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플러스 사전예약 구입 후 1년차인데 솔직히 승차감이 별로 입니다. 카니발처럼 롤링도 심하고 도로 요철 진동이 탑승자한테 다 올라옵니다. 한 10시간 타면 엄청피곤해요. 소나타 탈땐 15시간도 탔는데 2열 도어 컵홀더 없는것도 불편하고 시트벨트 복귀도 잘 안되고 항상 꼬여 있구요. 2열 안전벨트 꼽는 곳에 LED불 들어와도 승객들이 잘 못 꼽더라구요. 연료비 절감되는건 참 좋은데 승차감이 영 별로에요. 운전자 승차감이 별론데 승객은 더 하겠죠. 니로플러스 타고 신월여의지하차도나 서부간선 지하도, 강남순환고속도로 들어가면 도로의 모양 때문에 차가 아래위로 통통 튑니다. 그래서 손님이 가자고 하는 경우 아니면 절대 안갑니다.
![[SFM] Risky Recital](http://i.ytimg.com/vi/RzNkY1_Nk3o/mqdefault.jpg)
니로플러스 사전예약 구입 후 1년차인데 솔직히 승차감이 별로 입니다. 카니발처럼 롤링도 심하고 도로 요철 진동이 탑승자한테 다 올라옵니다. 한 10시간 타면 엄청피곤해요. 소나타 탈땐 15시간도 탔는데 2열 도어 컵홀더 없는것도 불편하고 시트벨트 복귀도 잘 안되고 항상 꼬여 있구요. 2열 안전벨트 꼽는 곳에 LED불 들어와도 승객들이 잘 못 꼽더라구요. 연료비 절감되는건 참 좋은데 승차감이 영 별로에요. 운전자 승차감이 별론데 승객은 더 하겠죠. 니로플러스 타고 신월여의지하차도나 서부간선 지하도, 강남순환고속도로 들어가면 도로의 모양 때문에 차가 아래위로 통통 튑니다. 그래서 손님이 가자고 하는 경우 아니면 절대 안갑니다.
니로 후륜서스 토션빔 승차감 쥐약
SM6가 망한이유 토션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