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 지니라. 만일의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한자를 익히 알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1. 한자음音 달지 않고, 원문(한자로 표기 된)+ 풀이 한것만= 하고요 2. 전체를 2번 반복하지 말고, USB용량이 작아서 그러하오니, 전체를 1번만... 이렇게 다시 편집한 것 올려 주실 수 있는지요 잘 저장해서 자주 들어 보려하는데 도와 주실 수 있겠는지요 두손모으며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
감사합니다 🙏 🙏 🙏
나무관세음보살ㆍㆍ열심히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 지니라.
만일의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한자를 익히 알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1. 한자음音 달지 않고,
원문(한자로 표기 된)+ 풀이 한것만= 하고요
2. 전체를 2번 반복하지 말고,
USB용량이 작아서 그러하오니, 전체를 1번만...
이렇게 다시 편집한 것 올려 주실 수 있는지요
잘 저장해서 자주 들어 보려하는데 도와 주실 수 있겠는지요
두손모으며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