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는 것에 물질만이 강조되는 현실이 가슴아플때가 있었습니다. 마음더욱 강하게 모든것이 주님 것임을 고백하고 삶 속에 물질에 한정하지않고 그 드림에 고민하지 않고 물질만을 강조하지 않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건 자신의 분에 넘치는 선물만이 아닐것이고 받는 사랑하는 이도 진정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안다면 과분한 선물에 감동하기보다는 마음아플것이기에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귀한 선물은 내가 살아가는 주님 닮은 삶일것이라 생각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교회일 수록 봉사하는 손길이 부족하다는 말을듣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받기 원하실까 하는 생각이들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을 비난하는 못된 마음이였겠지요 이제 그 시선을 나에게 돌리고 내가 사는 모습에서 주님을 보길 원하며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늘 목사님의 몸부림치시는 삶을 배우려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가족중 아무도 교회를 다니지않아서 늘 가정 예배 보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나도 저녁에 날기새로 목사님과 함께 찬송을 부르니 가정예배를 목사님과 함께 드리는것같아 좋았어요 지금은 우리집가정예배 식구가 목사님과 저 단둘이지만 반드시 주님께서 우리가족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날을 허락해주실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김목사님~ 무엇보다도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신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빛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진심으로 올려드리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시간에 위로와 새 힘을 얻습니다. 다오다오~하는 어린아이같은 신앙에서 드릴것만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붙들고 주어진 선물같은 시간을 잘 보내겠습니다 ~^^
매일 아르바이트 출근해서 오전에 피곤하지만, 빠짐없이 말씀 들으려고 (그래도 빠질때가 있지만요..) 항상 봅니다 목사님과 하나님사이의 관계가 너무 부럽고 따뜻해서 눈물이 나요 하나님이 목사님 너무 사랑하시고 목사님도 하나님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도 그렇게 되어서 청년의 때에 하나님께 저를 모두 드리는 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위해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저도 하나님이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몫을 믿음으로 드리기를 소망합니다,목사님 저는 하나님 앞에 뭐든지 드려도 아깝지 않아요 ..라는 믿음이 없었네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눈물이 나요..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하나님 사랑하는 삶에 도전 하겠습니다, 뭐든지 하나님 몫을 우선 구별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신히 불켜고 눈뜨고 말씀 들으며 예배드립니다. 이것이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힘이 되는것을 깨달았기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말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누워서라도 계속 예배드리겠다던 목사님의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서일까요...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사랑받고 있는 만큼 따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목사님의 아픔을 이용하셔서 순종으로 백성을 위로하시니 그 또한 얼마나 큰 사랑이실까 생각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잘 견뎌내실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목사님 때문에 그동안 부끄러운 재정 문제까지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해서 하나님 사랑하는 맘으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예수님 삶을 그대로 살아 보려고 10년째 365일 내내 붕어빵을 구우며 달려오고 있지만 부족함 뿐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마지막 숨소리까지 교훈을 생각하며 후회 없이 살아 보겠습니다 오래 강건하시길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몇가지 나열하신것만 보더라도 전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자신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난 참하나님을 믿지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전 너무나 답답하고 한심하고 멀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돌이켜보면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저는 잘 안 변하고 한심합니다 자신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변화시켜주세요 아멘 오늘도 강건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넓으신 사항을 생각할때 마다 너무도 많이 감사하지만 목사님 말씀데로 하나님께는 많이 인색한 저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뵈올때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는 굳건한 신앙을 갖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늘 이렇게 기도는 했지만 오늘 말씀들으니. 내 진정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묻게 됩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묽은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요! 마니 부끄럽습니다! 좋은것을 보면 감사할줄만 알았고. 곁만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했네요! 하나님 묽를 따로 때어 놓아야 겠습니다! 역시 사랑은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기독교신자인데요. 암 투병 중이신다구요? 영적 전쟁이 존재합니다. 혹시 기독교신자이세요? 예수님을 잘 따르고 믿으세요. 님이 암 투병 중이셔서 먼저 회개기도하고 물세례와 불세례를 다 받으시고 먼 미래 나중에 기독교 천국나라로 가서 왕노릇할 수 있습니다! 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봅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세우신 귀한 “날마다 기막힌 새벽”교회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함께 합니다. 그렇게 세우신 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를 그리고 이 말씀 듣는 우리 모두를 교회로 세워가심을 봅니다. 죄인 중에 괴수 같던 제가 말씀을 통해 점점 교회가 되어져 갑니다. 저도 하나님을 참되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하나님께 드리는 훈련... 흠없는 십일조..사과 한 상자의 십일조.. 가난한 이웃과 내 이웃과 나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 통해서 하루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구약의 제사를 보며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직도 받기만 하려는 아기같은 저의 신앙이 늘 부끄러웠는데 오늘은 목사님 말씀과 찬양 들으니 더 부끄럽고 또 부럽습니다 다만 내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2]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http://i.ytimg.com/vi/olRfr62P2-E/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2]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img/tr.png)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17] 하나님의 상과 벌이 있는 곳](http://i.ytimg.com/vi/K1keePITOfM/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4] 어디를 가든 지 겁낼 것이 없다](http://i.ytimg.com/vi/XkeJ08PiHvo/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7] 아, 내 안에 예수님이 없다](/img/1.gif)
외근 나왔다가 전철역에서 말씀듣고 혼자 구석에서 울고 있습니다. 저의 죄스런 삶과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에 물질만이 강조되는 현실이 가슴아플때가 있었습니다.
마음더욱 강하게 모든것이 주님 것임을 고백하고 삶 속에 물질에 한정하지않고 그 드림에 고민하지 않고 물질만을 강조하지 않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건 자신의 분에 넘치는 선물만이 아닐것이고 받는 사랑하는 이도 진정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안다면 과분한 선물에 감동하기보다는 마음아플것이기에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귀한 선물은 내가 살아가는 주님 닮은 삶일것이라 생각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교회일 수록 봉사하는 손길이 부족하다는 말을듣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받기 원하실까 하는 생각이들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을 비난하는 못된 마음이였겠지요
이제 그 시선을 나에게 돌리고 내가 사는 모습에서 주님을 보길 원하며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늘 목사님의 몸부림치시는 삶을 배우려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날마다 기막흰새벽이 제삶으로 들어온이후 제삶은 마치 예수님의 ad와bc처럼 갈리게 되었습니다 ...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큰 기적이라 말씀하셨는데요 .. 근데요 목사님 저는 그하나님 .. 아침마다 날마다 기막흰 새벽 들으면서 날마다 그살아계신 하나님 핸드폰으로 뵈어요 .. 목사님하나님 똑 닮으셨다고요 !!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방송 참 잘 하셨어요 저같은사람 다시태어나라고요 ㅠㅠ ..... 목사님 말씀하시는거 하나님 가르침이라 믿고 꼭해보려고해요! 그러길 100회... 어느순간 . 목사님우시면 같이울고 의에 분하면 같이 화나고한마음으로 그렇게됬어요 김아무개목사 교회세습하게 결정되었을때혼자 서서 1인시위하시는거 보고 아침부터 울컥하고 기도했어요 힘내세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 아비의.마음을 기쁘게하는 오늘도 되려 노력해서 여호와 라파 !! 받겠습니다
아멘ᆢ아멘
가족중 아무도 교회를 다니지않아서 늘 가정 예배 보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나도 저녁에 날기새로 목사님과 함께 찬송을 부르니
가정예배를 목사님과 함께 드리는것같아 좋았어요
지금은 우리집가정예배 식구가 목사님과 저 단둘이지만 반드시 주님께서 우리가족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날을 허락해주실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김목사님~ 무엇보다도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신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빛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진심으로 올려드리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시간에 위로와 새 힘을 얻습니다.
다오다오~하는 어린아이같은 신앙에서 드릴것만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붙들고 주어진 선물같은 시간을 잘 보내겠습니다 ~^^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강한 도전을 받으며 진심어린 뜨거운 눈물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은혜롭고 귀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울었네요.하나님께죄송해서요ㅠ진심이란단어를좋아하는저인데 진심과전심으로 하나님사랑하는지 저에게묻고있네요 .목사님 귀한깨달음있게해주셔서고맙습니다.나의나된것하나님은혜임을 순간순간깨달아 하나님을진실로사랑하는딸이되길소망합니다.오늘도날마다기막힌새벽감사드려요.저녁에있을 라이브기다려지네요~~~♡♡♡
유투브에 댓글을 달아봤던가? 란 생각을 하며 글을 씁니다.ㅋ
청년때 2005?2006년?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 많이 갈급해하고있을때, 신문기사로 세습반대로 1인시위하시던 목사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저렇게 하나님안에서 바름을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는것은 희망이요 자부심까지 되었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큐티가 시작된것이 인간적으로는 가슴이 참 아팠지만, 역시나 남다르게 사용되어지고 계시는 목사님을 축봅합니다. 내일 100회라 저도 축하드리고싶어 짧은 글이로 맘을 전해봅니다.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늘 병상에서 목사님말씀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늘건강하시고 계속말씀들려주세요~~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가슴에서
솟아나는
감동의 눈물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매일 아르바이트 출근해서 오전에
피곤하지만, 빠짐없이 말씀 들으려고 (그래도 빠질때가 있지만요..) 항상 봅니다
목사님과 하나님사이의 관계가 너무 부럽고 따뜻해서 눈물이 나요 하나님이 목사님 너무 사랑하시고 목사님도 하나님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도 그렇게 되어서 청년의 때에 하나님께 저를 모두 드리는 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위해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것만보면 하나님아버지께 드리고싶고 항상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침부터 덩달아 눈물이 나네요
날기새를아침마다
남편과함께합니다
하나님사랑하는것이
나를위한거같아고민하는중
찾아들어왔는데
목사님의눈물어린사랑고백에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날기새~역주행~
하나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계신것 믿습니다.
하나님사랑하는건 곰곰히 집허봐야 할것같아요~
늘 함께 있고 싶어함ㅡ사랑
좋은걸주고ㅡ싶은것
아멘..저도 하나님이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몫을 믿음으로 드리기를 소망합니다,목사님 저는 하나님 앞에 뭐든지 드려도 아깝지 않아요 ..라는 믿음이 없었네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눈물이 나요..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하나님 사랑하는 삶에 도전 하겠습니다, 뭐든지 하나님 몫을 우선 구별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말씀의 은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문제가 있어요.
옆에 있는 사람한태 큰상처을 받아서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주님 앞에 울 때가 많아요.
회개도 합니다. 그러나 용서 할수 없어서요.
지금까지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일 눈물이 납니다.. 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와 가족들을 늘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하나님 몫이 먼저인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베풀고 나누는 일에도 인색하지 않고 앞장서게 하옵소서
오직 사랑만 보여주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아멘
목사님의 진솔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목사님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삶 살아야지 하고 돌아 보아 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면 두가지 하고 싶은것
늘 함께하고 싶은마음.
조은것만 보면 주고 싶은마음
그래야 되는데 그리 안되는 죄인 입니다
훈련를 통해 하나님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신히 불켜고 눈뜨고 말씀 들으며 예배드립니다.
이것이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힘이 되는것을 깨달았기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말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누워서라도 계속 예배드리겠다던 목사님의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서일까요...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사랑받고 있는 만큼
따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목사님의 아픔을 이용하셔서 순종으로 백성을 위로하시니
그 또한 얼마나 큰 사랑이실까 생각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잘 견뎌내실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날마다 가벼워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미옥님께 하나님의 사랑이 한없이 부어지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서미옥님 희망을 품고 펜벤다졸 과 비타민 e 랑 커큐민을 추라이해보셔요ㅡ저희도 4 주째 하도잇습니다ㅡ주님의 긍휼하심을기도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목사님 때문에 그동안
부끄러운 재정 문제까지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해서 하나님 사랑하는
맘으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예수님 삶을 그대로 살아
보려고 10년째 365일 내내
붕어빵을 구우며 달려오고
있지만 부족함 뿐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마지막 숨소리까지
교훈을 생각하며 후회
없이 살아 보겠습니다
오래 강건하시길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나님께 제일 좋은것,제일 귀한것 드리는 제가 될께요~~🙏🙏🙏🙏🙏🙏
사랑합니다 하나님,고맙습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통하여 은혜받습니다.
날기새. 100회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날마다 기운나는 새벽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날마다 기막힌 새벽말씀 ..'
감사해요...건강하세요 목사님. 기도할께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목사님께서 몇가지 나열하신것만 보더라도 전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자신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난 참하나님을 믿지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전 너무나 답답하고 한심하고 멀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돌이켜보면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저는 잘 안 변하고 한심합니다 자신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변화시켜주세요 아멘 오늘도 강건하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말로만이아닌진정으로하나님사랑하게하여주세요목사님귀한마씀감사합니다날마다기막힌새벽100회진심으로축하드리면서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
은혜의 새벽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넓으신 사항을 생각할때 마다 너무도 많이 감사하지만 목사님 말씀데로 하나님께는 많이 인색한 저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뵈올때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는 굳건한 신앙을 갖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것이 아깝지 않는
하나님를더욱사랑하는
말로만이 아니길
주님 사랑 합니다
심령 에서 올 라오는부끄러운 회개와
눈물의
고백을 받으소서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할 수록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쓸 수 없고, 하늘늘 두루마리 삼아도 다 쓸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 제게도 허락 하시옵소서
믿음 없음에 회개 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사랑한다고 맨날 하면서도 귀한것 드릴때 아까워하며 사는 부끄러운 사람이라 찬양 부르며 저도 웁니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눈물 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과 늘 함께 있고 싶어하는 마음, 좋은 것만 보면 주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과 내가 하나님 사랑하는것에 인정 받는 사람으로 훈련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
샬롬~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하게하옵소서~
예수님 사랑하게하옵소서~
성령님 사랑하게하옵소서~
아멘^^~더욱 사랑~^^
목사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목사님 처럼 위로하며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진실한 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 맨날 하나님 한테 달리고만 하고 드린 게없 요 오늘 깨달있어요 너무도 좋은 말씀 매일 지나간것도 보고 은혜받고 있어 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내아버지ᆞ아바아버지
아빠몫 챙겨드리길 힘쓸게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늘 이렇게 기도는 했지만 오늘 말씀들으니. 내 진정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묻게 됩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묽은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요!
마니 부끄럽습니다!
좋은것을 보면 감사할줄만 알았고. 곁만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했네요!
하나님 묽를 따로 때어 놓아야 겠습니다!
역시 사랑은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큰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하나님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도 암투병중인데 목사님의 울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 앙~~은혜의 눈물이 쏟아졌어요 내일도 기대만땅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기독교신자인데요.
암 투병 중이신다구요? 영적 전쟁이 존재합니다. 혹시 기독교신자이세요?
예수님을 잘 따르고 믿으세요.
님이 암 투병 중이셔서 먼저 회개기도하고
물세례와 불세례를 다 받으시고
먼 미래 나중에 기독교 천국나라로 가서
왕노릇할 수 있습니다!
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내일 100회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날기새를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의 마음과 삶에 많은 일을 하셨으리라 또 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에 말씀 은혜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좋은 말씀주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주님사랑
우와ㅡ
우리 목사님
100회 공개방송 축하드려요.
기대 할께요.
다 함께 많이 웃을수있는 시간 되길 기도할께요
목사님 건강히신 모습 뵈니
너무감사드려요
날기새로 은혜많이 받고요
목사님 설교에 은혜속에
지내고있습니다
듣기만아니고 삶속에 실천하고
싶은 마음 너무 간절하고 간절
합니다
내구주 예수를 더욱사랑으로
살고 싶습니다
낼100회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샬롬.~고맙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아버지라부르면서, 온갖 것 다 달라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엔 인색했음이 마음에 찔립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 몫을 온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물질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목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봅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세우신 귀한 “날마다 기막힌 새벽”교회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함께 합니다.
그렇게 세우신 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를 그리고 이 말씀 듣는 우리 모두를 교회로 세워가심을 봅니다.
죄인 중에 괴수 같던 제가 말씀을 통해 점점 교회가 되어져 갑니다.
저도 하나님을 참되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99번째 말씀이네요!
100번째 말씀 생중계는 이집트에 가서 시청하겠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말씀 고맙습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참..귀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새벽예배 드리지 못하며 살아야는 긴긴 날들에 안타까왔는데
이렇게 매일을 말씀앞으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믿음은 참 믿음이다 하실 날을 저도 고대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참귀여워요 ㅎ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와같이 순전한맘을 드리는것이 은혜스럽습니다
성령하나님이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믿게 해주셨구나 싶어요~^-^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날마다 나의 구할것만 아뢴것 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맘과 행할수 있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새벽부터 울리시면...안되시옵니다♡♡♡♡...
저도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하나님께 드리는 훈련...
흠없는 십일조..사과 한 상자의 십일조..
가난한 이웃과 내 이웃과 나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 통해서 하루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와~~기대됩니다 저는그시간 일을마치지않아뵐수있을지요 마냥즐겁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
묵상하는 하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하게 해주세요~
낼 저녁 100회 생방송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0회를 향해서 ~~~~^^~
아멘~
목사님🙆♀️
오늘나눔,찬송으로
저도 어린아이같은 마음되어 눈물납니다
목사님셔츠 따뜻해보이세요
내일 목사님일정 모두
형통하시고
무리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과함께하니 더욱 감사하네요
100회특집 기대됩니다
요즘은 통증이 심하니 더욱 주님께 기대게 되네요 손의떨림이 어느때보다도 심히니 타자치기가 어려워서 힘을 실어드리고픈데
마음뿐입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는이들 많으시니 힘내시고 세상보다크신 하나님의자녀로 살아가고 있으니 이또한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100회특집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찬양 더 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녁8시에 알겠습니다
말씀 들으며 생각해보니
하나님께 사랑을 드리지 못하고
사랑을 받으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나서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목사님,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전심으로 사랑 할수 있기를 힘쓰는 제가 되기를~~
그래서 정말 이세상 떠날때 찬양하며 주님 품에 안기고 싶어요.
목사님 춥습니다. 늘 몸 따뜻하게 하세요. 따뜻하게 입으신게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께 드림이 진정한 기쁨이 되어야하는데 그러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따듯한 티셔츠가 좋네요... 오늘도 기막힌 하루 승리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눈감기를 소원하면서도
진심으로 사랑 을 드렸는지 회개합니다
목사님의 진심어린 고백들이 저를 반성케하십니다
저도 하나님 사랑하며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눈감길 기도하고. 100회 축하하고 기대합니다.
100회가되기까지 몸이 불편한중에도 이렇게 주님사랑하는 마음과 삶으로 살아가시는 귀한목사님~정말 훌륭하십니다.
그 사랑하는 삶 본받아 저도 주님사랑실천하며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시길 빕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가장 최상의 사랑이십니다.
좋은말씀 매일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목사님ᆢ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샬롬^^
내 구주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합니다.
아버지 앞에 가는 그날까지
새벽예배 말씀 사모하는 마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부모님은 우리에게 더주지못해 주고 주고도 모든걸주시는데 자녀인 난 그것에 10분의1도못하고사는데 하나님께도 그러고살고있어서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우리하나님께 처음사랑을회복해서 아낌없이 드릴수있는그런마음 자꾸만나고싶은그런맘 회복되길 원합니다
찬송한구절도 부르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인지요~
찬양을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은혜가 되는지....
저도 목사님처럼 순수한 하나님사랑을 죽을 때 까지 붙잡고, 살고 싶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낼 많이 기대가되네요
내일 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위로가 된답니다.
목사님처럼 하나님 사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날마다 기막힌 새벽예배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구약의 제사를 보며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직도 받기만 하려는 아기같은 저의 신앙이 늘 부끄러웠는데 오늘은 목사님 말씀과 찬양 들으니 더 부끄럽고 또 부럽습니다
다만 내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