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고생이에요 모태신앙에, 어릴 때도 줄곧 교회를 잘 다녔던 기독교인인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소위 말하는 노는 학생이 되었어요. 근데 그러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항상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에 죄책감을 많이 느끼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목사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이제는 하루도 빠짐없이 10월달 큐티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매일매일 이렇게 큐티내용으로 설교하시는거 힘드실텐데 하루하루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여!!
예레미야 44장 : 20 그러자 이렇게 대답하는 남자들과 여자들, 모든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말했다. 21 “너희와 너희 조상들과 너희 왕들과 너희 관료들과 그 땅의 백성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희생제물을 태운 것에 대해 여호와께서 그것을 기억하지 아니하셨겠느냐? 그것이 여호와께 생각나지 아니하셨겠느냐? 22 여호와께서 너희 행위의 악함과 너희가 행한 가증한 짓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으셨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너희 땅이 폐허가 되고 경악과 저주의 대상이 돼 그곳에 사는 사람이 없게 됐다. 23 너희가 희생제물을 태우고 여호와께 죄를 짓고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고 그분의 율법과 규례와 계명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재앙이 오늘날처럼 너희에게 일어났다.” 24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했다.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그것을 손으로 행했다. ‘우리가 하늘의 여왕께 희생제물을 태우고 전제물을 그녀에게 부어 드리겠다고 한 맹세를 반드시 실행할 것이다’라고 했으니 너희의 맹세를 반드시 이루라! 너희의 맹세를 반드시 실행하라! 26 그러므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내 큰 이름으로 맹세하니 이집트 온 땅에서 어떤 유다 사람의 입에서도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같이’라고 말해 내 이름이 불려지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27 보라. 내가 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앙을 위해서 그들을 지켜볼 것이다.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 칼과 기근으로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28 칼을 피하고 이집트 땅에서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들이 적을 것이다. 이집트 땅에서 살려고 그곳으로 간 유다의 모든 남은 사람들이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 누구의 말이 이루어질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29 “여호와의 말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내가 이곳에서 너희를 처벌할 표적이 될 것이다. 내 말이 너희에게 재앙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30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목숨을 찾는 원수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준 것처럼, 이집트 왕 바로 호브라를 그의 대적들의 손과 그의 목숨을 찾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저는 여고생이에요 모태신앙에, 어릴 때도 줄곧 교회를 잘 다녔던 기독교인인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소위 말하는 노는 학생이 되었어요. 근데 그러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항상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에 죄책감을 많이 느끼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목사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이제는 하루도 빠짐없이 10월달 큐티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매일매일 이렇게 큐티내용으로 설교하시는거 힘드실텐데 하루하루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여!!
안녕~^^
"급"~저한테도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
고마워요!
힘내세요!
응원하며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예레미야 44장 :
20 그러자 이렇게 대답하는 남자들과 여자들, 모든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말했다.
21 “너희와 너희 조상들과 너희 왕들과 너희 관료들과 그 땅의 백성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희생제물을 태운 것에 대해 여호와께서 그것을 기억하지 아니하셨겠느냐? 그것이 여호와께 생각나지 아니하셨겠느냐?
22 여호와께서 너희 행위의 악함과 너희가 행한 가증한 짓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으셨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너희 땅이 폐허가 되고 경악과 저주의 대상이 돼 그곳에 사는 사람이 없게 됐다.
23 너희가 희생제물을 태우고 여호와께 죄를 짓고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고 그분의 율법과 규례와 계명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재앙이 오늘날처럼 너희에게 일어났다.”
24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했다.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그것을 손으로 행했다. ‘우리가 하늘의 여왕께 희생제물을 태우고 전제물을 그녀에게 부어 드리겠다고 한 맹세를 반드시 실행할 것이다’라고 했으니 너희의 맹세를 반드시 이루라! 너희의 맹세를 반드시 실행하라!
26 그러므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내 큰 이름으로 맹세하니 이집트 온 땅에서 어떤 유다 사람의 입에서도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같이’라고 말해 내 이름이 불려지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27 보라. 내가 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앙을 위해서 그들을 지켜볼 것이다.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 칼과 기근으로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28 칼을 피하고 이집트 땅에서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들이 적을 것이다. 이집트 땅에서 살려고 그곳으로 간 유다의 모든 남은 사람들이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 누구의 말이 이루어질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29 “여호와의 말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내가 이곳에서 너희를 처벌할 표적이 될 것이다. 내 말이 너희에게 재앙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30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목숨을 찾는 원수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준 것처럼, 이집트 왕 바로 호브라를 그의 대적들의 손과 그의 목숨을 찾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