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적응증 별 국내 시장규모나 미국 시장규모, 대략적인 환자수 등을 첨부해주시는 건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내용에 빠져서 좀 아쉽네요. 다만 CRR수치는 상당히 흥미롭긴 합니다. CAR-T가 아무래도 암 미세환경 때문에 고형암 쪽은 PD-L1문제라던지 난관이 많아 아직 약이 없는데 이런 미충족 수요 뚫을 수 있는 국내 기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앱클론이 부디 미국 2상 통과후 PBM등재등 순항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카티 치료제 대부분이 1년정도후에 재발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치료인지 모르겠네요. 사이토카인 반응으로 심한 부작용까지 견뎌야 하는데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본인 부담은 이제 작아졌다해도 주사 한번에 수억원의 치료비를 국가가 감당해야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희망고문하는 이런 치료제 말고 제대로된 치료제가 나왔으면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각 적응증 별 국내 시장규모나 미국 시장규모, 대략적인 환자수
등을 첨부해주시는 건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내용에 빠져서 좀 아쉽네요.
다만 CRR수치는 상당히 흥미롭긴 합니다.
CAR-T가 아무래도 암 미세환경 때문에 고형암 쪽은 PD-L1문제라던지
난관이 많아 아직 약이 없는데 이런 미충족 수요 뚫을 수 있는 국내
기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앱클론이 부디 미국 2상 통과후 PBM등재등 순항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카티 치료제 대부분이 1년정도후에 재발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치료인지 모르겠네요. 사이토카인 반응으로 심한 부작용까지 견뎌야 하는데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본인 부담은 이제 작아졌다해도 주사 한번에 수억원의 치료비를 국가가 감당해야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희망고문하는 이런 치료제 말고 제대로된 치료제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