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남들에게 그져 잘살고 있다는 듯한 겉치레죠.... 제가 SNS 를 그만둔 이유가 남들에게 자랑할려고 글을 쓰는 내모습이 너무 한심했거든요. 정작 내자신은 행복하지 않는데 남들 앞에서 왜 행복한척 보여야 하는지 말이지요.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뻔뻔함도 안면에 철판깔고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당당하게 떨어졌다고 말하고 다른 일을 찾는것도 인생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요인이 되었던, 자신의 발전을 위한 도전은 대단한것입니다. 개인적 차이는 있지만 그것을 포기한다면 삶의 질은, 기대한것에 반하여 그만한 타격이 돼죠. 시간이 걸린만큼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겠죠 . 이해하지만 너무나도 슬픈 현실입니다.주변을 바라보면 그 끈을 놓을수 없는 현실 . 선택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 집니다.
자신이 SNS에 글을 올릴땐 다른 사람들도 보니까 우울한 글이나 안좋은 글을 적는건 흔하지 않자나요? 대부분이 난 이렇게 행복하게 산다고 자랑글 좋은 글 이렇게 올리는데 저사람은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왜 이러고 살까.. 라는 자격지심 우울증 이런걸 유발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SNS를 안하나 봅니다;;
+young you 당신 말씀이 옳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아픔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하며 슬퍼할 만한 영상 댓글에다가 자신의 처지는 그렇지 아니하니 마치 내 알바 아니라는듯이 의외로 쉬울지도. 이 한마디 툭 던져놓는건 자신의 의견 표현에 있어 생각이 많이 짧지 않았냐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당신은 악의 없이 혹은 선의를 가지고 단 댓글일지라도 보는 사람은 남일이라고 말 참 쉽게 하네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거 들으면서 늘 생각하는거지만 그깟 성적이 뭐라고 사짜직업 공무원 직업이 뭐라고 어린애들을 쥐어짜는지.... 다 널위한거다 널 위해서 그러는거다 하지만 중요한 행복을 하나하나 잃어가는데 그게 뭐가 대수인지 정작 다른 부모앞에서 우리아들은 어디 학교다닌다 우리딸은 어디 학교다닌다 , 어디 직장다닌다 자랑하기 바쁘고 그 자랑할려고 쥐어짜는건가??
환상 괴담이라지만, 충분히 주위를 둘러봐도 있을...이 현실성 있는 내용에 괜시리 울컥해지네요.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공포 얘기로만 알고 듣다 눈물이 왈칵.. 맘이 아프네요. 전혀 괴담으로만 있을 얘기가 아니어서 더 맘이 아픕니다...에휴...
가슴 아픈.. 철저히 현실적인 이야기..
고맙습니다 쌈형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기싫었을 뿐이야
거의 매일 들으면서 항상 좌절하지말고 꿈을 향해야겠다고 다짐하고있습니다
아 진짜 눈물난다... 살기싫었다는 얘기에 너무 공감되네요. 쌈무이님 이거 좀 퍼갈거에요. 여러사람한테 들려주고싶네요
SNS 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남들에게 그져 잘살고 있다는 듯한 겉치레죠.... 제가 SNS 를 그만둔 이유가 남들에게 자랑할려고 글을 쓰는 내모습이 너무 한심했거든요. 정작 내자신은 행복하지 않는데 남들 앞에서 왜 행복한척 보여야 하는지 말이지요.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뻔뻔함도 안면에 철판깔고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당당하게 떨어졌다고 말하고 다른 일을 찾는것도 인생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들었던 쌈무이님의 이야기중에 가장 무섭네요... 무섭도록 이해가 되는 현실과 서술자의 심정이...
진짜 모든 작품 통틀어서 가장 레전드.. 진짜 좋아하는 작품이라 다른 유튜버들도 같은 작품 올린 거 다 봤는데 진짜 배경음악도 그렇고 연기,서사 등등 한참 못따라감..우울할때마다 와서 듣는데 진짜 가슴 먹먹해진다..
이때 정말 제 감정도 그대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서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항상 진심을 다해서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매일매일 공부 중입니다😄
쌈디님
언제 복귀하실런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쌈디님 목소리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호소력있는 매력적인
~~~~~
빨리 복귀해주세요
이거 너무.... 팩트폭력 심해서 듣고 있기가 힘드네요 진짜... 하...
이번걸 듣고 부모님의 사랑에 대헤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ㅡ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지금 학생인데 이야기 들을면서 정말 슬프기도 하고 몇년뒤에 이런일이 저한테도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부모님께서 열심히 일하셔서 학원도 보내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하셨는데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야 겠네요....
몇번을 다시 들어도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하아...지금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눈물이나네요..공무원시험은 아니지만 너무 슬프네요
시험기간인데 저도 동기부여가 팍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소설책 한권을 읽은 느낌이네요. 슬프고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6년동안 떨어질정도면 차라리 다른일을 구해보는게 낫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순경준비생인데 듣고 울컥하네요 ㅠ 그러고보니 페이스북 끊은지도 몇개월 됐네.
너무나도 현실적이기에 그 현실이 공포넘어 가슴한켠이 아려 오네요. 잘들었습니다,,,
대기만성이라고 합니다. 저 힘든 시기를 이기고 성취한사람을 더욱 다를것이죠. 이 땅의 힘들게 고생하시는 젊은 친구들 기운내십시오. 우울증이 가장 안 좋습니다.
아무 일도 되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고 ..
가벼운 마음으로 괴담이나 들으러 왔다가 눈물이 찔끔 나왔네요
몇년이 지났지만 쌈무이님에 베스트인듯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좋네요, 매일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학년때 취업이 결정되어 겪어보지 못했던 일이지만, 듣고있는데 지금껏 들어본 라디오중에 제일 괴롭고 슬프고 무섭습니다. 정말 난 복에겨워 살고있는지도 모르고 오늘도 상사를 욕하고 회사를 욕하고있었네요..
내가 공포라디오 관련 유투브 듣는게 6년이 넘는데 가장 레전드였다...
지금은 안정된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imf 시절에 근 십년간을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씁쓸합니다.
어찌보면 귀신얘기보다 이런 에피소드가 훨씬 더 공포스럽네요. 아무쪼록 취업준비하는 분들 힘내시고 꼭 좋은 날이 올겁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저도 지병으로인해 꿈도포기하고 고등학교때부터 몇년 입원하고 이제25살되고 밖으로 나왔는데 막막하네요..
들으면서 이해해가는 도중에 올려놓았던 책을 꺼내 책상위에 놓앗다. 공부자극제 방송 ㅠㅠ 쌈무이 ㅠㅠ
와...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적이라 무섭다ㅠㅠ
공시생들 모두 힘내세요..!!
이번 이야기의 결말은 정말 짠 하네요...
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선택으로 남겨진 저 분 부모님들을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시다는 생각과 함께 한참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었던 슬픈 내용 ㅠㅠ
음악과 음성 감정.. 이 모두가 동요되네요
긴 글인데 내 이야기마냥 듣게되네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진짜 이런 얘기도 너무좋은거같아요 꼭 귀신주제가 아니어도 연기도 잘하시고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과거의 내가 떠오르기에 꼭 자식을 갖는 게 옳은 건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겪었던 정말 거지같은 일들을 자식이 세상에 나와 겪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없이 태어남이 죄라 봅니다.
이거 처음 부터 끝까지 들으면 진짜 눈물남 ㅠㅠ 방금 듣고 울컥해서 참다가 끝부분에 왈칵 터짐 ㅠㅠ 지금도 이상하게 눈물이 펑 터져서 울면서 댓글 쓰는중
슬픈 이야기네요...
너무 공감되고 슬프네요....
충분히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 현실적인 괴담이였다
항상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울컥한.. 씁쓸하네여
엄청나게 공감이...... 가네요
참고해서 연료로 잘 씁니다..
진짜 너무슬펐습니다..열심히살아야겠다는걸 느끼게되네요..
잘듣고갑니다 ^^^^^^^^^^^^^^^^^^^^^^^^^^^^^
이거 듣는 내내 눈앞이 흐려지네요. 저도 한때 취직못해서 방황많이 했었는데....뭐 지금도 대형 마트 보안팀이라는 어찌보면 보잘것없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요....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먹먹해지는 이야기...글 참 잘쓰셨어요 울컥 ㅠㅠ
이런 생각하는 분들이 저뿐만 아니에요
모든 30대 분들 힘내자는 말보다 잘버텨보자는게 어울릴것 같네요
쌈디님 이 이야기가 마음을 울려서 제 sns에 올리려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0,20,30대가 자살율1위라고 자료 봤습니다.
이상하게 물질만능주의가 오히려 사람을 더 외롭게 하는게 아닐지 이제 정이라고는 없고 오로지 지나친 이기주의와 정의없는 이 나라에 몇세대까지 이어질지 이제 갓태어난 딸 아빠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
브금... 너무 좋아요,,
슬프당....좋고 슬픈 얘기네요
나도 비슷한 이유로 sns 안하는데..
눈물나네요....진짜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할거 같아요. 부모님께웃는 모습만 보입시다... 그것만으로 부모님께서는 행복하실껍니다...돈 벌어 효도하는거는 그 다음이에요....
글이 참 현실감 있게 잘 쓰셨어요 ㅠㅠ
현실의 리얼공포...
쌈무이채널 구독과 영상아래에 좋아요(엄지척) 꼭 부탁드립니다.
언재나 잘듣고있습니다!
이게 4년전 작품이라니...지금 제 모습이랑 너무 맞아떨어져서 가슴이 저리네요
ㅠㅠ 쌈무이 님 방송중 마루하치 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편 입니다.
주인공이 본 페북 사람들이 주인공이 번 것 처럼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을 까요?ㅠㅠㅠ
엄청 슬픈 이야기네 ㅠㅜ
어떤요인이 되었던, 자신의 발전을 위한 도전은 대단한것입니다. 개인적 차이는 있지만 그것을 포기한다면 삶의 질은, 기대한것에 반하여 그만한 타격이 돼죠. 시간이 걸린만큼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겠죠 . 이해하지만 너무나도 슬픈 현실입니다.주변을 바라보면 그 끈을 놓을수 없는 현실 . 선택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 집니다.
공무원이 전부는 아님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신세한탄하고 비관해밧자 답엄음 책임감과 부담감에 몸부림 치지말고 자기가 좋아하는거만하고 살기도 부족한데
공상에 10년을 날린 사람으로서 마음 아파서 듣기가 힘드네요...
글 진짜 잘썼다
슬프네요 첨으로 댓글달아봄니다..퍼갈께요
잘들었어요
전국에 계신 공시생 여러분들 파이팅
사고나 비명횡사로 자식을 잃어도 부모님 가슴엔 평생 상처일 텐데 자살로 더더욱 부모를 참담하게 하지 맙시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자식을 잃은 그 순간부터 살아도 사는 게 아닐 테니까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게 행복이 아닐런지요.
땡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헛! 기대도 안 한 답글이! 저도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쌈무이 님~ ^^🎵
자신이 SNS에 글을 올릴땐 다른 사람들도 보니까 우울한 글이나 안좋은 글을 적는건 흔하지 않자나요? 대부분이 난 이렇게 행복하게 산다고 자랑글 좋은 글 이렇게 올리는데 저사람은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왜 이러고 살까.. 라는 자격지심 우울증 이런걸 유발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SNS를 안하나 봅니다;;
슬프당
이건 뭔가 느끼는게 많은 편이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죠
만족하며 살면 좋을텐데요
저상황에서만족하는게쉽겠니 생각좀해라
+young you 부모님 호강시켜주는것에대한생각이 큰것같은데 과연그럴까요?
+young you 여러번공무원시험보셨다했고 더군다나 부모님걱정을크게하는데도요? 그리고 쉽게포기하고만족하는거면자살을했을까요?
+young you 당신 말씀이 옳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아픔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하며 슬퍼할 만한 영상 댓글에다가 자신의 처지는 그렇지 아니하니 마치 내 알바 아니라는듯이 의외로 쉬울지도. 이 한마디 툭 던져놓는건 자신의 의견 표현에 있어 생각이 많이 짧지 않았냐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당신은 악의 없이 혹은 선의를 가지고 단 댓글일지라도 보는 사람은 남일이라고 말 참 쉽게 하네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오!!! 이브금stairway to heven 이네
보통의 귀신과 약간 다른 이야기라 특별하네요
다시한번 정신 차리게 되네요
눈물나요 ㅜㅜ 흑흑 산다는게
고등학생 일때는 공감없어는데 막상 대학 졸업하고 공무원준비하니깐 공감이되네요...
이 글은 너무 슬프네요.. ㅠㅠ
뭔가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ㅠ
쌈무이님 복귀 안하시나요?? 사람들 많이 기다립니다
왜이리 슬프냐...눈물 겨우 참았네
제가아는분도 이분처럼 공무원준비 6년하면서 계속떨어져서 자살하셨는데 ㅠㅠ 안타깝슴돠
나도 이런 생각 많이 들었는데...
나는 저런 부모가 있었으면 좀 더 큰 꿈을 꾸고 좀 더 용기를 내며 살았겠지.... 죽어라 농사일만 시키는 부모들 틈바구니에서 잘 버티며 이겨내고 살아남아 지금의 시간을 보내는 나 자신을 응원해봐야겠다...
지금 모습도 참으로 멋지십니다. 멋진 마음가짐의 댓글을 보니 직접 안봐도 멋진 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겠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정말 무서운 이야기다ㅠㅠ
있자나요 이런거 준비하시는분들 너무 이것만보지마요 때려치고 딴일 할수도있자나요 지금까지한게아깝다고생각만하지말구요
지인중에 고시나 이런거준비하다가 자살한사람 봤어요 왜 인생에 그것만있다고생각하나요 답답합니다 제자식이 이거준비한다면 반대하고싶네요 틀에박혀 시험만 준비하는거 멘탈도 좁은방안에 갇히게하는것같아 정신도 안좋아지는ㄱ듯
슬프다.... 너무 동감이 가서... 슬프네요 백수때나 취업하고서도 힘드네요....
+Yoon Jeong Lee 그래도 힘내야죠 어쩌겠어요ㅠㅜ저도 한참 힘들었을적에 라면 두개로 3일 버텼던적이..ㅎ 지나보니 추억이네요..
상상만 하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 본적이 없음.
내 다이어트처럼 ㅜㅜ......
슬프네요 ㅜㅜ
그렇네요ㅠㅠ
생각이 많아질때 보는 영상
으아 이건 듣다가 마지막에 넘 눈물이ㅠㅠㅠㅠ
그냥 슬프네........
정말 아프네여
아횽...ㅠㅠㅠㅠ
자신은 부모님..자신때메 삶이 힘드실까봥....ㅠ
부모님은.. 6번 떨어진 아들 낙담하공 우울해할까봥 음식준비해서 위로할려 갈준비하다강...ㅠㅠ
울컼...커이커이.......ㅠㅠ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게 과연 남일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표현력 쩔고...
무섭고 겁나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생각같은것들..
어쨌든 극복하고 이겨내야하는데 이런글이 가장 무서운거 같은건 맞네요..
죽을힘을 다해 살아야지요 부모님 도움없이 사는 사람들한테 미안해질텐데 차라리.. 쯥
이거 들으면서 늘 생각하는거지만 그깟 성적이 뭐라고 사짜직업 공무원 직업이 뭐라고 어린애들을 쥐어짜는지.... 다 널위한거다 널 위해서 그러는거다 하지만 중요한 행복을 하나하나 잃어가는데 그게 뭐가 대수인지 정작 다른 부모앞에서 우리아들은 어디 학교다닌다 우리딸은 어디 학교다닌다 , 어디 직장다닌다 자랑하기 바쁘고 그 자랑할려고 쥐어짜는건가??
누구나 삶은 힘들지요..
SNS의 글은 다른사람의 하일라이트 무대라서 나의 무대뒤 쓸쓸한 모습과 비교해선 안되요.
누구나 SNS엔 가장 좋은걸 올리지만 그게 내삶의 진실이 아니니까.
내 인생 같다.... 나도 곧 저렇게 되겠지...ㅋㅋ........
힘든 날이 지나가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오더라구요. 진짜 인생의 진리 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와요 정말👍
에고.. 공시는 아니나..
남 일이 아닙니다..에고..내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