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이끼 Racomitrium canescens (Hedw.) Brid. var. canesc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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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바위틈 사질토양에 햇볕 줄기며 옹기종기 모여 꾳을 피웁니다.
    꽃이 없는 민꽃의 아름다움을 알 때가 나에게도 찾아옵니다.
    이끼가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더 아름답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ecomossfarm
    @ecomossfarm Год назад

    귀한 서리이끼 자생지 잘 감상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조금씩은 봤지만
    이렇게 많은 자생지는 첨입니다.

    • @원준의이끼세계
      @원준의이끼세계  Год назад

      언젠가 만나게 되겠지요.
      거의 온종일 햇볕이 드는 곳일수록 잘 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 @유지태-l9s
    @유지태-l9s Год назад

    양지면 어느정도 건조해도 번식할까요

    • @원준의이끼세계
      @원준의이끼세계  Год назад +1

      죄송합니다.
      이끼를 증식하는 일은 해 보지 않았습니다.
      서리이끼가 햇볕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번식 목적이라면 수분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지,양지에서 자라는 어떤 식물이라도 수분이 없으면 번식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충분한 수분을 주되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있는 곳이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끼는 어느 정도 건조해도 생명 유지는 가능하다고 보지만 증식은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