 악몽이 더 심해지고 횟수가 더 많아짐. 떼버리고 싶지만 오빠가 생일 선물로 받고 오빠방엔 놓을 곳이 없어서 내 방에다가 걸어놓은 거여서 떼기가 좀 그럼..
@@ORNG-k3d 그것도 좋군요!아무리 그래도 선물을 버리는 건 그런 것 같으니 집안 구석에 박아놓겠습니다!!
저 십자가 형광등이 가위에 눌렸을 시 팔벌려 다가오는 영가? 영체? 아무튼 그런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단정을 짓나면, 제가 정말정말 난생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을떄 제 머리쪽 침대..그...파티션? 아무튼 침대에 흔히 머리쪽에 두는 칸막이 같은 장식 있잖아요? 그게 제 침대는 팔걸이 같은 형태였거든요? 쉽게 말해 소파배드 형식의 침대였는데, 소파 팔걸이 하면 파티션같은 벽보다는 휠씬 상단이 넓잖아요? 거기 위에 이불을 개어 얹어놓곤 했습니다. 딱히 둘데가 없어서. 근데 이불을 개고 어딘가에 얹은 후 눌러두면 돌돌 말이인데 납작 눌려있는...@ 이 골뱅이 특수문자가 약간 납작해 보이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놓곤 했는데 어느날 제가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왠지 모르게 머릿맡을 올려다 봤는데 뭔가 퍼어런 색의 사람 팔이 포게어져 있는 형태. 우리가 책상에 엎드려 잘때 흔히 하는 팔 모양세 있죠? 그 형태의 팔이 보였습니다. 진짜 영락없이 포게어져있는 사람 팔이였어요. 손가락 까지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있는 힘껏 '누구야!' 하고 소리치면서 깼는데 정말 그 포게어져있던 사람 팔 형태 그대로 이불이 얹혀있었습니다. 이러한 제 경험을 토대로 저 십자형태 형광등이 '양 팔을 벌린채 천장에 메달려 있는 영가의 형상으로 보일 수 있었다' 라고 단정지였습니다. 그때 당시 제보자 남자친구분께서 심신적으로 너무 피곤하셨을 수 도 있어요. 제가 그래서 그때 처음 가위에 눌려본거였거든요.
충분히 가위에 눌리셨을 시 양팔을 벌린채 천장에 메달려있는 형상을 목격하셨을 수 있다라는 저의 결론입니다.
아씨 소름 댕돋는데 저 유머스러운 포인트 때문에 볼만하다 ㅠㅠㅠ
와 썸네일 변경! 오히려 더 좋아 무서워서 못 봤음 ㅠ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하는 줄 아는 거 아냐?
하느님 하느님을 계속 찾더니 시원님이 십자가 이야기를 하네용
그림보고 깜놀ㅜㅜ ㄷㄷㄷ
시원님 진짜 멋있으시다 최고예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제보자님 힘내세요. 화이팅! 대장님 화이팅! ♥♥ 여우 화이팅!♥♥뀨
저그림체로 웹툰 만드시면 대박날거 같네요 ㅋㅋㅋㅋ
드림캐쳐가 귀신 불러왔나보네 ㅎ
하 드디어 나와따...불금에 역시 무서운거 보면서 술먹어야지...❤️
고스트볼인데 고스트박스 설명이 나와있어요 뭐지 아닝가 고박을 음 아닝가 10:24
듀근듀근
꺄아아아악🙈
영상 기다려쒀영~ 일단 영상시청 하고~♡
전도하는🙏 나부랭이형×50ㅋㅋㅋㅋ여우님 그림솜씨가 장난없으십니다👍와우
오우 귀신그림 무서웠네요 ㅋㅋ;;; 여우님 시원님 최고에요!!
마지막은 우유PPL인가요?ㅋㅋㅋㅋㅋ
여 우 님❤❤❤❤❤❤❤❤❤❤❤
12222222222❤❤❤❤❤❤❤❤
3분전은 못촴취~!!
그림 너무 갑ㅂ자기 나온더ㅠㅠ
근데 그림실력 점점 좋아지셔서 되게 신기하다ㅠㅠ
와 대박이네용 그림보고 놀라긴 했지만 ㅋㅋㅋ 이 정도는 되어야 공포지!!! 무서운 거 보려고 공포채널 찾는 거 아니에용? ㅋㅋ 저것도 무섭고 싫음 공포채널 보지 말아야딩~ 발전하는 방송 쵝오👍 믿고보는 윤시원👍🏻
그렇긴 하죠....공포를 좋아하는데 잘 보진 못해서 그나마 안심하고 보는 채널 중 하나였는데 좀 아쉽네요😂 그래도 챙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