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복쟁이 친구야 - AI 연이(맘에 쏙드는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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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어릴적에 우리동네에 극장이 없어서 가설극장(천막극장)이 들어오면
    제일 친한 친구와 천막살짝 들어서 몰래 들어가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드키면 진짜 많이 혼나고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이지만
    그래도 살짝 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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