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hee Jin planned newJeans while working with SM. And she wanted to work on this project plan not with SM but another company that can provide her vision without restrictions Which is why Hybe signed her when they contact to be their brand representative director and create her own label. Why they created her own label was because NewJeans was originally going to be in Source Music but they wanted to focus on lesserafim.
원래 곡들이 리듬에 맞춰 장조와 단조가 딱딱 떨어지게 설계되기 마련인데 eta는 정확히 맞물리게 설계된 코드가 아님 리듬이 끝날때즘 장조로 끝을 맺어서 마무리 느낌이 나야할 부분에 단조로 브릿지 잇고 계속 리듬으로 이어서 루프를 돌리는 형식인데 이런 느낌의 작곡법은 대게 유러피안 팝이나 테크노 edm 등 서구 팝 장르에서 간간히 보여줬던 스타일 하여간 난놈들이네..... 걸그룹에서 이런 리듬을 보다니
I love about newjeans that even if you wouldn't like the song you can't deny that they give their all and make the performance enjoyable! They devoured this stage!
Last year they debuted without any teaser, this year they performed a song that hasn't even been officially released yet. Our girls are always full of surprises 😂
@@imenlkr it wasn't really baseless, the names were a weird addition, plus the night car teaser, you'd think with a song "Estimated Time of Arrival" they'd have the teaser be in a delivery company or a delivery package, or a delivery truck of some sorts, the whole vibe also felt off.
@@alcazarzaray I think when most people hear "what's your ETA?" they don't think of packages. It's pretty normal to ask someone's ETA when you're waiting for them to hang out or come over or something like that. (edit) Which is why the car makes sense because whoever is in the car is on their way so they're asking the person in the car "okay if you're already on your way here then what's your ETA?"
NJ need all the hype not just for the comeback but also for Lolla. that's why they're giving it all. 400K+ attendees in US is no joke. NewJeans payting!
0:46 ~ 0:55 이부분 안무 진짜 미쳤다 ㅋㅋ 민지 랩 끝나고 후렴 시작할때 멤버들 사선으로 정렬 해린이 멤버들 뒤로 오라는 손짓하고 네명 백스텝 동시에 해린이 중간으로 치고 나가고 민지 하니가 하이파이브 하고 하니 다니엘이 잽싸게 앞에 채워주면서 전체 턴 다시 반대로 이동 와 10초 남짓한 구간에 안무를 이렇게 입체적으로 짜임새있게 만든게 진짜 놀랍네
이거 비트듣고 어떻게 전개할런지 궁금했는데, 와 씨... 외계인 납치해서 작곡 시키는 것 같은데 미쳤다
The way the crowd already started creating their own fanchant at the “what’s your ETA” part 😭
뉴진스가 내는 곡들 다 진짜 오묘하고 너무 신선하네;; 머라 설명할 수가 없음..
Same friend!!
노래도 좋은데 애들이 춤을 너무 잘춰서 그거 보느라 계속 보게 되네
이거 노래 개좋내 또들으러옴
뉴진스는 새로운 장르이다
디토보다 리듬감이 엄청 올라갔는데 애수가 더 짙어진 느낌? 뒤 백코러스 허밍이 쩔음
디토가 겨울날 추억회상의 아련함이라면 ETA는 여름밤 파티 후의 아련함임
와 비트 만 들었을 때 이게 노래가 되려나 했는데 , 리듬도 춤 동선도 비트도 졸라 신박하네
아니 ,,, 춤 왜이렇게 잘춰 진짜
0:47 they'll become one of the best dance groups . this is so satisfying
IKR I wish someone could the upload the dance battle part of the meeting it was EPIC
아 머리속에서 자꾸 ETA ETA 거린다고 ㅋㅋㅋㅋ미치겠넨 언제 나오는거야 ㅠㅠ
노래도 신선하니 좋고 안무,동선도 항상 보는 재미가 있는데 멤버들도 그걸 너무 기가 막히게 잘 살림ㅋㅋㅋㅋ 이렇게 힙한 춤 잘 추는 여돌은 뉴진스가 탑인거 같다
와...끝판왕이구나 그냥
춤을 잘 추니까 어떤 컨셉을 해도 일단 무대 보는 재미가 있다…
오늘 20 번도 더 들었다 대박
쩐다.... 충격적이다
누군가 트렌드를 묻거든 고개들어 뉴진스를 보게하라
뉴진대 명언이네요
ㅋㅋㅋㅋㅋ
춤을 기깔나게 춘다 뉴진스ㅠ
이건 뭐 말이 필요없네 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비트 사기야 너무 좋아ㅠㅠ
비트가 ㄹㅇ 대박이네
돌판에서 생소한 비트라 더 끌림....미칫다..
250..
비트, 안무 다 기가 막히네요... 뉴진스는 진짜 실망시키질 않네
@@innhyeok 나 진짜 궁금한게 250이 작곡한 걸 어떻게 안거임? 오늘에서야 250이 작곡했다고 기사 떴던데
@@Gureumi75 누가봐도 프랭크는 아니잖아요
me acting surprised that it's so good
Pahaha me too, people are so used of the fact that newjeans are making only good songs !!!!!
I distant like it at first but after listening it again I liked it actually
I can't wait for the album release omg!!
cringe
@@바보Queen do you even know the meaning of cringe
중독성 개쩐다 계속듣고있어😳
처음 봤을때: 응..? 뭔가 어색한데?
두번째 봤을때: 근데 노래 개좋은데?
세번째 봤을때: 안무 재밌는데?
-> 무한재생….
비트가 살짝 뉴오더 삘인듯? 잘 뽑았다
1:01 하니 턴돌면서 다음동작하는거 너무 멋지다
와우....에너지가 확실히 남 다르다...
민희진250뉴진스 3조합은 진심 천재다
어떻게 이런류 음악이나오지 소름돋아
Don't forget Frnk, blackq jeikim
Min hee Jin planned newJeans while working with SM. And she wanted to work on this project plan not with SM but another company that can provide her vision without restrictions
Which is why Hybe signed her when they contact to be their brand representative director and create her own label.
Why they created her own label was because NewJeans was originally going to be in Source Music but they wanted to focus on lesserafim.
@caredavez 😂 hilarious, you know nothing about them
뽕짝비트 대박 좋다❤❤😂
저음 비트 때려주는거 개좋아 진짜
아이돌 곡에서 처음 들어보는 느낌🥹🥹
뉴진스 멤들 하늘하늘한 음색이랑
비트랑 엄청 대비되는데
그래서 더 어울리고 매력적이게 들림
아이돌 음악을 많이 안들어
보셨나 보네~
@@myseawithmychild3236저런 분위기의 저런 비트의 아이돌 노래가 있었음?? 추천좀~
원래 곡들이 리듬에 맞춰 장조와 단조가 딱딱 떨어지게 설계되기 마련인데 eta는 정확히 맞물리게 설계된 코드가 아님
리듬이 끝날때즘 장조로 끝을 맺어서 마무리 느낌이 나야할 부분에 단조로 브릿지 잇고 계속 리듬으로 이어서 루프를 돌리는 형식인데
이런 느낌의 작곡법은 대게 유러피안 팝이나 테크노 edm 등 서구 팝 장르에서 간간히 보여줬던 스타일
하여간 난놈들이네..... 걸그룹에서 이런 리듬을 보다니
저런 스타일의 작곡법을 보여준 락그룹들이 제일 유명한게 2000년 초 라디오 헤드나...포티쉬헤드 같은 미국 팝 음악 그룹들임 확실히 y2k로 파고드는 뉴진스....
@@myseawithmychild3236 제발 추천 좀 해주세요 eta 나오기 전까지 듣게
이게 바로 최신 업데이트 버전의 걸그룹 표본이자 근본임
또하나 대박곡 터진다 😊😊😊
뭐지 노래가 되게 특이하네 역시 뉴진스 답다
이번 곡들도 대박날듯ㄷㄷ
미쳤다 이런 강렬한 비트도 잘 소화하네
노래 너무 좋은데 춤이 진짜 미쳤다..
이번 노래는 진짜 첫 무대 자체가 뮤비 그 이상이다. 비트 쩔구, 무대 퍼포 동선 끝내주고. 아...너희는 진정한 탑이야!
진심 기대 이상이다🥹 이거 정식음원으로 들으면 더더더 좋을듯!! 빨리 음원 내줘 어도어
오늘 이때 함성 미쳤었는데 또 보고싶다 뉴진스 사랑해요
저 비트로 몽환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구나...진짜 대단하다
i can't stop listening this omg
X2 every time I repeat I love it more.
it is crack.
진짜 뽕짝이랑 섞은 느낌 나는데 전혀 촌스럽지 않음..너무 세련됨 무슨 느낌이냐 이게
쾌감 쪈다!❤❤❤❤❤❤
님들아 이 노래 이어폰 끼고 들어보셈ㅜㅜ 그냥 들었을땐 비트 빠르고 신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약간 아련한 느낌인 노래인거 개잘들림 어텐션에 디스코랑 뽕짝 끼얹은 느낌임 음원 개기대된다..😢
후렴부분에서 해린이 파트 왜이렇게 좋지..? 목소리도 그렇고 노래랑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림..
Their choreography and dancing skills is top notch among the 4th gen
확실히 다르네... 댄스도 노래도 편하고 세련됐어
비트 미치겠다 와....
It’s incredibly addicting!! NewJeans truly has no misses
Such a fucking good song!!! I can’t get enough
나도 처음 들었을 땐 엥 뽕짝이노..?? 했는데 계속 듣다ㅠ보니까 좋은 것 같음!!
춤이 노래 따블로 살림 그리고 행복한 표정들이 춤을 따따블로 살림
250은 신이야!
21일 음원 나온다는데 이거 못기다려 피말려 죽이려구하네..
이거 나오면 물빨핥 해야지
마이너한 코드 진행에(신나는데 어딘가
아련한 이유가 이것 때문임)
쉴 새없이 계속되는 빠른 비트,
사랑스러운 뉴진스 음색이 어우려져
진심 환상임👍 너무 신남
이 비트 베이스 라인 극락임
처음에 들었을 땐 이게 뭐지 싶다가도 몇번 들으면 아 내귀가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거구나 하고 깨닫는다. 그리고 적응은 곧 놀라움으로 바뀐다.
This is so good nwjns never misses
저지클럽비트에 00년대 edm에서 들어봤을 법한 브라스 사운드, 어텐션의 느낌을 유지하는 듯 뒤에 깔리는 r&b사운드도 있는 것 같고 .. 거기에 보컬이랑 퍼포먼스까지 ..
미친 것 같은데
댄브
넘사벽..
어디서 5명을 모았을까??
이리 춤 추는 아이돌이 있었나요??
댄스 스타일도 즐기는 스타일이 많아서 기존 케이팝과 진짜다름 ㅋㅋ
저도 오늘 여기 가서 공연보고 왔었는데 ㅎㅎ 반가워요 너무 멋있었어요
벌써 5번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곡과 디토가 제일 좋은듯. 진짜 너무 좋은 곡 하나 나왔네요.
250이 존나 똑똑한듯ㅋㅋ 어케 이비트로 이런노래만드냐 ㅋㅋㅋ
@@user-zy7wu6nn9z 250은 트랙메이커일걸요? 탑라이너 따로 있는걸로 알아요. 어텐션 디토 둘 다 그랬어요
@@reah9512 다 알지 않나여 ㅋㅋ 크레딧만 봐도 나오는데
그리고 작곡에 이름 올린거보면 탑라인 만드는거에도 관여했지 않을까싶음
탑라이너 딤버그님인데 작곡가도 무조건 참여합니다
0:34 i like the whole song, but this part is so cool 💗
yeah
노래든 안무든 나올때마다 기대 이상을 보여주네 진짜 좋다
곧 모든 차트 정리하러 온다
미치겠네? 이런곡을 공개 해버리면 나머지곡은 대체 얼마나 좋다는거야
존나 좋다 ㅠㅠ
와 너무 좋아 혜인아아
노래 나오는것마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 질리지가 않아서 눈물이 멈출 수가 없겠네 항상 다 해먹어줘
눈물이 헤프신가봐요
I love about newjeans that even if you wouldn't like the song you can't deny that they give their all and make the performance enjoyable! They devoured this stage!
두번째부터 걍 개좋아짐 ... 뉴진스 노래는 다 그래 개좋다😭
음원이랑 현장 느낌은 여기가 제일이다
와 비트 진ㅉ ㅏ신박하다 넘흐 조아욥
Last year they debuted without any teaser, this year they performed a song that hasn't even been officially released yet.
Our girls are always full of surprises 😂
Ikr😂 but one side i feel they performed before release to clear all doubts about those baseless terrorist controversy
@@imenlkr it wasn't really baseless, the names were a weird addition, plus the night car teaser, you'd think with a song "Estimated Time of Arrival" they'd have the teaser be in a delivery company or a delivery package, or a delivery truck of some sorts, the whole vibe also felt off.
@@alcazarzaray I think when most people hear "what's your ETA?" they don't think of packages. It's pretty normal to ask someone's ETA when you're waiting for them to hang out or come over or something like that. (edit) Which is why the car makes sense because whoever is in the car is on their way so they're asking the person in the car "okay if you're already on your way here then what's your ETA?"
NJ need all the hype not just for the comeback but also for Lolla. that's why they're giving it all. 400K+ attendees in US is no joke. NewJeans payting!
@@alcazarzaray what r u saying I don't understand 😅
민희진의 4세대란.... 존나 오타쿠 만족아니 감동스러움 뉴진스 아가들도 존ㄴㄴㄴㄴㄴ나 잘해서🥹 춤 출 때 힘이 나 뛰는 힘보다 더 셀 듯; 뉴진스 보면 항상 이 말랑... 두부... 아기들에게서 어떻게 이런 힘이?를 느낀다. 춤 진짜 잘 춘다
세상 이쁜것들.. 40넘은 이모가 좋아요 누르규 감.:.
이박사형님..보고계시죠..?? 세상이 더이상 당신을 주목하지않아도 그대가 남긴 뽕짝의 혼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너무 좋아 진짜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So good and catchy
I already have this on repeat 😭
Love the consistency and direction ADOR has for New jeans. Always fresh but familiar
0:46 ~ 0:55 이부분 안무 진짜 미쳤다 ㅋㅋ
민지 랩 끝나고 후렴 시작할때 멤버들 사선으로 정렬
해린이 멤버들 뒤로 오라는 손짓하고 네명 백스텝
동시에 해린이 중간으로 치고 나가고
민지 하니가 하이파이브 하고
하니 다니엘이 잽싸게 앞에 채워주면서 전체 턴
다시 반대로 이동
와 10초 남짓한 구간에 안무를 이렇게
입체적으로 짜임새있게 만든게 진짜 놀랍네
newjeans never disappoints
아니 노래ㅜ개좋다 진짜
역시 좋네요. 진짜..
뉴진스 비트는 항상 좋은 것 같음
The beat? The chorus? Another masterpiece.
진짜 독보적이다
계속 듣고 있어 역시 뉴진스😍
나도모르게...입벌리고 다봤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I love the cheers for Haerin
이어폰 끼고 들으세요
진짜 믿고듣는뉴진스
음원으로 빨리 듣고싶다
곡 분위기가 너무 좋다
the chorus is amazing
노래 퀄리티 미쳤다........
와 아니 개지리는데???
라이이이인 할때 넘 좋다
몽롱해진다 이게 무슨 노래지 너무 재밌다
진짜 순전하게 노래가 얼마나 좋을지 진심으로 궁금해지는 아이돌은 지금은 뉴진스 밖에 없는것 같음. 그리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