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역사는 국기 하나면 끝. 스페인 국기 의미 설명 변천사. 프랑코 독재, Ne Plus Ultra, 카스티야 레온 나바라 아라곤 그라나다 부르봉 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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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paulvanoost5368
    @paulvanoost5368 2 года назад +1

    유럽 국기에서 가끔 보이는 진한 노란색을 금색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고 현재 스페인 국기의 노란색도 금색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점은 스페인 공화국의 적색-황색-자주색 국기는 왕실이 빠져서 그런지 노란색이 맞다고 하네요. 사실 톤은 큰 차이가 없는데 차이를 말하고 싶은 걸까요...?

  • @ssangchuuuu
    @ssangchuuuu 4 года назад +3

    01:43 정확히는 펠리페 5세가 앙주 공작시절의 문장입니다. 즉 부르봉의 상징이 아닌 앙주공작의 상징이죠.

    • @페드로와앉아서세계여
      @페드로와앉아서세계여  4 года назад +1

      부르봉 왕조의 문양은 펠리페 즉 앙주 시절 훨씬 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문양 역시 변화를 거듭했지만, 노란 백합은 13세기 전부터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18세기 스페인 왕이 된 펠리페 5세, 즉 앙주 공작이 별도의 문장을 갖고 있고 거기에 세개의 노란 백합이 있다면, 그 문장 또한 부르봉 문장에 뿌리를 둔것은 아니었을까요? 다른 시각 제시 감사합니다.

  • @hyejue
    @hyejue 4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어요

  • @실력이G
    @실력이G 2 года назад +1

    이 국기 누가 가져가 ㅋㅋㅋㅋㅋ

  • @Jseo02
    @Jseo02 4 года назад +2

  • @kjh0710
    @kjh0710 3 года назад +3

    독수리국기 멋있네요.

    • @sy3067
      @sy3067 2 года назад +2

      프랑코 빡빡이 탈모

    • @L_O_L777
      @L_O_L777 2 года назад +1

      파시스트 특: 개멋있음

  • @kore1971
    @kore1971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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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lmerwhiliem3873
    @aylmerwhiliem3873 2 года назад

    프랑코시절국기 사용시엔 처벌수위가 높겠네요