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 1박2일 시즌1]202화.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은지니어스, 그리고 닉값하는 바보당이 있습니다⭐️ | KBS 110731 방송

[@YOOBBE]

강호동은 어떻게 이름도 강호동인지 괜히 진짜 신기함ㅋㅋ 강해 보이고 호랑이 같고 성격도 호쾌하고 이름이 찰떡임ㅋㅋㅋㅋㅋ😎👍🏻

[@salad-sb5jl]

10:40 빠바바~~~~~~~ KBS~~~~~~~

[@rjakajf-w2z]

11년전인데도 지금시대와 전혀 위화감없는 화질과 훨씬 재미있는게 더 소름임

[@미온-j1t]

1박2일 시즌 1은 레전드죠

[@삼식이-o9p]

엄태웅은 진짜.....말이 안나온다 시즌1 다챙겨보는데 엄씨나온거는 그냥 아쉽네

[@kllpopo5573]

11:00 이수근 원맨쇼

[@밍멍뭉-q7n]

지금 다시 방송한다고 해도 최고일 예능..

[@heartlessjoo3944]

2:58 Na PD lied. He said that one with 10,000 won can also make it.

[@KGJ-user]

44:13 이 노래 1박2일부터 있었네?

[@jja0833]

저기서 2만원 빌려준게 신의한수

[@Good_PoZan]

1등이 목표였는데 저렇게 이승기 6시35분 탑승이 가능한것도 대박

[@뀨-w8l]

그렇게..... 무섭당은 소원을 나눠쓰게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회사샘물터]

재밌게 웃었어요! ㅎㅎ

[@진박사-w5g]

잘 봅니다~

[@user-yes12003]

오프닝때 맴버들 뒤에 '넥타이를 풀면 체감온도가 2°C 내려갑니다' 뭔데 분명 맴버들 옷은 반팔이고
저거 발견한뒤로 저건만 신경쓰이네요(피드백아닙니다
너무 웃겨서 달아요)

[@문경지교-i7e]

그 문구는 kbs 직원들을 상대로 켐페인을 벌인 문구입니다.오프닝때 멤버들 뒤의 장소가 kbs 본관 정문이잖아요.
그러니 그건 kbs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말인겁니다.그러니까 다시말해 양복입고 넥타이 매고 다니는 일반 정직원들에게
"무더운 여름에 넥타이만 풀어도 체감온도가 2도가 내려가니까 여름에 사무실 안에서는 간편한 실내복장이 좋다"...
그 말을 하는것이지 1박2일 멤버들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검무비후]

😀

[@재수성]

2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use7529]

나pd의 인생 최악의 미스캐스팅 "엄 모씨" 지금도 자다가도 이불킥할거같다 나영석 ㅋㅋㅋㅋㅋㅋㅋ

[@ChaeEun5360]

고백점프 게임 룰 너무 어려워ㅋㅋ 3의 배수에 고나 백이나 점프를 외쳐야해

[@그리프-j6k]

게임 끝나고서도 아무도 룰을 이해못한 그 게임ㅋㅋㅋㅋㅋ

[@문경지교-i7e]

게다가 매 10단위에서는 "뽀숑!!"이라고 외쳐야 되죠.
3,6,9게임의 진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3,6,9게임에서는 3의 배수의 자리에서 단순하게 박수만 치면 되는건데
고,백,점프게임은 3의 배수의 자리(3,6,9)에서 go or back or jump를 랜덤으로 본인이 선택해 외쳐 그 나온대로 행동해야
하는것이라서(go일 경우 원래 진행방향대로 그냥 가는거,back일 경우 역방향으로 진행,jump일 경우 한 칸 건너뛰어서 진행)
굉장히 어렵습니다.이건 나이 젊은친구들도 머리로 잘 생각하지 않으면 잘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skang7089]

ㅋㅋㅋㅋㅋㅋㅋ

[@01k.]

그래서 내가 뭐라카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p9349]

일! 이! 여기서 빽, 사! 잘했써, 오! 여기서 쩜프. 그래서 저한테 왔죠?.그래서 저가 치이일!

[@성헌황-d5y]

배신의 아이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